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해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인생은 그렇게 변한다지 꿈꾸는대로 꿈꾸는대로 현실이 될테니까 (말하는대로) 어차피 살아갈 이 한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나 힘들건 마찬가지야 다 똑같은거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오르내림 없이 산다면 어쩌다 오는 작은 행복도 느낄수 없을테니 걱정따윈 근심따윈 스스로 만들어낸 잡념일뿐 두려워마 겁낼필요

말하는대로 오늘의신곡//해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인생은 그렇게 변한다지 꿈꾸는대로 꿈꾸는대로 현실이 될테니까 (말하는대로) 어차피 살아갈 이 한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나 힘들건 마찬가지야 다 똑같은거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오르내림 없이 산다면 어쩌다 오는 작은 행복도 느낄수 없을테니 걱정따윈 근심따윈 스스로 만들어낸 잡념일뿐 두려워마 겁낼필요

말하는대로 산들X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

말하는대로 하동균＆ 이정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무한도전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말하는대로 하동균/이정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산들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

말하는대로 유승우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내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CI´A ´e·I A¶C×A¶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인생은 그렇게 변한다지 꿈꾸는대로 꿈꾸는대로 현실이 될테니까 누구나 살아갈 이 한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나 힘든건 마찬가지야 다 똑같은거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오르내림 없이 산다면 어쩌다 오는 작은 행복도 느낄 수 없을테지 걱정따윈 근심따윈 스스로 만들어낸 잡념일뿐 두려워마 겁낼 필요없어

¸≫CI´A´e·I A¶C×A¶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인생은 그렇게 변한다지 꿈꾸는대로 꿈꾸는대로 현실이 될테니까 누구나 살아갈 이 한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나 힘든건 마찬가지야 다 똑같은거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오르내림 없이 산다면 어쩌다 오는 작은 행복도 느낄 수 없을테지 걱정따윈 근심따윈 스스로 만들어낸 잡념일뿐 두려워마 겁낼 필요없어

말하는대로 - 처진달팽이 (MR) SingerTech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말하는대로 - 처진달팽이 (MR) 싱어텍(SingerTech)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

사랑의 의미 해진

사랑은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거라고 아낌없이 주어도 모자란듯이 가슴에 미련만 남기는 사람 세월이 흘러가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작은 가슴에 행복을 주는 사람 이런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당신마음 이렇게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 갈 의미도 행복도 없어요 당신이 곁에 있기에 같이 숨쉴수 ...

해진 양말 이토마토(tOmatO)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매일 해져버린 양말을 신고 신발 안에 욱여넣으며 멀쩡한 양말인 척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너라면 내 양말에 구멍까지도 사랑해 줄 것 같은데 확신은 없나 봐 당연하지 누가 구멍 나기 직전인 해진 양말을 사랑하겠어 욕심일 것 같고 유난인 것 같고 양말의 구멍은 점점 커져 가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매일 해져버린 양말을 신고 빠른 걸음 이리저리

압구정 날라리 처진 달팽이 (이적 & 유재석)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수있다곤 믿지않았지 믿을수 없었지 맘먹은대로 생각하는대로 할수있단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나가수] 하동균 & 이정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하동균, 이정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말 하동균 & 이정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하동균, 이정(J.Lee)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인생은 하하하 김현호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마음으로 사는 법을 알았네 슬퍼도 눈물대신 그냥 한번 웃어보자 (하하하)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행복한 꿈을 꾼다 슬퍼도 눈물대신 그냥 한번 웃어보자 (하하하)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가슴으로 사는 법을 알았네 인생의 근심 걱정 아무것도 아니더라 (하하하)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말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Remix Ver.) 무한도전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verse2)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hook2)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네가 가라 하와이) 다스리다님>>홍지민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숨기지 말아요 한올 (Han-All)

그대는 가끔씩 내 눈을 피해요 왜 그런가요 왜 이리 내 맘을 흔들리게 만들어 왜 그런거죠 가끔 나 혼란스러워 이게 맞는걸까 그대도 내 맘과 같은걸까 헷갈리게 하지마 그대의 눈 그대의 코 마지막 입술까지도 모두 다 사랑스러워요 그대의 마음이 말하는대로 모두 다 내게 말 해줘요 숨기지 말아요 가끔 나 망설여져요 서툴게 느껴지진 않을지

숨기지 말아요 한올

그대는 가끔씩 내 눈을 피해요 왜 그런가요 왜 이리 내 맘을 흔들리게 만들어 왜 그런거죠 가끔 나 혼란스러워 이게 맞는걸까 그대도 내 맘과 같은걸까 헷갈리게 하지마 그대의 눈 그대의 코 마지막 입술까지도 모두 다 사랑스러워요 그대의 마음이 말하는대로 모두 다 내게 말 해줘요 숨기지 말아요 가끔 나 망설여져요 서툴게 느껴지진 않을지

My Love He

그댈 바라보다가 한참을 멍하니 서 있어 아무런 생각할 수가 없어 천천히 다가와 나를 안아줘 잘 표현하지 못해서 지난 상처가 너무 아파서 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하지만 이제 나 알 것같아 하루종일 그댈 바라보며 살고싶은데 나의 마음이 말하는대로 하고싶은데 이젠 다시 사랑 할수있게 해준 My Love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 또 다시 찢겨질까봐 더 이상

My Love (MR) He

그댈 바라보다가 한참을 멍하니 서 있어 아무런 생각할 수가 없어 천천히 다가와 나를 안아줘 잘 표현하지 못해서 지난 상처가 너무 아파서 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하지만 이제 나 알 것같아 하루종일 그댈 바라보며 살고싶은데 나의 마음이 말하는대로 하고싶은데 이젠 다시 사랑 할수있게 해준 My Love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 또 다시 찢겨질까봐 더 이상

해진 이 거리 코요태

해는 지고 가는 발걸음 더욱 쓸쓸해지는 거리에 그 거리를 거닐 때면 #지난밤에 꿈 더욱 선명히 내게 다가오는 그느낌 그것은 그대가 아닐까 밤은 그대 숨결처럼 언제나 나의 마음 평화롭게 해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그대는 밤의 미소처럼 언제나나를 사랑하게 해 해진 이거리 # 반복

해진 이 거리 코요테

해는 지고 가는 발걸음 더욱 쓸쓸해지는 거리에 그 거리를 거닐 때면 #지난밤에 꿈 더욱 선명히 내게 다가오는 그느낌 그것은 그대가 아닐까 밤은 그대 숨결처럼 언제나 나의 마음 평화롭게 해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그대는 밤의 미소처럼 언제나나를 사랑하게 해 해진 이거리 # 반복

해진 내 이불 삼월생

해진 내 이불 널브러진 자리 새빨간 노트 거짓 뿐인 얘기 끝내 또 못한 말, 삼켜 둔 옛 일 끄집어내도 말 못할 내 입은 해가 다 지고도 떼지지 않네 해가 될 까봐 그때 난 어려서 알지 못했고 이미 내 마음은 무너졌어 말할 수 없다고 삭혀 둔 그 말 누가 될 까봐, 내가 될 까봐 후회한다고 지겹게 떼를 쓰네 이 밤이 쓰다, 입 안이 쓰네

클래스메이트 (Class Mate) (Feat. 정한빈) Nudyman (누디맨)

i don't need to drunk 아름다운 널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게 알려줘 아차한 순간 잠들지 않도록 날 괴롭혀줄래 say what you wonder hey 배울때까지 계속되는 게임 지칠 때까지 쉬지 않는 레이스 크게 외쳐 밤 새는 소리 다 들리게 I'm your teacher teacher ye ye you say yes sir yes sir 말하는대로

꼬깃 꼬깃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 준 나중에 펴 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 볼까 한 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 하고 그대가 쥐어 준 나중에 펴 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떻게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떻게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말하는 대로 (Remix Ver.) 처진 달팽이 (유재석 & 이적)

[na]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 대로 될수 있단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대로

부쩍핸섬 (Feat. 넉살, Justhis, DJ Tiz) 돕플라밍고(Doplamingo)

눈 앞에선 니 숨긴 과정이 읽혀 똥꼬 빨아 팔린 음악 어디까지 달려가나 지켜봐라 니 아들은 똑 널 닮아라 난 솔까말 더하기 엠창 더 이상 기억 안 나 미개한 동창들과 뭘 했나 물론 좋았던 추억은 모두 폰에 갖고 있어 언제든지 연락해 보게 돼 넌 how we different now bitch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부쩍핸섬 돕플라밍고

눈 앞에선 니 숨긴 과정이 읽혀 똥꼬 빨아 팔린 음악 어디까지 달려가나 지켜봐라 니 아들은 똑 널 닮아라 난 솔까말 더하기 엠창 더 이상 기억 안 나 미개한 동창들과 뭘 했나 물론 좋았던 추억은 모두 폰에 갖고 있어 언제든지 연락해 보게 돼 넌 how we different now bitch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꼬깃 꼬깃해진 편지.mp3 우순실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떻게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해바라기 서성환

어둔 하늘 해는 저물고 홀로 돌아오는 길 해진 저녁 홀로 피어진 지친 해바라기 하고픈 말들을 삼키고 보고픈 것들은 지우다 어느새 저문 저녁 하늘에 고갤 돌려 날 바라보네 여기 피어있는데 해진 후 해바라기처럼 덩그러니 고갤 숙이고 밤이 깊어갈수록 나를 잃어가네 하고픈 말들을 삼키고 상처는 아물지 못해도 어른이 됐다는 위로로 눈을 가려 나를 속이네 나는 여기 피어있는데

아니라니까!(너흰아니야2) 서동요

그래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우리당이 일당독재할지도 몰라 민주노동당도 쑥쑥 자라서 빨갱이들 세상이 될 지도 모르지 그들이라고 다 잘하진 못할테고 경험도 모자라 실수투성이라서 사는 일 더 힘들고 실망이 분노되어 다시 촛불을 들게 될지도 모르지만 너희는 아니라니까 **** 아니라니까 너흰 나라를 걱정할 자격없어 친일과 군사쿠데타 학살과 부정부패로

go go! Jaylin

있지를 못해 둥둥 떠다니는 멜로디 I got a new new 찰랑이는 머리 Ride on my groove groove 들썩이는 다리 I got the goose goosebumps 그래 내 말이 Comes to reality 내 주위를 봐봐 I say the stars are aligning Glitter on my skin otherworldly 말하는대로

새벽 길 조덕환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가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너흰아니야 서동요

그래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대통령은 물러나야 할지도 몰라 일가친척 측근 가리지 않고 검은돈 받아 챙겼을지도 모르지 노동자 농민은 죽음으로 외치고 서민은 카드빚 때문에 목을 매는 이 개같은 세상 거꾸로 된 이 나라 누군가는 바로 잡아야 하겠지만 그래도 너흰 아니야 XXXX 너흰 아니야 너흰 나라를 걱정할 자격 없어 채권에 사과상자에

슬픔이 편안 해진 후에 마 훈

생각할수록 니가 너무 안스러 난 너를 이렇게~만 기다리는데 너는 지금쯤 누군갈 잡고 사랑은 허무한거라~ 눈물 흘려 말하겠지 사실 나보다 더 니가 강해 보였나봐 그래서 난 늘 내 생각만 했던거야 워어어 어어 그렇다고 나를 너무 이해해 주진마 끝내 이별까지도 오 오 이렇게 이기적인 나를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 볼 수 있겠지 너의 슬픔이 편안해진 후에~ ...

슬픔이 편안 해진 후에 마 훈

생각할수록 니가 너무 안스러 난 너를 이렇게~만 기다리는데 너는 지금쯤 누군갈 잡고 사랑은 허무한거라~ 눈물 흘려 말하겠지 사실 나보다 더 니가 강해 보였나봐 그래서 난 늘 내 생각만 했던거야 워어어 어어 그렇다고 나를 너무 이해해 주진마 끝내 이별까지도 오 오 이렇게 이기적인 나를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 볼 수 있겠지 너의 슬픔이 편안해진 후에~ ...

반짇고리 뱁새들

어쩌면 난 음 거짓된 사람일지도 아직 헤매면서 똑바로 걷는 흉내를 내네 본 적 없는 나의 뒷 모습은 초라할 지도 스며든 생각이 차가워 몸 움츠리네 그래 이런 추운 겨울 밤에 해진 옷 기워 주던 엄말 떠올리면서 애써 서투른 혼잣말들로 찢어진 나를 기워보는 나 어쩌면 다 음 조잡한 허상일 지도 우린 다 알면서 모르는 척 또 고갤 돌리네 눈 내리는 밤에 음 돌아본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deli spice

뒤틀린 발목 너덜너덜 해진 날개를 푸드덕 거려도 보지만 날 수 없는 작은 새 한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어? 길을 떠나던 한 소년은 물었지 "아빠 저건 꼭 토끼같아"라고 무표정한 아빠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 이란다." 오!

구반포 루도

어릴때 살았던 동네가 어제 부서져 없어졌어 매일 다녔던 상가 건물들 텅빈 어둠만 가득 차있네 가끔아무런 이유 없이 옛날 집근처를 가보곤 했지 새로 건물을 높게 짓는대 왠지 한켠이 섭섭해지네 아 사소했던 모든게 그때는 소중했었지 하찮은 종이들로 붙여놓은 나의 어린날은 어디로 갔나 아 여름냄새 집에 가기싫은 해진 놀이터 그대로 놔뒀으면 언제든 난 언제든 돌아갈텐데

동경추억 The Finnn

오래된 빗속에 날 그냥 놔두었던 건 뻔한 일 이제야 귀에 좀 익은 노래 널 위한 빈자리에 내리쬐는 저 빨간 태양이 사라지는 여름 밤 그 위로 워~ 해진 뒤에 날 봐 따가운 햇살과 너무하는 습도가 너를 녹인다면 무더운 날씨에 고무가 된 바닥도 더는 없을테니 모두 이젠 지워 빛나는 구름아래 돌이 되어 버린 사람들 별을 기다리게 만든 하늘

동경추억 더핀(The Finnn)

오래된 빗속에 날 그냥 놔두었던 건 뻔한 일 이제야 귀에 좀 익은 노래 널 위한 빈자리에 내리쬐는 저 빨간 태양이 사라지는 여름 밤 그 위로 워~ 해진 뒤에 날 봐 따가운 햇살과 너무하는 습도가 너를 녹인다면 무더운 날씨에 고무가 된 바닥도 더는 없을테니 모두 이젠 지워 빛나는 구름아래 돌이 되어 버린 사람들 별을 기다리게 만든 하늘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