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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길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마한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 그 길은 우리들에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길에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워 있건만 너와나의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밀밭길추억 김수희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하늘만 내맘처럼 허전한가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 나의 추억...

밀밭길추억-★ 김수희

김수희-밀밭길추억-★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하늘만 내맘처럼 허전한가~@ *그길은 우리들의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혼자서 울고 있어요 허인순

혼자서 울고 있어요 어두운 거리에서 고독해서 술도 마셔요 모든걸 잊으려고 혼자서 울고 있어요 조용한 카페에서 허전해서 담배도 펴요 전에 내가 아닌것처럼 이렇게한다고 떠난사람 올리도 없겠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서 나를 이겨낼수 없을것 같아 혼자서 울고 있어요 시련에 상처 때문에 외로워서 떨고 있어요 심장이 멈출것 같아요 ♪~~~~~♬ 이렇게한다고 떠...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또다른 계절이 오면 허인순

불꺼진 창 /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

아이 러브 미 (I Love Me) 허인순

1. 이제는 그대 얼굴 잊으려하네 그리움도 잊으려하네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날이면 혼자서 슬픔을 마시네 내 사랑의 숨바꼭질은 항상 나를 술래로 만들더니 끝내 눈멀게 하네 찾아도 그대 보이지 않고 쓸쓸함 마음에 혼자 말해보는 I LOVE ME 아 - 내 모습은 외로움 세상에 없는 말로 달래어 보네 나 혼자서 I LOVE ME 2. 이밤은 깊어가네 소리도...

정때문에 허인순

정 때문에 - 허인순 미련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후회없이 떠나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돌아 서 다시 왔네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서로가 알면서도 그 못난 정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네 보내야지 떠나야지 그렇게도 다짐했건만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이 밤도 괴로워하네 간주중 미련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후회없이

풀잎 허인순

박상길 작사 / 신일동 작곡 노래 - 허인순 제목 - 풀잎 내 가슴속에 너의 모습 너무 크기에 빗바랜 풀잎속에 젖은 눈물이 아픈만큼 깊게 번지나 시리도록 내 사랑은 후회하는데 마지막 한마디는 안녕이란걸 나는 벌써 알고 있었죠 ※너 너는 나의 슬픈 마지막 삐에로 너 너는 나의 슬픈 잘못된 그림이야 이별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는 너의 가슴밖에

꽃비가 내리면 허인순

붉게 물든 저녁노을 땅거미내려앉고밤하늘의 별을헤며 사랑의밀어를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숙제아~~~비오는 날이면 눈오는날이면그대모습 그리워져요꽃비가 내리면 꽃눈이 내리면그대모습 볼수있을까깊이잠든 과수원의 서리참외 먹으면서철이없이 속삭이던 사랑의밀어를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숙제아~~~비...

사랑하는 친구야 허인순

마음은 청춘인데 사진속의 내 모습은 서리내린 모자쓰고 주름살로 얼룩졌네 내 모습만 늙었나 친구 얼굴 바라보니 친구야 너도나도 세월의 훈장이네 사진찍기 싫다하던 친구 말이 생각나네 거울보기 싫다하던 친구 말이 내 말이네 정이 많은 친구야 인생이 뭐있더냐 사랑하고 의지하며 즐겁게 살자꾸나 사랑하고 의지하며 멋지게 살아가세

사랑 바보 허인순

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그까짓 것 사랑이사랑이 무엇이길래그 정이 무엇이길래잊자 잊자 하면서도잊지 못하는나는 나는 사랑바보야생각하면 할수록그리운 건 정이던가미워하면 할수록빠지는 사랑아 아 아 아 사랑이란바보 바보 바보 사랑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