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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이름으로 현대화

똑같은 일상에 지쳐갈 때쯤에 스치듯 피어난 아버지의 얼굴 묵묵한 미소로 나를 지켜봐 주시던 당신의 모습은 얼었던 내 맘을 깨주며 당신의 손끝에 나는 살아있었음을 무거운 숨을 내쉬던 오늘 문득 떠오르는 아버지의 얼굴 당신의 미소에 묻었던 빛바랜 그 세월을 이제야 느꼈음을 아쉬운 하루에 눈물이 흐를 때 스치듯 피어난 어머니의 손길 따스한 당신의 품에 날 ...

가족이란 이름으로 (inst) 현대화

똑같은 일상에 지쳐갈 때쯤에 스치듯 피어난 아버지의 얼굴 묵묵한 미소로 나를 지켜봐 주시던 당신의 모습은 얼었던 내 맘을 깨주며 당신의 손끝에 나는 살아있었음을 무거운 숨을 내쉬던 오늘 문득 떠오르는 아버지의 얼굴 당신의 미소에 묻었던 빛바랜 그 세월을 이제야 느꼈음을 아쉬운 하루에 눈물이 흐를 때 스치듯 피어난 어머니의 손길 따스한 당신의 품에 날 ...

내 여자 현대화

당신은 누구신가요결국 내가 먼저 찾았죠너무 오래 걸려서이제 그만 장난치라고많이 놀랬잖아어디에 있었던거야눈물이 앞을 가려너는 보이지가 않고니 옆에서 어색한 모습으로내게 인사하는 그대당신은 누구신가요왜 그대가 곁에 있나요나 밖에 모르는 그녈뭐라하면서 손을 잡았나요저 여자는 내 여잡니다저 여자는 내 여자랍니다그 아무도 손 댈 수 없고기댈 수 없는 내 여자랍...

바다 그리고 태양처럼 (With.수시아청소년합창단) 현대화

거친 길 위에 서 있네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긴 밤 헤메던 거리어느새 흘러가 버린건미칠 듯 해봤냐는 말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말내 맘 헤메던 길에새겨진 풍경 하나 보일 때가끔 포기하고때론 무너지고작은 바람조차 사라져가고 없을때푸른 바다에 떠오를붉은 태양처럼 뜨겁게 살길많은 후회들과잦은 외로움에숨쉬는 것조차 힘든 날 있겠지그래도 언젠가 우리가 만날푸른 바다...

가족이란 인연으로 구룡샘

가족이란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서로가 서로를 위한 다면서 상처를 준다는건 생각 못하고 소리치며 질책하고 화를 냈었지 가족이 아니라면 그렇게 왜 했겠어! 안타깝기 때문에 걱정되기 때문에 가족이 아니라면 모질게 왜 했겠어!

김희석

나무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나무 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랑 혼자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율케 하고 빗방울 처럼 시원 한

가족입니다 범키

잠시 눈을 감아봐요 함께 지난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Love can last forever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해줘서 나의 모진말 속에도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대 주윌 둘러봐요 함께 지나온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가족이란 이름 속에 Love can last forever

가족입니다 #범키

잠시 눈을 감아봐요 함께 지난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Love can last forever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해줘서 나의 모진말 속에도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대 주윌 둘러봐요 함께 지나온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가족이란 이름 속에 Love can last forever

가족사진 김동희

가족 사진 언제나 내게 힘이 되었던 가족이란 이름 울고 웃으며 지나온 세월들 오늘도 보고픈 사람들 어른이 되어 독립을 하게 되던 날 문 뒤에서 눈물흘리시던 아버지 아직도 아이같다며 잔소리 하시던 사랑하는 어머니 내 지갑속엔 낡은 한장의 사진이 있죠 해맑게 웃고 있는 가족사진 내게 늘 위로해줬던 가족 이란 이름의 사진 내겐 아름다웠던

쉼 (Inst.) 김희석

나무처럼 기댈 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고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람 혼자 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유케하고 빗방울처럼 시원한 사람 따뜻한 햇살에 눈감으면 흘러나는 노래 같아

이름으로 조형우

내게로 살짝 뒤돌아봐요 처음 가보는 카페를 가도 좋아 문득 그댈 보며 길을 걷다 눈을 올려요 초록색과 푸른색과 너와 나 수십 번 꽃이 피고 내려도 하고 싶은 게 있어 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이여 오랫동안 불려주길 그대를 위해 지어진 그대를 부르는 노래를 여자 친구 누구 엄마 아내 여보 자기 말고 내가 지켜 줄게요 그댈 이름으로 불러 줄게요 그대가 불러주면 내겐

아버지께 서정민

지금껏 지켜왔었던 당신의 지친 어깨 위에 잔뜩 눌러 앉은 가족이란 사랑 이야기 지금껏 줄 수 조차 없던 당신의 지친 발걸음에 족쇄처럼 채운 가족이란 사랑 이야기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고통과 상처가 우리를 지켜주고 있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우리가 함께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지금은

갈망 Sasaeg

만나도, 행복을 줄 자신 없거든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어른이라 부르기 힘든, 어린애 같은 남자 음악 안에선, 멋져 보일 수도 있겠다만 다른 거 다 포기한 나, 난 음악 안에서만 비로소 멋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사람 갈망하지 힘의 원천을 날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드는 것들을 내 안에 가득 품고 파, 바라는 건 사랑할 자격과 사람 자격, 꼭 받아갈거야 가족이란

어머니

어머니 - 륜 어느덧 작아진 어머니의 뒷모습 속에 수많은 아픔과 눈물 그 사랑의 흔적이 있죠 나의 철없던 어린 시절의 가시들도 어리석었던 원망도 그 가슴에 묻으셨죠 오래된 사진 속에 웃으며 꿈꿔왔던 미래들은 가족이란 이름 뒤에 접어 둔채 그 고운 얼굴엔 주름이 거울 속의 그 모습에 한숨 짓진 마세요 세상에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내겐 아름다운

샤이닝 스마일(shining smile) 유정곤

처음엔 난 혼자였지 조금 외로운 하나 엄마와 아빠가 만나서 드디어 가족이 됐네 온 우주를 담은 두 눈을 가진 시아가 태어났고 말썽쟁이 애교 가득 초아도 와줬네 조금 늦게 선한미소 가득한 아랑이도 함께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우린 가족이 되었네 다섯이서 하나가 된 우리 가족 하나지만 외롭지 않네 Shining smile 환하게 빛나는 미소 언제나 함께 해 가족이란

한세상 최봉실

한세상 정처 없이 살아온 인생 한세상 그럭저럭 살아왔다고 힘들고 고달플 땐 언제나 희망이란 두 글자로 버텨왔었네 어렵고 외로울 땐 언제나 행복이란 두 글자로 걸어왔었네 쓸쓸하고 잠 못 들던 시절에는 가족이란 두 글자로 참고 살았네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살아왔는데 아아아 아아아 한세상 사랑을 하자 밤 깊은 저녁에는 언제나 별을 보고 달래면서 살아왔었네 그래도

남자의 이름으로 기주

나의 눈빛 하나만으로 날 원했던거야 사랑이란 말로 모두들 내게 매달리곤 해 다른 여잘 만나 더블 데이트도 해 세상 모든게 내 맘이었어 언제나 나에겐 쉬운 일이야 때론 싫증이 나면 바꿔버리면 그만 그렇게 고민할 필요없잖아 여잔 많고 많은데 아쉬울게 없잖아 허나 너는 아니야 정말 아니야 너를 잃을까 걱정이 되는걸 이런 내가 나 또한 당황...

아담의 이름으로 조항조

나의 아픈 인생 말하지는 않겠어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면서 여기까지 살아온 길을... 예전의 나는 없어, 이미 죽어 버렸어 삶의 무게에 짓눌려 버린 그때 이미 나를 버렸어. # 인생이란 참고 넘어야 될 저 산이 아니더냐? 사랑이란 지킬 수 없었던 약속 아니겠느냐? 널 떠나려고 저 하늘을 보면 아팠어 가슴이 아팠어 나를 용서 해줘 # 너의 아픈 인생...

사랑의 이름으로

없는 사랑에 난 네게 모질게 말하고 있지만 돌아서며 울고 말았던 이별은 너와 내가 한 것 슬픔 또한 우리들만의 것이니 눈물 감춰줘 기다릴거야 이 세상 끝난다해도 (모두가 우리를 막았어 우리가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줄 것 없는 너를 나는 너무 너무 힘들어했어 미처 난 몰랐었어 용서해 우리 부모님 나를 용서해줘 사랑이란 그 이름으로

추억의 이름으로 최재훈

작사 김혜선 작곡 김형준 세월이 흘러가면 지금의 아픔들을 추억의 이름으로 그리워 할 수 있을까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과거라해도 추억의 이름으로 아름다워 보일까 그대 나를 위한 이별이라기에 그대 있던 자리 비워도 봤지만 항상 그대 있음으로 내가 있었기에 텅빈 내맘은 또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돌아와줘 그대 그리워 돌아 눕는밤

내 이름으로 옹기장이 (옹기장이 7집)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모든 죄를 사하리니 그 땅을 고칠지라 내 눈을 들어 네 기도소리 네 귀를 열어 들으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였나니 내 이름으로 나 영원까지 거하리니 나의 눈과 강한 내 마음이

사랑의 이름으로 백미현

사랑의 이름으로 한송이 꽃이 되어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너 하나 만을 위한 한줄기 빛이 되어 우리 행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널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고 처음 너를 보았을 때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사랑을 위해서 아껴둔 시간을 이제 너만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이렇게 기도 할거야 사랑의 이름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행복 할 수

욕망이란 이름으로 박완규

인정사정 볼 것 없어 수단방법 가리지도 마 입시지옥 무한경쟁 적자생존 게임의 법칙 한눈팔면 끝장이야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어린왕자 꿈을 꾸던 아이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총알보다 빠른 세상 낙오자로 찍히면 안돼 죽기살기 일등사회 최고일류 아니면 안돼 비상구도 없는 세상 일렬종대 선착순 한명 어린왕자 꿈을 꾸던 아이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아...

남자의 이름으로 기주

나의 느낌 하나만으로 난 원했던 거야 사랑이란 말로 모두들 내게 매달리곤해 몰래 다른 여자 만나 더블 데이트도해 세상 모든게 내맘 이었어 언제나 나에겐 쉬운 일이야 때론 싫증이 나면 바꿔 버리면 그만 그렇게 고민할 필요 없잖아 여잔 많고 많은데 아쉬울게 없잖아 허나 너는 아니야 정말 아니야 너를 잃을까 걱정이 되는걸 이런 내가 나 또한 당황스러워 이...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

My~ Friend~ (My Friend~) 잡아봐 내 오른 손이야 언제든 널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오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

사랑의 이름으로 cool

널 잡을걸 그랬어 이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사랑에 난 네게 모질게 말하고 있지만 돌아서며 울고 말았던 이별은 너와 내가 헌 슬픔 또한 우리 둘만의 것이나 눈물을 감춰줘 기다릴거야 이 세상 끝난다해도 모두가 우리를 막았어 우리가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줄것없는 너를 너는 너무너무 힘들어 했어 미처 난 몰랐었어 용서해 우리 부모님 날 용서해줘 사랑이란 이름으로

추억의 이름으로 포지션

SONG 1 그래 이젠 괜찮아 견딜만 하지...잊을 수 있어 그저 살아갈 뿐야 아무 힘없이 하룰 보낼뿐 이제와 생각하면 잘된거야.. 어차피 우리 아니라면 모두 잘못된 것 뿐야 만나서는 안될 인연인데... SONG 2 그냥 이대로 묻어.. 남은 상처는 추억이라해 그날 많이 울었어.. 헤어지는건 쉽지 않더군 나에겐 아무것도 없었쟎아.. 널 사랑했던 마...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재진

처음 우리 만난 그 곳에 먼 저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하룻밤 사이 몹 시 야위어진 니얼굴 걱정하지 말라는 차가운 니 말 단지 며칠 전 다 툼으로 너무나 어색해진 우리 사리 이미 예감했지만 차라리 꿈이길 원해 이렇게 우리도 끝내야 하는지 그래 떠나라는 말은 제발 하지 마 그냥 차라리 나 싫어졌다고 해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모두 기억하 니 나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Oh Everybody call me You call me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Call me You call me 너의 사랑을 말해줄래 눈물이 나도 가슴 아파도 사랑을 향해서 가는 for my heart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도 얼었었나 봐 아무리 감싸 안아도 꿈쩍도 안 해 그런 나를 움직인다 천둥 같은 너의 숨결이 거친 나를 울게 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승근

이별이란 아픔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사랑했던 기억들을 지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 *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놓고 이제 와서 처음부터 시작하자고 지나간 모든 일은 용서하라고 이젠 나만을 사랑한다고 용서는 할 수 있어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이젠 내가 너를 보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친구란 이름으로 좌회전

친구란 그이름 만으로 모든걸 말할 수 있어 너는 내게 편한 익숙함 이였지 왜 그땐 나의 커다란 허물도 너는 항상 이해하길 원했나 왜 그땐 나를 앞선 너의 모습에 기쁨보다 아파만 했는지 서로가 다른 길을 가듯 이젠 멀리 있지만 가르쳐줘 다시 널 찾고 싶어 서로가 같은 추억을 우린 간직해 왔어 기억해줘 힘겨울 때면 나 항상 친구란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의 이름으로 김종환

나만을 믿고 사는 사람을 언제까지나 사랑해줘요 처음 만나서 약속했던말 세월 지나도 변치말아요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나요 그날을 그댄 기억하나요 어두운 그 골목길에서 가슴 설레며 말못했던 수 많은 밤을 내가 힘들때 기다리는 그 사람이 결국 한사람 그대뿐이죠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니 내가 힘들때 넌 늘 내 곁에 있었지 그래서 세월이 지날수...

추억의 이름으로 포지션

그래 이젠 괜찮아 견딜만 하지 잊을 수 있어 그저 살아갈 뿐야 아무 힘없이 하룰 보낼뿐 이제와 생각하면 잘된거야 어차피 우리 아니라면 모두 잘못된 것 뿐야 만나서는 안될 인연인데 그냥 이대로 묻어 남은 상처는 추억이라 해 그날 많이 울었어 헤어지는건 쉽지 않더군 나에겐 아무것도 없었잖아 널 사랑했던 마음밖에 모두 이해할 수 있어 그대를 위해선 부족했던...

남자의 이름으로.... KIJU

나의 눈빛 하나만으로 날 원했던거야 사랑이란 말로 모두들 내게 매달리곤 해 몰래 다른 여잘 만나 더블 데이트도 해 세상 모든게 내 맘이었어 언제나 나에겐 쉬운일이야 때론 싫증이 나면 바꿔 버리면 그만 그렇게 고민할 필요없잖아 여잔 많고 많은데 아쉬울게 없잖아 허나 너는 아니야 정말 아니야 너를 잃을까 걱정이 되는 걸 이런 내가 나 또한 당황스러워 이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정윤돈, 스윙체어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어느덧 함께해온 우리 하루하루 내 모든 순간에 내 곁엔 니가 있는걸 친구라는 이름으로 라라.. 라라라라라 함께인걸 라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켄 (빅스)

Oh Everybody call me You call me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Call me You call me 너의 사랑을 말해줄래 눈물이 나도 가슴 아파도 사랑을 향해서 가는 for my heart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도 얼었었나 봐 아무리 감싸 안아도 꿈쩍도 안 해 그런 나를 움직인다 천둥 같은 너의 숨결이 거친 나를 울게 한다

친구란 이름으로 TS a.k.a TabriS

친구란 이름으로 작사 : TabriS 작곡 : TabriS 편곡 : TabriS Produced by TabriS Composed & Arranged by TabriS Lyrics by TabriS Recorded & Mixed at TS-Studio(Home Studio) Recorded & Mixed by TabriS (Verse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산사람 살아야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대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 순간도 부끄럼없는 날 지켜가 줄게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켄(KEN)

Oh Everybody call me You call me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Call me You call me 너의 사랑을 말해줄래 눈물이 나도 가슴 아파도 사랑을 향해서 가는 for my heart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도 얼었었나 봐 아무리 감싸 안아도 꿈쩍도 안 해 그런 나를 움직인다 천둥 같은 너의 숨결이 거친 나를 울게 한다

이브의 이름으로 바나나

그대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할 여자 오늘날 비가 개일듯 지게처럼 아름다운 사람 그대 나를 나또 그대를 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빨갛게 저오르는 태양 뜨겁게 피어나는 한송이처럼 당신이 나를 바라보며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해 나는 그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니요 처음 봤을 때부터 가슴으로 안아서 당신은 나의 여자라고 마지막이 왔을때 다시한번 말하...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지훈

다시 돌리 수 없는 나의 지난 시절 그곳에 함께 있던 아 름다웠던 추억 세상 그 무엇보다 날 행복하게 해 기억하 는지 우리 약속했던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하자던 우정 변치 말자고 하던 그때가 생각나곤 해 힘들었었니 쉽지 는 않아 온 세상에 우리 마음 많이 퇴색하고 변하진 않을 지 가끔은 이런 생각에 난 지쳐있을 니가 많이 걱정돼 **항상 ...

남자의 이름으로 Kiju (기주)

나의 느낌 하나만으로 난 원했던 거야 사랑이란 말로 모두들 내게 매달리곤해 몰래 다른 여자 만나 더블 데이트도해 세상 모든게 내맘 이었어 언제나 나에겐 쉬운 일이야 때론 싫증이 나면 바꿔 버리면 그만 그렇게 고민할 필요 없잖아 여잔 많고 많은데 아쉬울게 없잖아 허나 너는 아니야 정말 아니야 너를 잃을까 걱정이 되는걸 이런 내가 나 또한 당황스러워 이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골드(The Gold)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최수정

어두워진 불빛 사이로 떠나버린 너에게 Good Bye 그 후로 오랫동안 나는 너 없이도 많이 견뎌왔고 언젠가 언젠가 내게로 다시돌아올거라 믿고 말았어 울고 있는 내사랑 저 들녘엔 눈물같은 시간이 흐르는데 내 가슴에 작은불을 던진 너는 어디있는지 미안하다 그런 말을 하지마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와 더 가까이 가까이 와줘 차가워진 너의 눈으로

여자의 이름으로 sol flower

아니라고 했지 잘못봤다고 화내며 난 말했지만어제 봤다는 나 사실나 맞아 좋은사람으로 난 마지막까지 기억되고파 솔직히 먼저 지쳐니가 떠나주기를 바랬어 다른사람을 사랑해 다른사람이 나를 사랑해 날 너무 혼자 놔두었던 너의 실수야 미안하지마 Good bye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던지 아예모른다 하던지 뭐라고 말해도 관심조차없어 이젠 다른사람을 사랑해 ...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고구려 밴드

희망의 노래가 들려요 나눔의 바람 속 끝에 소중한 당신이 있네요 소중한 당신이 있네요 가슴에 있는 아픔 다 꺼내 봐 한숨을 쉬지 말고 내일을 봐. 더 큰 내일을 향해 목표를 이뤄갈때 비로소 난 뛰어가네 고민할 것따윈 없는걸 긍정적인게 좋네 아침 바람 찬 바람에도 웃고 가는 여기 저기 사람들 행복은 백배 긍정적으로 슬픔을 쥐어 패 yippy y...

사랑.고독의 이름으로 김현아

지나간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언제나 떠오르는 얼굴 하나.. 흘러가 잊혀졌겠지 생각했는데 아득한 기억속에 접어뒀는데.. 사랑만은 할 수 없는 이 고독에 이름 불러 자리잡고 있는 그 얼굴 그 사람... 간주~ 꿈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아프게 남아있는 사랑 하나.. 우연히 어디선가 마주쳤으면 행복하게 살고있다 소식 들었으면~ 사랑만은 할...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재진

처음 우리 만난 그 곳에 먼저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하룻밤 사이 몹시 야위어진 니 얼굴 걱정하지 말라는 차가운 니 말 단지 며칠 전 다툼으로 너무나 어색해진 우리 사이 이미 예감했지만 차라리 꿈이길 원해 이렇게 우리도 끝내야 하는지 그래 떠나라는 말은 제발 하지마 그냥 차라리 나 싫어졌다고 해 너를 위해 흘린 눈물 모두 기억하니 나는 여전히 너뿐인데...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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