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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허지영

잘 자 좋은 꿈 꾸고 있을 텐데 고단했던 하루를 나긋한 목소리로 풀어주며 노래해 주고 파 이 말 항상 해주고 싶었는데 긴 하루의 끝에서 내가 널 그리며 그리워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어젯밤 꿈에서 널 바라보던 순간 그 마음이 느껴지던 날 항상 행복하자 예쁜 꿈만 꾸자 귓가에 속삭여줬던 너 오늘 밤 잠이 들면 너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고생했던 오...

가지마오 허지영

1.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오 내 님이 떠난 그 자리에 나 홀로 남겨두고 그대 불러 봐도 불러 봐도 그대는 말없이 떠나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그대 여기서 기다리네 후렴*)  꽃향기를 맡으며 한걸음 내게 전해준 그 사랑 바보처럼 믿었던 꽃 한 송이로 2. 울어 봐도 울어 봐도 그대는 말없이 떠나가고 혼자 남겨진 이 자리를 나 홀로 기다리...

마성의 여자 허지영

?내게 모여든 사람들 하나둘씩 내게 빠져드네 알 수 없는 마력에 끌려 헤어 나오지 못하는 그대를 난 꺼내줄 생각 없어 마성의 여자를 만난 그대를 아 호기심에 조금만 더 한 발자국만 더 아 알게 되면 알수록 더 위험에 빠져 내 어둠 속의 마성을 끌어올려 너에게 내 마지막 마지막의 진심을 담아 난 꺼내줄 생각 없어 마성의 여자를 만난 그대를 아 호기심에 ...

꽃잎 허지영

?어느 날 주운 꽃잎에 나는 반해버렸네 아름답지도 않은데 무엇에 반한 걸까 이미 시들해진 잎사귀 사람들에게 밟혔는지 헤져버린 분홍색 꽃잎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치 지금의 나 같아 날 닮아서 반해버린 걸까 꼭 닮아서 보게 되는 걸까 이미 시들해진 잎사귀 사람들에게 밟혔는지 헤져버린 분홍색 꽃잎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치 지금의 나 같아 날 닮아...

날씨가 많이 추워 (Feat. 데이비드 오) 허지영

날씨가 많이 추워 이렇게 추울 땐 아무 생각 안 나는데 조금 따뜻해졌어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고 감사를 느꼈어 널 생각하는 나도 그래 날씨가 춥듯이 내 맘도 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겠지 그리고 행복했던 그 때를 그날을 떠올리면 추위에 떨던 나의 모습에 말하길 춥다며 나를 안아주던 다정한 너의 목소리 떠올라 문득 궁금했어 날 생각하는 넌 어떨까 ...

24일의 밤 허지영

밤의 눈꽃 우린 서로를 속이고 반면의 맘속 우린 서로의 진실을 가졌죠 난 모르겠어 당신이 어디로 숨었는지 지금 난 찾아야 해요 지금 난 찾아야 해요 24일의 밤을 붙잡고있어 달리는 시간이 재촉 하고있어 24일의 밤을 붙잡고있어 내가 숨 쉬려면 말이죠 몇년에 걸쳐 난 답을 찾아 헤맸고 수년에 걸쳐 난 항상 궁금했죠 지금 난 찾아야 해요 24일의 밤을 붙...

날씨가 많이 추워 (Feat. 데이비드 오) (Acoustic Ver.) 허지영

?날씨가 많이 추워 이렇게 추울 땐 아무 생각 안 나는데 조금 따뜻해졌어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고 감사를 느꼈어 널 생각하는 나도 그래 날씨가 춥듯이 내 맘도 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겠지 그리고 행복했던 그때를 그날을 떠올리면 추위에 떨던 나의 모습에 말하길 춥다며 나를 안아주던 다정한 너의 목소리 떠올라 문득 궁금했어 날 생각하는 넌 어떨까 날...

24일의밤 허지영

밤의 눈꽃 우린 서로를 속이고 반면의 맘속 우린 서로의 진실을 가졌죠 난 모르겠어 당신이 어디로 숨었는지 지금 난 찾아야 해요 지금 난 찾아야 해요 24일의 밤을 붙잡고있어 달리는 시간이 재촉 하고있어 24일의 밤을 붙잡고있어 내가 숨 쉬려면 말이죠 몇년에 걸쳐 난 답을 찾아 헤맸고 수년에 걸쳐 난 항상 궁금했죠 지금 난 찾아야 해요 24일의 밤을 붙...

가지마오 (동상) 허지영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오 내 님이 떠난 그 자리에 나 홀로 남겨두고 그대 불러 봐도 불러 봐도 그대는 말없이 떠나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그대 여기서 기다리네   꽃향기를 맡으며 한걸음 내게 전해준 그 사랑 바보처럼 믿었던 꽃 한 송이로 울어 봐도 울어 봐도 그대는 말없이 떠나가고 혼자 남겨진 이 자리를 나 홀로 기다리...

새벽이 좋아요 허지영

살금살금 엄마가 자고 있어몰래 나가자조심스레 문으로 가고 있어몰래 나가자내 손이 문고리에 향하고 있던그 순간엄마가 깨어나 잔소리해나는 새벽이 좋아요 오 날 이해해줘요오늘만 허락해줘요이젠 안 그럴게요내 손이 문고리에 향하고 있던그 순간엄마가 깨어나 잔소리해나는 새벽이 좋아요 오 날 이해해줘요오늘만 허락해줘요 이젠안 그럴게요살금살금 엄마가 자고 있어몰래 ...

비 내리던 날 허지영

비 내리던 날 빗방울 소리 창문 틈에 보인 까만색 하늘종이 울리고 수업은 끝이 나고난 홀로 서있네하나둘 엄마 손잡고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데난 혼자 비를 맞으며집으로 가는 길에한 손에 우산을 들고서 늦어서 미안하다 하며 웃는 엄마차가운 엄마의 손 꼭 잡고 걸었지 비 내리던 날하나둘 엄마 손잡고 환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데난 혼자 비를 맞으며집으로 가는...

세상은 참 공평해 허지영

밝은 햇살에 눈을 떠 기분이 너무좋아 화장도 너무 잘되고 룰루랄라나가는데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사뿐사뿐걸어가 뒤에서 누가 자꾸만 날 쳐다보는시선 잘생긴 남자가 나를 봐 나에게 관심 있나 나에게도 이런 날이 와 내 앞에 와서 말을 걸어 오아오아오아오아오 그러면 그렇지 내가 그렇지 오아오아오아오아오 세상은 참 공평해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사뿐사뿐 걸어...

마성의 여자 (Orch Ver.) 허지영

내게 모여든 사람들 하나둘씩내게 빠져드네알 수 없는 마력에 끌려 헤어 나오지 못하는 그대를난 꺼내줄 생각 없어 마성의 여자를 만난 그대를아 호기심에 조금만더 한 발자국만 더아 알게 되면 알수록 더 위험에 빠져내 어둠 속의 마성을 끌어올려너에게 내 마지막 마지막의진심을 담아난 꺼내줄 생각 없어 마성의여자를 만난 그대를아 호기심에 조금만 더 한 발자국만 ...

꼭 붙어있자 허지영

오늘도 피곤했던 하루였어나를 가만두지 않는 사람들과날씨마저 나를 괴롭혔어요알고는 있어요 어차피내일이라고 뭐 다르겠어요 그치만 좀 나아요 이렇게 얘기하고 나면 네 마음이 가라앉을까 이렇게 얘기하고 나니 미안한 감정들만 몰려와네게 괜히꼭 붙어있자고 해손 잡아달라고 날 안아달라고 그냥 날 달래주라고그러면 다 괜찮아질 것 같다고녹아내릴 것 같다고이렇게 얘기하...

Puzzle (Feat. 허지영) 윤세희

내 뜻대로 안되는게
세상은 이가 빠진 퍼즐과도 같아서
단 한 조각이라도 맞지 않는다면 날 갉아내리는 기분 진정한 내 모습을 찾기 위한 또 하나의 길이기에 미완성이어도 괜찮아 당장 채우지 않으면 뭐 어때 Life is a piece of a big puzzle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 없어, That's alright Life is a piece of a...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가리온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자장가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

자장가 히치하이킹 돌핀즈

깊은 밤 달이 눈이 부셔 살며시 눈을 감아본다. 검은 장막에 드리워져 조용히 나서는 발걸음 하늘 별빛이 비춘 너는 슬프게 춤추는 유니콘 보라 별빛이 비춘 파는 산산이 부숴지는 파도소리 끝없는 시간의 미로 속에 갇힌 너는 길 잃은 영원의 불꽃 무한한 심연의 바다 위를 걷는 나는 언제쯤 쉴 수 있을지 모르는 구름 잘 자라 달님아 잘 자라 잘 자라 별...

자장가 차은주

생각이 많나요 모두 털어버려요 향기를 느껴요 예쁜 꿈꿀거에요 포근하게 따사롭게 편안하게 그대의 밤을 지켜줄께요.

자장가 멜로망스 (MeloMance)

잠들기 전 울리는 날 향한 기분 좋은 벨소리 나의 사랑스러운 그대여 이렇게 항상 날 재워줘요 막 잠이 드는 날 배려하며 미소 머금은 목소리로 나의 사랑 잘 자라며 웃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대이죠 You are the moonlight girl 그 어떤 달빛보다 포근히 날 재우는 그대 목소린 걸 전화받을 땐 나긋하게 잠드는 날 귀엽다는 듯이 사랑한다는...

자장가 김광석

자장가 by [김광석] 結 자장가 김광석 휘파람만 나와요 노래는 휘파람     휘휘휘휘휘휳 휘휘휘_ 진자 자장가같다 아이졸려 Tweet {lang: \'ko\'}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불러주던 이 노래 ...

자장가 노땐스

자장가 (4:55)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자장가 19세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사실 나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죠 졸린 그대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밤새도록 전활 끊고 싶지 않아요 벌써 우리 잠들어야 할 시간이네요 꿈에서 만나요 goodnight my love goodnight my love 그대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갈 부를게 내 꿈 속으로 꼭 와야 ...

자장가 윤상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커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자장가 송오브루나(Song Of Luna)

[A]눈을 감아요 그대 세상이 우리를 위해 숨을 죽여요 그대를 괴롭히는 생각들은 한켠에 놓아두고 [B]눈을 감아요 그대 세상이 우리를 위해 숨을 죽여요 그대를 짓누르는 생각들은 한켠에 놓아두고 [C]세상이 바라는 그대 모습 누군가가 원하는 그대 모습 모두다 벗어버리고 눈을 감아 그대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마법의 나라로 떠나요 어서 이리와요...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그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네 손을 꼭 잡고 놓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