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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MR) 현웅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 가-거라 청춘-아 울지 말어라 네가울면 세월이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인생-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겪는거야 바-람-에 구름가-듯 가는 것-이 인생-인-거야 >>>>>>>>>>간주중<<<<<<<<<<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

세월아 현웅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 가-거라 청춘-아 울지 말어라 네가울면 세월이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인생-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겪는거야 바-람-에 구름가-듯 가는 것-이 인생-인-거야 >>>>>>>>>>간주중<<<<<<<<<<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

세월아! 현웅

세월아 가지말아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울지말어라 네가 울면 세월이 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만 한 번 사는게 인생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겪는거야 바람에 구름 가듯 가는 것이 인생인거야 세월아 가지말아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거기섰거라 네가 가면 세월도 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만 한 번 사는게 인생이라면

남자의 행복 현웅

꽃보다 고왔던 당신의 모습이힘겨운 세월속에지쳐보여서 가슴이 메여옵니다아아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몰라도사랑하며 살아왔던 지난날들을가슴에 간직하면서그렇게 사는것이 진정남자의 행복이라오서산에 해는 지고 깊게패인 주름살이세월에 무게만큼젖어오면은 가슴이 시려옵니다아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몰라도위로하며 살아왔던 지난날들을가슴에 간직하면서그렇게 사는것이진정남자의...

꽃잎사랑 현웅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간 주 중~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DRAW 현웅

Headache all night 온종일 내 머릴 헤집어 놔 무거운 말고민이 멈추질 않아 떠나질 않아어지러운 생각 속에 다시 또 그 자릴 맴돌아 길어지는 내 한숨을 더나오지 못하게 혼자 누르곤 해 흰 종이 위에 담아내려 해 손이 가는 대로 all right 매일 짧은 한 줄에 낙서를 써내리며I want draw. Know!까만색 기억도,빨간색 선명한 ...

FAMILIAR 현웅

눈 떠져 일어나는 아침아직도 멍하니 천장만 바라봐같은 하루가 시작돼도 그래도그다지 싫지만은 않아오 매일 같은 길을 걸을 때흘러가 해질 때쯤 보라색 하늘희미해진 목소리 다시 들려와 버렸어 들어와 버렸어조용하게 만들어진 세상 안에 맴돌고 있어투명했던 틈새가 다시 보일 때간직할게 빛나지 못한 밝은 빛도꺼내볼게 하나둘씩 서서히모든 것에 나 다 울리진 못한 데...

세월아 (MR) 윤수자

외로운 나그네길은 가도가도 끝이없는데 오늘밤은 어디서 고달픈 잠을베고 지친몸 꿈결에 뒤척이나 세월아 세월아 너의갈길 바빠도 잠깐만 잠깐만 쉬어갈 수 없겠니 못다한 꿈 모두모두 딴뒤에 나와함께 가자꾸나 세월은 멈추지않아 지는꽃잎 바라보며는 우리인생 저렇게 피었다가 가는걸 철없이 누구를 미워하랴 세월아 세월아 너의갈길 바빠도 잠깐만 잠깐만 쉬어갈

세월아 (MR) 영심이

흘러 간다 흘러서 간다 세월 따라 인생도 간다 바람따라 떠도는 구름이었나 내가 머물곳은 어디요 가다가다 이제서야 두 눈을 떠보니 세월아 니가 먼저 가고 있구나 세월아 세워라 천천히 가자꾸나 한 번 쉬고 또 한 번 쉬고 나와 같이 가자꾸나 쉬엄 쉬엄 가자꾸나 돌아간다 돌아서 간다 인생살이 돌고 또 돈다 가도 가도 제자리 쳇바퀴 세상 나는 지금 어디쯤인가 내 인생에

미련 (MR) 강현

미련없이 가버린 지난 세월에게 말했지 여기에 남겨진 사람이 바로 나였다고 나를 위한 욕심이 돌아 볼 줄 몰라 가시들만 남아서 너를 아프게 해 떠나가버린 스쳐가버린 후회로만 가득찬 니가 날 떠나간 후에야 이젠 알것 같아 세월아 세월아 나를 되돌려다오 못다한 미련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떠나버린 세월아 너는 나를 지워버렸니 여기에

무심세월(MR) 진욱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온 세월아 오랜 친구 세월아

내청춘 (MR) 이정도

내청춘 //이정도 내 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뭘하고 있었나 수많은 날들이 홀로 갔는데 내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진 않고 달려 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올 내청춘 내가슴 비에 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 같은 내청춘이여 내 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뭘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이력서(MR) 반장부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 했는데 왜 자꾸 자꾸 등 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 많은 그까짓 거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닐 텐데 훨 훨 훨 모두 털고 한세상을 보냈더니 내 인생의 이력서 이것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였구나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 가서

사랑이좋아(MR) 유미랑

사랑이 좋아서 그사랑이 좋아서 내전부를 다주어 버렸네 꿈속에 그리던 당신이기에 진한 사랑 해 보고싶어 정도하나 마음도하나 변 치않을 사랑도하나 세월아 가지를마라 가지 말아라 내사랑을 꽉잡아 주렴아 >>>>>>>>>>간주중<<<<<<<<<< 달빛이 좋아서 별빛이 좋아서 나도몰래 안기고 말았네 애타게 그리던 당신이기에

옥경이(MR) 김용필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세월아 멈춰라(MR) 마이진

(세월아 멈춰라아 ㅡㅡㅡ시간아 멈춰라아ㅡㅡㅡ 아아아아...사랑아아아~~)코러스.. 1절(19초) 살ㅡ다보니ㅡ 어느 샌가ㅡ 황혼 이더ㅡ라ㅡ 정도 주고ㅡ 마음도 주며ㅡ 살ㅡ아온 그 세ㅡ월ㅡ 꽃ㅡㅡ잎ㅡ도ㅡ 피ㅡㅡ고 지거ㅡ늘ㅡ 우ㅡ리인생 돌아보니 별ㅡ거 없더라ㅡㅡ 아아아~ 사ㅡ랑ㅡ아ㅡ 지ㅡ난ㅡ날ㅡ들ㅡ이 ㅡ그ㅡ리ㅡ워ㅡㅡ 다ㅡ시 한ㅡ번 되돌아ㅡ

세월아 인생아 (MR) 최종광

인생이 무어냐고 나에게 물으시면 흐르는 강물위에 한 떨기 꽃이라오 사랑에 울어봤고 고독에 취해봐도 떠나는 고동소리 황혼은 저무는데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실게요 세월아 나는 후회 없이 살았다 세상이 나를 지워가도 뜨겁게 태워버린 이 내 청춘을 사랑하며 살았다 후회한들 어쩌리 울어본들 어쩌리 사나이 가슴으로 후회 없이 살았다 돌아갈 순 없어도 추억은 아름다워

모래시계 (MR) 박지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네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짜잔짜잔

사랑아 (MR) 하승희

그 무엇도 필요치않아 나만 사랑해준다면 험한길도 나는 함께 갈거야 뒤는 돌아보지마 내일 위해 달려가 우리 사랑 영원하도록 해줄께 떠나자 우리의 사랑을 위해 힘들면 우리 서로 감싸주면돼 세상에 오직 한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우리 사랑이제 시작인거야 세월아 더디가다오 내겐 할일이 많아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그 무엇도 필요치않아 나만

또백년(MR) 김오라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남자 바람같이 떠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끌어안고 주기만 하다 젖은 세월아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남자요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남자 바람 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 하다 여윈 세월아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회룡포 (MR) 강민주

내것이 아닌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가는 거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낮설은 어느하는 아래 빈배 로 나서 있구나 세월아 그욕심 더 해가는 이세상이 싫어 싫터라 나이제 그곳으로 돌아 가련다 내마음 밭아 주는곳 아 어머님 품속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세월아 그욕심 더 해가는 이세상이 싫타 싫터라 나이제 그곳으로 돌아 가련다 내마음 밭아 주는곳

회룡포 (MR) 박성온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낮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서 있구나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님 품속같은 그 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곳

세월의장난 (MR) 케빈리

세월의 장난/케빈리(-2) 별~ 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들~ 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

이력서 (MR) 태백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했는데 왜 자꾸 자꾸 등 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 많아 그까짓 거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닐 텐데 훨훨훨 모두 털고 한 세상을 보냈더니 내 인생의 이력서는 이것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였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 많아

미스 고 (MR) 이태호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이제 같은 이내 젊은 주름이 웬 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다 전해다오 2.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어제 같은 내 젊음이 주름이 웬 말이냐 세월아 세월아 돌고 도는 세월아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계련(MR ) 한승기

계련 -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한

무심한 달력 (MR) 조영구

시간아 더이상 가지 말아라 세월아 너는 그냥 꼼짝 말아라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조금만 쉬었다 가자 한 편생 자식 위해 부모님 위해 내 이름 석자 잊고 살았다 세월아 너는 어디로 가는냐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란다 시간아 너는 저 멀리 비켜라 무심한 달력은 오늘도 넘어간다 무심한 달력아 더이상 가지마라 한 편생 자식 위해 부모님 위해 내 이름 석자 잊고 살았다

사랑을 다주어도 (MR) 오성

내 사랑 다 주어도 아깝지 않고 내 마음 다주어도 넘치지 않는 그대 가슴에 사랑을 담아 천년만년 살고 지고파 아~ 그 세월이 너무 짧구나 아직도 못다한 우리 사랑이 사랑의 꽃으로 영원히 지지않게 세월아 쉬었다 가렴 꿈같은 이 시간이 멈춰지게 세월아 쉬었다가렴

인생(5261) (MR) 금영노래방

이런 저런 생각에 하루해도 저물어- 흘러든- 별빛 사이로 나는 잠이 들어가네 세월아 쉬어가려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따라 가는 구름 세월아 쉬어가려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따라 가는구름 인생--

세월아 세월아 조영구

뒤돌아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 없는 일 알면서 다시 너에게 물어본다 나 없이 살 수 있겠니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미소와 뜨겁게 나누었던 우리 사랑도 모든게 한 낱 아련한 추억이었나보다 한 줌의 낙엽(바람)이구나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그 어떤 것도 더 아무 것도 난 바라지

세월아 세월아 원우 (Won u)

술한잔 기우리며 너털대던 순간도 죽을것같이 아파했던 사랑의상처도 인생속에 한폭의 그림이더라 사랑을 찾아 헤멘다 인생을 찾아 헤멘다 세월아 그곳이 어디더냐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세월아 기다려 주렴아 내청춘은 지금부터야 내인생 찾을 때까지 내꿈을 찾을 때까지 세월아 함께해다오 사랑이 전부라던 달콤한 속삭임도 죽을것 같이 사랑했던

세월아 세월아 이 성 대

1) 인생길 고달픈길 세월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남기고 숨가프게 달려와 되돌아보니 내나이 어느듯 중년이 되였네 \"\" 하고픈일은 지금 많고 많은데 세월아 너는 어찌 되돌아 보지않니 무심도해라 내청춘 았아간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조금은 쉬였다가자\"\" 2) 인생길 고달픈길 님을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세월아 세월아 태윤

뒤돌아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알면서 다시 너에게 물어본다 나 없이 살 수 있겠니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미소와 뜨겁게 나누었던 우리 사랑도 모든 게 한낱 아련한 추억이었나보다 한 줌의 낙엽이구나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그 어떤 것도 더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테니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하이런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꽃 피워 ~보~자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어가~ 보자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잔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 꽃 피워 ~보~자 세월따라 님~따라 ...

세월아 세월아 장미자

창밖엔 꽃들도 행복이 있듯이 오늘도 내일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지나간 추억길 소중한 하루 하루 되돌아 갈수없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내 마음은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되돌아 보지 않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추억길 흘러간 하루하루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바보같은 사나이(MR) 오찬성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바보같은

니까짓게 뭔데 (MR) 지원이

사랑아 니 까짓 게 뭔데 여린 내 가슴 아프게 해 세월아 니 까짓 게 뭔데 날 보고 잊으라네 가시는 길 편안한가요 당신이 돌아선 길 한잔 술에 서러울 때면 가끔은 원망도 해요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끝나고 눈부신 청춘도 추억에 저물고 거울 속의 비친 내 모습 낯설어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사랑아

그 이름 어머니(MR) 최수호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세월의 장난(83175) (MR) 금영노래방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들 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세월아 가지 마 세월아 가지 마 예쁜 우리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 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 아픈 우리의 사랑아 이대로 멈춰다오 짧은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세월아 너만 가거라 (22878) (MR) 금영노래방

청사초롱에 불을 밝혀라 꿈에 그린 님 오신다 달빛 아래 둥기당 타는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태우는 소리 서러웠던 세월아 강물 따라 가거라 나는 배를 갈아타련다 님의 품에 안겨서 꿈을 꾸며 살련다 세월아 너만 가거라 청사초롱에 불을 밝혀라 꿈에 그린 님 오신다 달빛 아래 둥기당 타는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태우는 소리 서러웠던 세월아 강물 따라 가거라 나는 배를

세월아 멈춰라(mr-미니) 마이진

살다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정도 주고 마음도 주며 살아온 그 세월 꽃잎도 피고 지거늘 우리 인생 돌아 보니 별거 없더라 아~~~ 사랑아 지난날들이 그리워 다시 한 번 되돌아 가고 싶어라 우리 추억 희미해져도 세월아 멈춰라 내 사랑이여 내 모든걸 다 바치리라 시간아 멈춰라 내 님이시여 영원한 사랑 약속 하리라 ==========

묻지 마세요..Q..(MR).. 김성환(반주곡)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 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 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중년의 사랑(8861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애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속의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떠나가지 마 내 사랑 슬프지 않게

중년의 청춘아 (MR)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청춘아(MR) 금열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딱한번 만-이라도 딱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지금 어-데갔니 꿈결같이 보낸세월 흰머리 웬-말이냐 세월아

[MR] 계련-한승기(여자키.)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다면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한 사람을 사랑했지만

내 나이가 어때서 (MR) 송해

야이 야이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야이 야이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세월아 박인희

*세월아* 가는줄 모르게 가버린 시절 그날에 고운꿈 어디로갔나 내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 디 로 갔 나 세 월아 너만가지 사람은 왜 데려 가니 세 월아 너만가지 사람은 왜 데려 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두고 그 사람 지금은 어 디 로 갔 나

세월아 『무 영』김경기

세월아-김경기 1.세월아 다시 한번만 옛날로 되돌아가주오 지난 날에 못다이룬 그꿈을 피우고 싶어 다시 한번 과거속에 되돌아간다면 두번 다신 놓지않으리 세월아 잠시만 쉬어가려마 다시 한번 청춘을 다오 2.세월아 가지를 마라 옛추억이 나를 부른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그무슨 소용있으랴 이제라도 다시 한번 다짐한 마음을 쉬지않고 걸어가리라 세월아

세월아 장윤정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