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풀잎 허인순

박상길 작사 / 신일동 작곡 노래 - 허인순 제목 - 풀잎 내 가슴속에 너의 모습 너무 크기에 빗바랜 풀잎속에 젖은 눈물이 아픈만큼 깊게 번지나 시리도록 내 사랑은 후회하는데 마지막 한마디는 안녕이란걸 나는 벌써 알고 있었죠 ※너 너는 나의 슬픈 마지막 삐에로 너 너는 나의 슬픈 잘못된 그림이야 이별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는 너의 가슴밖에

밀밭길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마한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 그 길은 우리들에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길에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워 있건만 너와나의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혼자서 울고 있어요 허인순

혼자서 울고 있어요 어두운 거리에서 고독해서 술도 마셔요 모든걸 잊으려고 혼자서 울고 있어요 조용한 카페에서 허전해서 담배도 펴요 전에 내가 아닌것처럼 이렇게한다고 떠난사람 올리도 없겠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서 나를 이겨낼수 없을것 같아 혼자서 울고 있어요 시련에 상처 때문에 외로워서 떨고 있어요 심장이 멈출것 같아요 ♪~~~~~♬ 이렇게한다고 떠...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또다른 계절이 오면 허인순

불꺼진 창 /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

아이 러브 미 (I Love Me) 허인순

1. 이제는 그대 얼굴 잊으려하네 그리움도 잊으려하네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날이면 혼자서 슬픔을 마시네 내 사랑의 숨바꼭질은 항상 나를 술래로 만들더니 끝내 눈멀게 하네 찾아도 그대 보이지 않고 쓸쓸함 마음에 혼자 말해보는 I LOVE ME 아 - 내 모습은 외로움 세상에 없는 말로 달래어 보네 나 혼자서 I LOVE ME 2. 이밤은 깊어가네 소리도...

정때문에 허인순

정 때문에 - 허인순 미련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후회없이 떠나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돌아 서 다시 왔네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서로가 알면서도 그 못난 정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네 보내야지 떠나야지 그렇게도 다짐했건만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이 밤도 괴로워하네 간주중 미련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후회없이

꽃비가 내리면 허인순

붉게 물든 저녁노을 땅거미내려앉고밤하늘의 별을헤며 사랑의밀어를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숙제아~~~비오는 날이면 눈오는날이면그대모습 그리워져요꽃비가 내리면 꽃눈이 내리면그대모습 볼수있을까깊이잠든 과수원의 서리참외 먹으면서철이없이 속삭이던 사랑의밀어를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숙제아~~~비...

사랑하는 친구야 허인순

마음은 청춘인데 사진속의 내 모습은 서리내린 모자쓰고 주름살로 얼룩졌네 내 모습만 늙었나 친구 얼굴 바라보니 친구야 너도나도 세월의 훈장이네 사진찍기 싫다하던 친구 말이 생각나네 거울보기 싫다하던 친구 말이 내 말이네 정이 많은 친구야 인생이 뭐있더냐 사랑하고 의지하며 즐겁게 살자꾸나 사랑하고 의지하며 멋지게 살아가세

사랑 바보 허인순

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그까짓 것 사랑이사랑이 무엇이길래그 정이 무엇이길래잊자 잊자 하면서도잊지 못하는나는 나는 사랑바보야생각하면 할수록그리운 건 정이던가미워하면 할수록빠지는 사랑아 아 아 아 사랑이란바보 바보 바보 사랑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

풀잎 박주희

내 가슴에 너에 모습 너무 크기에 빛바랜 풀잎속에 젖은 눈물이 아픈 만큼 깊게 번지나 시리도록 내 사랑은 추억 하는데 마지막 한 마디는 안녕이란걸 나는 벌써 알고 있었죠 너.. 너는 나의 슬픈 마지막 삐에로 너..너는 나의 슬픈 잘못된 그림이야~ 이별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는 너에 가슴 밖에 초라히 머물고 오오~ 하얀 풀잎으로 이제 난 울지 않아요...

풀잎 풍경3

풀잎 짧은 겨울해가 서둘러 하늘을 물들일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로운 당신은 긴밤 아니 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때 슬픔 없이도 헤어진 따사로운 당신은 또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가슴에

풀잎 염수연

내 가슴에 너에 모습 너무 크기에 빛바랜 풀잎속에 젖은 눈물이 아픈 만큼 깊게 번지나 시리도록 내 사랑은 추억 하는데 마지막 한 마디는 안녕이란걸 나는 벌써 알고 있었죠 너..너는 나의 슬픈 마지막 삐에로 너..너는 나의 슬픈 잘못된 그림이야 이별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는 너에 가슴 밖에 초라히 머물고 오오 하얀 풀잎으로 이제 난 울지 않아요~~ ...

풀잎 따로 또 같이

짧은 겨울해가 서둘러 황혼을 물들일때
죽음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긴밤 아니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 때
죽음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 또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풀잎 윤중식

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를 만났네풀잎같은 너의 가슴속에는이슬처럼 비가 내렸지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빗물위에 아롱질 때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밤은 깊어가네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는 떠났네빗방울에 꽃잎은 떨어지고이슬처럼 나는 울었지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빗물위에 아롱질 때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밤은 깊...

풀잎 차예린

햇살이 닿지 않는 어두운 그늘에서 살며시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 먼지만 쌓여있는 구석진 돌틈에서 힘겹게 뿌리내린 새파란 풀잎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갈 수 없는 저 하늘 밑에는 어떤 세상 펼쳐있을까 고개들어 하늘을 봐요 태양이 빛나잖아요 가고 싶은 저 하늘 밑에도 그런 세상 펼쳐있겠죠 한 줄기 햇빛과 소슬바람만으로 기꺼이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

풀잎 황지민

햇살이 닿지 않는 어두운 그늘에서 살며시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 먼지만 쌓여있는 구석진 돌틈에서 힘겹게 뿌리내린 새파란 풀잎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갈 수 없는 저 하늘 밑에는 어떤 세상 펼쳐있을까 고개들어 하늘을 봐요 태양이 빛나잖아요 가고 싶은 저 하늘 밑에도 그런 세상 펼쳐있겠죠 한 줄기 햇빛과 소슬바람만으로 기꺼이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

풀잎 방의경

한밤이 다가서며 어둠에 묻혀도이 사람 걷는 길은 밝혀있으리니길가에 돌멩이라 설움을 말해도정다운 눈빛 속에 곱게 잠드리라새벽을 깨우며 아침이 떠오르면아가 잠 깨듯이 꿈에서 깨었어라한낮에 태양도 이 몸을 못 태우리니들 위에 희게 핀 한 송이 꽃이어라돌아가는 발길도 행복이 고이고시달리는 바람에도 그 몸은 섰으리니산위에 올랐어도 하늘과 같고땅 위에 돋아나는 ...

풀잎 천준하

햇살이 닿지 않는 어두운 그늘에서 살며시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 먼지만 쌓여있는 구석진 돌틈에서 힘겹게 뿌리내린 새파란 풀잎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갈 수 없는 저 하늘 밑에는 어떤 세상 펼쳐있을까 고개들어 하늘을 봐요 태양이 빛나잖아요 가고 싶은 저 하늘 밑에도 그런 세상 펼쳐있겠죠 한 줄기 햇빛과 소슬바람만으로 기꺼이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

풀잎 공미란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무엇인지난 몰라 몰라 나는 몰라풀잎에 맺혀있는 아침 이슬에 부는바람 소리에 가슴 적시던 풀잎같은 가슴에바람처럼 살랑살랑 몰래 다가와내 마음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람두렵기도 하지만몰래 나도 몰래 정이 들고 말았네괜찮아 이젠 잘 할 수 있어난 널 난 너를 사랑해 난 널 영원히 사랑해사랑해요 그댈 영원히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건널 수 없는 강***& 풀잎

님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벽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바탕 꿈이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닻줄로 건널 수 없는 강이 강이 되어 나는 서있네 님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벽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바탕 꿈이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닻줄로 건널...

건널 수 없는 강 풀잎

1절 님 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 벽 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 바탕 꿈이 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나는 서 있네 1.2절 가사

풀잎 이슬 정수라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보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이 나를 울려주네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아-침~햇-살~이~ 풀-잎-에-맺-힌-이-슬~비-칠-때-면~ 부~시-시-잠-깨-인~얼-굴~로~ 해-맑-은-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나-래-를~더-욱~더~ 사~랑-하-는-마-음~알-았-지-만~ 햇~살-에-눈-부-신~이-슬~은~ 차-라-리-눈-을-감-고~말-았-어-요~ 그-대-는~풀-잎~ 나~는-이-슬~ 그-대-는~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 이슬 정수라

새벽안개 걷히면 님이 오시려나 바람소리 그치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떠오른 아침해는 어둠을 씻으며 오르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오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은 나를 울려주네 산새들이 잠들면 님이 오시려나 달과 별이 보이면 님이 오시려나 오늘도 고요한 솔밭길엔 그리운 옛날이 남았는데 떠나버린 그님은 돌아보지 않고 풀잎마다 이슬이 나를 울려주네

풀잎 사랑 Simon D.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풀잎 사랑 이유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겨울 풀잎 블랙홀

눈속에 핀 푸른 풀잎위에 차가운 별빛내리고 눈보라 속 잠든 벌판위에 외로운 모습 서있네 사랑의 꽃 이룰수 없던 기나긴 겨울은 가고 얼어붙은 잠든 벌판에도 사랑의 꽃을 피우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뜨거운 눈물흘리고 햇--살이 찾아오면 얼었던 가슴녹이네 기나긴 겨울을 씹여낸 쓰라린 너의 푸른 가슴 영원하리 어두운 긴긴 밤에 푸르른 잎을 세우고 차가운 ...

풀잎 사랑 유상록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풀잎 사랑 크리스타(KristA)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풀잎 사랑 이승익

싱그런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는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작은 풀잎 김세화

한방울 이슬을 머금은 어리고 작은 풀잎이지만 바람과 눈부신 햇빛이 그래도 멈추었다 간다오 그대의 뜨거운 손길 그리운 가슴이 긴 세월 텅빈 창가에 외로워도 우리들 사랑이 끝날 수 없음을 당신이 모를리 있을까 찬란했던 날들 내사랑 당신만은 알리라

바람과 풀잎 김은배

바람은 저희들끼리 노래를 부른다 찬 새벽 푸른 꿈을 그리 찾으며풀잎은 저희들끼리 몸 춤을 춘다네 흐르는 세월속에 외로움 새기며바람은 저희들끼리 풀잎도 저희들끼리만나고 헤어짐에 눈물도 없이 춤추며 노래하네사람은 저희들 끼리 사랑을 나눈다 따스한 마음으로 돌아가려고 바람은 저희들끼리 풀잎도 저희들끼리만나고 헤어짐에 눈물도 없이 춤추며 노래하네사람은 저희들...

풀잎 사랑 장병우, 이수정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풀잎 편지 시안

잠들 수 있게 멀리서나마 네게 머물고 싶어요 쉴 수도 없어요 네게 닿으려면 풀잎에 적어 날려보내야 하나 아 사랑 해 뜨면 창을 열어 보낼게 아 사랑 설레이는 향기 담아 매일 고백하는 이 맘 변치 않을 거야 정말 오늘 밤도 나 네게 반했나 어떤 모습이던지 너를 사랑해 항상 오래 못 볼지라도 너무 멀리 있어도 기억해줘요 나 반짝이는 그대 더 빛날 수 있도록 풀잎

아기 풀잎 황유진

사르르 소르르 흰눈이 물방울 되어 산골짜기 옹달샘가에 봄소식을 알리면 초로롱 포로롱 아기 풀잎이 따사로운 햇살에 눈을 부비며 두 팔을 벌려요 사슴벌레 무당벌레 연두빛 날개짓 춤을 추고 종달새 맑고 고운 소리로 봄노래 불러요 아지랑이 아련하게 피어오르면 아기 풀잎 햇살 담을 꿈을 꾸는 설레임 가득해요 사슴벌레 무당벌레 연두빛 날개짓 춤을 추고 종달새 맑고 고운

풀잎 세상 정예인

풀잎 세상 / 정예인 사알짝 사알짝 귀를 귀울여 봐요 찌르르르 풀벌레 노래가 들리지 않나요 가만 가만 고개숙여 들어보아요 또르르르 이슬의 인사가 보이지않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도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수는 없을까 꽃잎들의 미소 처럼 나비들의 미소처럼 그렇게 살아갈 순 없을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요 꽃잎들이 살아가는 순수한세상 느껴요 풀잎 세상

흔한 풀잎 조경훈 외 2명

그대가 내게 두근대던 순간에나는 흔한 창밖의 풀잎이하늘을 찬양하듯 부서져그대가 내게 두근대던 순간에나는 흔한 창밖의 풀잎이하늘을 찬양하듯 미미해착한 마음을 가지면 될까예쁜 태도라면 신이 도울까미움 없는 마음이면 될까의로움은 누구에 있나그대가 내게 두근대던 순간에나는 흔한 창밖의 풀잎이하늘을 찬양하듯 부서져그대가 내게 두근대던 순간에나는 흔한 창밖의 풀...

풀잎 사랑 (원곡 - 최성수의 풀잎 사랑) 이유진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사랑 김대성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밤의 축제 ANALOGUE LOOP MACHINE (아나로그 루프 머신)

긴 밤의 꿈을 지나 네게로 가는 내게 잠들지 못한 초침소리 나를 흔들어 깨우네 희미해진 목소리는 선명해져 가고 있어요 별을 안은 달빛 아래 춤추는 듯한 몸 짓 달빛 비추는 무대 위에 STEP BY STEP 풀잎 풀잎 리듬에 STEP BY STEP 달빛 비추는 무대 위에 STEP BY STEP 풀잎 풀잎 리듬에 STEP BY STEP 새벽은 눈을 뜨고 내게로

풀잎사랑 진혜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풀잎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풀잎사랑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깨 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풀잎사랑 정하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깨 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풀잎사랑 사이먼 디(Simon D)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