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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사연 허현희

작은 눈빛에도 힘겨워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한 마디 말에도 눈물 진 내 사랑 왜 모르셨나요 타오르던 그대 눈동자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돌아 올 수 없는 건가요 어쩌다 그대는 내 사랑 외면하고 눈물만 남긴 채 떠나야만 했나요 사랑을 느꼈던 기쁨도 이별의 차가운 눈물도 한 순간 꿈인 줄 알지만 이렇게 내 가슴이 시려요 어쩌다 그대는 ...

가슴아픈 사연 허현희

작은 눈빛에도 힘겨워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한 마디 말에도 눈물 진 내 사랑 왜 모르셨나요 타오르던 그대 눈동자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돌아 올 수 없는 건가요 어쩌다 그대는 내 사랑 외면하고 눈물만 남긴 채 떠나야만 했나요 사랑을 느꼈던 기쁨도 이별의 차가운 눈물도 한 순간 꿈인 줄 알지만 이렇게 내 가슴이 시려요 어쩌다 그...

내 사랑의 주인 허현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얼굴 차라리 사랑한다 말을 하지 말 것을 빼앗긴 내 마음 상처난 내 가슴 어이해 나 홀로 달래야만 하나요 돌아와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사랑의 주인이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내사랑의 주인 허현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얼굴 차라리 사랑한다 말을 하지 말 것을 빼앗긴 내 마음 상처난 내 가슴 어이해 나 홀로 달래야만 하나요 돌아와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사랑의 주인이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비의 리듬 허현희

어쩌다 그댄 내가 미워 졌는지 난 정말 알 수가 없어 이렇게 추억같은 비를 맞으며 거리를 헤매이네 때로는 작은 일에 화를 냈지만 이별은 아니었는데 며칠째 전화 한 통 없는 그대를 이젠 잊어야 하는가요 가슴 시리게 비가 내리면 내 얼굴 위에 흘러내리는데 알 수가 없는 그대 때문에 상처만 깊어 가는 밤이여 슬픔은 빗소리에 춤을 추는데 갈 곳 모를 나의

여자의반란 허현희

살들아 살들아 많은 살들아 넌 어째 빠질 줄 몰라 집에돌아와 남편 하는 말 거울 좀 보고 살라네 가꾸지 못한게 내 탓이나요 당신도 뱃살이나 빼 누구 때문에 이리됐는데 오히려 큰소리 뻥뻥 꽃바구니라도 해줄 수 있을때 그때 가서 큰소리 치라구 아줌마 아줌마 멋쟁이 아줌마 이런 말 듣고 살고 싶어 나도 꾸미면 끝내주는걸 아가씨 저리가라야 화장 ...

여자의 반란 허현희

?(찬찬)(찬찬) 살들아 살들아 (찬) 내 미운 살들아 (찬) 넌 어째 빠질 줄 몰라 집에 돌아와 남편 하는 말 거울 좀 보고 살라네 가꾸지 못한게 내 탓이나요 당신도 뱃살이나 빼 누구 때문에 이리됐는데 오히려 큰 소리 뻥뻥 꽃바구니라도 (찬) 해줄 수 있을때 그때 가서 큰 소리 치라구 (찬찬) (찬찬) 아줌마 아줌마 (찬) 멋쟁이 아줌마 (찬) 이...

솔로탈출 허현희

볼수록 정이드는 사람이에요 잘생기지않아도 법없이도살수있을것같은 좋은사람같아요 전생에몇천번만난것같은 옷깃한번스치죠 그래서우리가알게된것도 대단한인영이죠 제아무리 찾아도 제아무리골라봐도 모두가거기서거기에요 고르다나이만들지 모두다도토리키재기죠 살다보면독같은데 당신이못하니가 제가할래요 기다리긴싫어요 내남은인생을책임져줘요 전생에몇천번만난것같은 옷깃한번스치죠 그래...

무효 허현희

그댈 사랑해 이별을 눈앞에 두고 눈물이 나도 그댈 사랑해 우리의 상처가 깊을 지라도 그댈 사랑해요 뒤돌아보지 않고 가 버린 그 사람 미안해요 한마디 없이 아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의 상처 탓할 수도 없는 내 사랑 다시는 미련에 돌아보지 않으리 그 사랑 무효이니까 뒤돌아보지 않고 가 버린 그 사람 미안해요 한마디 없이 아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의 상처 탓...

0점 허현희

오늘밤은 그 어디서 그 사람 찾을까 부질없는 세월 속에 헤매 도는 내 발길 황홀한 그 밤처럼 날 사랑했을까 냉정히 떠날 때처럼 미워했을까 더할 수 없는 사랑인가 곱할 수 없는 사랑인가 아 영점에서 멈춰 버린 우리 인연이여 비록 짧은 하룻밤의 풋사랑이었지만 사랑했던 그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해 오늘밤은 그 어디서 그 사람 찾을까 부질없는 세월 속에 헤...

뒤 돌아보세요 허현희

날 한 번쯤은 돌아보세요 여기 서 있을게요 그대 알 수 없는 허전함에 문득 외로워질 때 날 언제라도 찾아 와요 그냥 기다릴게요 그대 살아가는 서글픔에 누군가 그리울 때 다 그런 거라 생각하며 날 떠나가지만 그대의 긴 여행 같은 인생 길을 지켜 봐 드릴게요 다 사랑이란 그런 거예요 늘 기다리는 것 정말 잊혀지는 그 날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날 한 번쯤은...

무효(MR) 허현희

그댈 사랑해 이별을 눈앞에 두고 눈물이 나도 그댈 사랑해 우리의 상처가 깊을 지라도 그댈 사랑해요 뒤돌아보지 않고 가 버린 그 사람 미안해요 한마디 없이 아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의 상처 탓할 수도 없는 내 사랑 다시는 미련에 돌아보지 않으리 그 사랑 무효이니까 뒤돌아보지 않고 가 버린 그 사람 미안해요 한마디 없이 아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의 상처 탓...

뒤돌아 보세요 허현희

날 한 번쯤은 돌아보세요 여기 서 있을게요 그대 알 수 없는 허전함에 문득 외로워질 때 날 언제라도 찾아 와요 그냥 기다릴게요 그대 살아가는 서글픔에 누군가 그리울 때 다 그런 거라 생각하며 날 떠나가지만 그대의 긴 여행 같은 인생 길을 지켜 봐 드릴게요 다 사랑이란 그런 거예요 늘 기다리는 것 정말 잊혀지는 그 날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날 한 번쯤은...

인생열차 허현희

낯설은 세상이란 열차에 몸을 싣고 스쳐 가는 바람처럼 살아가는 내 인생 가는 곳이 어디 메냐 종착역 어디 메냐 지금껏 달려온 길 무심코 살아온 길 힘에 겨워 내뿜는 열차의 연기 같아 빗물에 젖고 눈물에 젖은 한 많은 인생 열차야 남겨진 삶을 위하여 기적을 울리거라 낯설은 세상이란 열차에 몸을 싣고 스쳐 가는 바람처럼 살아가는 내 인생 가는 곳이 어디 ...

여인 허현희

외로운 언덕길 풀섶에 이름도 갖지 못하고 보랏빛 한 송이로 얼굴을 내민 들꽃의 모습을 닮아 바람만 불어도 그렇게 가녀린 몸을 흔들며 쓰러진 풀잎새로 숨죽여 우는 이 여인을 누가 아나요 이 이 밤이 되면 달님께 보낸 작은 소망이 있어요 이 넓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소중한 여인이 되어 많은 날들을 하루 같이 함께 있어도 좋은 초라한 들꽃인들 아껴 주는...

회상 허현희

자꾸만 아른거리는 그대의 고운 모습을 어이하지 못한 채 살며시 눈감아 버렸네 눈감아도 생각나는 우리의 지난날들이 이제는 눈물 되어 추억만 흐르네 싸늘한 바람 불어 와 흔들리는 네 모습이 허공에 흩어져 버리는 그대를 그리다가 쓸쓸히 되돌아서는 텅 빈 이 내 마음은 지금이라도 그대가 날 날 부를 것 같아 싸늘한 바람 불어 와 흔들리는 네 모습이 허공에 흩...

사랑의 택시 허현희

좌회전도 우회전도가자못하고이제는파란불켜지고있네당신만은어떻게든잡고싶지만이별앞에코치는없네때론사랑은 택시같은것탓다내리면끝이지사랑했던만큼아픔은요금으로내야하니까내품안에서영원히 내리지않을그런사람왜타지않나니가나를 온전하게 믿었었기에사랑의안전벨트메지않앗네느닷없이끼어드는 이별을못보고난그만사고를냈네때론사랑은택시같은것탓다내리면긑이지사랑했던만큼아픔은요금으로내야하니까내품안에...

솔로 탈출 허현희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이에요잘생기진 않아도법없이도 살수 있을것 같은좋은 사람 같아요전생에 몇 천번을 만나고 나야옷깃 한번 스치죠그래서 우리가 알게 된 것도대단한 인연 이죠제 아무리 찾아도제 아무리 골라봐도모두다 거기서 거기에요고르다 보면 나이만 들지모두다 도토리 키재기죠살다보면 똑같은데당신이 못하니까 제가 할래요기다리긴 싫어요내 남은 인생을 책임져줘요...

가슴 아픈 사연 이태원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하지만 지난일이 더욱 생각나 괴로움만 더 쌓여만 가네 지나간 그시절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아름답던 그대와의 밤 둘이서 손잡고 사랑얘기 나누던 그 행복했던 시절은 올수 없을까 그러나 이미 떠나버린 그사람 생각하면 가슴만 아픈사람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도 아쉬워 두눈가득 눈물이 흐르네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경음악-깊은정(김미성MR) 경음악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 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깊은정 김미성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 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깊은정(김미성MR) 경음악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 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깊은정 유화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 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깊은 정 유화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믿쳐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잊으려고 이혜진

잊으려고 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고 아픈 기억 상처로 내 가슴이 너무 아파요 눈물이 흘러내려 찢어지는 내 가슴 아픈사연 그 누가 아나 내 마음 그대는 알까 세월가도 세월이 가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상처로 얼룩진 마음 초라한 내 모습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눈물이 흘러내려 찢어지는 내 가슴 아픈사연 그 누가 아나 내 마음 그대는

못다한 사연 이제나

멀리서 그댈 지켜 볼 때면 그대에게로 달려 가고 싶죠 보지 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더욱 그리워지네요 마음 속 한 켠에 남아 있는 미련이란 게 이런 거였나요 눈물로도 지워지지 않아 못다 한 사연 깊어만 가네 흐르는 구름에 내 맘 실어서 그대에게로 보낼까 흐르는 저 강에 내 맘 띄워서 그대에게로 보낼까 이 생에 인연 아쉬움 남아 못다 한 사연 노래가 되지요

&***세월 가면***& 박은순

너무나 기나긴 세월 나홀로 멍든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온 길은 가슴 아픈 서러운 인생 세월 가면 잊을거라 생각했지만 가슴에 맺힌 사연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여인아 이제는 잊자 지난날에 지친 세월을 너무나 기나긴 세월 나홀로 멍든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온 길은 가슴 아픈 서러운 인생 세월 가면 잊을거라 생각했지만 가슴에

달래강 홍윤실

달래강 - 홍윤실 달래나 봐 달래나 봐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비운의 전설 되어 전설 되어 물결 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 사랑 오누이의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 좀 해다오 달래나 봐 달래나 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 진 강 언덕에 전설 되어 세월 따라 흐르는데 그 상처를 누가 아랴 가슴

달래강...Q..(MR).. 최유정(반주곡)

사랑-해선 안될 사-람 오누이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 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인생길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인생길 (MR)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옥비녀 이미자

울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웃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 노래를 그 누가 만들었나 서러워도 웃음 짓는 애달픈 세상길에 이슬 먹은 꽃잎처럼 오늘밤에도 한많은 옥비녀에 눈물 집니다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아픈 가슴에 한이 맺힌 슬픈 사연 눈물로 얼룩지네 향기 잃은 웃음 속에 꽃다운 내 청춘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허무한 세월 옥비녀 꽂은 사연 묻지

인생길(mr-미니)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도로남 오은주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

도로남 김명애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

도로남 김명애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

0390 - 수레바퀴 인생 남일이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못났다 인생아 기죽지 말어라 사는 게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세상은 빙글 빙글빙글 돌아간다 떨어지는 꽃잎도 향기 있더라 가슴 아픈 인생도 햇빛 들더라 잘났다 못났다 따지지 말어라 인생의 잣대가 어디 있다더냐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사연 많은 인생살이 흘러 흘러가는 수레바퀴 인생 간주중-

수레바퀴 인생 남일이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못났다 인생아 기죽지 말어라 사는게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세상은 빙글 빙글빙글 돌아간다 떨어지는 꽃잎도 향기 있더라 가슴 아픈 인생도 햇빛 들더라 잘났다 못났다 따지지 말어라 인생의 잣대가 어디있다더냐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사연 많은 인생살이 굴러굴러 가는 수레바퀴 인생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사랑은 다 그런 건가요 최예경

사랑했다 말해주세요 좋아했다 말해주세요 당신이 떠나간 빈 자리는 허무한 사랑뿐이네 수많은 추억들의 남겨진 사연 가슴 깊이 간직 하면서 아픈 가슴 달래면서 지우렵니다 사랑은 다 그런가요 사랑은 다 그런가요

부산 아가씨 최소녀

부산아가씨 - 최소녀 사랑 대신 이별이란 두 글자 속에 항구마다 생긴 곡절 누가 알련만 오늘 밤도 얼룩젖은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눈물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부산 아가씨 간주중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언약도 없이 항구마다 슬픈 사연 누가 알련가 오늘 밤도 흐느끼는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설움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사랑이 주고간 것 한진이

그리움도 미움도 떠나 버린 옛일인데 가슴에 사무치는 슬픔은 왠일인지 영원을 다짐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못 견디게 괴롭지는 않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아픔뿐이네 괴로움도 행복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두 뺨을 적시는 눈물은 왠일인지 영원을 맹세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가슴 아픈 이별도 없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미련뿐이네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1.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 때 그 모습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사연 2.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1.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 때 그 모습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사연 2.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내 입술의 그대 눈물 남일해

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 짓던 그 때 그 모습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 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사연 내 입술에 젖어들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 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 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사랑 그리고이별 신계행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 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 속에서 너무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사랑만 남겨놓고 최영주

내 가슴에 정만 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다시 온다는 그 한마디에 이 한밤을 지새웁니다 사랑이 이다지도 괴로운가요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은 모두가 거짓이었나 그리운 사연 바람에 실어 띄워 보냅니다 가슴 아픈 사연 두고 멀리 떠난 야속한 당신 지난 일들을 담겨둔 채로 떠난 님은 오지를 않네 지난 일들을 남겨둔 채로 떠난 님은 오지를 않네 이다지 허무한 게 사랑인가요

사랑 그리고 이별 신계행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 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 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낙엽 위에서

사연 카이

★카이 - 사연(死緣)...Lr우★ [랩] 미안해요 오늘 조금 한 잔 했어요 어떡해요 보고 싶어 견딜수가 없는데 작은 기회조차 주지 않았음에 나는 화가 나 며칠동안 그대 사진을 덮었거든요 뭐가 그리 급해 서둘렀는지 남은 사람의 슬픔 한번이라도 생각했는지 그대 사랑한단 글이 채 마르기도 전에 가버린 아픔과 슬픔은 어떡하죠

내동포 내형제 (Inst.) 우설민

가슴 아픈 사연 안고 사연 안고 고국 산천 떠나와 한해 두 해 흐른 세월 어언 몇 해 지났구나 물 설고 낯선 타국 정붙일 곳 없는데 고국의 따듯한 정 너무너무 그리워 만나 보자 만나 보자 내 동포 내 형제여 부모 형제 내 친구들 내 친구들 그 얼마나 변했을까 세월을 원망하랴 원망하랴 이 가슴에 맺힌 눈물 타국에서 맴 도는

내 동포 내 형제(MR) 우설민

가슴 아픈 사연 안고 사연 안고 고국 산천 떠나와 한해 두 해 흐른 세월 어언 몇 해 지났구나 물 설고 낯선 타국 정붙일 곳 없는데 고국의 따듯한 정 너무너무 그리워 만나 보자 만나 보자 내 동포 내 형제여 부모 형제 내 친구들 내 친구들 그 얼마나 변했을까 세월을 원망하랴 원망하랴 이 가슴에 맺힌 눈물 타국에서 맴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