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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떠난 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히 이해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님 떠난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작은 소녀의 사랑이야기 현이와 덕이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 현이와 덕이 분홍빛 꿈속에 찾아온 그 살며시 웃으며 걸어 오네요 꽃처럼 다정히 얘기를 하면 스치는 바람도 내게 안기네 고요한 밤 하늘 아래 속삭이네요 꿈꾸는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아직도 무언지 알 수 없네요 두 눈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 간주중 고요한 밤 하늘 아래 속삭이네요 꿈꾸는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비가 내려요 현이와 덕이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가신 당신을 가셨나요. 당신은 가셨나요. 저를 두고서, 기어이 가셨나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거리에 나를 남기고, 가실 수 있는 건가요. 미워 할까요.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가신 당신을 비가 내려요.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지금 내 맘엔 비가 내려요.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잠못드는 밤 현이와 덕이

잠 못 드는밤 - 현이와 덕이 별빛 속에 반짝이는 내 모습 아름다워 어디선가 들릴듯한 다정스런 그 목소리 창문 틈에 스며드는 바람소리 쓸쓸한데 보고 싶은님의 얼굴 잠못 드는 이 밤 아 내가 왜 이럴까 자꾸 그리워 자꾸 보고 싶어 아 너무 좋아하나 봐 내가 너무 사랑하나 봐 그 님은 알고 있을까 울고 싶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현이와 덕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뒤늦은 후회 현이와 덕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사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릴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아줘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의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일기장 현이와 덕이

우리들의 마음엔 푸른 꿈이 있지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우리만이 알아요 서로서로 손잡고 정답게 얘기해요 하늘을 나는 새들도 우릴 보고 웃네요 라라라 땡땡땡 땡땡 종이 울려요 우리의 마음을 노래하는 즐거운 하루가 지나고 밤이 오면은 슬그머니 서운해요 오늘 하루 지나면 다시 만날 친구들 안녕이란 말은 말자고 일기장에 썼지요 라라라 땡땡땡 땡땡 종이 울려...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현이와 덕이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매일매일 하고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 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의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 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하늘을 (별하나 없는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

소녀와 가로등 현이와 덕이

조용한 밤이었어요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하늘을 (별하나 없는하늘을) 그리고 울어버렸죠 (그리고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mr-미니) 현이와 덕이

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어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 오늘도 (오늘도 )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두근 설레 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 나 너 좋아해- 너 ...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하얀나비) 현이와 덕이

함께)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 세월가면 모르는게 사랑이야 ~~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 남) ........... 어제도 ~ (여) ....... 어제도~~ 남) ........... 오늘도 ~ (여) ....... 오늘도 ~~ 함께) ...

잠깐 현이와 덕이

잠깐 - 현이와 덕이 잠깐 기다려 줘요 혼자 가면 어떡해 나는 그대와 둘이서 걸어가고 싶은데~ 잠깐 기다려 줘요 먼저 가면 어떡해 우리 두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걸어요 하늘엔 햇빛이 눈부셔요 나는 그대와 같이 있구요 서둘지 말아요 오늘 하루는 우리들의 시간이예요~ 잠깐 기다려 줘요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는 나의 여인 함께 가고 싶어요 간주중

그대 지금 없지만 현이와 덕이

그대 지금 없지만 - 현이와 덕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을 사람을 무작정 밤새도록 기다리고 싶어요 사랑한단 말은 아직 듣지 못했는데 나는 당신이 좋아요 가만히 그대 모습 그려보는 내 마음에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할 것만 같은 바보 같은 나의 어리석은 마음을 정말 나도 모르겠어요 진실한 사랑은 어느 누구에게도 느낄 수 있겠지만은 이렇게 애타도록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현이와 덕이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 현이와 덕이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예전엔 정말 알지 못했던 사랑을 받으면 받은 만큼 또 주고 서로 이해 하고 참아야 하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서로가 보고파도 못 보고 가슴에 간직한 하고 싶은 말들도 쉽게 말을 못해 애만 태우네 어른이 된 후에 사랑은 너무 어려워 왜 마음

사랑해줘요 현이와 덕이

사랑해줘요 - 현이와 덕이 사랑해 줘요 나 그대 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해 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그대를 보면 세월 가는 줄 모르겠어요 사랑하면서 나 그대에게 다가설래요 내 온마음을 다 주어도 모자랄 것 같은 사랑 나에게도 그런 사랑을 후회 없이 주세요 간주중 사랑해 줘요 나 그대 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해 주면 하루 하루가 새로워져요 내

소외 현이와 덕이

소외 - 현이와 덕이 수 많은 연인들이 모여 앉은 조그만 카페에서 초라한 내 모습을 느꼈을 때 난 정말 우울했어요 다정한 사람들의 눈길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은 외로이 앉아 있는 내 마음을 자꾸만 슬프게 했죠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닌데 나는 왜 어울릴 수 없나 자꾸만 느껴지는 소외감 속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네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고 가로등

이팔청춘의 고백 현이와 덕이

이팔청춘의 고백 - 현이와 덕이 난 이렇게 살수는 없어요 더 이상 이렇게 보낼 순 없어요 아까운 청춘의 꽃다운 나이를 너무도 외롭게 지내 왔어요 나 이제는 사랑할 거예요 누군가 숨어서 기다릴 거예요 지나간 시간은 생각하지 않아요 이 순간부터가 시작 이예요 어디로 갈까요 내님을 찾으러 먼 곳에 있을까 가까이 있을까 진실한 마음을 아낌없이 줄

첫사랑 현이와 덕이

첫사랑 나도 몰래 생각나는 첫사랑에 살며시 눈 감았죠 언제인지 희미하게 스쳐가는 꿈같은 그 이야기 ||: 이제는 멀리멀리 나를 두고 가버렸네 사랑해요 지금도 영원한 내 사랑 보고 싶은 그 사람 돌아와요 나에게로 언제까지 당신만 기다리고 있어요 :||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이젠 안녕 현이와 덕이

이제는 조용히 나의 길을 가야겠네우리의 사랑은 가슴에 접어두고꿈 같은 추억이 나의 눈을 적시지만우리의 사랑은 저 멀리 사라졌네수 많은 약속을 하면서 믿어온 그대의 마음수 많은 날들을 기다렸지만 이젠 정말 어쩔수 없네그대는 나에게 너무 많은 슬픔을 주고기어이 안녕이란 이 말을 하게 만드네수 많은 약속을 하면서 믿어 온 그대의 마음수 많은 말들을 기다렸지...

그대의 투정 현이와 덕이

그대는 날보고(그대는 날보고)사랑을 모른다지만 (사랑을 모른다지만)느끼지 못하시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그대는 나에게(그대는 나에게)진실을 모른다지만(진실을 모른다지만)보이지 않으시나요 진실한 내 마음이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나는 그대에게 빠져 있어요믿어줘요(믿어줘요) 믿어줘요(믿어줘요)나는 그대에게 반해 있어요 있어요그대는 날보고(그대는...

차라리 현이와 덕이

밤은 깊어 어두워진 캄캄한 이 거리에서고요한 적막을 나홀로 안고서꺼져가는 불빛만을 헤아려 보다가 밀려오는 그리움을 가슴속에 새겨놓고잃어버린 시간마저 조용히 잊은 채 당신을 기다렸는데차라리 오지 마세요 지금은 오지 말아요이렇게 외롭고 쓸쓸한 밤에는 차라리 오지 마세요가만히 가만히 두 눈을 감고서눈물을 눈물을 삼키며 참아도당신이 당신이 내 앞에 보이면 울...

순진한 아이 현이와 덕이

몰라 몰라 정말 몰라그 말이 무슨 뜻인지몰라 몰라진짜 몰라그 웃음이누굴 보고 웃는것인지몰라 몰라정말 몰라그 눈빛이무엇을 말하는지몰라 몰라진짜 몰라난 몰라사랑이 무~엇인지그러나 단 한가지나는 알아요밤하늘에 빛나는별들의 속삭임사랑이 무엇인지정말~ 몰라요그래서 내 이름은순진한 아이죠몰라 몰라 정말 몰라그 말이 무슨 뜻인지그래서 내 이름은언제나 순진한 아이죠...

너나 좋아해 나너좋아해 영원님>>현이와 덕이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 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속절없이 ...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왁스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진미령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

님 떠난 후 요요미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아아하 그 옌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나네

님 떠난 후 레인보우 노트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관심 현이와덕이

노래 : 현이와 덕이 나도 몰래 내 눈길은 어느새 너를 향해 빛나고 있고 가슴속은 두근두근 또 다시 또 다시 타오르고 이러지 말아야지 해 놓고 단 하루를 견디지 못해 어리석은 마음속은 자꾸만 고민만 쌓여가네 언제부터 들려오나 슬픈 사랑을 담은 노래 소리 숨길 수 없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사랑하는 그대여 하루해가 저물기 전에 다시

우리 장덕

우리 - 현이와 덕이 우리들은 어디서 만났나 곰곰히 생각하면 너무 너무 우스워 처음에는 서로가 몰라서 아무 말 못하고 헤어지곤 했었지 시간이 흘러서 지금의 우리는 너무 너무 다정한 사랑으로 변했네 이제 우리 서로를 알지요 언제나 영원히 변치 말자 약속해요 간주중 시간이 흘러서 지금의 우리는 너무 너무 다정한 사랑으로 변했네 이제 우리 서로를

난 믿고 싶어요 장덕

난 믿고 싶어요 - 현이와 덕이 난 믿고 싶어요 당신이 하신 그 말을 난 믿고 싶어요 철 없는 마음이지만 난 알고 싶어요 당신의 모든 것들을 난 알고 싶어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언젠간 내게도 슬픔이 있었지만은 이제는 모두가 사라진 추억이예요 지금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하겠다고 난 믿을 거예요 그리고 사랑 할래요 간주중 언젠간 내게도 슬픔이 있었지만은

님 떠난 후 (불후의명곡) 왁스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 길떠난 내님이여 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 내손을 잡아주오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 뜻 새겨주오 그대 떠난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 그 뜻을 읽으리라 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 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 그말을 들려줘야지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뜻 새겨주오 그대 떠난 그 길을 나혼자

떠난 님 한웅희

떠나간 그 사랑을 못 잊어 왜 못 잊어 영원토록 같이 살자 굳은 맹세해놓고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도 황홀해서 떠난 님을 그리워하며 긴 긴 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가신 님의 그 사랑을 나는 왜 못 잊어 천만년을 행복하자 다짐을 했는데 당신은 떠나시고 나 혼자 외로이 오늘 밤도 당신 생각에 애간장을 태우네

떠난 님 양수아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잘 해주지 못했어도 행복했는데 미운 정 고운 정만 남겨두고 천년만년 살자더니 나 혼자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 없이 말 없이 떠나셨나요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내가 싫어 그랬나요...

님 떠난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 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 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

떠난 님 전영랑

저녁노을 해져무는 하늘을보오당신생각 그리움에 눈물이나오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오서러움에 눈물안고 살아온 날들떠나버린 나의 님이여새벽이슬 눈물삼아 저달만보오달빛아래 그리움에 눈물이나오 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

님 마중 구자형/구자형

풀피리 입에 물고 나는 갈테야 맨발이면 더욱 좋네 그렇고 말고 순이야 계집애야 너도야 갈래 기다려도 오지 않는 마중 가러 여름 하늘 너무 뜨거워 여행길에 목말라 목이 타 땀 날 때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저녁 노을 타 오르는 숲으로 갈테야 맨발이면 더욱 좋네 그렇고 말고 순이야 계집애야 너도야 갈래

님의향기 ◆공간◆ 김경남

님의향기-김경남 ◆공간◆ 1)밤~새~~갈바람~잠을~잔듯이~~ 조용~한~바람인듯눈을감~으면~~ `의~~~모습인듯`향기인듯한~~ 생~각에~~~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아닌~데~도~~~이~~`떠난~~~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견`~디기힘든~아픔만~~~까맣게~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님의 향기 강찬희

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 인 듯 눈을 감으면 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떠난 후 DNA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요 그대가 곁에 있어 난 행복하죠 항상 그대곁엔 내가 있죠 환한 미소로 대화를 하죠 쇼윈도 안 예쁜 드레스 그대가 입으니 아름답죠 혼자만의 상상을 하죠 언제나 허상일 뿐이죠 하루를 한끼로 때워도 괜찮아 그렇게 몇 달이 지나도 괜찮아 니가 곁에 있다는 이유로 나 아무리 힘들어도 괜찮아 내일은 조금더 나아질거라 믿어 그래서 더욱더 이를...

한길로, 김해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님 떠난 후(불후의 명곡 - (장덕 편) 왁스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사랑하는 님아 홍주 (洪周)

님아 ~~~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 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하~ 울며 불며 메달려 그댈 붙잡아야 했는데 바보 같은 날 다시 사랑해줘요 너무나 사랑한 당신 그땐 내가 부족 했었죠 그대 떠난 에서야 나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 마세요 날 버리지마 사랑하는 님아 님아 ~~~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사랑하는 님아 홍주

님아 ~~~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 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하~ 울며 불며 메달려 그댈 붙잡아야 했는데 바보 같은 날 다시 사랑해줘요 너무나 사랑한 당신 그땐 내가 부족 했었죠 그대 떠난 에서야 나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 마세요 날 버리지마 사랑하는 님아 님아 ~~~ 그대 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