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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현경과 영애

내리는 눈속에 서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한 송이 두 송이 새하얀 눈송이 그대의 머리엔 눈꽃이 피었네 *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젠지 모르게 내리는 눈속에 그대와 단둘이 남겨져 버렸나 * (* 반 복 *) 남겨져 버렸나, 남겨져 버렸나 남겨져 버렸나, 남겨져 버렸나

눈송이 - 현경과 영애 Various Artists

내리는 눈 속에 서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한 송이 두 송이 새하얀 눈송이 그대의 머리엔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 속에 그대와 단들이 남겨져 버렸나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얘기나 하지 현경과 영애

길고 긴 여름밤 마주 앉아 파도 소리 들으며 얘기나 하지 뜰엔 피리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 하지 한보름 가을밤 마주 앉아 소쩍 소리 들으며 얘기나 하지 뜰엔 벌레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 하지 한겨울 하얀 나무 흰 눈을 밟아 소복 소리 들으며 얘기나 하지 뜰엔 자욱히 눈송이 쌓여 화톳불

눈송이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내리는 눈속에 서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고울수있을까 한송이 두송이 새하얀 눈송이 그대의 머리엔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속에 그대와 단둘이 남겨져 버렸나 **반복

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Various Artists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꽃비가 내...

그리워라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꽃비가 내...

아름다운 사람 현경과 영애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여라.

내 친구 현경과 영애

* 내 親舊 * 1. 지평선 저 멀리 꽃구름 피어나듯이 우리의 이야기는 꽃을 피웠소 바람이 불어와 내 곁을 스치듯이 우리는 만났다가 헤어져야만 하오 * 나의 갈 길 떠나고 어디 간들 잊으리 나의 친구여, 나의 친구여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잘 있으오, 잘 가오 * 2. 내 마음이 기쁠 땐 우리 함께 웃음짓고 내 마음이 슬플 땐 우리 함께 눈물짓네 ...

나 돌아가리라 현경과 영애

1.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후렴: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2.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 위에 누워 산허리의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주리라 내 까만 눈동자에 비...

참 예쁘네요 현경과 영애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내눈에 비치는 세상이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모두다 이리로 오세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가지엔 눈꽃이 피었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

종소리 현경과 영애

O ring those Christmas bells Ring those Christmas bells While they chime, we'll have a happy time So ring those Christmas bells! Some folks like to hear a Christmas song, But I like Christmas bell...

바다에서 현경과 영애

1. 보랏빛 아침 안개가 수평선위로 피어오르고 해맑은 물새소리 귓가에 맴도네 진홍빛 태양이 섬 위로 솟으면 찬란한 햇살위로 날고픈 마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나도야 물새되어 날고픈 마음 2. 멀리서 가까이서 부서지는 파도소리 새하얀 금모래 눈부시게 빛나네 푸르른 저 바다 수평선 너머엔 그 누가 살고있나 가고픈 마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검푸른 파...

참 예쁘네요 현경과 영애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내눈에 비치는 세상이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모두다 이리로 오세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가지엔 눈꽃이 피었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

님의 마음 현경과 영애

바람 자운 물위로 꽃잎되어 떨어지면 흰 나비처럼 날아라, 내 하얀 마음 싣고 님의 맘은 무슨 빛일까, 물빛처럼 푸른 빛일까 아프게 멍들어 파랄까, 넓고도 깊어서 파랄까 흰 나비처럼 날아 물위로 떨어진다 내 마음은 하얀 빛일까, 사랑을 몰라서 하얄까 하얗게 피어서 물위로 그림자 지우며 잠기면 푸른 빛에 흠뻑 젖어 님 닮아 부러질까 두비두비두비 두비...

내친구 현경과 영애

* 내 親舊 * 1. 지평선 저 멀리 꽃구름 피어나듯이 우리의 이야기는 꽃을 피웠소 바람이 불어와 내 곁을 스치듯이 우리는 만났다가 헤어져야만 하오 * 나의 갈 길 떠나고 어디 간들 잊으리 나의 친구여, 나의 친구여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잘 있으오, 잘 가오 * 2. 내 마음이 기쁠 땐 우리 함께 웃음짓고 내 마음이 슬플 땐 우리 함께 눈물짓네 ...

마지막 노래 ( Bonus Track ) 현경과 영애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 것을 그 향기 하늘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 향기 하늘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아쉬어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간주중> 오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를 마지막 그 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그리워라 (박카스D CF 최민식, 임수정편)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시링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

마지막 노래 현경과 영애

서러워 말아요 꽃잎이 지는것을 그향기 하늘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그향기 하늘아래 끝없이 흐를텐데 아쉬워 말아요 지나간 바람을 밀려오는 저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밀려오는 저 바람은 모두가 하나인데 부르지 말아요 마지막 노래를 마지막 그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마지막 그 순간은 또다시 시작인데

얘기나 하지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길고 긴 여름밤 마주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얘기나하지 뜰엔 피리소리 아기우는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 하지 한가론 가을밤 마주앉아 소쩍소리들으며 얘기나하지 뜰엔 벌레소리 아기우는 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하지 한겨울 하얀마음 흰눈을 닮은 소복소리 들으며 얘기나하지 들엔 자욱이 눈송이 쌓여 화토불 피워놓은 얘기나하지

Adios Amor (현경과 영애 '그리워라' 원곡) Mocedades

n abril nacio el amorde agua clara yo lo reguele ensene a vivirle ensene a mentircon caricias lo alimenteEl amor nacio en abrily el otono se lo llevosolo fue tal vez un trozo de ayery un te quiero ...

그리워라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시링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에 아롱지는...

아름다운 사람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여라.

사랑, 버리고 버려도 영애

한참을 죽은듯이 지내도 시간이란 멈출 수 없는건가봐 햇살은 방안을 또 비추고 눈물은 내 베개를 적시고 있죠.. 닫힌 커튼을 거둬내고 잠긴 창문을 모두 열어 방안 가득한 추억들을 털어내고 싶은데 버리고 싶은데.. 먼지처럼 사랑은 그렇게 내 맘속 깊은 곳 또 쌓여가네요 버리고 버려도 그대라는 사람을 지울 수 없네요 기억속에 그댈 쓸고 닦아요.. 죽을...

술이 늘어 영애

한숨이 늘었어 술마저 늘었어 그리고 난 그대를 잃었어 그대 하나 없는데 모든게 그대론데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또 잔을 비웠어 마음을 비웠어 그댈 담은 빈병이 쌓여가 미운정이 들어서 쌓인 정이 많아서 난 오늘도 추억을 비워요.. 기억은 이렇게 비틀거리고 가슴이 쓰려서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동안 목을 누르며 참아왔었던 쓰린 눈물을 토해...

고마웠어요 영애

걱정하지 마요 난 괜찮아요 나 때문에 울지 말아요 그대에게 받은 큰사랑으로 감히 행복했던 나예요 눈부신 하늘 바람에 노래소리로 내 남은 사랑 전하면 되요 그대를 추억하는것도 난 행복이죠 소중한 내 사랑 잘지내요 사랑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번에 그때 내 모든걸 다 버려도 그대 사랑은 놓지 않을께요.. 어쩌면 우리 가장 행복한 순간에 헤어진게 잘한거예...

눈물 되는 시간 영애

가는건가요 우리가 헤어지나요 온종일 맘에 긴 너울처럼 글썽거리다 이내 울게 만들던 크게 가슴만 치던 그리움만 되살아 이렇게 끝인가봐요.. 어디에 두죠 내맘을 어디 숨기죠 그대가 못 볼 자리를 찾아 감추려해도 세상 어딜 뒤져도 그대 밖에 없네요 괜히 건진 추억만 눈물만 더해가네요.. 정말 보고싶어서 그대가 보고싶어서 맘한 구석 온통 그대 얼굴 어질러...

말해봐 영애

뭐라고 말 좀 해봐 똑바로 날 쳐다봐 거칠게 날 안아봐 답답해 미칠 것 같아 feel love again 난 이미 네게 반했어 자신을 갖고 덤벼봐 시간은 필요치않아 정말 넌 모르는거야 너 핑계말고 나를 봐 너를 원한 건 말뿐인 사랑이 아니야 what ever you just tell me now 사랑을 말해봐 내 마음을 가져봐 기다림에 지쳐 너를...

눈송이 OVAN & VINXEN

얼은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그대가 내린 눈송이는 잔뜩 쌓여 이젠 따듯하지 않네 웃으며 흘린 눈물도 다 얼어붙은 채 깨져버렸는데 그대는 내게 내린 눈송이가 정말 아름다웠나요 아님 혼자만 뜨거웠던 내 마음이 바보 같았었나요 왜 몰랐을까요 폭설이 왔는데 그 표정은 얼음장 같아요 근데 난 괜찮아요 더 듣고 싶은데 눈송이

눈송이 오반, 빈첸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그대가 내린 눈송이는 잔뜩 쌓여 이젠 따듯하지 않네 웃으며 흘린 눈물도 다 얼어붙은 채 깨져버렸는데 그대는 내게 내린 눈송이가 정말 아름다웠나요 아님 혼자만 뜨거웠던 내 마음이 바보 같았었나요 왜 몰랐을까요 폭설이 왔는데 그 표정은 얼음장 같아요 근데 난 괜찮아요 더 듣고 싶은데 눈송이

눈송이 동요 친구들

(1절 00 : 16)송이송이 내려오는 하얀솜눈을 자세히 자세히 살펴보셔요(00 : 32)하늘나라 아기들은 고운 맘씨가송이마다 반짝반짝 박혀있지요(2절 00 : 47)보슬보슬 내려오는 하얀솜눈을 손바닥에 가만히 받아보셔요(01 : 03)하늘나라 아기들은 고운맘씨가 가슴속에 짜릿짜릿 스며들지요(간주 01 : 19)(3절 01 : 34)송이송이 내려오는 ...

눈송이 조영남

내리는 눈 속에 서 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한 송이 두 송이 내리는 눈송이 그대의 머리에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 속에 그대와 단 둘이 남겨져 버렸나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송이 지쓴 (Gson)

love you so warmeven it's snowinglove youso strongeven it's bleedingit's a miracle that happened to usmet each other and to know you it's the best thing everwoolove you so warmeven it's snowinglove...

눈송이 빙수 윤종신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던 White Christmas 한 스푼 눈송이 빙수 한순간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내 여름날 부드러운 너의 눈빛과 부드러운 눈송이 빙수

눈송이 빙수 윤종신 (Yoon Jong Shin)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던 White Christmas 한 스푼 눈송이 빙수 한순간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내 여름날 부드러운 너의 눈빛과 부드러운 눈송이 빙수

눈송이 빙수 윤종신?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던 White Christmas 한 스푼 눈송이 빙수 한순간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내 여름날 부드러운 너의 눈빛과 부드러운 눈송이 빙수

불빛과 눈송이 파야

Frosty windows frame the scene,Snowflakes dancing like a dream,Warmth within, a cozy gleam,Ah, like a winter song, we beam.By the fireplace, embers glow,Whispers fall like gentle snow,Moonlight’s k...

눈송이 (Snowflake) 홍혜림

이 눈송이를 당신에게 드리려고 눈물로 얼어붙은 가슴에 품는다 당신에게 꽃을 닮은 이 예쁜 눈송이를 보여주려고 이 눈송이를 당신에게 드리려고 차갑게 굳어버린 손 안에 품는다 당신이 보이기만해도 마음이 뜨거워져 이 눈송이는 잔인하게 안타깝게 녹아버릴거예요 자욱을 남기고 그러니 날 못 만나도 찾지 말아주세요 그게 좋겠어요 당신이 보이기만해도 마음이 뜨거...

보송보송 눈송이 다담교육

보송보송 눈송이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와 동그란 눈사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보송보송 눈송이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와 동그란 눈사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눈송이 작가 정 들

나는 눈송이 작가 추운 겨울이되면 동글동글 눈송이를 조각하지요 나는 눈송이 작가 눈송이를 가지고 반짝반짝 눈꽃으로 피워내지요 뚝뚝뚝 눈송이로 눈꽃을 만들자 똑똑똑 똑같은건 하나도 없지요 나는 눈송이 작가 추운 겨울이되면 포슬포슬 눈꽃들을 뿌려주지요 나는 눈송이작가 사람들 마음에도 반짝반짝 추억들을 뿌려주지요

하늘만큼 사랑해 성호진

성호진 내사랑 (영애) 당신은 여린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산들산들 춤을추네. 하지만 그대는 장미가시 아름답지만 아프지요. 그렇게 콕 콕 찌르면 내가 가까이 갈 수 없어요. 내사랑 (영애) 당신은 가을의 홍씨처럼 야들야들, 그댈 보는 내 가슴은 뭉클뭉클 꽃이 피네.

하늘만큼 사랑해 (Inst.) 성호진

성호진 내사랑 (영애) 당신은 여린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산들산들 춤을추네. 하지만 그대는 장미가시 아름답지만 아프지요. 그렇게 콕 콕 찌르면 내가 가까이 갈 수 없어요. 내사랑 (영애) 당신은 가을의 홍씨처럼 야들야들, 그댈 보는 내 가슴은 뭉클뭉클 꽃이 피네.

눈송이 흩날릴 때 ER!KA

이름을 부르던 너 반짝인 눈처럼 내 맘을 비췄지 밤새 조용히 내린 눈처럼 넌 내 맘에 넌 살며시 네가 내려와 내 맘에 쌓였어 언젠가 눈이 녹아 사라져버려도 내 마음 깊은 그곳에 넌 스며들어 녹아들어 하얀 눈밭에 누워 너의 눈을, 나의 눈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가만히 있을래 다음 눈 내리는 날엔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 위로 네 손을 잡고 발자국 남길래 눈송이

징글벨 눈송이 가득 Uni

징글벨 눈송이 가득 내리는 밤에 징글벨이 울리는 그 순간 사랑과 기쁨이 가득찬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펼쳐지며 반짝이는 트리 아래 서로의 손을 잡고 따뜨한 미소를 나누며 이 순간을 함게 즐기네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기쁨의 멜로디가 울려퍼지는 밤 우리의 마음속에 그 소리는 사랑의 속삭임 차가운 겨울 바람도 따스한 온기로 안아주는 크리스마스의 밤 우리는 함께 징글벨

고마웠어요 영애(Young愛)

걱정하지 마요 난 괜찮아요 나 때문에 울지 말아요 그대에게 받은 큰사랑으로 감히 행복했던 나예요 눈부신 하늘 바람에 노래소리로 내 남은 사랑 전하면 되요 그대를 추억하는것도 난 행복이죠 소중한 내 사랑 잘지내요 사랑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번에 그때 내 모든걸 다 버려도 그대 사랑은 놓지 않을께요 어쩌면 우리 가장 행복한 순간에 헤어진게 잘한거예요 ...

말해봐 (feat. 에이미) 영애(Young愛)

뭐라고 말 좀 해봐 똑바로 날 쳐다봐 거칠게 날 안아봐 답답해 미칠 것 같아 feel love again 난 이미 네게 반했어 자신을 갖고 덤벼봐 시간은 필요치않아 정말 넌 모르는거야 너 핑계말고 나를 봐 너를 원한 건 말뿐인 사랑이 아니야 what ever you just tell me now 사랑을 말해봐 내 마음을 가져봐 기다림에 지쳐 너...

말해봐 (Feat. 애이미) 영애 (Young愛)

why don't you come to me I never let you go What are you looking for 뭐라고 말 좀 해봐 똑바로 날 쳐다봐 거칠게 날 안아봐 답답해 미칠 것 같아 feel love again 난 이미 네게 반했어 자신을 갖고 덤벼봐 시간은 필요치않아 정말 넌 모르는거야 너 핑계말고 나를 봐 너를 원한 건 말뿐인 사...

술이 늘어 영애 (Young愛)

한숨이 늘었어 술마저 늘었어 그리고 난 그대를 잃었어 그대 하나 없는데 모든게 그대론데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또 잔을 비웠어 마음을 비웠어 그댈 담은 빈병이 쌓여가 미운정이 들어서 쌓인 정이 많아서 난 오늘도 추억을 비워요 기억은 이렇게 비틀거리고 가슴이 쓰려서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동안 목을 누르며 참아왔었던 쓰린 눈물을 토해내고 있죠 ...

사랑, 버리고 버려도 영애(Young愛)

한참을 죽은듯이 지내도 시간이란 멈출 수 없는건가봐 햇살은 방안을 또 비추고 눈물은 내 베개를 적시고 있죠 닫힌 커튼을 거둬내고 잠긴 창문을 모두 열어 방안 가득한 추억들을 털어내고 싶은데 버리고 싶은데 먼지처럼 사랑은 그렇게 내 맘속 깊은 곳 또 쌓여가네요 버리고 버려도 그대라는 사람을 지울 수 없네요 기억속에 그댈 쓸고 닦아요 죽을 것처럼 어젠 ...

술이 늘어 영애(Young愛)

한숨이 늘었어 술마저 늘었어 그리고 난 그대를 잃었어 그대 하나 없는데 모든게 그대론데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또 잔을 비웠어 마음을 비웠어 그댈 담은 빈병이 쌓여가 미운정이 들어서 쌓인 정이 많아서 난 오늘도 추억을 비워요 기억은 이렇게 비틀거리고 가슴이 쓰려서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동안 목을 누르며 참아왔었던 쓰린 눈물을 토해내고 있죠...

눈물되는 시간 영애(Young愛)

가는건가요 우리가 헤어지나요 온종일 맘에 긴 너울처럼 글썽거리다 이내 울게 만들던 크게 가슴만 치던 그리움만 되살아 이렇게 끝인가봐요 어디에 두죠 내맘을 어디 숨기죠 그대가 못 볼 자리를 찾아 감추려해도 세상 어딜 뒤져도 그대 밖에 없네요 괜히 건진 추억만 눈물만 더해가네요 정말 보고싶어서 그대가 보고싶어서 맘한 구석 온통 그대 얼굴 어질러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