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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 허성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금과은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의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미사의 종 하윤주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남수련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미사의 종 조미미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간주중 ~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김우정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에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권윤경

미사의종 - 권윤경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깊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간주중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은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

미사의 종 오세욱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처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울린다 2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는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싼타 마리아의 종...

미사의 종 유지성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홍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깊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나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이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윤일로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장사익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미사의 종 (나애심) 하윤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Cover Ver.) 이경애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전우가 남긴 한마디 허성희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가 못다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놓은 밑거름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

전우가 남긴 한마디 허성희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가 못다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놓은 밑거름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

정주고 내가우네 허성희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그대는 나의 인생 허성희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 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밤밤~ 밤밤~ 밤밤밤밤~.

과거는 흘러갔다 허성희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댄서의 순정 허성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 지며 비나리는 밤도 눈나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대전 부르스 허성희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푸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별이 빛나는 밤에 허성희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

소양강 처녀 허성희

1.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사랑의 송가 허성희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빗물 허성희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 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허성희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이루워 질 수없는 사랑 허성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이 입술 차가운 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 이였기에 미워하며 돌아서던 너를 기다리며 쌓았다가 또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무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그 한마디 정말 정말 난 너를 사랑했었다고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이였기에

이별의 인천항 허성희

1.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항해사의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맺은 인연...

그날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멍애 허성희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

사랑앓이 허성희

1절 망서린 내마음을 사랑으로 끌어드린 당신은 미워 이제와서 떠나야 할 사람이라면 하지 말것을 당신이 가버린 곳 더더욱 생각이 나 아~~ 오늘도 주막에서 사랑하리로 한잔술이 늘어만 갑니다 2절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마다 생각나는 당신이 모습을 지우려고 애를서도 지울 수 없어 가슴아파요 그러나 잊어야 할 사람이지만 아~~~~ 오늘도 주막에...

그대 떠나던 날 허성희

1절 그대 떠나간날 나는 울었네 할말도 다 못하고 혜여지다니 너무 기가 막혀 가슴이 메여져요 님이여 못믿을 건 내님이시여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서려운데 무정한 내님은 영원히 돌아올 줄 모르네 하도 기가 막혀 울지도 못해요 님이여 못믿을 건 내님이시여 2절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서려운데 무정한 내님은 영원히 돌아올 줄 모르네 ...

나는 어떡하라구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잊으리 허성희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미련 허성희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 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반복~

멈추지 않은 사랑 허성희

1절 내곁을 떠나버린 냉정한 사람 당신 마음속에서도 내마음에도 우리서로 남겨놓은 이야기속에 사랑했던 그흔적이 있을거여요 진정 코 사랑하는 사람 보내고 남겨진건 아픔뿐 사랑에 상처가 내가슴에 무덤이 될줄 아~~아~아~~아~~아~아~아~ 잊줄수 없어요 우리에 사랑 받아버린 사랑이라 자신이 없지만 아직도 사랑해요 당신 당신을 2절 진정 코 사랑...

갈색추억 허성희

?희미한 갈색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일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속에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대전 블루스 허성희

1.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 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프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

봄비 허성희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

우린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허성희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 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 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 여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모르게 가슴 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이별의 인천항구 허성희

1.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항해사의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글라스에 맺은 인연...

이별 허성희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잊을 수는 없을거야.

과거를 묻지 마세요 허성희

1.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2.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닯은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인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가슴깊이 묻어둔 사람 허성희

외로운 마음 속에 뜨겁게 다가와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지난 상처 모두 잊고 행복하자더니 그 사람 그 사람 떠나버렸네 한 방울 눈물로 이별하고 가슴깊이 묻어둔 사람 노을 진 간이역 이별은 아파도 잊지 못해 가슴에 묻어둔 아직 눈물이 마르지 않은 간이역에는 그날의 그 향기 그대로 남아있네 2) 외로운 마음 속에 뜨겁게 다가와 사랑을 가르쳐 준 ...

너를 사랑하고도 허성희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

**!눈물꽃 사랑!** 허성희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했던 그 사람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로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잡지 못할 세월처럼 가버린 사람아 어디서나 행복하여라 그대 눈에 맺힌 눈물 그 눈물을 마시우리라 그리움만 남겨두고 떠난 사람이 여인에 가슴에 맺혀 있는 눈물꽃 사랑 잡지 못할 세월처럼 가버린 사람아 어디서나 행복하여라 그대 눈에 맺힌 눈물 그 눈물을 마시우리라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