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별은 처음 같아서 헌책방

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소란스러워 이별 이란 건 그 누구보다 더 서로를 잘 아는 남이 되는 거 어제는 미워서 울었고 오늘은 그저 보고 싶은 머물러 있기에는 지쳤고 놓아버리기엔 아쉬운 이별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거 사랑은 머물다 가는 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별은 그런 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나간 계절에 혼자 멈춰서

이별은 미뤄도 이별이더라 헌책방

뭘 그리 기다리나요 지나간 계절을 붙잡지 마요 잃기 싫을만큼 사랑했잖아요 답 없는 질문을 이젠 멈춰요 붉게 물든 저녁노을 을 바라보듯 잠깐의 풍경으로 가슴에 담은채 그저 바라만 보다 뒤돌아가요 해가지고 밤이 되면 사라질테니까 이별은 미뤄도 이별이더라 사랑이 떠나도 살만하더라 애꿎은 상처만 더 커져가더라 이별은 미뤄도 이별이더라 쓸쓸한 저 밤하늘

늦은 밤 피아노 앞에서 (feat. 준형 Of 투빅) 헌책방

조용한 밤 홀로 멍하니 자리에 앉아하얀 종이 위에 아무것도 쓸 수 없네요한참을 떠올려도 머릿속엔그대 아닌 단 한 글자도 떠오르지 않죠사랑한다는 말 대신미안하단 말이 쉬웠던이기적인 지난날의내가 너무 미워서참 많이 따듯했다고정말 많이 사랑했었다고더 늦기 전에 말했어야 했는데하얀 종이 위에 흔한 낙서하나 없이무표정 한 얼굴로 괜히 눈만 깜빡이네요간직하고 싶...

남 헌책방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확인하는 문자에일주일을 버텨 기다린너의 주말엔이제 내 이름은 없겠지우린 남이 됐으니너의 집 앞 골목 모퉁이자주 가던 카페에내가 좋아했던 커피가그리워지겠지곁엔 네가 없을 테니우린 이제 남이 됐으니특별했던 날은 평범해평범했던 하루는 쓸쓸해단지 너 없는 하루일 뿐인데즐겨듣던 노래는 식상해너를 만나기 전에도 내 하루는네가 없었을 텐데하...

헤어지지 말자 우리 헌책방

우리가 나눴던 마지막모든 대화를이별이 실감 나질 않아천천히 읽어봤어그깟 자존심이 뭐라고끝까지 화만 내던내가 참 밉더라너무 유치했더라어려운 것도 아닐 텐데미안해 세 글자가난 뭐가 그렇게 아까워네 탓만 했는지혹시 뭐해?할 말이 있는데깨워서 미안해괜찮다면잠깐이라도얘기 좀 할 수 있을까?늦었지만이대로 내일까진자신이 없어이 말은 꼭 하고 싶어우리 다시 시작해분...

사랑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헌책방

살아간다는 핑계로함께란 말보다혼자란 이유가 답이 되고분에 넘치는 행복은사치란 단어로서둘러 겁을 냈죠?당신의 환한 웃음이얼마나 기쁜 봄 인지 잊어버린 미소를 마음껏 지어요 사랑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말해요행복을 겁내지 마요사랑한다고 외쳐요텅 빈 마음속에쓸쓸히 혼자 놔두지 마요더 많이 사랑하는 건더 많이 아파할이별이기에애써 외면했죠?적당한 거리에 멈춰마음을...

기다림은 언제나 처음 같아서 (Feat. 소라) 마멀레이드 키친

또 이별이 다가와버렸어 처음의 그날의 헤어짐 같아 부서지고 멍이 앉은 맘이라 나는 또다시 머무를 수밖에 없어 나의 기다림은 언제나 처음만 같아서 어린애 같아서 보고 싶어 울고 또 울고 매일을 다 써도 왜 내 기다림은 조금도 닳지 않을까 왜 이별은 늘 처음 같은 지 몇 번을 더해야 단단해질까 갈라지고 할퀴어진 맘이라 아물지 못해 나

똑같은 이별은 없다 민경훈

체한 가슴이 토해 내듯 하는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돌아와줘 행복했던 기억이 눈에 선해 추억이란 감옥에 같힌 듯해 헤어져야 할 이유도 미워해야 할 이유도 찾을수가 없는 날 어떡해 세상에 너같은 사람은 없어 세상에 너같은 사람이 어딨어 그리움에 체한 가슴이 토해 내듯 하는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돌아와줘 몇번을 해봐도 꼭 처음

이별 중독 9와 숫자들

사랑은 언제나 이상한 약속을 하네 누구도 본적 없는 영원을 주겠다는 만남은 언제나 이상한 핑계를 대네 진심은 다르고 내일은 변할 거라는 이별은 언제나 이상한 선물을 주네 상처로 얻은 성숙과 새로운 만남 이제 난 알았어 그 모든 시간이 기나긴 하나의 이별에 불과했다는 걸 새로운 만남도 사실은 이별이고 처음 그 후로 남은 것은

이별은 준비 중 정이수

왜 몰랐을까 왜 그땐 네가 내 마음 몰라준다고 서운해했을까 아무렇지 않은 척 날 대해줬던 네가 다시 잡아준다면 그건 욕심이겠지 조금 더 빨리 알고 있었다면 조금 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곳으로 가서 행복한 기억 되돌렸을 텐데 더 말하지 않아도 그래 알 것만 같아 너도 아파서 힘들어서 이럴 수밖에 없어서 좋았던 우린 이젠 없단

이별은 언제나 김도연

김도연..이별은 언제나 이별은 언제나 힘들지 앉아 있어도 힘들고 누워 있어도 힘들고 걸어도 힘들고 뛰어도 힘들어 짜장면도 맛없고 초콜렛도 맛없어 30초마다 깊은 한숨 대놓고 아파할 수 없는 게 제일 힘들어 누가 그랬지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다 지금 내 심정이 딱 그래 . .

이별은 언제나 에이미

보고 싶은 마음 참아 주머니 속 사진 꺼내 봐 잊어야 할 걸 아는데 비 내리는 밤이 너무 길어 기억 속에 갇혀 있어 그대 웃음소리 들려 텅 빈 방에 혼자 앉아 철없이 널 기다리는 이별은 언제나 이렇게 아파 마음 한구석 텅 빈 채로 이별은 언제나 눈물 속 사랑 홀로 남아 서러운 밤 우리의 시간은 멈췄어 추억은 되돌릴 수 없어 더 이상은 바라지 않아 그래도 난

처음 윤종신, 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처음 윤종신 & 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처음 Yoon Jong Shin (윤종신), MINSEO (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처음 민서 & 윤종신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처음 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처음 윤종신,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그대라는 꽃 (feat.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바라보게 되고 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 이렇게 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 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 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그대라는 꽃 Remake (with 연선) 너에게 스친별

이별은 별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바라보게 되고 사랑은 달과 같아서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네 이렇게 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네요. 이렇게 또 그리움이 그대라는 슬픈 꽃이 내 마음에 사랑을 울렸네요. 이렇게 또 기다림이 흐린 날에 슬픈 비 되어 내 마음에 뚝뚝 떨어지네요.

이별정리 재호

이젠 어디를 가도 너와 함께한 시간이 나의 뒤를 쫓아와 햇살에 비친 눈부신 네 모습 눈앞에 아른거려 내 맘 아프게 해 지난 우리의 시간 꼭 기억할게 다 너와 함께한 나날 헌책방 속에 두고 갈게 모두 다 점점 사라져 갈 걸 난 알아도 가끔 들릴 수 있게 시간 지나도 남아있을 거야 한켠엔 추억들이 먼지만 쌓인 채 그 자리에 이젠 널 놓으려 해 내가 없는 너는 더

배다리 김광진

태어나 자란 동네 배가 들어왔던 다리래 배도 다리도 이제는 없지 예쁜 이름만 거리에 남아 헌책방 많던 동네 교복 입은 친구들 모여 깔깔 이야기가 너무 많아 낙서 없는 교과서를 찾지 세월 지나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도시를 찾아 떠나네 음.. 음..

난 너를 송리

난 너를 믿고 싶어 떠나가지마 아무런 부담주지 않을게 언제나 그랬듯이 그냥 이대로 곁에서 바라보고 있을게 언젠가 나의 사랑이 너의 마음에 느껴질 때 돌아오면 돼 아무런 변화 없이 맨 처음 그 자리에 기다리고 서 있을게 너를 이별은 없는 거야 난 너를 남겨두지 않을 거야 난 다시 널 보낼 수 없어 언제까지 내게 있어 줘 언젠가 나의 사랑이 너의 마음에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 2am

너와 사랑한 날들을 반대로 걷는다 이 길 끝에는 지금과 달랐던 우리가 있다 끝이 다가온 나의 사랑은 그때가 그리워 자꾸만 그날을 내 맘에 담는다 결국 만남의 끝에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린단 걸 알지만 그래도 사랑한 내 탓인 걸 알면서도 난 매번 너무도 아프다 익숙한 헤어짐은 없다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 내게 올 대답을 알면서 또다시 부른다 이번엔

비가 온다 (Feat. Nard) 꽃

오~다시 비가 온다 나의 우산 속에 오~그냥 맞을 수 밖에 오~다시 비가 온다 우리 추억 속에 오~ 그냥 젖을 수 밖에 Oh No Oh Yeah 슬픔이 넘쳐 눈에 흐른다 Oh No No 우산을 써도 비를 맞는다 비가 올 것 같아서 우산을 챙기고 장화를 신어도 그대가 내려 준 비는 (내 심장을 적시고 내 눈은 나를 적시고) 이별이 올 것 같아서

비가 온다 (Feat. Nard) 꽃

오~다시 비가 온다 나의 우산 속에 오~그냥 맞을 수 밖에 오~다시 비가 온다 우리 추억 속에 오~ 그냥 젖을 수 밖에 Oh No Oh Yeah 슬픔이 넘쳐 눈에 흐른다 Oh No No 우산을 써도 비를 맞는다 비가 올 것 같아서 우산을 챙기고 장화를 신어도 그대가 내려 준 비는 (내 심장을 적시고 내 눈은 나를 적시고) 이별이 올 것

그리워져도 (9월이 지나면) 컴프리마

사랑은 다 한 것만 같아서 이별은 끝난줄로 알았고 잊혀진 사람인줄 알았던 그대가 다시 그리워져도 사랑은 다 한 것 같아서 이별은 끝난줄만 알았고 잊혀진 사람인줄 알았던 그대가 다시 그리워져도 뭐야 선물이에요 왜 그랬어 사람 뛰어다니게 만들어놓고 어떻게 됐어 징계 받겠죠 9월이 지나면 좋은 일만 생기겠죠 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미운 날 이해리 (다비치)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 건 잊으라는 말 마음에도 없는 말이 걸려서 후회돼서 좋은 날을 지나 다툼마저 일상이던 날 이럴 바엔 혼자가 편해 생각 없이 뱉은 말 눈 감고도 한 번에 그릴만큼 아직 많이 보고 싶지만 그냥 네가 미운 날 보고 싶어서 그런 내가 싫은 날 미칠 것만 같아서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미운 날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 건 잊으라는 말 마음에도 없는 말이 걸려서 후회돼서 좋은 날을 지나 다툼마저 일상이던 날 이럴 바엔 혼자가 편해 생각 없이 뱉은 말 눈 감고도 한 번에 그릴만큼 아직 많이 보고 싶지만 그냥 네가 미운 날 보고 싶어서 그런 내가 싫은 날 미칠 것만 같아서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미운 날 ※이해리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 건 잊으라는 말 마음에도 없는 말이 걸려서 후회돼서 좋은 날을 지나 다툼마저 일상이던 날 이럴 바엔 혼자가 편해 생각 없이 뱉은 말 눈 감고도 한 번에 그릴만큼 아직 많이 보고 싶지만 그냥 네가 미운 날 보고 싶어서 그런 내가 싫은 날 미칠 것만 같아서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미운 날(49521) (MR) 금영노래방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 건 잊으라는 말 마음에도 없는 말이 걸려서 후회돼서 좋은 날을 지나 다툼마저 일상이던 날 이럴 바엔 혼자가 편해 생각 없이 뱉은 말 눈 감고도 한 번에 그릴 만큼 아직 많이 보고 싶지만 그냥 네가 미운 날 보고 싶어서 그런 내가 싫은 날 미칠 것만 같아서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그냥 미운 날 미운 날 무슨

이별은 아프다 그,트로트박스

따뜻한 봄날이었지 당신이 떠나가던 날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오려나봐 시간 참 빠르다 당신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연락도 한 통 없는 야속한 그 사람 하루하루 조금씩 멀어지더니 지금은 붙잡을 수도 없는 저 먼 곳에 언제나 겪어왔던 이별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이별은 아프다 이별은 슬프다 싸늘한 가을이 와도 변한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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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만을 원했던 내겐 너무 멋진 날 마치 꿈만 같아서 구름 위를 걷는다 널 안은 채로 웃고 있는 사진들이 참 예뻐 순백의 널 그리며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난 네가 너무 좋아 My baby 널 공주처럼 모시고 살래 두근거리며 네게 처음 말을 걸었던 그날이 내 어느 멋진 날 생각을 하고 또 해 봐도 난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리 함께할

어느 멋진 날 정재욱

오 너만을 원했던 내겐 너무 멋진 날 마치 꿈만 같아서 구름 위를 걷는 다 널 안은 채로 웃고 있는 사진들이 참 예뻐 순백의 널 그리며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난 네가 너무 좋아 My baby 널 공주처럼 모시고 살래 두근거리며 네게 처음 말을 걸었던 그날이 내 어느 멋진 날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난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리

이별은 정말 하기 싫었는데 유수현 (미니마니)

처음 널 만난 후로 자꾸 생각나 하루가 또 설레이고 행복했었어 언제나 함께 할 거라 내게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별은 정말 하기 싫었는데 내 곁에 니가 머물러있길 바랬는데 난 혼자 남는 거 익숙해지지 않잖아 이젠 함께이고 싶어서 내게 돌아와 줘 내게로 혼자 맞는 아침 텅빈 방안에 하루가 쓸쓸하고 너무 힘들어 자꾸만 눈물이 나고 있어 마음을 달래보아도 이별은 정말

비가 온다 (Feat. Nard) 꽃(Fiore)

오~다시 비가 온다 나의 우산 속에 오~그냥 맞을 수 밖에 오~다시 비가 온다 우리 추억 속에 오~ 그냥 젖을 수 밖에 Oh No Oh Yeah 슬픔이 넘쳐 눈에 흐른다 Oh No No 우산을 써도 비를 맞는다 비가 올 것 같아서 우산을 챙기고 장화를 신어도 그대가 내려 준 비는 (내 심장을 적시고 내 눈은 나를 적시고) 이별이 올 것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거미

언젠가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아플 만큼 아파할 것 같아서 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사랑에게 멀어졌는데..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와 닫혀있던 내 맘 자꾸만 흔들리게.. 이별은 항상 사랑 뒤를 따라 와 떠날 땐 사랑까지 데려 가 다 알지만 다 알지만 그대가 내 마지막이면 좋겠어..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거미

언젠가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아플 만큼 아파할 것 같아서 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사랑에게 멀어졌는데..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와 닫혀있던 내 맘 자꾸만 흔들리게.. 이별은 항상 사랑 뒤를 따라 와 떠날 땐 사랑까지 데려 가 다 알지만 다 알지만 그대가 내 마지막이면 좋겠어..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거미

언젠가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아플 만큼 아파할 것 같아서 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사랑에게 멀어졌는데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와 닫혀있던 내 맘 자꾸만 흔들리게 이별은 항상 사랑 뒤를 따라 와 떠날 땐 사랑까지 데려 가 다 알지만 다 알지만 그대가 내 마지막이면 좋겠어 그대 있는 그 곳으로 서둘러 같이 있는 시간 조금 더 길어지게 이별은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거미/거미

언젠가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아플 만큼 아파할 것 같아서 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사랑에게 멀어졌는데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와 닫혀있던 내 맘 자꾸만 흔들리게 이별은 항상 사랑 뒤를 따라 와 떠날 땐 사랑까지 데려 가 다 알지만 다 알지만 그대가 내 마지막이면 좋겠어 그대 있는 그 곳으로 서둘러 같이 있는 시간 조금 더 길어지게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거미미

언젠가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아플 만큼 아파할 것 같아서 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사랑에게 멀어졌는데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와 닫혀있던 내 맘 자꾸만 흔들리게 이별은 항상 사랑 뒤를 따라 와 떠날 땐 사랑까지 데려 가 다 알지만 다 알지만 그대가 내 마지막이면 좋겠어 그대 있는 그 곳으로 서둘러 같이 있는 시간 조금 더 길어지게 이별은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거미 Gummy

언젠가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아플 만큼 아파할 것 같아서 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사랑에게 멀어졌는데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와 닫혀있던 내 맘 자꾸만 흔들리게 이별은 항상 사랑 뒤를 따라 와 떠날 땐 사랑까지 데려 가 다 알지만 다 알지만 그대가 내 마지막이면 좋겠어 그대 있는 그 곳으로 서둘러 같이 있는 시간 조금 더 길어지게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거미 (Gummy)

언젠가는 헤어질 것 같아서 아플 만큼 아파할 것 같아서 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사랑에게 멀어졌는데 누군가가 소리없이 다가와 닫혀있던 내 맘 자꾸만 흔들리게 이별은 항상 사랑 뒤를 따라 와 떠날 땐 사랑까지 데려 가 다 알지만 다 알지만 그대가 내 마지막이면 좋겠어 그대 있는 그 곳으로 서둘러 같이 있는 시간 조금 더 길어지게

가슴 앓이 판다(Panda)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가슴 앓이 판다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가슴앓이 (Feat.Just) 판다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가슴 앓이 (Feat. 저스트) 판다(Panda)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가슴앓이 (Feat. 저스트) Panda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