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만일 해와 달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해와 달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 본 채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해와 달 Question

ver.3 : Issac Squab 내속의 나와 또 다른 내가 서로 맞물려 새털같이 많은 톱니를 돌려가며 만들어 가는 필름 그 길이와 장면의 변화, 예측불허의 화제들 그들의 총화는 미지수지만 그만큼 무한의 원속에서 빛과 어둠은 수없이 교차하는 법, 어떤 정해진 법은 없는 법, 같은 자리에 머문다고 다시 같은 상황은 돌아오지 않아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과

해와 달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해와 달 베네딕션

해와 베네딕션 (Benediction) 어느 날 해와 달이 내게 다가와 걸 음을 멈추고 어둔 길 밝은 빛을 내게 비추시네 내 맘이 지칠때 내 몸이 힘들때 당신의 존재를 느껴 내 근심 걱정과 어려운 시험 당해도 늘 지켜 주시네 나를 바라 보시 는 나를 지켜 주시 는 나를 사랑 하시 는 나를 바라 보시 는 나를 지켜 주시 는 나를 사랑

해와 달 윤종규

아침에우는새는배가고파서울고요 저녁에우는새는님이구리워서운다 서산넘어기우는해는밝은달을 기다리다지쳐넘어가는데 동족편에드는달은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호박은늙으면맛이나좋구요 비바리늙으면시집을못간다네 서쪽편에지는해는구렁이를넘어가면 힘들어서지는해 동쪽편에지는달은님이그리워지고요 언제나만날까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해와 달 권지민

언덕아래 웅크려 달이 꿈을 꾸는 시간 끝없이 헤매고 있는 난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흐려져 저 많고 많은 별이 또다시 차오르는 밤 해는 바다에 잠이 들고 달이 떠오르는 시간 끝없이 깨어있는 나는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깜빡여 어디로 걸어가면 있을까 끝없이 이어진 나의 길이 잃어버린 듯해 가야하는 곳을 그 많고 많던 빛이 별처럼 떠오르는 밤 난 보이게 된 거야 해와

해와 달 하퍼

빛나는 바라만 봐 눈물 흘려 너의 눈동자 울새 울음소리 같아 하나가 될 수 없는 우리의 운명 해와 달처럼 영원히 멀리 있어 뒷모습마저 안쓰런 내 마음 끝없이 너를 찾는 그리움 속에 닿을 수 없는 우리 사연 이 밤하늘에 너를 그리는 별 난 해고 너는 그늘 속에 숨겨져 서로를 향하지만 절대 닿을 수 없어 그 운명 앞에서 우린 멍하니 서 있지 사랑의 그림자는

그대 사랑 내곁에 해와 달

나 그대 사랑 향해서 오랜 세월 살았죠 그게 나의 운명이라면 나의 삶 같이했지요 하지만 늘 한결같은 그대의 눈빛 가끔은 벅차 그대 삷에 들고서면서 나의 삶 같고싶었죠 내가 무엇을 내가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걱정마세요 그대가 나를 믿는 그만큼만 내맘 나갔다가 돌아올테니 언제나 그대 사랑하니까요 어떤 사랑이 그대만 할까요

사랑 해와 달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너를 사랑해 해와 달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아아아 오오 아아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아아아 오오 아아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아아아 오오 아아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해와 달 - Question MP Hiphop 2001 대박

ver.3 : Issac Squab 내속의 나와 또 다른 내가 서로 맞물려 새털같이 많은 톱니를 돌려가며 만들어 가는 필름 그 길이와 장면의 변화, 예측불허의 화제들 그들의 총화는 미지수지만 그만큼 무한의 원속에서 빛과 어둠은 수없이 교차하는 법, 어떤 정해진 법은 없는 법, 같은 자리에 머문다고 다시 같은 상황은 돌아오지 않아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과

사랑은 해와 달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 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흰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비어있는

사랑을 위하여 해와 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어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

그게 고민돼 전화를걸까말까 그녀는 잠이많은데 그래서 예쁜걸까 미인은 잠이많다던데 오늘하루도 그녀가있어 너무 상큼해 산뜻한봄바람이 내 두 뺨을 스치네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해가 되겠어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별이 되겠어 그대가 이 손을 잡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달이 되겠어 살아갈 모든날들을 비춰줄 오직 그대만의 해와

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Noblesse)

그게 고민돼 전화를걸까말까 그녀는 잠이많은데 그래서 예쁜걸까 미인은 잠이많다던데 오늘하루도 그녀가있어 너무 상큼해 산뜻한봄바람이 내 두 뺨을 스치네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해가 되겠어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별이 되겠어 그대가 이 손을 잡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달이 되겠어 살아갈 모든날들을 비춰줄 오직 그대만의 해와

하늘의 해와 달 Various Artists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 산과 넓은 푸른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해와 달 (To.The Moon)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 재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박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에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해와 달(7173) (MR) 금영노래방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채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공짜 강진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공짜 (Cover ver.) 이산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공짜 박지현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공짜 신성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공짜 (Inst.) 신성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한글 모음송 김예령 외 2명

(우우) 오른쪽에 해와 야야 (야야야) 왼쪽에 해와 여여 (여여여) 땅 위에 해와 요요 (요요요) 땅 아래 해와 유유 (유유유) 평평한 땅 으으(으으) 땅 위에 사람 이이(이이)

축 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

선 택 해와 달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다시 시작하면 돼요 아직도 우...

축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두려울게 없...

축복(ange)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 게...

선 택 해와 달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다시 시작하면 돼요 아직도 우...

축 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

그대에게 해와 달

그댄 소중한 나의 사람이죠 언제나 가슴 가득히 꿈을 꾸어요 진한 커피 향 새들의 노래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 때문이죠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지는 저녁 노을 이 모두 감사 드려요 그대에게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지는 저녁 노...

인생은 미완성 해와 달

인생은 미완성쓰다가 마는 편지그래도 우리는곱게 써가야 해사랑은 미완성부르다 멎는 노래그래도 우리는아름답게 불러야 해사람아 사람아우린 모두 타향인 걸외로운 가슴끼리사슴처럼 기대고 살자인생은 미완성그리다 마는 그림그래도 우리는아름답게 그려야 해친구야 친구야우린모두 나그넨걸그리운 가슴끼리모닥불을 지피고 살자인생은 미완성새기다 마는 조각그래도 우리는곱게 새겨...

사랑하는 이에게 해와 달

그대 고운 목소리에내 마음 흔들리고나도 모르게 어느새사랑하게 되었네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그대 모습만 떠올라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음음 그리움도 깊어어이 홀로 새울까견디기 힘든 이 밤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달빛 아래 고요히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음음 그리움도 깊어어이...

매일 그대와 해와 달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

같이 있게 해주세요 해와 달

마주 보는 미소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마주 잡은 손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갈라진 옷 소매를 매만져 주면서당신의 외로움을 당신의 괴로움을달래줄 수 있어요 같이 있게 해주세요사랑스런 눈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사랑스런 손길로 포근히 감싸 주세요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주름진 그 얼굴에 내 사랑 다 바치고당신의 행복속...

당신의 모든 것을 해와 달

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탐스러운 사과처럼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귀뚜라미 울음처럼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탐스러운 사과처럼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

모음송 ㅑ, ㅕ, ㅛ, ㅠ 김예령 외 2명

하늘, 땅, 사람 닮은 모음 야여요유 자꾸 보면 규칙이 보여 오른쪽에 해와 야야 (야야) 왼쪽에 해와 여여 (여여) 땅 위에 해와 요요 (요요) 땅 아래 해(와) 유유 (유유) 하늘, 땅, 사람 닮은 모음 야여요유 비슷비슷 모양은 달라. 하늘, 땅, 사람 닮은 모음 야여요유 자꾸 보면 규칙이 보여

공짜 별사랑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공짜 강태풍

당신의 사랑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의 사랑도 공짜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해와 달 (To The Moon) 조성모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박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에 곁에서... 2절.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널 이미 간거니..

To. The Moon (해와 달)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 재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박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에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to. the moon(해와 달)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 본 채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늘 숨바꼭질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 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해와 달 (웃어라동해야 Ost)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개천가 조동관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해 품에 깃들고 두꺼비 높이 뛰어 속에 앉았네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배달민족의 혼이여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백두산의 주인이여 청룡 주작 비상하고 백호 현무 포효하니 천손이 나아갈 길 저 멀리 보이네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y0ung:y0ung 코요 (kohyo)

속이 가득 차있는 그 네 자리 숫자 어제의 해와 , 내일의 해와 나란히 떠있네 나란히 떠있네 Still 00:00 young young:young young young:young young 속이 텅 비어있는 그 네 자리 순간 어제의 공허함, 내일의 흐릿함 나란히 담겼네 나란히 담겼네 Still 00:00 young young:young young young

Bone of Bones (Adam ver.) 송일수

내가 아직 혼자였을 때에 나만이 세상의 전부였네 해와 별 바다 꽃과 바람 주가 주신 모든 것 속에서 더 좋은 날이 올 줄 몰랐던 더한 행복 있을 줄 몰랐던 내가 아직 혼자였던 때에 홀로 잠든 나를 보며 주가 날 생각하시네 더 깊은 잠에 나를 재우시는 주 당신을 꿈 꾸게 하시네 긴 잠에서 나를 깨우시네 주 곁에 선 아름다운 당신이 해와 별 바다 꽃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