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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허만성

주저 앉기도 하고 원망도하고 세상살이 그런것인데 살다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일 세상 모든일이 맘대로 되지 않아 때론 실패도하고 흔들리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인생이란 그런것인데 가끔 도망치고 싶을만큼 겁이난대도 그저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지 부끄럽지 않도록 용기를 내자 나를 막는 세상에 부딪혀 보자 더 넓은 세상 만나러 가자

절망 허만성

어둠의 속삭임 귓가를 스치면 견고하던 마음이 무너져 여행이 끝나고 힘겹게 돌아와 일어날 수 없음을 알아 구부러지고 뭉툭해져버려 아픔의 상처를 도려낼 수도 없어 지친 어깨를 안아줄 영혼의 따뜻한 손길 울지도 못하는 슬픔에 손잡는 것마저 힘들어 모든 게 사라져버리고 어둠이 가득한 세상의 끝에 서 있네 구부러지고 뭉툭해져버려 아픔의 상처를 도려낼 수도 없어 지친

너의 흔적 @허만성@

너의 흔적 - 허만성 00;17 기억하니 어느 봄날에~~ 따스하던 우리 사랑했던 날 지우려고 애를 써 봐도~~ 또렷하게 남은 우리의 기억~~~ 아무렇지도않은듯 애써미소지여보지만 무너진 가슴에~ 흐르는 나의 눈물 어쩔 수가 없나봐 나는 언제나우리에~~ 추억에~~ 살고 있는~데~~~~~~~ 닿지않는 나의 마음은~~~허공속에 맴돌다~ 다시 제자리

너의 흔적 허만성

함께했던 익숙한 오늘 어제가 된 우리 지난 시간들 기약 없이 돌아서 가는 싸늘해진 너의 마음이 보여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가슴 가득 눈물이 흘러서 가려지진 않을까 입술을 깨물며 참았어 하지만 그댄 차갑게 외면하고 돌아서는데 알아 이젠 끝이라는 걸 변한 너를 보고있는 내마음 지울 수도 다시 되돌릴 수 없는데 너의 흔적만 남아있다

난 나만의 길을 간다 (Feat. Monsta.B) 해니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네 뜻대로만 된다면 솔직히 재미없잖아 똑바로 날 지켜봐 무엇보다 너 없이 더 잘해낼거야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내가 걸어 나갈거야 날 보는 그 눈빛들은 신경쓰지 않아 그 시선들에 흔들리지 않아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해니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네 뜻대로만 된다면 솔직히 재미없잖아 똑바로 날 지켜봐 무엇보다 너 없이 더 잘해낼거야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내가 걸어 나갈거야 날 보는 그 눈빛들은 신경쓰지 않아 그 시선들에 흔들리지 않아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해니

`mon, Illusion.P & Monsta.B / 작곡 : Le`mon & Illusion.P / 편곡 : Le’mon)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네 뜻대로만 된다면 솔직히 재미없잖아 똑바로 날 지켜봐 무엇보다 너 없이 더 잘해낼거야

그대가 날 허만성

그대 날 바라보던 순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오늘도 그대 생각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단 걸 그대 날 바라보던 눈빛에 나는 구름 위를 걸었지 오늘도 그대 향기 맘에 닿아 붉게 물이 드는 걸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좋은 걸 그댈 보면 맘이 떨려와 설레는 마음 접어 띄어 보낼까 그댄 맘을 알까 Falling for

그대가 날 Ver.2 허만성

그대가 날 ver.2 그대 날 바라보던 순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오늘도 그대 생각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단 걸 그대 날 바라보던 눈빛에 나는 구름 위를 걸었지 오늘도 그대 향기 맘에 닿아 붉게 물이 드는 걸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좋은걸 그댈 보면 맘이 떨려와 설레는 마음 접어 띄어 보낼까 그댄 맘을 알까

그대가 날 (Ver. 2) 허만성

그대 날 바라보던 순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오늘도 그대 생각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단 걸 그대 날 바라보던 눈빛에 나는 구름 위를 걸었지 오늘도 그대 향기 맘에 닿아 붉게 물이 드는 걸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좋은걸 그댈 보면 맘이 떨려와 설레는 마음 접어 띄어 보낼까 그댄 마음을 알까 Falling for you 그대에게 조금씩

파란 하늘이 좋아 허만성

파란 하늘이 좋아 하얀 구름이 좋아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 같아 환하게 웃으며 얘길 하네 밝게 빛나는 태양 풀잎 흔드는 바람 때론 구름이 그 빛 가릴 때도 외로운 마음을 감싸주네 저 하늘 구름에 마음 전해볼까 다가가서 불러보면 대답할까 손에 나의 마음에 잡히지 않아도 좋아 항상 한결 같았던 그 모습이 너무 좋아 것 아니어도

파란 하늘이 좋아 @허만성@

파란 하늘이 좋아 - 허만성 00;18 파란@@ 하늘이 좋아 하얀@@ 구름이 좋아 문득 떠오른@@ 너~의얼굴~같아 환하게 웃으며 얘길 하네 밝게@@ 빛나는 태양 풀잎@@ 흔드는 바람 때론 구름이@@ 그빛가릴~때도 외로운 마음을 감싸주네 저 하늘구름에 마음 전해볼까 다가가서@ 불러보면 대답~~~할까 손에나의~ 마~~음에 잡히지 않아도

당신의 남자 허만성

매일 매일 사랑에 빠져버리네 그이유는 단하나 당신이기에 날 마다 시간은 흘러 가지만 설레임은 그 끝을 모르네 별이 가득 당신눈속에 빛날때 마다 달이 가득 가슴속에 사랑만큼 채워져 나의 모든것을 마음을 심장을 모두 바치리 사랑해요 나는 죽도록 행복한 사람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남자라오 별이 가득 당신눈속에 빛날때 마다 달이 가득

친구 허만성

봄이 오면 너를 찾아갈까 꽃이 피면 니가 그리워 언젠가 다시 만나거든 어릴 적 그 노랠 불러보자 바람 불면 니가 찾아올까 나도 몰래 너를 기다려 이 마음 넌 알지도 몰라 기다려 나 항상 기다려 친구야 친구야 우리만나 너무 행복 하다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 고운 친구야 하루하루 세월흘러가도 우린 아직 어린것 같아 널닮은 꽃을 선물할게

알바트로스 허만성

흔들거리고 캄캄한 어둠에 비틀거리고 가리라 나만의 꿈을 찾아서 나는 떠나리라 비바람 세차게 불어닥쳐도 눈보라 세차게 휘몰아쳐도 나는 가리라 찬란한 희망을 향해 멈추지 않으리라 때로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때로는 고독에 숨이 막혀도 타는 목마름 이슬로 적시고 별빛으로 외로움 달래야지 바다 저 멀리 태양 같은 가슴과 반짝이는 눈빛으로 날아가리라 날개를 활짝 펴고

허만성

어릴 적 내가 찾던 나의 길은 어디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저 산 너머 있을까 저 바다 건너 있을까 세월 가면 알게 될까 우리 사는 이유를 때론 비바람이 몰아쳐 힘이 들 때도 있겠지만 어릴 적 나의 꿈이 바로 저기 있는데 바람아 세찬 바람아 발길을 막지 말아라 세월아 가는 세월아 걸음 잠시만 멈추렴.

꿈 (Inst.) 허만성

어릴 적 내가 찾던 나의 길은 어디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저 산 너머 있을까 저 바다 건너 있을까 세월 가면 알게 될까 내가 가는 이유를 때론 비바람 몰아쳐 힘이 들 때도 있겠지만 어릴 적 나의 꿈이 바로 저기 있는데 바람아 세찬 바람아 발길을 막지 말아라 세월아 가는 세월아 걸음 잠시만 멈추렴 일어나 다시 한

날아 봐 허만성

회색빛 도시 표정이 없는 사람들 어딜 가는지 모른 채 가고들 있네 하지만 돌아보면 같은 곳으로 발을 묶은 사슬을 풀지 못한 채 벗어나 보려 버둥거리 며 걷네 하지만 돌아보면 같은 자리에 눈을 떠보면 갈길은 아직 그대로인데 멍하니 그저 그 길을 따라서 가네 오늘도 쳇바퀴 돌 듯 오 오~예~ 음~ 잠자고 있는 꿈의 시계 태엽 을 돌려 내가

빛을 찾아 (Inst.) 허만성

희미한 빛을 따라서 어두워진 이 길을 하염없이 걷고 있어 지칠 때면 지난 시절의 설움이 차올라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적셔온다 가야만 해 펼쳐진 남은 여정 비록 향기롭지 않다해도 오래된 꿈은 빛을 찾아간다 소리쳐 시간이 멈춰도 우리의 열정을 모두가 믿으면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될거야 어제의 설움을 오늘의 희망을 내일의 꿈들을

희망의 계절 허만성

지치고 힘이 들면 잠시 걸음을 멈춰 가만히 주저앉아 하늘 보며 큰소리로 웃어 보자 어두운 저길 너머 희망의 빛을 봤어 그 길의 끝에는 환한 세상 지친 나를 위로 할까 언젠가는 이루려던 간절한 나의 꿈이 언젠가는 오리라던 나의 세상이 펼쳐질까 뒤 돌아 보지 않을 거야 아픈 고통의 순간들 모두다 잊을거야 내일은 희망의 계절 어두운 저길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다시 또 사랑하고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이혀지려나 캄캄한 어둠에서 나는

빛을 찾아 허만성

희미한 빛을 따라서 어두운 이 길을 하염없이 걷고 있어 지칠때면 지난시절의 설움이 차올라 뜨거운 눈물이 적셔온다 가야만 해 펼쳐진 남은 여정 비록 향기롭지 않다 해도 오래된 꿈은 빛을 찾아간다 소리쳐 시간이 멈춰도 우리의 열정을 모두가 믿으면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될거야 어제의 설움을 오늘의 희망을 내일의 꿈들을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덤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 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눌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비추는 이 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사랑하고 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잊혀지려나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빛같아 그토록 아름 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비추는 이 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사랑하고 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잊혀지려나

떠나라사랑아 *** 허만성

*** 떠나라사랑아 ***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답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을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 이란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빛추는 이 빛을

바람꽃 허만성

거친길에 흩뿌려진 눈처럼 그댄, 바람꽃 잡으려고 손내밀어 보아도 그댄, 바람꽃 하얀얼굴 품에 안으려해도 그댄, 바람꽃 하염없이 비 내리는 그날도 그댄, 바람꽃 두 뺨을 스치며 입맞춘 그대 향기 기억만 남기고 멀리 사라지나 그대 바람꽃 또 어디 가려나 맘속에 하얀 바람 남기고 그대, 바람꽃 또 언제 오려나 저멀리, 흩어지네…… 우~우~ 우

빈털터리 허만성

꿈을 찾아서 멀리로 날아왔지 언제나 자신 있다고 큰 소리 치며왔어 그냥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하기엔 사나이 자존심이 허락 하지 않는다 함께 하던 수많은 친구들은 모두 제 갈길 찾아 뿔뿔이 떠나가 버리고 빈털터리야 신세에 취해서 오늘도 쓸쓸히 혼자 술을 마신다 가진거 없지만 이렇게 끝은 아니야 또다른 시작이라고 나를 위로하며 간다

우리가 모르는 것들 (2020 Ver.) 허만성

나는 늘 너를 보고 너는 나를 알지 못한다 너는 늘 나를 보고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사랑은 그렇게 너와 내가 닿을 수 없는 하늘이었다가 땅이었다가 구름이었다가 바람이었다가 켜켜이 그리움 아파와 신음하면 그땐 그대는 맘 알까 그대 맘 나는 알까 나는 늘 너를 보고 너는 나를 알지 못한다 너는 늘 나를 보고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허만성 - 떠나라 사랑아 00;25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비추는 이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빈털터리 @허만성@

빈털터리 - 허만성 00;17 꿈을 찾아서 멀리로 날아왔지 언제나 자신 있다고 큰 소리 치며왔어 그냥 이대로 모든 걸 포기하기엔 사나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53 함께 하던수많은 친구들은 모두 제 갈길 찾아 뿔뿔이 떠나가 버~리고 빈털터리야 신세에 취해서 오늘도 쓸쓸히~~ 혼자 술을 마신다 가진건~없지만 이렇게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 허만성

바람이 차가워진 오늘 같은 날 그대의 따스함이 너무 그리워 누군가 부르는 듯 뒤 돌아 보면 바람에 낙엽만이 흩어져 쓸쓸한 길가에 핀 외로운 들꽃 나처럼 기다리는 님이 있을까 저 멀리 어둠속의 한줄기 빛은 애타게 기다리던 님일까 그대여 나의 마음 알아주려마 흐르는 눈물을 기억 해줄까 너무도 가슴 아픈 추억이련만 오늘도 잊지 못해 가슴을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허만성-떠나라 사랑아♬ ------------------------------------- 살아 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 그토록 아름 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 살아 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mr-미니) 허만성

바람이 차가워진 오늘 같은 날 그대의 따스함이 너무 그리워 누군가 부르는 듯 뒤돌아 보면 바람에 낙엽만이 흩어져 쓸쓸한 길가에 핀 외로운 들꽃 나처럼 기다리는 님이 있을까 저 멀리 어둠 속의 한줄기 빛은 애타게 기다리던 님일까 그대여 나의 마음 알아주려마 흐르는 눈물을 기억 해줄까 너무도 가슴 아픈 추억이련만 오늘도

우리 사랑 기억 하겠네 허만성

바람이 차가워진 오늘 같은 날 그대의 따스함이 너무 그리워 누군가 부르는 듯 뒤돌아 보면 바람에 낙엽만이 흩어져 쓸쓸한 길가에 핀 외로운 들꽃 나처럼 기다리는 님이 있을까 저 멀리 어둠 속의 한줄기 빛은 애타게 기다리던 님일까 그대여 나의 마음 알아주려나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줄까 너무도 가슴 아픈 추억이련만 오늘도 잊지 못해 가슴을 울려

시작되는 그곳에서 허만성

안개처럼 피어 난 그리움 하나 귓가를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기다림에 지친 나의 마음에 어느새 햇살로 다가온 너 나의 마음은 온통 너의 향기 우리의 꿈들을 항상 그려 보아요 간절했던 소망들 항상 그려 보아요 수많은 시련이 우리 막아서지만 그대 함께 한다면 두렵지 않아 손을 잡아준 나의 소중한 사람 따뜻한 마음을 잠시 느껴 보아요 우리의

바보 같은 그말 그만해 허만성

오늘같이 행복한 날에 눈가에 흘린 눈물 왜 그래 오늘같이 별 밝은 날에 슬픈 이별 노래하지 마 사랑한단 그대 속삭임 심장이 뛰는 소리 들리지 않니 그대 예쁜 눈짓 하나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봐 그대 등 뒤에 서린 슬픈 그림자 이젠 안녕이라 말하는 건지 작은 어깨를 들썩이며 울음을 참던 그대 뒷모습이 슬프기만 해 장난이라 믿고 싶었어

가을에 가슴에 허만성

가을에 가을에 길 떠나는 그대 가슴에 가슴에 새겨진 꿈 안고 두 눈에 멈추지 않는 눈물과 함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긴다 떠나간 떠나간 그대 향한 마음 가슴에 가슴에 새겨진 정 안고 두 눈에 메말라버린 눈물과 함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긴다 가을에 떠나간 그대를 덧없는 바람이라 부른다 떠나간 그대를 찾는 맘도 바람이라 부른다 가을에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 @허만성@

허만성 -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 00;14 바람이 차가워진 오늘 같은 날 그대의 따스함이 너무 그리워 누군가 부르는 듯 뒤돌아 보면 바람에 낙엽만이 흩어져 쓸쓸한~~ 길가에 핀 외로운 들꽃 나처럼 기다리는 님이 있을까 저 멀리 어둠 속의 한줄기 빛은 애타게 기다리던 님일까 그대여~~ 나의 마음 알아주려마 흐르는 눈물을 기억 해줄까

오 내사랑 허만성

너의 모습 난 언제나 네가 좋아 하루하루 그댈 향한 나의사랑 깊어가네 난 네게 빠져버렸어 가끔씩은 토라져서 당황하게 만들지만 난 언제나 네가 좋아 타오르는 나의 마음 보이지 않니 난 네게 빠져버렸어 사랑한단말해주던 그대의 웃는 모습 그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해 꿈결처럼 들려오는 감미로운 너의 음성 하루 종일 나의가슴 두근두근 오

가을에 가슴에 @허만성@

가을에 가슴에 - 허만성 00;37 가을에 가을에길 떠나는@ 그대/ 가슴에 가슴에새겨진 꿈@ 안고 두 눈에 멈추지 않는눈물과@ 함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긴다 떠나간 떠나간 그대 향한@ 마음/ 가슴에 가슴에 새겨진 정@안고 두 눈에 메말라버린 눈물과 함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긴다 가~~~을에 떠~~~나간 그대를 덧없는바람이라@ 부른다 떠~~

가을에 가슴에~ㅁㅁ~ 허만성

.대 가ㅡ슴에 가슴에 새겨진 꿈 안ㅡ고 두 눈에 멈추지 않는 눈물ㅡ과 함ㅡ께 힘ㅡ겨운 발ㅡ걸음을 옮긴다 떠ㅡ나간 떠ㅡ나간 그대 향한 마ㅡ음 가ㅡ슴에 가ㅡ슴에 새겨진 정 안ㅡ고 두 눈에 메말ㅡ라버린 눈물과 함ㅡ께 힘겨운 발ㅡ걸음을 옮긴다 가ㅡ......을ㅡ에 떠나간 그대를 덧ㅡ없는 바람이라 부ㅡ른다 떠ㅡ....나ㅡ간 그대를 찾ㅡ는

이 가을에 허만성

투명한 하늘 한 모퉁이에 마음 살짝 포개어 두었다가 미소 머금고 다가 올 그대에게 살며시 꺼내어 아낌없는 넉넉한 사랑으로 그대는 물이 되고 나는 낙엽 되어 가을을 이 가을을 노래한다. 미소 머금고 다가 올 그대에게 살며시 꺼내어 아낌없는 넉넉한 사랑으로 그대는 물이 되고 나는 낙엽 되어 가을을 이 가을을 노래한다.

우리 함께면 허만성

맘은 그래요 영원하고 싶죠 . 그대도 그렇죠 그렇게 해줘요.

천천히 허만성

어깨가 축 쳐진 채로 한숨만 내쉬며 집으로 걸어가는 길 스치는 한줄기 바람 지친 어깨를 다독여주네 가끔은 한숨을 쉬어도 들리지 않을 바람 가득한 공간을 생각 없이 거닐고 싶어 햇살의 따사로움으로 마음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눈물이 흐를 것 같아 하늘만 바라보며 걸어가는 길 밤하늘 찬란한 별빛 슬픈 나의 마음

그댄 어디 있나요 허만성

소리 없는 그리움 땜에 울고 말았죠 가슴 아픈 이별하고 말았죠 마음 한가득 자리한 당신 그땐 그렇게 그대는 떠났어 사랑이 무언지 나는 몰랐어 아픔이 무언지 나는 몰랐었는데 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아픔도 배웠었는데 다시 돌아보면 그 시절 내게 남은 건 한 움큼의 추억이란 조각뿐인데 지금도 때론 바람이 불면 창밖을 봐요 이젠 잊을

그댄 어디 있나요 @허만성@

그댄 어디 있나요 - 허만성 00;15 소리 없는 그리움 땜에 울고 말았죠 가슴 아픈 이별 ~@하고 말았죠 마음@ 한가득 자리한 당신 그땐 그렇게 그대는 떠났어 사랑이 무언지 나는 몰랐어 아픔이 무언지 나는 몰랐었는데 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아픔도~~ 배웠었는데 다시 돌아보면 그 시절 내게 남은 건 한 움큼의 추억이란@

가을에가슴에 허만성

가을에 가을에 길떠나는 그대 가슴에 가슴에 새겨진 꿈 안고 두눈에 멈추지 않는 눈물과 함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긴다 떠나간 떠나간 그대향한 마음 가슴에 가슴에 새겨진 정 안고 두눈에 메말라 버린 눈물과 함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긴다 가을에 떠나간 그대를 덧없는 바람이라 부른다 떠나간 그대를 찾는 내맘도 바람이라 부른다 가을에 가을에 떠나간 그대를 불러...

그대만 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

그대만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

이젠 허만성

아름다운 날들 모두 지나버렸어 예전 그대와 함께한 추억마저 언젠가 또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오직 그대 하나 뿐인데 비록 낯선 하루지만 이젠 비록 혼자서만 걸어갈 날들이 내겐 두려운 내일이지만 그댈 위해 놓아주고 떠나리 사랑했어요 그대 헤어지잔말 슬픔 가득한 그대 눈물 자국 까지도 그대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남는데 이젠 그댈 비워낼께요 비록 낯선 하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