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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뭇 잎 허림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라보면서 지나간 시절 그리워하네 불어오는 바람에게 전해보려고 조그만 사랑의 편지 실어보낸다 *전해주려나 전해주려나 나뭇잎에 실어서 띄워보낸 편지를 기다리는 세월은 멀기도해라 어느듯 내게선 잊혀져간다

엄마 이야기 허림

아가야 아가야 너는 모르지 엄마의 가슴에 꿈이 무언지 웃을땐 네 얼굴은 아빠 닮았네 해맑은 그 눈동자 엄마 닮았네 꽃속에선 꽃이 되고 별속에선 별이 되어 엄마의 가슴속에 꿈나무로 자라다오 ~ ~

별이야기 허림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밤하늘 별들에게 기도드려요 애타는 나의 마음 전해달라고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데 애타는 나의 마음 저별은 알까 잊지 잊지 못해 못해 어젯밤 꿈길에서 그대 만났네 으으 음 음 음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뜌밥바바바 뜌바비담담 저녁놀 서산너머

인어 이야기 허림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 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바람따라 철석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내가 먼저 하는 말 허림

Intro: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내게 내게만 있어줘 너를 사랑해 A: 아침에 일어나면 난 말야 너의 하루가 온통 난 궁금해 잠은 또 잘 잤는지 늦잠 자고 허둥대진 않는지 내 머리 속에 니가 사나봐 나도 모르게 이사를 왔나봐 하루에 열두 번도 쉴 틈 없이 니 생각이나 C: 내가 널 좋아 하나봐 그래서 할 수 있는 말 내 입술이 ...

인어이야기 허림

노을빛이 물들은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던지며 그리운 그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꿈 재가되여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이야기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변하여 ...

둥글둥글한 세상 허림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있나요근심걱정버리고 내노래를 들어요세월은 덧없이 흘러흘러가고요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아요욕심많은 사람들 마음착한 사람들답답한세상 둥글둥글 삽시다~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있나요뜨겁던 태양도 서산에 지네요욕심많은 사람들 마음착한 사람들답답한세상 둥글둥글 삽시다~아직도 무엇을 생각하고있나요뜨겁던 태양도 서산에 지네요뜨겁던 태양도 서산...

비야 비야 허림/심현우

소리없이 비가 내리네 방울 방울 비가 내리네 우리님의 고운노래 처럼 고운비가 밤새 내리네 소리없이 비가 네리네 보슬보슬 비가 내리네 천사들의 하얀나래처럼 하얀비가 내리네 *조용히 내려라 비야 무지개 꿈길위로 조용히 내려라 비야 비둘기 날아오니 언제나 다정했던 그노래 불러다오 비야 비야 내려라

애 수 최성수

사~랑-을~받-지~못-하~여~ ~는-타~향-의~-그~네~ 사~랑-을~받-지~못-하~여~ ~는-시-들-은-꽃~~ 토~요-일~오-후~가-오~면~ ~는-외~로-운~-~~ 별~들-이~찬-란~한-밤~에~ ~는-사~라-진~유~성~ 한~쪽-의~-래~로-는~ 날~을-수~가-없~듯-이~ 그~대~는~왼-쪽~-래~ -는-오~른~쪽~ 우

From 위로자 (Feat. 허림) 박솔빈

시선이 머무르는 곳 내 생각은 언제나 너란다 너의 곁에 머물길 원해 함께 있기를 소망해 마음이 머무르는 곳 내 행복은 언제나 너란다 네가 힘들지 않길 원해 아프지 않았으면 해 날 알아가기를 날 소망하기를 버거운 삶 속에서 희망이 되어줄 너의 유일한 위로자 되기를 날 알아가기를 날 소망하기를 그걸로 충분하단 위로가 되어줄 너의 유일한 위로자 되길 ...

마른 잎 김란영

마른~~~~~.

후 인 ◆공간◆ 최성수

후 인-최성수◆공간◆ 1)그대~~~어깨가늘~~~쳐져~~~ 슬~~~퍼~보~~~여서~~~~ 가만히~~~다가가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가슴에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사랑하는~~~만큼~~~ 노~~~래~부~~~르리~~~~ 좀더가까~이있~고~싶어~서~~머~~

세월이가면 ◆공간◆ 박인희

세월이가면-박인희◆공간◆ 1)지금~~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그눈동자입술은~~~내가슴에~~있네~~~~ 바~람~~이불~고~~비가~~~올때도~~~나는~~ 저유리창~밖~~가로등~그늘에~~밤을~~~~ 잊지~못~~~~하지~~~~~ 사~랑~은~가도~~~옛~날~은~남는것~~~ 여~름~날의호~숫~가~가~을~의~공원~~~~ 그벤~취위에~~~~

인어이야기 이생강

인어이야기- 허림 박건호 작사 김기웅 작곡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아-침~햇-살~이~ 풀--에-맺-힌-이-슬~비-칠-때-면~ 부~시-시-잠-깨-인~얼-굴~로~ 해-맑-은-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래-를~더-욱~더~ 사~랑-하-는-마-음~알-았-지-만~ 햇~살-에-눈-부-신~이-슬~은~ 차-라-리-눈-을-감-고~말-았-어-요~ 그-대-는~풀-~ ~는-이-슬~ 그-대-는~이-슬

꽃 잎 ◆공간◆ 김정호

-김정호◆공간◆ 1)반짝이~던~~~~그눈동~자~~~ 속삭이던~~목소리~~~~ 흘~러가는~~~구름~같이~~~ 여름~날~~~꿈이었~~~~~ 돌아~~서는~~~내마음은~~~~ 시들어버린~~~꽃잎~이라~~~~ 가야지~~~~저~~멀리로~~~ 웃으면~서~~~~~떠나~야지~~~~~ ★~♪~♬~간~주~중~♪~♬~★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 가-슴-에-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부~르~리~ 좀-더-가-까~이~ 있~고-싶-어~서~ 머-~거-리-면~ 그~대--의~ 이-름-을-부-를-것-같-아~ -는-그-대~의~ 그-림-자-보

마른 잎 장 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꽃 잎 김정호

반짝이던 그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흘러가는 구름같이 여름날 꿈이었나 돌아서는 내 마음은 시들어버린 꽃잎이라 가야지 저 멀리로 웃으면서~ 떠나야지 반짝이던 그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흘러가는 구름같이 여름날 꿈이었나 돌아서는 내 마음은 시들어버린 꽃잎이라 가야지 저 멀리로 웃으면서~ 떠나야지

마른 잎 장 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꽃 잎 김정호

반짝이던 그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흘러가는 구름같이 여름날 꿈이었나 돌아서는 내 마음은 시들어버린 꽃잎이라 가야지 저 멀리로 웃으면서~ 떠나야지 반짝이던 그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흘러가는 구름같이 여름날 꿈이었나 돌아서는 내 마음은 시들어버린 꽃잎이라 가야지 저 멀리로 웃으면서~ 떠나야지

잎 새 남상규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사랑 내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사랑은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그렇듯 내사랑 내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사랑은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마른 잎 장현

마른 떨어지네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마른 잎 신중현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 잊어 그렇게 헤메나 누구를 찾아서 그렇게 헤메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 와 멀리 가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 와 갈 길을 잊었나

야생화 우리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이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한 떨어져 내리며 너와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야생화 유림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기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한 떨어져 내리며 너와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인어 이야기 김인순

인어 이야기/허림 노을 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 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 ♪ ♬ 간주♩ ♪ ♬> 바람 따라 철썩이는 물결 소리에 타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바람과 나 말로(Malo)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 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모습을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홀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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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모습으로

바다에 누워 김희재 & 서지오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바다에 누워 별사랑 & 은가은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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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바다에 누워 김희재, 서지오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바다에 누워 .. 김희재, 서지오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바다에 누워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바다에 누워 (Cover Ver.) 이유란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바람과 나 한대수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 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모습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홀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인생은

Universe 하시안

Universe 그 안에 사는 You me both 너도 나와 같아 작은 장미 한 송이가 차가운 저 바람따라 나도 날아갈래 너를 따라 갈래 하얀 유리처럼 빛나지 않아도 부서지는 꽃잎 한 밟아 흔적을 따라 나도 날아갈래 팔을 힘껏 내저어도 멀어지는 별빛따라 나도 날아갈래 너를 따라 갈래 하얀 유리처럼 빛나지 않아도 부서지는

바람과 나 말로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 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아아아 나의 님 바람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 여행하는 그대의 인생은 인생은

바람과 나 조영남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로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 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무명 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바람과 나 김은영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무목여행 하는 그대여 인생은 인생은 인생은 인생은

나 맡은 본분은 Various Artists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영혼 구원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라. 주 앞에 모든일 잘 행케하시고 이후에 주를 뵈올때 상받게 하소서. 항상 깨어서 늘 기도 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너희는 멈추고 (시편 46,11) 성바오로딸 수도회

너희는 멈추고 하느님 나를 알라 나는 백성들 높이 땅 위에 가장 높노라 너희는 멈추고 하느님 나를 알라 나는 백성들 높이 땅 위에 가장 높노라 너희는 멈추고 하느님 나를 알라 나는 백성들 높이 땅 위에 가장 높노라

탐이나 일교차 (Daily Range)

입체적인 좌측과 우측 아찔한 Your body 절묘하게 곡선과 직선 조화된 Your figure 우윳빛의 얼굴로 웃으며 Coffee color 까딱이는 다리 남심을 헤치는 너의 매력들 니가 탐이 탐이나 미치도록 탐이나 탐이나 미치도록 안절부절 조급해져 어리버리해져 Freaking hottest lady 어쩜 이렇게 예쁠까 Lady 잠깐 내 말

바람과 나 Various Artists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 같이 춤추던 님 無名 無實 無感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無目 여행하는 그대 인생은 인생은

꽃을 든 남자 김나연

외로운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있게~ 새벽에맺힌이슬이~ 꽃잎에내릴때부터~ 온통~나를~ 사로~잡네요~ ~는야~꽃~~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싶~어라~ ^사랑~에^취해 ^향기~에^취해 그대에게~ 빠저버린~ 나는~~는~꽃^을든~남~자~ 메마른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있게~ 하얗게두손흔들며

나 맡은 본분은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주 앞에 모든 일 잘 행케 하시고 이후에 주님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항상 깨어서 늘 기도 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 주소서 아멘

바다에누워 Various Artists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딥디비디비딥 딥딥딥디디 딥딥딥디디

개울물 걸을때 최지안

개울물이 졸졸졸 혼자서 내려가요 먼길을 혼자가면 심심할까봐 미루나무는 푸른 하나 툭 떨어뜨려 주어요 혼자 먼길을 걸어갈 때에 친구 되라고 들국화도 노란 하나 살며시 얹어주어요 먼길을 걸어갈 때에 노래가 되라고

595 - 나 맡은 본분은 Various Artists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영혼 구원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부르심 받들어 내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주앞에 모든 일 잘 행케 하시고 이후에 주님 뵈올때 상 받게 하소서 항상 깨어서 늘 기도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