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무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주 달리신 나무 십자가 그 언덕 위에 서 있는 자 주의 옷을 벗기고 머리엔 가시 면류관 ☆ 조롱하는 사람들의 손에 손과 발 허리 상하셨네 주님의 흘리신 피가 우릴 위한 사랑이셨나요 ★ 가장 귀한 제물도 어떤 생명이라도 대신할 수 없는 희생으로 모든 사람 구하려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 어린 양 나의 주 ☆ 반복 ★ 반복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죄로 인한 고통에

하늘의 사랑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머리엔 가시관 손과발엔 못이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 피가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 주시네 오직 나를 위하여 생명 버리신 분 십자가 생각하면 눈물이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완전한 아버지의 마음 나를 살리려 십자가에 친히 달린 하나님 본체 (십자가) 그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향기로운 나무 향기로운 나무

새노래로 하늘 가득히 우리 주 여호와께 찬양하리 우리 구원 이루신 거룩하신 이름 온 세상 향하여 주님의 향기로 하나님 영광 선포할 때 열방이 여호와께 나오리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입술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리 우리는 주의 동산에 나무가 되어 이세상 주의 향기로 넘치게 하리 기쁜 소리로 주를 높이리 향기로운 나무 되리- 하나님

주를 향한 노래 향기로운 나무

나의 마음이 노래 할수 없을때 주의 영으로 난 노래할수 있네 모든걸 잊고서 주님만 바라볼때 내 슬픔 변하여 기쁨이 되리 *주님께서 내게 허락한 영원한 길 걸을때 비록 그 길이 좁고 험할 지라도 주께서 내마음에 두신 이 기쁨은 세상의 부요함과 바꿀수 없네 *주를 향한 노래가 되리 주님한분만 위해 나의 삶 빛나는 영광 없을지라도 십자가

소명 향기로운 나무

나 오늘 이땅에 사는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땅에 살아가도 하늘의 속한 주의나라 자녀된 권세 주셨으니 내가 살아도 주를위해 내가 죽어도 내생명 주께있네 이젠 나 오늘 이땅에 사는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내게 주신 사랑 끝까지 견디셨던 그 십자가

나무 십자가 마르지않는샘

사랑하기때문에 죽어야만 했다는 당신의 그런 사랑을 이해할수가 없었죠 날 위해서라면 당신이 선택한 길은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에서 초라한 나무 십자가 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안에 생명이죠 날 위해서라면 당신이 선택한 길을 힘겨운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빈들에 마른풀 같이 향기로운 나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

하늘 문을 열어서 향기로운 나무

세상의 많은 사람들 있죠 오직 자신을 믿고서 사는 사람들 그들은 모르죠 세상진리 되신 나의 아버지 나의 나의 부모님이 그 분을 믿을 수 있다면 나의 형제 자매 나의 친구들 주를 볼 수 있게 함께 하소서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하늘 문을 열어서 주를 볼 수 있게 하늘 문을 열어서 주의 음성 들을 수 있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그 마음 이제 느낄 수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향기로운 나무

저 장미 꽃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이 많아서 날 가라...

하늘집 향기로운 나무

내 아버지 계신 그곳을 나 생각해 봅니다. 고통과 슬픔없는 그 곳 내 소망있는곳 기쁨에 웃음소리 가득 울려 퍼지는 곳 아버지의 그 크신 두팔로 나를 안아 주는 곳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내 아버지 계신 곳 나를 사랑하사 준비한 내 아버지의 선물 힘든 세상 살아갈때에 하늘을 바라봐요 사랑만이 가득한 세상 눈부신 주의 영광 주님과 함께 춤을...

향기로운 나무

나 주를 몰랐을 때? 이 세상이 내게 전부였었죠? 얼어붙은 내 마음 느껴 따뜻함을 알게 하셨죠? 깊은 어둠 해쳐 한 줄기 빛 내 영혼 비추어? 내 모습 상한영혼 모두 주 손길로 고치셨죠? 내 신음하는 소리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주? 나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내 주님 나를 알고계시니? 내 영혼 은밀한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수 있나? 나 ...

평안 향기로운 나무

언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주의 손 나를 붙드시니 나 두렵지 않아 높은 산 나를 가로막고 비바람 흔들때라도 그보다 크신 주님 바라볼 때 내 영혼 평안해 깊은 바다물결 나를 덮으며 사망의 두렴이 몰려올때도 내영혼 오히려 주를 찬양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네

그것은 사랑 향기로운 나무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하죠 싱그러운 아침 햇살 하늘 가득 퍼져갈 때 예예 축복의 노래 들으며 행복의 날개를 펴요 그곳은 사랑 평안 내 삶을 채워주신 기쁨 변함이 없고 다함이 없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하죠 싱그러...

사랑의 향기 향기로운 나무

당신을 향한 사랑 말로는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은 아시죠 기쁠때나 슬플때 항상 함께 했던 당신 모습을 나는 기억합니다 힘겨운 시간들이 당신의 품안에서는 언제나 눈처럼 녹아지죠 오래참고 기다려준 당신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미소짓게 하기를 우리 사랑 밝게 빛나는 많은 시간들 향...

주님은 내 기쁨 향기로운 나무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때도 그 사랑의 손이 주의 길로 인도하시네 주님은 내 기쁨 내 위로되시며 주님은 내 소망 내 생명나무라 주님은 내 평화 풍성한 은혜라 주님은 내 반석 힘과 능력이라 주님은 내 맘에 노래 되시네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내 이름 아시죠 향기로운 나무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

시편 18편 향기로운 나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셉 나의 산성이시라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시네 주의 말씀 완전함이 피할자에 밤 되시라 주의 힘이 넓은 등석 내길 완전케 하시네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

아침이면 향기로운 나무

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의 노래높이 띄울거야시원한 바람 불어오면동산 위에 올라내게 주신 구원의 선물크게 외칠거야세상의 어떤 노래도그 어떤 보석이라도주님이 베푸신 아침처럼아름답진 못하죠날마다 찾아오는 햇살처럼내 오랜 친구되신 주님을눈을 감고 생각해볼 때에참 감사한 일 아닌가(간주)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

소원의 항구 향기로운 나무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쌓여 피할줄을 모르네 우리가 죽게 된것을 안 돌아보십니까 늘 불안에 쌓여서 사니 날 붙들어 주소서 거친 바다위에 한 조각 나뭇잎과 같으니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옵소서 주께서 바람을 꾸짖어 잠잠하게 하시고 우리 맘속에 평안을 가득하게 하시네 기쁨 중에 소원하는 항구로 인도하시네 구주여 광...

약한 나로 강하게 향기로운 나무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

너 근심 걱정와도 향기로운 나무

너 근심 걱정 와도 어려운 일 당해도 걱정 말하라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해도 슬픈 일이 와도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주님의 사랑 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 나와 함께 주님의 아름다음 속에 감사하리라 내 영혼...

수수꽃다리 차예린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황지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정다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최혜원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수수꽃다리 최연수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한돌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박주영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윤서현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십자가 임바울

me to bear And so I turned away I’m afraid my heart has lost the true meaning of the rugged cross He gave me love and he gave up his life through suffering and Death he gave it all for me on the cross 십자가

나무십자가 마르지 않는 샘

난 알 수 없었죠 믿을 수가 없었죠 세상에 어떤 사랑이 이 같을 수 있나 사랑하기 때문에 죽어야만 했다는 당신의 그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었죠 날 위해서라며 당신이 선택한 길은 힘겨운 걸음으로 언덕에 선 초라한 나무 십자가 사람들의 조롱과 벌거벗은 수치와 참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하지만 이젠 알죠 당신의 나무 십자가 이젠 내 안의 생명이죠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

나무 노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꺾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향해 난 자랄 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니 안으로 가듯 삼...

나무 이수영

작곡:조규만 작사:조규만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다 사라져 다시 태어...

나무 케이윌

[케이윌(K.Will) - 나무]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가지 조차 꺽지 못하죠..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키고 있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

나무 이재은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 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 오는날 한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나무 테이(Tei)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자리라도.. 오.. 아무도 모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나무 가현 (假現)

나무 - 가현 (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될꼐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자리라도

나무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

--------------------------------------------------------- 나무 (영화 "산책" O.S.T) Vocal :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윤도현,이정열,엄태환,서우영) Compose & Lyic : 이정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삽입:온 세상은> 이 내품에 가득가득

나무 버즈

?왜 자꾸 그래 화를 내며 울지마 내가 미안해 잘 몰라서 그랬어 무슨 일 있었니 왜 그렇게 봐 그런 표정 익숙하지 않아 말 없이 내게 돌아서서 저 길 걸어가면 끝인가 조금씩 넌 멀어져 불안해져 난 잃어버릴까 니 맘 닫혀질까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난 널 널 원해 가엾게...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