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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현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리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애모 현철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가버린 사랑 현철

가버린 사랑 - 현철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예 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예 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내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내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비가 현철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열애 현철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짝사랑 현철

짝사랑 - 현철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 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간주중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의 슬픔 현철

1)이제는 잊을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설득할수없는 괴로음에 입술만 깨물던 이별이 이렇게도 찿아올줄은 내진정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잊어던가요 말못할 사연이 있어던가여~ 최선을 다해 사랑 햇어요 그대 그대 모든걸~ ~~~~~ 2)찾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수만은 사연이 내가슴을 스쳐갓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 올줄을

마음이 울적해서 현철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 나섰네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사랑 의미로 현철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에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사랑의 미로 현철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꽃을 든 남자 현철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꽃을든 남자 현철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에 향기에 취에 그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2.

봉선화연정(골든히트) 현철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작별 현철

작별 - 현철 그대 멀리 떠나가시던 날 달도 별도 울고 나도 울었소 잡아도 소용없고 몸부림 쳐도 오실 날 기약 없이 떠나가신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쓰라린 것이던가 간주중 다시 한 번 못 오실까 그대 멀리 멀리 떠나가실 때 어두운 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이 봄이 다 가도록 소식 없는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쓰라린 것이던가

봉선화 연정(ange)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연정 (간주)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안개비의 부르스 현철

소리없는 안개비가 흘러내리는 이 밤길에 님을 보낸 내 마음에도 안개비에 젖는구나 세월이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했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 눈을떠도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 아 잊을길 없어요 생각나면 찾아오는 그대떠난 이 밤길은 못다한 사랑 아쉬움남아 두 눈가에 이슬이 맺혀요 세월이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했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 눈을

남자는 영웅 현철

남자는 영웅 - 현철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차차차)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이 어디라더냐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뛰어라) 남자는 다

봉선화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 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 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 간 주 중 ~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따오기 현철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오기(골든히트) 현철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 현철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 누구의 잘못 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간주중]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 이던가.

안돼요안돼 현철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누이 현철

누이 - 현철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목마를 타고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 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 간 나의 사랑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를 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밤도 신이 되어 그날을 노래 하는데.

목마를 타고 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 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하는데 아 아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겠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현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현철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현철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좋다고 말 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없인 못 산다고 말 해놓고서 없인 못 산다고 말 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한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랑은

추신 현철

기차를 알아보는건 슬픈 일이지요 가슴이 저미도록 슬픈기억은 당신 떠났을때예요 그대를 잊으려고 아주 잊으려고 먼 여행도 떠나보았고 내 마음 돌리려고 돌려보려고 긴 머리도 짧게 잘랐죠 그래도 못 잊어 생각나기에 마지막이라 써보는 그 말은 사랑했어요 비오는 저 창밖을 바라보는건 슬픔이지요 잊으려 애를써도 생각나는건 그대

못잊을 사랑 현철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이별의 이야기 현철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는 싫어요 내 사랑 은 슬픈 이야기 피 눈물 쏟아 진다 그 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이라는 한 마디 누가 먼저 할까요 비 에 젖은 차표 한장 버리고 싶어요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가 싫어요 내 사랑 의 슬픈 이야기 비가되어 쏟아지는가 [간주중] 그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원점 현철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눈물을 감추고. 현철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못잊을 사람 현철

못 잊을 사람 - 현철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꽃바람 여인 현철

꽃 바람 여인 - 현철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눈물을 감추고 현철

눈물을 감추고 - 현철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간주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사부가 -MBC 드라마 대왕의 길 현철

어릴때 업어 주시던 당신은 떠나시고 말없는 밤길엔 부엉이만 울었오 덧없는 손끝에 묻어나는 그리움 눈물로 쓴 사연을 말하여 주오 아 - 오늘도 화산가는 길 그리움에 가는길 불러봐도 대답없는 그리운 아버지 어릴때 업어 주시던 당신은 떠나시고 한없는 서러움엔 불효자는 울었오 떨리는 손끝에 젖어 오는 그리움 눈물로 쓴 사연을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산데리아 현철

님을찾아 내가왔네 불-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모습 비춰만오네 외-로-운 -그네에 넋-두리 앞에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아~네모습 처량하다 >>>>>>>>>>간주중<<<<<<<<<< 못잊어서 내가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오네 떠-도-는 -그네에

산데리아(MR) 현철

님을찾아 내가왔네 불-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모습 비춰만오네 외-로-운 -그네에 넋-두리 앞에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아~네모습 처량하다 >>>>>>>>>>간주중<<<<<<<<<< 못잊어서 내가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오네 떠-도-는 -그네에

사랑의 종말 현철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천일홍 현철

천-일홍-아 천일홍아 홀로 피는 천일-홍-아 너 빨갛-게 물든사연을 내-가 위로-해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또한 혼-자우는 슬-픈사슴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의 천일-홍아 >>>>>>>>>>간주중<<<<<<<<<< 천-일홍-아 천일홍아 나의 사랑 천일-홍-아 너 밤새-워

천일홍(MR) 현철

천-일홍-아 천일홍아 홀로 피는 천일-홍-아 너 빨갛-게 물든사연을 내-가 위로-해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또한 혼-자우는 슬-픈사슴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의 천일-홍아 >>>>>>>>>>간주중<<<<<<<<<< 천-일홍-아 천일홍아 나의 사랑 천일-홍-아 너 밤새-워

잊혀진 계절 현철

잊혀진 계절 - 현철 지금도 기억 하고 있어요 시월 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체 우리는 헤어 졌지 요 그날의 쓸 쓸 했던 표 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 요 한마 디 변명도 못하 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 는 계절은 나에게 꿈 을 주지 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를울 려요 지금도 기억 하고 있어요 시월 의 마지막

굳세어라 금순아 현철

굳세어라 금순아 - 현철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홀로 왔다

그냥 갈 수 없잖아 현철

그냥 갈수 없잖아 - 현철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남자라는 이유로 현철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