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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 마음 불 질러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 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밉다면

내 마음 불 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 불질러 놓고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마음불질러놓고(골든히트) 현철

갈테면 가라지 싫으면 가라지 자존심 꺾어 놓고 가지말라 애원 안 할 거야 사나이 이 가슴에 벌판 같은 가슴에 용광로처럼 불질러 놓고 불질러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내가 싫다면 가라지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밉다면 가라지울면서 매달리며 가는 발길 막진 않을 거야 사나이 이 가슴을 무쇠 같은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흔들어 놓고 진정 그렇게도 내가

불질러 놓고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가슴에 불 질러 놓고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불질러 놓고 연 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가슴에 불 질러 놓고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불질러 놓고 (트로트)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2.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3.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편승엽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노래 : 편승엽 가슴에 안기어 울던 사람아 그 눈물 아직도 마르지 않았는데 정말 정말 떠나야 한다니 나는 무슨 말 할까 사랑에 약한 이 마음 정에 약한 이 마음 달콤하게 흔들어놓고 떠나면 그만인걸 떠나면 그만인걸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가슴에 기대어 부르던 노래

조약돌 사랑 현철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내 가슴 벌집 됐네 문주란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가슴에 불질러 놓은 채로 도망가듯 떠나갔네 매달리며 잡지 못한 후회스런 나의 마음 이 술잔을 높이 들고 친한 척을 해보지만 오늘밤은 외로워라 사랑은 괴로운 것 마음 벌집 됐네 까맣게 되버렸어 그래놓고 가버렸나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사랑의 배신자. 현철

배 호 : 사랑의 배신자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청춘 순정을 내싸버리고 얄밉게 떠 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 배신자여 ~~사랑의 배 ~신자여 2 절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순정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나쁜 사람이야 현철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오늘

스처간 길목에서 미소짓는 여인아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아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왜 말을 했나 지치고 힘든 마음 흘러가는 구름타고 바람부는대로 떠나가는대로 잊으려 애를써도 잊혀지지 않는 다시 한 번 애원도 해보면서 찐사랑 한 번 해보렵니다.

불질러 놓고 (신곡 트로트) 연지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죽자 살자 매달리더니 당신의 젖은 눈 속에 사랑이 있다고 깜빡 속았네 이제 와서 날 보고 어쩌라고 도망가나 숨어버리나 마음을 앗아간 당신은 나쁜 사람 가슴에 불 질러 놓고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도망을 가는 저 사내는 염치도 없나봐 양심도 없나봐

마음 약해서 현철

마음약해서 - 현철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내마음당신곁으로 현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내마음 모르고 현철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만도 한데 뒤돌아봐요 뒤돌아봐요 여기 이 사람을 가지를 말고 가지를 말고 뒤돌아봐요 마음 모르고 그냥 가나요 이 마음 알면서도 그냥 가나요 그렇게도 다정했던 우리사인데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가야만 하나요 가지를 말고

비내리는 고모령 현철

비내리는 고모령 - 현철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어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 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관광메들리 10 현철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내 마음 별과 같이 현철

1절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절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사랑의 이름표(ange) 현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신사동의 밤 각시와 신랑

밤도 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빡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메도는 발길 이 가슴에 사랑도 주고 이 가슴에 눈물도 주고 내기 싫어 떠나간다면 너를 잊으리라 2.

앉서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앉으나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거울도안보는여자 현철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우~ 사랑할거나 간 ~ 주 ~ 중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입가에 머문 미소는 마음

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진정 난 몰랐네 현철

진정 난 몰랐네 - 현철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내사랑 영자 석훈

사나이마음 흔들어 놓고 어데로 갔나 사나이마음 불질러 놓고 어데로 갔나 산으로 갔나요 바다로 갔나요 동서남북 다녀봐도 찾을 수 없네요 오빠 마음 애타게 만들어 놓고서 콩깍지를 두 눈에 씌워놓고서 어데로 갔나요 갔나요 내사랑 영자 오오 내사랑 영자 세상에 예쁜여자 착한여자 섹시한여자 만나봐도 결국 여자는 너니까 내사랑 영자

내사랑 영자 석훈?

사나이마음 흔들어 놓고 어데로 갔나 사나이마음 불질러 놓고 어데로 갔나 산으로 갔나요 바다로 갔나요 동서남북 다녀봐도 찾을 수 없네요 오빠 마음 애타게 만들어 놓고서 콩깍지를 두 눈에 씌워놓고서 어데로 갔나요 갔나요 내사랑 영자 오오 내사랑 영자 세상에 예쁜여자 착한여자 섹시한여자 만나봐도 결국 여자는 너니까 내사랑 영자

울어라 열풍아 현철

울어라 열풍아 - 현철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내마음별과같이 현철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날 갈길을...

사나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도시아이들

가슴에기대여울던사람아 그눈물아직도 마르지않았는데 정말정말떠나야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가슴에기대며부르던노래 그노래아직도 귓가에들리는데 정말정말떠나야만한다니 나는무슨말을할까 사랑에약한이마음 정에약한이마음 달콤하게흔들어놓고 떠나면그만인걸 떠나면그만인걸 다시한번생각해줘요 다시한번생각해줘요<

항구의블루스(골든히트) 현철

죄 없는 여자 마음 울릴 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 이라서 미련 인들 잊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심정 여자의 마음 이더라 구름 넘어 등대 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 천리 길 님 실고 떠난 배야 님 실고 떠난 배야 아 아 아 아ㅡ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 오려나.

사랑에 폭 빠졌나봐 현철

사랑에 폭빠졌나 봐 -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웃음에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마음에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신사동의 밤 각시와신랑

1절))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 그리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사랑도~주고 이가슴에 눈물도~주고 ~가~싫~어~ 떠나간다면 내너를 잊으리라~ 2절))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 보고파~서 헤메도는

신사동의밤 반주곡

00:29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그리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에 사랑도~주고 이가슴에 눈물도~주고/ -가~싫~어~ 떠나간다면 내너를 잊.으리라~~~~~~~~~ 01:39 밤-도깊-은 신-사동~에 불빛이 깜박~이~~면- 떠-난님이보고파~서/ 헤/메도는 내에발~길 이-가~슴

사랑의 회오리 송현

사랑의 회오리에 빠져버렸네 눈물 주고 떠날 거라면 사랑하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돌을 던지고 냉정히 돌아서서 울리는구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바람에 날려 보내리 가슴을 휘젓고 갈 사랑이라면 차라리 맺지 말걸 마음 주지 말걸 이토록 가슴에 불질러 놓고 차갑게 식어버릴 사랑이었나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랑으로 남았는데 이 정을 어떡하나

&***어디가요***& 정윤희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가슴에 불질러 놓고 죽자살자 사랑하던 당신이란 미운 남자 세상에서 나 아니면 삶에의미 없다더니 지금은 어디에서 그 누구와 사랑하나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이제와서 어디가 어디가요 어디가 나를 두고 어디가 이제와서 이제와서

사랑의 종말 현철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무정부르스 현철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추신 현철

떠나버린 저 기차를 알아보는건 슬픈 일이지요 가슴이 저미도록 슬픈기억은 당신 떠났을때예요 그대를 잊으려고 아주 잊으려고 먼 여행도 떠나보았고 마음 돌리려고 돌려보려고 긴 머리도 짧게 잘랐죠 그래도 못 잊어 생각나기에 마지막이라 써보는 그 말은 사랑했어요 비오는 저 창밖을 바라보는건 슬픔이지요 잊으려 애를써도

안돼요안돼 현철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짱아야 현철

짱아야 - 현철 네온도 졸고 있는 밤 늦은 서초동 바바리 깃을 세우고 첫사랑 짱아 너를 못 잊어 오늘 밤도 널 찾아 헤맨다 짱아야 짱아야 너는 지금 그 어디에 어이해 가슴 속에 그리움 남기고 아~ 아~ 떠나갔나 아무 말 없이 짱아야 짱아야 간주중 네온도 비에 젖어 얼룩진 서초동 바바리 깃을 세우고 첫사랑 짱아 너를 부르며 헤매도는 이 마음

찍어주세요 다현, 어쩌다보니Band

(Chorus) 찍어~ 찍어~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당신이 날 원하신다면 사랑을 모든걸 당신께 줄게요 찍어주세요 찍어주세요 사랑 사랑한다고 두근거리는 사랑의 눈빛 찍어주세요 사랑도 정도 모르는 외로운 가슴에 사랑의 불질러 놓고 애타게 하나요 찍어 찍어주세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에 사랑 꽃 피운 영윈히 그대 사랑해 <간주>

뜨거운안녕 현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대머리 총각 현철

대머리 총각 - 현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 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간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 려나 기다려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