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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항구 향기로운 나무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쌓여 피할줄을 모르네 우리가 죽게 된것을 안 돌아보십니까 늘 불안에 쌓여서 사니 날 붙들어 주소서 거친 바다위에 한 조각 나뭇잎과 같으니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옵소서 주께서 바람을 꾸짖어 잠잠하게 하시고 우리 맘속에 평안을 가득하게 하시네 기쁨 중에 소원하는 항구로 인도하시네 구주여 광...

소원의 항구 못된연필

저 소망 없는 바다로 믿음의 배를 띄우네 그 곳엔 짙은 어둠과 절망 가득해 거센 파도와 풍랑이 눈앞을 가리고 감당치 못할 어려움 날 두렵게 해 하지만 구주 예수 내 소망되시니 나는 이 믿음의 항해를 떠나려 하네 주께서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네 어떤 시험이 닥쳐도 난 멈출 수 없네 의심의 구름 다가 올 때에 주 말씀하시네 더 이상 두려워

소원의 항구 시와 그림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리라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리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너를 향해 있으리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너를 향해 있으리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소원의 항구로 너를 인도하리라

소원의 항구 (Modern Ver.) 못된연필

저 소망없는 바다로 믿음의 배를 뛰우네 그곳은 짙은 어둠과 절망 가득해 거센 파도와 풍랑이 눈앞을 가리고 감당치 못한 어려움 날 두렵게해 하지만 구주 예수 내 소망 되시니 너는 이미 믿음의 항해를 떠나려하네 주께서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네 어떤 시험이 다쳐도 난 멈출수없네 의심의 구름 다가올때에 주 말씀하시네 더이상 두려워말라 내가

향기로운 나무 향기로운 나무

새노래로 하늘 가득히 우리 주 여호와께 찬양하리 우리 구원 이루신 거룩하신 이름 온 세상 향하여 주님의 향기로 하나님 영광 선포할 때 열방이 여호와께 나오리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입술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리 우리는 주의 동산에 나무가 되어 이세상 주의 향기로 넘치게 하리 기쁜 소리로 주를 높이리 향기로운 나무 되리- 하나님

나무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주 달리신 나무 십자가 그 언덕 위에 서 있는 자 주의 옷을 벗기고 머리엔 가시 면류관 ☆ 조롱하는 사람들의 손에 손과 발 허리 상하셨네 주님의 흘리신 피가 우릴 위한 사랑이셨나요 ★ 가장 귀한 제물도 어떤 생명이라도 대신할 수 없는 희생으로 모든 사람 구하려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 어린 양 나의 주 ☆ 반복 ★ 반복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죄로 인한 고통에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소원의 끝까지 W

세상 모든 좋은 말을 내 입술에 담아서 날 보며 웃고있는 너에게 나 매일 같이 주고픈데 세상 모든 행복을 모아서 나 너를 찾아갈께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운 너의 두손에 담아줄께 기다려줘 거기에서 날 네게 달려갈테니 잃어버린 사랑의 날개를 다시 너에게 달아줄께 기다려줘 여기에서 넌 그냥 그대로 서있으면 될테니 내 소원의 끝까지 너만의

소원의 끝까지 불량가족OST

세상모든 좋은말은 내 입술에 담아서 날 보며 웃고있는 너에게 난 매일같이 주고픈데 세상모든 행복을 모아서 난 너를 찾아갈께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운 너에 두손에 담아줄께 기다려줘 거기에서 난 네게 달려갈테니 잃어버린 사랑의 날개를 내 대신 너에게 달아줄게 기다려줘 거기에서 넌 그냥 그대로 서있으면 될테니 내소원의 끝까지 너만의 행복을 빌께 ...

빈들에 마른풀 같이 향기로운 나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

하늘 문을 열어서 향기로운 나무

세상의 많은 사람들 있죠 오직 자신을 믿고서 사는 사람들 그들은 모르죠 세상진리 되신 나의 아버지 나의 나의 부모님이 그 분을 믿을 수 있다면 나의 형제 자매 나의 친구들 주를 볼 수 있게 함께 하소서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하늘 문을 열어서 주를 볼 수 있게 하늘 문을 열어서 주의 음성 들을 수 있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그 마음 이제 느낄 수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향기로운 나무

저 장미 꽃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이 많아서 날 가라...

소명 향기로운 나무

깊은 바다길로 달려왔소 메마른 광야를 돌고돌아 목마름 지쳐 헤매일때에도 주 함께 하니 두렴없네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주님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땅에 살아가도 하늘의 속한 주의나라 자녀된 권세 주셨으니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내생명 주께있네 이제 나 오늘 이땅에 사는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하늘의 사랑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머리엔 가시관 손과발엔 못이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 피가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 주시네 오직 나를 위하여 생명 버리신 분 십자가 생각하면 눈물이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완전한 아버지의 마음 나를 살리려 십자가에 친히 달린 하나님 본체 (십자가) 그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십자...

하늘집 향기로운 나무

내 아버지 계신 그곳을 나 생각해 봅니다. 고통과 슬픔없는 그 곳 내 소망있는곳 기쁨에 웃음소리 가득 울려 퍼지는 곳 아버지의 그 크신 두팔로 나를 안아 주는 곳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내 아버지 계신 곳 나를 사랑하사 준비한 내 아버지의 선물 힘든 세상 살아갈때에 하늘을 바라봐요 사랑만이 가득한 세상 눈부신 주의 영광 주님과 함께 춤을...

향기로운 나무

나 주를 몰랐을 때? 이 세상이 내게 전부였었죠? 얼어붙은 내 마음 느껴 따뜻함을 알게 하셨죠? 깊은 어둠 해쳐 한 줄기 빛 내 영혼 비추어? 내 모습 상한영혼 모두 주 손길로 고치셨죠? 내 신음하는 소리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주? 나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내 주님 나를 알고계시니? 내 영혼 은밀한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수 있나? 나 ...

평안 향기로운 나무

언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주의 손 나를 붙드시니 나 두렵지 않아 높은 산 나를 가로막고 비바람 흔들때라도 그보다 크신 주님 바라볼 때 내 영혼 평안해 깊은 바다물결 나를 덮으며 사망의 두렴이 몰려올때도 내영혼 오히려 주를 찬양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네

그것은 사랑 향기로운 나무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하죠 싱그러운 아침 햇살 하늘 가득 퍼져갈 때 예예 축복의 노래 들으며 행복의 날개를 펴요 그곳은 사랑 평안 내 삶을 채워주신 기쁨 변함이 없고 다함이 없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하죠 싱그러...

주를 향한 노래 향기로운 나무

내 잎술이 나의 마음이 노래 할수 없을때 주의 영으로 난 노래할수 있네 모든걸 잊고서 주님만 바라볼때 내 슬픔 변하여 기쁨이 되리 *주님께서 내게 허락한 영원한 길 걸을때 비록 그 길이 좁고 험할 지라도 주께서 내마음에 두신 이 기쁨은 세상의 부요함과 바꿀수 없네 *주를 향한 노래가 되리 주님한분만 위해 나의 삶 빛나는 영광 없을지라도 ...

사랑의 향기 향기로운 나무

당신을 향한 사랑 말로는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은 아시죠 기쁠때나 슬플때 항상 함께 했던 당신 모습을 나는 기억합니다 힘겨운 시간들이 당신의 품안에서는 언제나 눈처럼 녹아지죠 오래참고 기다려준 당신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미소짓게 하기를 우리 사랑 밝게 빛나는 많은 시간들 향...

주님은 내 기쁨 향기로운 나무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때도 그 사랑의 손이 주의 길로 인도하시네 주님은 내 기쁨 내 위로되시며 주님은 내 소망 내 생명나무라 주님은 내 평화 풍성한 은혜라 주님은 내 반석 힘과 능력이라 주님은 내 맘에 노래 되시네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내 이름 아시죠 향기로운 나무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

시편 18편 향기로운 나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셉 나의 산성이시라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시네 주의 말씀 완전함이 피할자에 밤 되시라 주의 힘이 넓은 등석 내길 완전케 하시네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

아침이면 향기로운 나무

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의 노래높이 띄울거야시원한 바람 불어오면동산 위에 올라내게 주신 구원의 선물크게 외칠거야세상의 어떤 노래도그 어떤 보석이라도주님이 베푸신 아침처럼아름답진 못하죠날마다 찾아오는 햇살처럼내 오랜 친구되신 주님을눈을 감고 생각해볼 때에참 감사한 일 아닌가(간주)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

약한 나로 강하게 향기로운 나무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

너 근심 걱정와도 향기로운 나무

너 근심 걱정 와도 어려운 일 당해도 걱정 말하라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해도 슬픈 일이 와도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주님의 사랑 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 나와 함께 주님의 아름다음 속에 감사하리라 내 영혼...

항구 정재은

*배닿는항구 항구마다 떠나는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의 울려퍼지네 안녕~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몸조심 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배는 멀어져가네 *(반복)

항구 태훈

짙은 립스틱 화장을 고치고 거울 앞에 서있는 여자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당신을 만나고 싶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까만 밤 하얗게 둘이서 새긴 정 당신은 잊으셨나요 갈매기 끼룩 끼룩 날아오르는 항구의 밤이 되면 찾아온 당신 오늘도 거울 속에 화장을 고치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항구 반주곡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항구 민경희

* 배닿는항구 항구마다 떠나는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의 울려퍼지네 안녕~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몸조심 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배는 멀어져가네 *(반복)

항구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항구 문희옥

배닿는항구항구마다떠나는항구 항구마다이별의고동소리는 안개속에울려퍼지네 안녕다시돌아오세요몸조심하세요 보내는사람도떠나가는사람도 마음은하난데다시만날기약없는이별에 그배는멀어져가네,배닿는~~~~~~멀어져가네.

항구 이성애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지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고개 넘어서 정처없는 나그네길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 항구 찾아 가거라

항구 박치치

우리들은 섬으로서 존재하며 존재하고 존재하며 혹은 저녁 항구 오징어잡이배의 등으로서 존재하고 존재하며 혹은 횟집 어항에 배를 뒤집고 눈을 부릅뜬 횟감으로서 존재하고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는 바다의 깊이를 측정하고 우리들은 항구에 정박한 배들의 닻을 들여다보고 사물이 아닌 무언가에 또 다시 의미를 부여하거나 잠을 자거나 눈을 떠 당신의 일기를 관측하거나

항구 김기수

배도가고 님도가고 행복도 떠난항구에 철없는 갈매기만 눈치도없이 짝을지어 노래부르네 이봐요 우리사랑 이것으로끝인가요 정말로 이별인가요 둘이서 속삭이던 꿀같은사랑 부서지는 파도위에 던져버린체 달도별도 내님도없는 무정한이항구 고동소리 나를 울리네 고동 소리나를 울리네

수수꽃다리 차예린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황지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정다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최혜원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수수꽃다리 최연수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한돌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박주영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윤서현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수수꽃다리 이하민

산들산달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이윤지

산들산들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김아윤

산들산들 봄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윤지아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손윤서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신한별, 신한결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