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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몰랐다 헤브어티(Have a Tea)

한참을 더 살아도 한심할 것만 같은 이런 내가 너 괜찮겠니 약속이나 한 것처럼 다들 손가락질하는데 뭐 그렇게 너만 잘난 건데 진짜 할 말이 고작 그거뿐인지 많은걸 바란 게 아니었잖아 속상한 맘 기댈 곳이 필요했는데 너마저 그럴 몰랐어 너까지 꼭 그래야겠어? 입바른 그런 말 말고 나 좀 알아주는 게 맞잖아. 안 그래?

너 없는 하루 헤브어티(Have a Tea)

아직도 커피를 달고 사는지 널 힘들게 하는 일은 없는지 요즘 모습이 궁금했는데 가만히 들리는 익숙한 니 목소린 널 만난 처음으로 나를 데려가 guitar solo 아침이 좋아져 일찍 깬다는 사소한 얘기도 나누고 싶어 너 없는 시간에 나를 스쳐 간 지난 몇 번의 사랑 얘기도 한참을 돌아와 널 보게 됐지만 이렇게 다시 볼

일상 헤브어티

밤새 켜둔 티비 소리가 어제보다 한참 이른 검은 새벽에 날 깨워도 거울 속에 잠이 덜 깨 바보같이 눈도 못 뜬 그런 날 보면 웃음이 나 어제는 벌써 오래된 얘기고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여전히 별일 없을 어쩜 또 지루할 것만 같은 그런 오늘 난 기대가 돼 대충 말린 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기분을 살려서 볼륨을 높이고 이 뛰는 리듬에 발을 구르지 자주...

농담 헤브어티

할 말은 해야겠다고 마음은 다잡고서 쓸데없는 엄한 말만 이만큼 늘어놓고 있어 농담 뒤에 애틋함은 나 혼자만 느끼는지 마냥 웃고 즐겁기만 한 너 우 피곤한 아침도 미소 지으며 눈 뜰 것처럼 우 봄처럼 달콤해도 쉽게 흘려버릴 얘기 니 웃음에 웃고 만다 나도 그 미소에 웃고 만다 너도 몰래 넘어뜨려 쏟아져버린 물처럼 나도 몰래 쏟아버린 내 마음도 담지...

Sad Waltz 헤브어티

잘 닦은 유리잔에 더운 물을 부어내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실 땐 아직도 난 피어나는 김처럼 사라져갈 모습을 잠시라도 더 잡아두고만 싶은걸요 긴 말을 할 순 없어요 입이 떼이질 않으니 왜 아직도 이러느냐고 나무랄 테죠 잊고 살래도 기억나요 이젠 더 선명하죠 온몸 가득 다 퍼져버린 지독한 그때가 내 손을 놓질 않아 감싸 안아 버리죠 밀어내려고 애를 써봐도...

아니길 바래 헤브어티

그저 그런 만남의 연속이라 생각 했었어 아무렇지 않은 듯 가벼운 맘으로 널 대했어 (그래 보여도) 사실이 아닌 걸 이런 적은 없었어 너가 처음이라고 느꼈어 그러면서 불안한 마음 한구석에 내 모습 (그런 나에게) 의미로 다가와 처음 느끼는 가슴 설레는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는 너는 아니길 바래 정말 아니길 바래 그저 스쳐 지나갈 인연이라고 해도 의미...

Sad Waltz 헤브어티(Have a Tea)

잘 닦은 유리잔에 더운 물을 부어내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실 땐 아직도 난 피어나는 김처럼 사라져갈 모습을 잠시라도 더 잡아두고만 싶은걸요 긴 말을 할 순 없어요 입이 떼이질 않으니 왜 아직도 이러느냐고 나무랄 테죠 잊고 살래도 기억나요 이젠 더 선명하죠 온몸 가득 다 퍼져버린 지독한 그때가 내 손을 놓질 않아 감싸 안아 버리죠 밀어내려고 애를 써봐도...

가끔 이런 날 헤브어티(Have a Tea)

가끔 이런 날이 있어 딱히 뭐 이유도 없이 애를 써도 힘이 빠지는 누군간 또 물어보지 무슨 일이 있느냐고 굳이 말하고 싶진 않아 오랜 친구도 자주 가던 카페도 좋아하던 무엇도 오늘은 아냐 머릿속에 든 어떤 상상도 위로가 안 돼 어쩌면 뭔가 있겠지만 지쳐있는 날 일으켜줄 누군가 있겠지만 설명 못할 내 마음을 알아줄 그냥 내버려둬 나만의 일인 걸 알아...

문득 헤브어티(Have a Tea)

걸음을 맞춰 걸어 본 적도 없고 따뜻한 두 손을 잡은 적도 없어 목소릴 들으며 통화 한 적도 없고 추억할 너라곤 하나 없는 낯설기만 한 지금 이곳에서 문득 떠오른 네 생각에 잠겨 잊었던 기억을 꺼내어 보다 날 웃음 짓게 만들던 꿈같은 너의 얼굴을 그려봐 담담하게 전하는 이별의 말투도 내가 좋아하던 네 모습이라서 아무것도 떠오르 지가 않았어 그저 가...

Catch Me 헤브어티(Have a Tea)

눈을 꼭 감아 봐도 귀를 다 막아 봐도 자꾸 생각나게 될걸 정신 차리려 해도 아니란 걸 느껴도 이미 너는 헤어 날 수 없어 그 밤 네게 했던 말을 전부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내게 속은 거야 감쪽같은 거짓말인걸 뻔한 얘긴 지겹잖아. 내가 못 미더워도 왠지 끌린다면 큰 눈으로 바라봐 더 많은 걸 보여줄게. 하나만 잊지 마 내가 말하는 모든 것들은 빠...

내게 와요 헤브어티(Have a Tea)

힘든 하루 속상함에 지쳤나요 뭘 고민해야 그냥 날 찾아와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텐데 편히 볼 사람 나 말고 또 있나요 괜찮을 거라는 쉬운 말 말라고 화내도 좋으니 내게 모두 말해봐요. 머가 어렵나요 지나갈 일인걸 알고 있죠 걱정 마요 내가 가끔 툴툴거리긴 하지만 잘 알잖아요. 내 마음과는 다르단 걸 그대 욕심이 그댈 힘들게 할...

농담 헤브어티(Have a Tea)

할 말은 해야겠다고 마음은 다잡고서 쓸데없는 엄한 말만 이만큼 늘어놓고 있어 농담 뒤에 애틋함은 나 혼자만 느끼는지 마냥 웃고 즐겁기만 한 너 우 피곤한 아침도 미소 지으며 눈 뜰 것처럼 우 봄처럼 달콤해도 쉽게 흘려버릴 얘기 니 웃음에 웃고 만다 나도 그 미소에 웃고 만다 너도 몰래 넘어뜨려 쏟아져버린 물처럼 나도 몰래 쏟아버린 내 마음도 담지 못하...

무지개 빛 윤항기

고요한 새벽길 찬 이슬 맞으며 나 홀로 떠나네 안개 낀 거리를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내 미소 아~그러나 그럴 몰랐다 지난 날 그 추억 꿈같은 그 시절 >무지개 빛 따라 뛰놀던 그 시절 그러나 그 것은 내게서 떠나간 무지개 빛 무지개 빛 무지개 빛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내미소 아~ 그러나 그럴 몰랐다 지난 날 그 추억 꿈 같은 그 시절 무지개 빛 따라

사랑을 몰랐다 라이언(Ryan)

사랑한 기억만큼 좋아한 기억만큼 다 잊을 수 있을까 난 그럴수 있어 난 그럴 수 있어 너만큼 사랑 안했으니까 함께한 사랑 모두 나눴던 시간 모두 다 버릴 수 있을까 난 그럴 수 있어 넌 그럴 수 없어 되돌릴 수 없는 사랑 가난한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떨어진 눈물 눈물 내 눈물아 이젠 너 그만하라고 그저 돌아오라고 그댄 내 무정한

무지개 빛 김란영

1.고요한 새벽별 찬이슬 맞으며 나홀로(러) 떠나네 안개낀 거리를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그 미소 ~아하아~아 그러나 그럴 몰랐다 @ 지난날` 그` 추억 꿈같은 그`시절 무지개 빛` 따라 뛰놀던 그`시절 그러나` 그~흐으곳`은 내게`서 떠~허어나간(갈) 무지개 빛 무지개 빛 무지~히이개 빛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그 미소 ~아하아~아 그러나 그럴줄 몰랐다 ,

너를 불러본다 태진아

바라보면 슬퍼지고 돌아서면 그리워지네 못잊어 찾아온 것도 죄란 말이냐 소중히 간직했던 순정의 아픈 벌이냐 약속은 없었지만 그럴 몰랐다 모질게도 변한 님아 너무나도 낯이 설어 차라리 타인인 너를 너를 불러본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눈물만이 아롱지네 살며시 눈만 들어도 아리던 사랑 서러워 떠난 죄가 이다지도 크단 말이냐 언젠가

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몰랐다***& 김나경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알았네 못 잊을 님이라는걸 돌아선 그대 마음 돌릴수는 없나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전할수는 없는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돌아와 주세요 슬픔인지 후회인지 참았던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려요 몰랐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그렇게 뜨겁게 사랑 한 줄을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몰랐다 한명호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줄은 몰랐다 몰랐다 진정 몰랐다 그렇게 무정한 사람인 줄은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나처럼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아다오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마 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내 잘난 남자 이란이

옆에다 두고 두고 몰랐어 내 잘난 남자야 철없이 잘난 척 하고 방황 하던 나를 사랑한다고 새까맣게 가슴이 탄 남자 그때는 몰랐다 내 사랑인 그때는 몰랐다 내 남자인 기다려 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주고 준비도 없는 사랑에 무대 어설픈 그 몸짓 까지도 좋다 좋다 웃으면서 박수 쳐 주던 남자야 이제는 내가 내가 사랑해 줄게 내 잘난 남자야

Tea Brendan Benson

Im drinking tea Its good enough for me, then its good enough for you we can have tea for two how do you do?

cuppa tea? Chick en Chicks

counting up to eighty gotta wait until i see the colour of burnt toffee can i can i can i have a cup of tea? can i can i can i have another go? can i can i can i have a cup of tea?

아껴둔사랑 (MRT) 문지현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 가는 시계 /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 모르고 불 꺼~진 빈방~ 안에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 하고 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 하고 도 /보/내~ 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 정 말 몰랐다~ 널 위해 아껴 둔 내사~랑이~ 아픔 인 몰랐다 간주~~~~

여자야 이익현

여자야 - 이익현 에라 몹쓸 여자야 너도 너도 여자였더냐 믿는 내가 바보건만은 너 그럴 몰랐다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 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깨끗하게 잊어주마 그 남자를 사랑해 주오 여자야 잘 있느냐 몸 성히 성히 성히 잘 있느냐 사랑했어도 잊을 수밖에 없는 내 팔자가 처량하구나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 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확실하게 잊어주마

Tea Sam Brown

How i love my tea Tea in the afternoon I can't do without it And i think i'll have Another cup very soon

Macarons & Tea Kawasxmi

Feathers in your hair I tip my hat to you I wave and say goodbye Its gonna be a lonely night Bouncing teapots on my head Spring or fall it rains all day Eat a macaron and see What joy it brings to me

그래서 몰랐다 (Inst.) 이동하

마지못해서 참고있는 내 눈물은 보이긴 싫어 돌아서 눈감은 난 내가 싫다 너도 밉다 왜 말못하고 서성이기만해 그래서 난 몰랐다 이 바보같은 사람아? 그렇게 바라고 바래왔던것을 이렇게 놓치고 또 가슴을 치며? 또 이 밤을 지새운다? 사랑인줄도 모르고 너를 이렇게 다시 잃어버린? 내 자신이 밉다 시간을 돌려도 너 하나 못잡는?

후회 김완수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어쩌다 Palson

어쩌다가 세월아 흘러서 여기로 왔나 머리위 하얀 눈꽃 내린 모르고 바쁘게 뛰어서 왔나. 어쩌다가 사랑아 흘러서 어디로 갔나 돈으로 명예로 다 채울 알았다 고독에 울 몰랐다.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다.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조각에 무너져간다.

후회 (Cover Ver.) 한장수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후회 남일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정처 없이 가련다

후회 김세실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정처

Tea & Theatre The Who

"Will you have some tea At the theater with me? We did it all Didn't we?

후회 광표

후회 - 광표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랑이 저 달이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간주중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이것만은 알고 가 (HYOO Remix) 동방신기

내 이런 바보 같은 집착이 널 아프게 할 난 미처 몰랐다. 난 그대가 훅-하고 내 곁에서 날아가 버릴까 단 하루도 휴-하고 쉴 수조차 없었단 말야. 내 이런 바보 같은 집착이 널 아프게 할 난 미처 몰랐다. 난 그대가 훅- 난 그대가 훅-하고 내 곁에서 날아가 버릴까 단 하루도 휴-하고 쉴 수조차 없었단 말야.

이것만은 알고 가 (Hyoo Remix) 동방신기 (TVXQ!)

내 이런 바보 같은 집착이 널 아프게 할 난 미처 몰랐다. 난 그대가 훅-하고 내 곁에서 날아가 버릴까 단 하루도 휴-하고 쉴 수조차 없었단 말야. 내 이런 바보 같은 집착이 널 아프게 할 난 미처 몰랐다. 난 그대가 훅- 난 그대가 훅-하고 내 곁에서 날아가 버릴까 단 하루도 휴-하고 쉴 수조차 없었단 말야.

그냥 좋아 Have A Tea

한참을 생각했었어 이젠 그럴 수가 없다고 거짓말 같은 넌 다시 나를 뒤흔들어 이리도 쉽게 사랑에 빠지게 해 I'll go slowly I'll go slowly to you 눈을 뗄 수 없는 널 상상만 해도 난 그냥 좋아 네 옆이 익숙한 내 모습은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해 I'll go slowly I'll go slowly

잘 몰랐었다 정엽

<정엽 - 잘 몰랐었다> 비가 내린다 후두둑 떨어진다 그리운 내 마음을 아는지 비가 내리고 있다 니가 떠났다 저만큼 멀어졌다 소나기처럼 갑자기 넌 내게 잠시 온거였다 잘 몰랐었다 영원할 수 없다는 걸 몰랐다 멍청한 나는 잘 몰랐었다 나만 좋으면 될 알았다 잘 몰랐었다 어리다 나는 나도 어른이 되면 알 수 있겠지 비가 멈췄다

후회 오영산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오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랑이 저 달이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오 사나이 바보 처럼 울어선 안될 알면서 알면서 스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걸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Puer Tea 퓨어킴

maybe i should feel same about marrying you you dont have a religion but you will believe in mine we can have some chestnut bomb nights for free i know you love me so its ok if you cant play the piano

어쩌다 Palson (팔선)

어쩌다가 세월아 흘러서 여기로 왔나 머리 위 하얀 눈꽃 내린 모르고 바쁘게 뛰어서 왔나 어쩌다가 사랑아 흘러서 어디로 갔나 돈으로 명예로 다 채울 알았다 고독에 울 몰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다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긴 긴 시간 속을

어쩌다 팔선(Palson)

어쩌다가 세월아 흘러서 여기로 왔나 머리 위 하얀 눈꽃 내린 모르고 바쁘게 뛰어서 왔나 어쩌다가 사랑아 흘러서 어디로 갔나 돈으로 명예로 다 채울 알았다 고독에 울 몰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다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긴 긴 시간 속을

어쩌다 최윤석

어쩌다가 세월아 흘러서 여기로 왔나 머리 위 하얀 눈꽃 내린 모르고 바쁘게 뛰어서 왔나 어쩌다가 사랑아 흘러서 어디로 갔나 돈으로 명예로 다 채울 알았다 고독에 울 몰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다 시시하지 않았다 자부한 인생이 사랑 한 조각에 무너져 간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긴 긴 시간 속을 혼자서 가나 어쩌다가 어쩌다가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후회 반주곡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후회 양진수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Ice Tea Homeshake

Stirring some feelings up, iced tea What's the matter?

Orange Tea 정세린

조심스럽게 때론 엉뚱하게 조금 느리게 걷는 사랑이 낯설어도 너의 어깨에 기대가고 있는 내 작은 마음은 알아 주기를 알고 있기를 못 미더워도 좀 힘들어도 또 가끔은 멍하게 보인대도 내겐 너 하나 뿐야 하루만큼 커져 가나봐 내 맘은 여기에 내 사랑은 멈출 모르나봐 때론 상처에 죽을듯 아파도 사랑 어쩔 수 없나봐 끝나지 않는 끝나지 않을

후회 아찌

♣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