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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할 수 없는 말 현진영

처음해본 사랑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 마음에 꿈처럼 다가온 내 앞의 시간들은 이 순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 있게 사랑이야 이런 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 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두 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못할 터질

동상이몽 현진영

사랑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맘에 눈처럼 다가온 내앞에 시간들을 이순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다면 나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수 있게 사랑이야 이런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거야 그미소 나의 마음은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든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못한 터질듯한 내 미소 사랑이란 말로

Love is... 현진영

처음 해 본 사람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 마음에 꿈처럼 다가온 내 앞에 시간들은 이 순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 있게 사랑이야 이런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이런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은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 준다면 모든 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Love is 현진영

첨 해본 사랑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 맘에 꿈처럼 다가온 내 앞에 시간들은 이 순간이 언젠가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 있게 사랑이야 이런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을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든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Love is(동상이몽) 현진영

첨 해본 사랑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 맘에 꿈처럼 다가온 내 앞에 시간들은 이 순간이 언젠가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 있게 사랑이야 이런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은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든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동상이몽 OST 현진영

첨 해본 사랑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 맘에 꿈처럼 다가온 내 앞에 시간들은 이 순간이 언젠가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 있게 사랑이야 이런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을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든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Love Is (TV영화"동상이몽") 현진영

처음 해본 사랑처럼 내가 왜 이런지 내 맘에 꿈처럼 다가온 내 앞의 시간들은 이 순간이 언제나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 있게 사랑이야 이런 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잊은 거야 그 미소 나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든걸 잊게 되는

용쟁호투 현진영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함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용쟁호투 (Club Mix) 현진영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함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용쟁호투(Club Mix) 현진영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함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용쟁호투 현진영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합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영어도 쥐뿔도 못하면서 툭하면 뻑하면 영어 쓰는 엽전 MC. 인터뷰 때나 랩핑들을 때나 혀 꼬부라지는 소리 우리말 하는 수입 MC.

love is(동상이몽ost) 현진영

꿈처럼 다가온 내 앞에 시간들은 이순간이 언젠가 변함이 없다면 나 이제 그대를 느끼며 모두 사랑할수 있게 사랑이야 이런거야 조용히 다가옴을 느끼죠 사랑이야 이젠 너야 그 미소 나에 마음이 흔들림을 느끼죠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외롭고 힘들어도 곁에 있어준다면 모든걸 잊게 되는 표현하지 못한 터질듯한 내 미소 사랑이란 말로

love is 현진영

표현하지 못한 터질듯한 내 미소 사랑이란 말로 할수 없는 또 다른 비밀을 갖는지 이제야 내게 찾아온 이 사랑을.. 내 맘속에 소중하게 간직해

Better Day 현진영

시작도 끝도 없는 길을 걸었지 혼자인 나를 인정해야 했었지 너만을 안고 속삭이던 그날 밤 cause I love is batter day I wanna better day I wanna better day I wanna better day I wanna better day I wanna better day 이젠 너의 향이 많이 짙게 남아서 너를

Somebody 현진영

Somebody tell me to turning 또다시 혼자가 될 거라고 나 역시 알고 있는걸 어쩔 없겠지 한동안 울겠지 Somebody tell me I don't believe 겁내지 말라고 다짐해봐 이별을 애써 밀어내도 이젠 아무런 소용없이 홀로 남겨진 바보 바보같은 나 이해할 없다고 돌아선 널 붙잡고 다시 소리치고 싶지만 눈물만

남과 다르게 현진영

어른들이 만들어 버린 그 기준이 난 떠받들고 넌 밟힌다면 살아가야 날이 너무도 많은데 누가 행복해. 그 누가 뭐라고 말해도 꼭 가고 싶은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 미리 정해진 사람들간의 위아래 없애버리게.

남과 다르게 현진영

남과 다르게 - 현진영 떠다니는 떠가는 수많은 영혼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흐느끼듯이 한번뿐인 삶을 인생을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주어버린 꽃처럼 피지도 못하고 말텐데.... 돌아가는 세상의 시간 속에 피고 져야하는 서로 다른 생명 태어나서부터 하늘로 갈 때까지 이미 정해버린 그 길 앞에 다 모였네.

너에게만 현진영

너는 내게서 멀어져 가고 나는 혼자 남게 됐지만 너의 기억은 아직도 나를 자꾸 눈물짓게 하지 내 맘에 내리는 이 비는 너만이 멈출 있어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오직 너만이 멈출 있어 너는 지금 내게서 너무나 멀리에 다시 내게 올 없지만 눈을 감으면 아직도 나의 마음에 항상 니가 웃으며 서있는데 멀어지는 너를 바라보는 것이 그때 내가 있는 전부였어

왜 이래 (Feat. 신해솔) 현진영

you more 내게 왜이래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더니 I know really love you wanna really love 갑작스런 너의 시선은 so dangerous 이미 실처럼 엉켜버린 내맘 한 걸음 다가가면 자꾸 멀어지는 걸 너의 맘을 모르겠어 그만해 Baby I don't want you now I don't need you now 니 맘대로

Blue Day 현진영

Bye 그리움에 젖어 살아야 나를 두고 떠났네 Oh 빛을 잃은 내 사랑 그 누가 다시 살려줄까 Ah oh Fly 그대만을 향해 Try 그댈 찾기 위해 부드러운 그 향기를 못 잊어 가슴 가득해 간 주 중 ~ ♪ Time 접어두고 싶어 혼자인 날 병이 들게 테니 Oh 홀로 남은 이 세상 의미가 모두 사라져가 Ah oh Fly 어디까지라도

떠나가지마 현진영

곁에서 이렇게 멀리 떠나려 하나 길고 긴 밤을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곰곰이 생각해봐도 이제 다시 그대를 보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몰라 안타까운 내 맘은 허공을 헤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이 없는데 그대는 이제 내가 정말 싫어졌나봐 쓸쓸히 길을 걸으며 생각해봐도 그대는 내 곁에서 자꾸 멀어져가네 떠나가지마 이대로 난 어떡하라구 떠나가지마 그대 없는

편지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 현진영/현진영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하려 했던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차라리 (Feat. N-Son) 현진영

저 노을에 그대의 그림자 다 사라지고 나서야 울어야겠지 나 홀로 난 비로소 아픔을 깨닫고 수많은 날들을 아무 일도 없는 듯 반겨야 하나 잘가란 한마디로 끝맺은 얘기가 사랑의 결말이란 걸 알아챘네 사랑은 결국 떠나가네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간주>

차라리 현진영

저 노을에 그대의 그림자 다 사라지고 나서야 울어야겠지 나 홀로 난 비로소 아픔을 깨닫고 수많은 날들을 아무 일도 없는 듯 반겨야 하나 잘가란 한마디로 끝맺은 애기가 사랑의 결말이란 걸 알아챘네 사랑은 결국 떠나가네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 ♪ 어차피 끝났다면

편지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 현진영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하려 했던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편지 현진영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하려 했던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편지(꺼진불도다시보자119) 현진영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하려 했던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슬픈 마네킹 현진영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신호등 앞에서 조마 조마해 하는 사람 연인과 손잡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유리방에서 내가 본 세상은 알

슬픈 마네킹 현진영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신호등 앞에서 조마 조마해 하는 사람 연인과 손잡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유리방에서 내가 본 세상은 알

슬픈 마네킹 (Inst.) 현진영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신호등 앞에서 조마조마해 하는 사람 연인과 손잡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유리방에서 내가 본 세상은 알

Pray 현진영

꿈을 모두 잃어 가기 전에 삶의 끈을 다시 잡을 있게. 이기적인 세상에서 받은 온갖 괴로움과 설음을 이제는 벗어나서 살수 있게 내일을 열어야 해. Song1>소중한 그 이름 그대를 위해 두 손을 모으고 난 기도해.

안녕이라는 말 송이한

내게 손을 내밀어 같이 걷잔 너 내가 발이 느려도 매번 기다려준 너를 지금은 내가 먼저 잡으려 해도 너무 늦어버려서 다시 잡을 없어서 이젠 볼 없다는 게 난 믿기지가 않아서 하루도 견딜 없어 안녕이라는 말로 다가온 네가 안녕이라는 말로 떠나간다면 오직 너만이 모르던 나는 이젠 아무것도 수가 없는 내가 되는 걸 익숙했던

요람 현진영

처음 태어나 잠들던 침대가 몹시도 그리워 어린 시절이 Oh baby 이런 할때가 이미 찾아와 버린 건 어른이 되간다는 짐이 힘겨울 때 워워워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어려운 일에 부딪쳐 스스로 이기지 못해 워~워 워워워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에 없잖아.

엽기적인 세상 현진영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Rap2>팍 때리고 찬 너를 못 잊어 첫 번째 사랑인데 너를 어찌 지나쳐. 행복을 빌어 주려고 너의 결혼식에 정장을 차려입고 그 앞에 섰는데 설마 니가 내친구가 부부가 된다는걸 정말 난 몰랐나.

나만의 그녀 현진영

나만의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서려 하지만 싫어 너에겐 장난일지 몰라도 난 이별이 느껴져 눈부신 너의 미소가 처음부터 웬일인지 기분 나빴어 어색해 없던 나의 곁으로 아주 오랜 친구처럼 다가왔지 언제든지 너의 곁엔 너무 많은 여자들이 있고 눈빛만 보내도 너를 사랑하게 만들 수가 있을 텐데 왜 자꾸만 나만의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서려 하지만 왜 자꾸만 너에겐 장난일지

무념무상 현진영

겉하고 속 다른 맘 역겨운 그 태도 아직도 몸과 맘을 따로 노셨습니까 부귀와 명예 갖고 씨름해도 부질없는 욕심인 걸 누구든 언젠가는 바람 타고 떠밀려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어차피 똑같아 왜이리 아등바등 대며 성공에 목숨 걸고 막 사니 차라리 아무 생각 없는 내가 너를 비꼰다 그 잘난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놈은 못 봤니 사랑과

어둠의 나날들(Dark days) 현진영

왜 널 포기하며 살아가는지 순간의 사랑에 왜 너를 주는지 woo girl 아름답던 네 맘으로 돌아와 my love is for you 널 바라만 볼께 Com back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하늘로 떠돌아 가는

어둠의 나날들(Dark days)(Techno Ver.) 현진영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은하수 건너 현진영

아무도 알수 없는 때 당신은 오십니다 저 하늘 반짝이는 별빛 그 은하수 건너 아무도 아무도 몰래 당신은 오십니다 내 마음 곱게 추스리고 저 창가에 서면 멀리서 서성이듯 다가오시는 어여쁜 우리 님아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흐르는 저 은하수 건너 이 밤에 오십니다

어둠의 나날들 (Dark Days) 현진영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하늘로 떠돌아 가는 터무니없는 생명이 여기 저기로 넘실거려대는 세상 잊어 가려해도 지우려해도 그 욕망 때문에 생겨나고 태어나고 커나가는 부모 없는 생명에 나의 가슴이 무너져가.

어둠의 나날들 (Dark Days) (Techno Ver.) 현진영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하늘로 떠돌아 가는 터무니없는 생명이 여기 저기로 넘실거려대는 세상 잊어 가려해도 지우려해도 그 욕망 때문에 생겨나고 태어나고 커나가는 부모 없는 생명에 나의 가슴이 무너져가.

사랑할 수 있다면 (inst.) 현진영

난 처음 느꼈어요 사랑의 설레임을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를 난 이제 알았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내 곁에 있어줘요 나만의 그대여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어 한밤중에도 그대 보고파 그대 이름 불러 보네요 나 그대 앞에 서면 숨이 멈추는 듯해 아무말도 말아요 함께 일 있다면

열정 현진영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그런 사랑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Paradise 현진영

Back off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고 지쳐버린 가슴에 먼지를 치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상처를 비집고 비틀대던 뱃속에 과거를 부수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 gonna make it paradise 되는 일도 하나 없는 삶 술 한 잔에 버텨가면서 희망 없이 사는 시간들 기나긴 한숨을

Paradise (Feat. 박장근) 현진영

Back off 이제 곧 그 꿈을 이루고 지쳐버린 가슴에 먼지를 치우고 이 고난과 어둠의 사이 지나서 밝은 길로 Back off 이제껏 상처를 비집고 비틀대던 뱃속에 과거를 부수고 늘 그려왔던 Paradise I’m gonna make it paradise 되는 일도 하나 없는 삶 술 한 잔에 버텨가면서 희망 없이 사는 시간들 기나긴 한숨을

한Q 현진영

니 앞줄 1,2,3위 나란히 너무 빨랐니 니가 올려다 보던 산이 너무 높았니 아님 배가 너무 고팠니 넌 이익만 노려 니입맛만 보려해 니주윈 데인데 또데 don't do that shit 하루 빨리 깨달아 너한테 도움도 되 shit (donlt forget this) 이 노래는 계속돼 한계단씩 오르는 너를 볼때 까지 Yah 엄청 큰 땅덩어리 없는

한 Q (Feat. 주석, Shorry J of 마이티마우스) 현진영

1,2,3위 나란히 너무 빨랐니 니가 올려다 보던 산이 너무 높았니 아님 배가 너무 고팠니 넌 이익만 노려 니입맛만 보려해 니주윈 데인데 또데 don’t do that shit 하루 빨리 깨달아 너한테 도움도 되 shit (donlt forget this) 이 노래는 계속돼 한계단씩 오르는 너를 볼때 까지 Yah 엄청 큰 땅덩어리 없는

그대를 향해 현진영

그대 단 한번이라도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내 가슴 안에 너무나 또렷하게 그대 모습이 가득한데 또 하루가 저물고 허전한 마음만 달래보다 난 어쩔 없이 그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 그대에게 말해야지 진정 사랑한다고 그대 없인 이 세상은 내게 어둠 뿐이야

봄비 현진영

그 사람 위에 내리는 빗줄기 항상 젖었던 그 머릿결 때문에 나는 돌아서도 비 오는 날이면 혼자 비를 맞을 그 사람을 못 잊어 눈물만 흘리던 내가 없는 여기 여기 찬비가 오는데 떠나면 안 오고 안 오면 잊는가 너의 젖은 맘에 나는 바람이 되고파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가난 때문에 청춘은 빛나고 추억 때문에 인생은 따뜻하지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의 테마) 현진영

난 처음 느꼈어요 사랑의 설레임을 커다란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를 난 이제 알았어요 그대의 소중함을 내 곁에 있어줘요 나만의 그대여 눈빛에 머문 우리 사랑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어 한밤중에도 그대 보고파 그대 이름 불러 보네요 나 그대 앞에 서면 숨이 멈추는 듯해 아무말도 말아요 함께 일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