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날이 오면 현채연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힘들어 때로는 울고 싶을때가 너무많아 하지만 우리주님 사랑이 누구도 내 맘 흔들리게 할 수 없을거야 괴롭고 슬퍼도 찬송할 수 있나 나의 달려갈 길 다 마친 후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기쁨 나의 맘속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날이 오면 나를 품에 안고 나의 눈물 씻기시며  하시는 말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내 딸 이제

믿음의 눈 현채연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건 보이지 않는것이라네 누가 알리 누가 보았을리 보이는 것보다 두렵단걸 내가 지금 견디어 내는건 보이지 않는 분을 바라보고있기 때문이네 날에 상주시는 분을 보네 나는 지금 보고있네 내 맘에 내 곁에 주 하늘을 너무나 분명히 보이네 믿음의 눈으로 보네 너무나 분명히 보이네 믿음의 눈으로 보네 -

내가 가기 원하시는 길 현채연

내가 가기 원하시는 길내가 하기 원하시는 일나를 버리고 함께 가자고 하시네주님이 내게 가라 하시네내가 가기 원하시는 길내가 하기 원하시는 일나를 버리고 함께 가자고 하시네주님이 내게 가라 하시네주님께 모두 맡기네너는 너무 힘없네주님께서 이루시리 원하시는 곳까지주님께 모두 맡기네너는 너무 힘없네주님께서 이루시리 원하시는 곳까지돌아가고 싶기도 해잊고 살고...

심지가 견고한 자 현채연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 함이니 그의 삶이 복되도다 그의 삶이 복되도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 함이니 그의 삶이 복되도다 그의 삶이 복되도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의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 함이니 그의 삶이 복되도다 그의 삶...

주의 이름 높이며 현채연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 하나이다 나를 구하러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하였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높이리 주의 이름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나를 구하러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하였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높이리하늘 영광 ...

그날이 오면 박준혁

그날이 오면 잊었던 너의 미소가 참 아름다웁게 하얗게 피어날 텐데 거짓된 모든 허무한 거짓 노력이 더 이상 우리를 속이지 못할 텐데 그날이 오면 내 그날이 오면날이 되오면 내 마음 속에도 그날이 오면 숨겨둔 고운 진실이 더럽혀진 옷을 찢어 버리울 텐데 그날엔 모두 한계에 닿은 인내가 밧줄을 풀어 가슴을 넓게 펴보리 날이 오면 날에 너 오면 날이

그날이 오면 민족음악연구회

(여) 날이 오면 감옥이 열리고 날이 오면 하늘이 열리고 활짝 내 가슴 또한 열리고 새악시 붉은 볼이 되어 내 팔에 그대 안겨오는 그날이 오면 내 그대 번적 들어 올려 만인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하리라 2.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혐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그날이 오면 전국 비둘기 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날이 오면 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날이 오면 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날이 오면 언젠가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그날이 오면 박성철

저 싱그러운 풀밭에 난 뒹굴고만 싶어라 햇살 따스한 바다에 마냥 머물고만 싶어 내 푸른꿈이 있는데 거기 내 행복이 있어 그런 마음의 자유를 찾고 싶어 나는 낚시줄에 매달린 고등어 한 마리야 허공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갔네 그러나 참아야만 하겠지 멀리 바라봐야겠지 가슴 열리는 날이 오면 꿈도 사랑 우정까지도 모두가 나의 것야 가슴 열리는 날이 오면 저 싱그러운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수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날이 다시 오면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수 있을까 날이 다시 오면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그 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

한 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미(MIIII)

하늘이 우릴 갈라놔도 난 그대 뿐이죠 세상이 우릴 떼어놔도 난 그대 뿐이죠 내 사랑이 그대를 선택한 거 나 후회안해요 내사랑이 눈감는 그날까지 나 그대를 되찾을 날이 오면 영원토록 그대만 붙잡고 살래요 나 그대 품에 안길 그날이 오면 그대 곁에 평생을 살래요 그날이 오면 모두 우릴 두고 욕해도 난 그댈 믿어요 모두

그 날이 오면 Love - 통일염원 스페셜 앨범

[박상민] 수없이 계절은 바껴도 [이효리] 변치 않는 단하나 [옥주현]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김종국] 그리워 너무 그리워 [김범수]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세븐]이젠 만나야만 한다 [휘성]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신화] 우리는 하나니까 [거미]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이정현] 다시 만나야만 한다 [왁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

그 날이 오면 015B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그때뿐 내 인생이 내겐 더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 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 나눴던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이

그 날이 오면 015B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그때뿐 내 인생이 내겐 더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 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 나눴던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이

그 날이 오면 김수련

아버지 어깨가 좁아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아버지겠지 사랑을 받아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아버지 원망 했어요 아버지 아버지 보고싶을때 그날이 오면 눈물이 넘치겠지만 모습 그얼굴 가슴에 남아있으니 이제는 내가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 가렵니다 어머니 주름살 깊어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어머니겠지 정성 다해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어머니 원망

그 날이 오면 신화

십년을 돌려 논대도 망설임 없이 다시 갈수 있어 모질게 날 거치던 매일매일 모두가 지치지 않는 날 있게 했잖아 세상이 외면한대도 이젠 아픈 상처도 내겐 상관없어 거칠게 날 밀어낼 힘겨운 벽도 내게 굳은 다짐만 더 크게 할뿐야 기억해 내겐 어떤 아픔이 온다고 해도 견딜 이유가 생겼어 내 앞에 놓인 차가운 어둠뿐이었던 길에 너라는 불빛이

그 날이 오면 G.고릴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그때뿐 내 인생이 내겐 더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 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 나눴던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오면 전영록

가랑잎은 바람에 쓸쓸히 뒹굴고 피다만 작은 잎새는 떨고 있네 나뭇가지 끝에는 조그만 새한마리 허공에 작은 구름이 흘러가네 언젠가는 피겠지 그날이 내게 오면 작은새도 올꺼야 그날이 내게 오면 내노래가 꽃이면 드리리 드리리 님에게 그날이 오면 아 ... 아 ...

그 날이 오면 주믿음

세상에 매여 길을 잃은 영혼들 찢겨지고 깨져버린 삶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오신 분 외면하며 거절하는 들 포기하지 않는 아버지 모든 백성 주 알기 원하시네 날이 오면 주 품에 안기어 모든 백성 찬양하기 원하네 하늘이 주 이름 찬양해 산과 바다가 주를 기뻐 경배하네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나는 달려가리라

기억하죠 강원욱

기억하죠 우리 어렸을 적에 여름 성경학교 기다리던 일 기억하죠 여름 가까워 오면 시간이 왜 그리 늦게 가는지 기억하죠 우리 어렸을 적에 크리스마스날 기다리던 일 기억하죠 겨울 가까워 오면 시간이 왜 그리 늦게 가는 지 날이 오면 ( 날이 오면) 우리의 마음 (우리의 마음) 날이 오면 ( 날이 오면) 마음은 두근두근 거려요 행복해요 예수님과

그 날에 세연

날이 오면 수고 끝나고 우리 눈물 갚아주시리 날이 오면 하늘 열리고 승리의 노래 부르리 날이 오면 싸움 끝나고 가시관을 벗겨주시리 날이 오면 새 날 열리고 면류관을 쓰게 되리 날에 다시 오시는 날에 주와 함께 왕노릇 하게 되리라 영원한 그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 2.

기억하죠 강원욱, 전은경

기억하죠 우리 어렸을 적에 여름 성경학교 기다리던 일 기억하죠 여름 가까워 오면 시간이 왜 그리 늦게 가는지 기억하죠 우리 어렸을 적에 크리스마스날 기다리던 일 기억하죠 겨울 가까워 오면 시간이 왜 그리 늦게 가는 지 날이 오면그 날이 오면 우리의 마음 우리의 마음 날이 오면그 날이 오면 마음은 두근두근 거려요 행복해요 예수님과 함께 한다면 사랑해요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날을 기다려 살아가는게 생각관 달라 스무살 그때는 만만히 봤는데 참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Accoustic Vei)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날을 기다려 살아가는게 생각관 달라 스무살 그때는 만만히 봤는데 참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 (Accoustic Vei)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이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날을 기다려 살아가는게 생각관 달라 스무살 그때는 만만히 봤는데 참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이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그날이 오면 (주제가) 박성철

저 싱그러운 풀밭에 난 뒹굴고만 싶어라 햇살 따스한 바다에 마냥 머물고만 싶어 내 푸른꿈이 있는데 거기 내 행복이 있어 그런 마음의 자유를 찾고 싶어 나는 낚시줄에 매달린 고등어 한 마리야 허공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갔네 그러나 참아야만 하겠지 멀리 바라봐야겠지 가슴 열리는 날이 오면 꿈도 사랑 우정까지도 모두가 나의 것야 가슴 열리는 날이

그날이 오면 (Acapella) 화나(Fana)

그날이 오면 [Verse1] 날이 오면 길거리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그날이 오면 (Acapella) 화나

그날이 오면 [Verse1] 날이 오면 길거리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그날이 오면 (inst.) 화나(Fana)

그날이 오면 [Verse1] 날이 오면 길거리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그날이 오면 (inst.) 화나

그날이 오면 [Verse1] 날이 오면 길거리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그날이 오면 (Remix) 화나(Fana)

[Verse1] 날이 오면 길거리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그날이 오면 (Remix) 화나

[Verse1] 날이 오면 길거리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 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이 유행해. 그게 내 꿈의 세상. 수백 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 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 내고 쫄딱 망해서 방 뺄 걱정 안 해도 되.

날이 정?

언젠가는 우리도 마주하겠지 멀어진 모습에 아쉽기도 하겠지 흘러 버린 시간에 무뎌지겠지 손을 맞잡고 널 바라보던 날 날이 추워져 집을 나설 때 생각은 할까 baby you 어느새 계절이 바뀌듯 내일이 오면 다 잊혀지겠지 언젠가는 우리도 마주치겠지 어색할지 몰라 네 생각을 하겠지 변함 없는 모습에 웃고 말겠지 수많은 말들이 무색해지겠지 날이

바투

또 다시 멀어진 너와나의 거리는 닿을줄을 모르고 또 다시 길어진 이 의미없는 저녁이 나의 눈을 붉히네 견뎌야해 어제처럼 버텨야해 그날처럼 이곳은 나의 땅이요 (What, What, What, What I want) 타오른 나의 꿈이라 (All,All,All,All I want) 날이 내게 오면 내가 너를 안을 날이 오면 난 한없이 울부짖으리 또 다시 흩어진

Blue Christmas 모자이크

깊은 밤 창가에 서면 반짝이는 작은 별들 조그만 내 두 손에 곱게 담아 그대에게 주고 싶어 언제나 웃음 지으며 용기내 손 잡아주던 그대 지금 어디에 나 홀로 두고 내 곁을 떠나가 무엇을 하나 오늘은 그대가 없는 우울한 cristmas 나 홀로 촛불 밝히네 장미빛 화려한 향기 내 방에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는 어디에 난 날이 오면

삼팔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38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Foolish Heart The Mavericks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리라 남과

멀리서 바라만 볼게 강동훈

멀리서 바라만 볼게 이렇게 지켜만 볼게 네 곁에 있는 것 조차 난 너무 떨려서 숨 쉴수 없잖아 나만의 비밀로 할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 널 볼때면 심장이 멈춰서서 시간마저 멈춰버린걸 언젠가 언제가 오면 너에게 다가가 입 맞추며 사랑해 말하는 날이 오기를 난 믿고있을게 언젠가 언제가 오면 너에게 다가가 무릎꿇며 사랑해 말하는

그날이 오면 (시인: 심훈) 박일

날이 오면 -심훈 시 날이 오면, 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올리오리다.

기다려 주오(1970년작) 장현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날이 오면 날이 오면 날이 오면 만나리라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그날이 다시 오면 백진후

사랑이 다시오면 내게 사랑이 다시오면 나 당신을 운명처럼 사랑하리라 인연이 다시 오면 내게 인연이 다시 오면 나 당신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리라 아~ 그날이 다시오면 수많은 시간을 되돌려 당신의 지친 삶을 비추어 주리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 당신을 만나는 날 날이 그날이 다시오면 하늘의 뜻을 따르리 아~ 그날이 다시오면

그날이 오면 장호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때뿐 내 인생이 내겐 더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 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나눴던 너를 처음만났던 그날이 다시오면 잊었다 믿어왔던 서글픈

SOMEDA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외롭게 만들었을까 결국 정해진 끝을 향해 가는데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아프게 만들었을까 낡은 사랑은 현실에 쓰러져가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숨겨두고 있어 누군가 내 손 잡아주길 기다리며 Someday 날이 오면 함께 부르자 아픔 없고 슬픔도 없는 날엔 각자의 노래를 맘 속에 간직하고 있어 꿈꿔왔던 순간들을 기다리며 Someday

기다려 주오 장현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날이 오면 날이 오면 날이 오면 만나리라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통일열차 신해성

통일열차 - 신해성 휴전선아 분계선아 가로막힌 철조망아 살기 좋은 고향땅을 너는 어이 잊었느냐 우리민족 하나 되어 통일되는 날이 오면 판문점을 얼른 넘어 부모조상 살든 산천 평양으로 원산으로 우리형제 만나로 가자 간주중 흘러버린 오십년아 파수 보는 병사들아 기러기도 날아가고 노루사슴 오가는데 칠천만의 뜻을 모아 통일 되는 날이 오면

통일열차 양지훈

휴전선아 분계선아 가로막힌 철조망아 살기 좋은 고향땅을 너는 어이 잊었느냐 우리민족 하나 되어 통일되는 날이 오면 판문점을 얼른 넘어 부모조상 살든 산천 평양으로 원산으로 우리형제 만나로 가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