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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바다 현이와신데렐라

아~~ 저 멀리 밀려 오는 새하얀 파도 내게 다가와서 사라져가네 달려가 잡아 볼까 지나간 추억 하얀 조가빈 변함이 없건만 후렴)겨울 밤바다 내게 사랑을 가져 다 주오 겨울 밤바다 내게 희망을 가져 다 주오 2절>물위로 비쳐지는 저 건너 등불 아롱새기어서 내맘 비치면 귓잔을 스쳐가는 큰파도 소리 철지난 외로운 겨울밤바다

겨울밤바다 어쿠루브

시곗바늘을 돌려 그때로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와나 유난히 좀 추웠던 밤바다 겉옷을 입혀주고 그저 걸었지 별이 빛나고 달도 빛났지 아무리 빛나도 너에 비하면 다 블랙홀 그랬던 우리..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널 잊으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널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해줄수 없는 널 그럴수가 없는 널 출렁이던 바다가 생각이나 ...

겨울밤바다 (대강님 신청곡) 어쿠루브

시곗바늘을 돌려 그때로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와나 유난히 좀 추웠던 밤바다 겉옷을 입혀주고 그저 걸었지 별이 빛나고 달도 빛났지 아무리 빛나도 너에 비하면 다 블랙홀 그랬던 우리..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널 잊으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널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해줄수 없는 널 그럴수가 없는 널 출렁이던 바다가 생각이나 ...

겨울밤바다 어쿠루브(Acourve)

시곗바늘을 돌려 그때로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와나 유난히 좀 추웠던 밤바다 겉옷을 입혀주고 그저 걸었지 별이 빛나고 달도 빛났지 아무리 빛나도 너에 비하면 다 블랙홀 그랬던 우리..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널 잊으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널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해줄수 없는 널 그럴수가 없는 널 출렁이던 바다가 생각이나 ...

도토리 현이와신데렐라

1. 동그랗지 못한 그죄 아닌 죄때문에 곧은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꾸불꾸불 어쨌든 여기왔다오 너무작아 보잘것이 없어 보이지만 단단한건 나따를 자 없었다오 서글픔이 북받쳐 오를 때면 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다오 2. 발이 없어 바로 멈춰설 순 없지만은 돌수있는 난 축이라도 갖고있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

그대떠나간뒤 현이와신데렐라

그대 떠나간 뒤 난,, 울었다오.. 아무말 없이.. 그대 떠난뒤 바람 불면 나의 한숨 이었소 그대 떠난뒤 비내리면 나의 눈물이었소 아무것도 없어라 그대 떠나간 뒤 텅빈 나의 마음 그누가 채우리 오직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그대 떠나가도 이맘 잊지 마소서 나만이 외로운 이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은 어디에선가 그대 모습 보고있을 것 같아 가봤으나 없잖아...

하나둘셋넷 현이와신데렐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내 맘 속에 그려보았던 나의 당신을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보았네 날 못본 척 지나쳤지만 그대 눈 속엔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을 나는 보았네 용기 없는 나의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망설이다 꿈 속에서 깨어버렸네 내가 진짜 다시 한 번 기회있다면 나는 진짜 용기내서 뛰어가야...

그대떠나간뒤 현이와신데렐라

그대 떠나간 뒤 난 울었다오 아무말 없이 그대 떠나 바람불면 나의 한숨이었오 그대 떠나 비내리면 나의 눈물이었오 아무것도 없어라 그대 떠나간뒤 텅빈 나의 마음 그누가 채우리 오직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그대 떠나가도 이 맘 잊지마소서

겨울밤바다 ─━현규♀Music4U━─ …어쿠루브

?시곗바늘을 돌려 그때로 눈만 마주쳐도 좋았던 너와 나 유난히 좀 추웠던 밤바다 겉옷을 입혀주고 그저 걸었지 별이 빛나고 달도 빛났지 아무리 빛나도 너에 비하면 다 블랙홀 그랬던 우리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널 잊으려고 노력해도 도저히 안되는 널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해줄 수 없는 널 그럴 수가 없는 널 출렁이던 바다가 생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