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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계절이 오면 허인순

불꺼진 창 /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

밀밭길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마한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 그 길은 우리들에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길에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워 있건만 너와나의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혼자서 울고 있어요 허인순

혼자서 울고 있어요 어두운 거리에서 고독해서 술도 마셔요 모든걸 잊으려고 혼자서 울고 있어요 조용한 카페에서 허전해서 담배도 펴요 전에 내가 아닌것처럼 이렇게한다고 떠난사람 올리도 없겠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서 나를 이겨낼수 없을것 같아 혼자서 울고 있어요 시련에 상처 때문에 외로워서 떨고 있어요 심장이 멈출것 같아요 ♪~~~~~♬ 이렇게한다고 떠...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아이 러브 미 (I Love Me) 허인순

1. 이제는 그대 얼굴 잊으려하네 그리움도 잊으려하네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날이면 혼자서 슬픔을 마시네 내 사랑의 숨바꼭질은 항상 나를 술래로 만들더니 끝내 눈멀게 하네 찾아도 그대 보이지 않고 쓸쓸함 마음에 혼자 말해보는 I LOVE ME 아 - 내 모습은 외로움 세상에 없는 말로 달래어 보네 나 혼자서 I LOVE ME 2. 이밤은 깊어가네 소리도...

정때문에 허인순

정 때문에 - 허인순 미련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후회없이 떠나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돌아 서 다시 왔네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서로가 알면서도 그 못난 정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네 보내야지 떠나야지 그렇게도 다짐했건만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이 밤도 괴로워하네 간주중 미련없이 보내야만 했는데 정 때문에 붙잡고 말았네 후회없이

풀잎 허인순

박상길 작사 / 신일동 작곡 노래 - 허인순 제목 - 풀잎 내 가슴속에 너의 모습 너무 크기에 빗바랜 풀잎속에 젖은 눈물이 아픈만큼 깊게 번지나 시리도록 내 사랑은 후회하는데 마지막 한마디는 안녕이란걸 나는 벌써 알고 있었죠 ※너 너는 나의 슬픈 마지막 삐에로 너 너는 나의 슬픈 잘못된 그림이야 이별로 지울 수 없는 이야기는 너의 가슴밖에

꽃비가 내리면 허인순

붉게 물든 저녁노을 땅거미내려앉고밤하늘의 별을헤며 사랑의밀어를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숙제아~~~비오는 날이면 눈오는날이면그대모습 그리워져요꽃비가 내리면 꽃눈이 내리면그대모습 볼수있을까깊이잠든 과수원의 서리참외 먹으면서철이없이 속삭이던 사랑의밀어를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숙제아~~~비...

사랑하는 친구야 허인순

마음은 청춘인데 사진속의 내 모습은 서리내린 모자쓰고 주름살로 얼룩졌네 내 모습만 늙었나 친구 얼굴 바라보니 친구야 너도나도 세월의 훈장이네 사진찍기 싫다하던 친구 말이 생각나네 거울보기 싫다하던 친구 말이 내 말이네 정이 많은 친구야 인생이 뭐있더냐 사랑하고 의지하며 즐겁게 살자꾸나 사랑하고 의지하며 멋지게 살아가세

사랑 바보 허인순

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그까짓 것 사랑이사랑이 무엇이길래그 정이 무엇이길래잊자 잊자 하면서도잊지 못하는나는 나는 사랑바보야생각하면 할수록그리운 건 정이던가미워하면 할수록빠지는 사랑아 아 아 아 사랑이란바보 바보 바보 사랑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바보 바보 바보야사랑바보 사랑바보야...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조명섭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깊은 밤에 들려오는 사랑노래 추억을 불러오면 서러워 우는거냐 애달픈 행복이더냐 말도 없이 걸어가는 이 몸은 무엇하리 귀뚜라미 울어대는 가을날 깊은 밤에 돌아오는 계절마다 그 님이 생각나면 그리워 우는거냐 서글픈 운명이더냐 비 내리는 담장 밑에 푸른꽃 피어나리 푸른꽃 피어나리

신지훈 - 계절이 오면 V.A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wlrtitdb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떠난 계절이

그 계절이 오면 Dale

지친 하늘에 두 눈을 감는다 밀려오는 그리움에 또 한숨만 함께 나눈 많은 날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돌아서는 그댈 잡지 못해서 그날의 내가 미워서 소리 내어 다시 그댈 불러 보아도 떠나가는 뒷모습만 봄이 오면 사르르 아픔 녹아내릴까 새로이 피어날 꽃처럼 이 상처도 아물겠지 가을 오면 그대에게 물든 모진 이 맘도 흘러가는

꽃피는 봄이 오면 -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이 노랠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 못한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봄이오고

늦 봄 투스타

그 자체 봄을 표현해줄 한사람 너자체 시간이 흘러도 꼭 나와 함께해 어디서든 널 행복하게 해줄께 이렇게 봄이 또 끝난다고 섭섭해 하지마 항상 내가 너의 봄이 되줄게 시간이 흘러도 꼭 나와 함께해 어디서든 널 행복하게 해줄께 이렇게 봄이 또 끝난다고 섭섭해 하지마 항상 내가 너의 봄이 되줄게 이대로 봄이 지나고 벚꽃이 떨어지고 나면 또다른

꽃피는 봄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이 노래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 못할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꽃피는 봄이-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조성우

이 노래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들던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할 사랑이였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꽃피는계절에 김소영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진달래 꺾어주면 영원히 사랑하자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까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 들국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들국화 꺾어주며 영원히 행복하다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꽃피는 계절에 김소영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진달래 꺾어주면 영원히 사랑하자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까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 들국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들국화 꺾어주며 영원히 행복하다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겨울이 오면 조정치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조정치 Feat. 정준일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그해가을 한영빈

1.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 하나요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2.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꼬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해 가을 한영빈

1.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 하나요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2.

안녕 하주신

없던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끈어 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 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 달은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또다른 내한숨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 할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폼.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보고 싶었어 가을 (금혼령 X 한동근) 한동근

갑자기 차가워진 바람이 불면 그때의 너에게로 데려가 줘서 가로수 은행잎 떨어지는 그 길을 함께 걷던 익숙한 거리 골목을 걷다 보니 어느새 추억 속에 빠져서 보고 싶었어 가을이 오면 네 생각이 나서 우리의 추억이 사는 계절이 너의 흔적들이 남아 내내 기다렸나 봐 네가 제일 좋아하던 계절이 난 혹시라도 네가 서 있을까 하며 뒤를

이 계절이 오면, 그대가 (가을) Sleepy RRR

계절이 오면, 그대가 기억나고는 해. 저벅이며 인 잎사귀들을 바라볼 때면, 바람에 꽃잎이 일렁이며 내 시야를 어지럽히고 내 앞에서 춤을 출 때면. 우린 흠뻑 꽃잎에 젖어 감정을 서로에게 쏟아내며 울며불며 사랑했는데, 그래서일까. 이 계절이 오면, 그대가 기억나고는 해.

그해 가을 한영빈

좋아요 4 가사 VIBE로 듣기 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 하나요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그대가 좋아하는 계절 윤원

모든 게 바뀌어버린 요즘은 어제와 같은 일상이 되고 빈틈없는 나의 하루하루는 오늘과 같은 내일이지만 눈에서는 보이지가 않는데 왜 맘속에선 이렇게 선명할까 우리가 사랑을 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가 있다면 그대가 좋아하는 이 계절이 오면 어느새 나도 몰래 너를 꿈꾸게 하네요 혹시나 그대도 이 계절이 반갑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다시 내게 돌아와

여름이 오면 손혜은

여름이 오면 푸른 햇살 아래 두 손을 꼭 맞잡고 산책을 하자던 네가 좋아하는 버드나무 길 걸음걸음 설레이는 맘 여전히 내게 사랑은 어렵고 알 수 없는 약속들 쌓여가지만 불안한 마음도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네 새로운 계절이 오고 가고 잘 지내냐 물을 수 없어도 이렇게 소중한 오늘 이 시간에 그대와 함께 있음에 감사해 매일 뜨는 태양과 달빛이 매일

그대 떠난 계절이 오면 에이프릴 스토리 (April Story)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 또다시 그댈 그리워하겠죠 다가갈수 없는 시간들 내맘이 다시 아파지겠죠 닿을수없는 그리움에 울다가 지치죠 (지쳐가죠) 내텅빈가슴 그댈부르죠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또 내맘이 울면 널 찾아갈테죠 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너 있던곳으로 제발 제발 널 사랑했던 그때그날로 그대 떠난...

그대 떠난 계절이 오면 에이프릴스토리 (April Story)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 또다시 그댈 그리워하겠죠 다가갈수 없는 시간들 내맘이 다시 아파지겠죠 닿을수없는 그리움에 울다가 지치죠 (지쳐가죠) 내텅빈가슴 그댈부르죠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또 내맘이 울면 널 찾아갈테죠 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너 있...

그대 떠난 계절이 오면 April Story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또다시 그댈 그리워하겠죠다가갈수 없는 시간들내맘이 다시 아파지겠죠닿을수없는 그리움에울다가 지치죠 지쳐가죠내텅빈가슴 그댈부르죠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또 내맘이 울면널 찾아갈테죠 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너 있던곳으로 제발 제발 널 사랑했던그때 그 날로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 사랑할수 없는 ...

언제나 내일이 오면 조정현

아침이 오면 어제처럼 난 낯선길을 조금은 외롭지만 이 발길 멈추지 않아 어둠이 내리면 어제처럼 그 길을 힘없이 돌아오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밀려오는 기억들이 이대로 너를 잊을 순 없다고 사늘한 향기만 남긴 너의 그림자 계절이 지나고 날 외면해도 떠도는 구름 되어 난 또다시 내일이 오면 잃어버린 사람을 만날거야 아침이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이화숙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우리가 사랑한 계절 강범석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요 그토록 기다렸던 계절이 오면 그대 좋아한 그 노래를 찾아 들어요 잊고 지낸 시간들이 무색해질 만큼 불쑥 찾아오는 이 계절이 여전히 반가워서 한참을 서성이네요 우릴 비추던 말과 나란히 쌓여있던 마음의 조각들 여전히 빛나고 있죠 그대도 나처럼 떠올리나요 우리가 사랑한 계절이 오면 꿈처럼 지나간 날들이 떠올라요 더는 닿을 수 없는

그대를 만나면 최동건

그대를 만나면 나를 만나고 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바뀌고 노을이 보이고 기다려 지고 혼자 웃기도 하고 안 보던 하늘도 보고 아침을 맞는 게 수월해 지고 괜히 하지 않던 저녁밥을 지어도 보고 혼자서 걷는 것도 당당해지고 아무도 없듯이 큰소리로 노랠 부르고 그대를 만나면 또 다른 나를 만나고 바람만 불어도 기다려 지고 하루가 지나도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를 만나서

제국의 아침 홍경민

또 새로운 시작 모든걸 벗어버리고 태양보다 더 찬란한 불빛 늘어놓은 조각처럼 넘치는 사람들 찾고싶은 꿈들이 모두 이곳에 모여 있는지 세상이 잠들어 갈 때에 또다른 인생을 위하여 오~ 위대한 선택 순간을 위해서 사는 것 오~ 내일이 오면 그건 또다른 오늘 이니까

계절이 오면 [따뜻한 말 한마디 OST]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