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사랑 내곁에 해와 달

그대 사랑 향해서 오랜 세월 살았죠 그게 나의 운명이라면 나의 삶 같이했지요 하지만 늘 한결같은 그대의 눈빛 가끔은 벅차 그대 삷에 들고서면서 나의 삶 같고싶었죠 내가 무엇을 내가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걱정마세요 그대가 나를 믿는 그만큼만 내맘 나갔다가 돌아올테니 언제나 그대 사랑하니까요 어떤 사랑이 그대만 할까요

해와 달 베네딕션

해와 베네딕션 (Benediction) 어느 날 해와 달이 내게 다가와 걸 음을 멈추고 어둔 길 밝은 빛을 내게 비추시네 내 맘이 지칠때 내 몸이 힘들때 당신의 존재를 느껴 내 근심 걱정과 어려운 시험 당해도 늘 지켜 주시네 나를 바라 보시 는 나를 지켜 주시 는 나를 사랑 하시 는 나를 바라 보시 는 나를 지켜 주시 는 나를 사랑

사랑 해와 달

이 세상에 하나밖에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비 내리는 여름날엔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눈 내리는 겨울날엔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잠시라도 떨어져선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싫지 않은 내 사람아행여 당신 외로울 땐내...

해와 달 Question

ver.1 : miniman 나의 매일매일 반복되는 Game 속을 폐인으로 살아가며 바래왔던 Money and the Fame 삶의 첫 계단을 밟기가 두려운 어두움 속에 갇혀있던 하루하루 그저 휙휙 빠르게 돌아만가는 세상 더 이상은 나를 기다리지 않을 것을 이제야 느낀 이상 두려워서 밟을 수 없었던 그 삶의 계단 위를 밟고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을 ...

해와 달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해와 달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널 또 못 본 채로이렇게 내가 떠나야올 수 있는 넌데언제 언제쯤널 만날 수 있니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늘 이러겠지소원이 있어차라리 내가 지금아주 작은 별이라면슬픈 이별은하지 않아도 될텐데늘 너의 곁에서나 다시 오는 길이야넌 이미 간거니나 대신 까만 밤하늘홀로 잘 지켰니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나 오기만을...

해와 달 윤종규

아침에우는새는배가고파서울고요 저녁에우는새는님이구리워서운다 서산넘어기우는해는밝은달을 기다리다지쳐넘어가는데 동족편에드는달은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호박은늙으면맛이나좋구요 비바리늙으면시집을못간다네 서쪽편에지는해는구렁이를넘어가면 힘들어서지는해 동쪽편에지는달은님이그리워지고요 언제나만날까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해와 달 권지민

언덕아래 웅크려 달이 꿈을 꾸는 시간 끝없이 헤매고 있는 난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흐려져 저 많고 많은 별이 또다시 차오르는 밤 해는 바다에 잠이 들고 달이 떠오르는 시간 끝없이 깨어있는 나는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깜빡여 어디로 걸어가면 있을까 끝없이 이어진 나의 길이 잃어버린 듯해 가야하는 곳을 그 많고 많던 빛이 별처럼 떠오르는 밤 난 보이게 된 거야 해와

해와 달 하퍼

빛나는 바라만 봐 눈물 흘려 너의 눈동자 울새 울음소리 같아 하나가 될 수 없는 우리의 운명 해와 달처럼 영원히 멀리 있어 뒷모습마저 안쓰런 내 마음 끝없이 너를 찾는 그리움 속에 닿을 수 없는 우리 사연 이 밤하늘에 너를 그리는 별 난 해고 너는 그늘 속에 숨겨져 서로를 향하지만 절대 닿을 수 없어 그 운명 앞에서 우린 멍하니 서 있지 사랑의 그림자는

사랑하는 이에게 해와 달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

축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났어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대에게 해와 달

그댄 소중한 나의 사람이죠 언제나 가슴 가득히 꿈을 꾸어요 진한 커피 향 새들의 노래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 때문이죠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지는 저녁 노을 이 모두 감사 드려요 그대에게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축 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축복(ange)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축 복 해와 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내가 만일 해와 달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선 택 해와 달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선 택 해와 달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같이 있게 해주세요 해와 달

마주 보는 미소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마주 잡은 손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 갈라진 옷 소매를 매만져 주면서 당신의 외로움을 당신의 괴로움을 달래줄 수 있어요 같이 있게 해주세요 사랑스런 눈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사랑스런 손길로 포근히 감싸 주세요 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 주름진 그 얼굴에 내 사랑 다 바치고 당신의

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

그게 고민돼 전화를걸까말까 그녀는 잠이많은데 그래서 예쁜걸까 미인은 잠이많다던데 오늘하루도 그녀가있어 너무 상큼해 산뜻한봄바람이 내 두 뺨을 스치네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해가 되겠어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별이 되겠어 그대가 이 손을 잡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달이 되겠어 살아갈 모든날들을 비춰줄 오직 그대만의 해와

해와 별과 달 노블레스(Noblesse)

그게 고민돼 전화를걸까말까 그녀는 잠이많은데 그래서 예쁜걸까 미인은 잠이많다던데 오늘하루도 그녀가있어 너무 상큼해 산뜻한봄바람이 내 두 뺨을 스치네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해가 되겠어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별이 되겠어 그대가 이 손을 잡아준다면 난 그대만의 달이 되겠어 살아갈 모든날들을 비춰줄 오직 그대만의 해와

해와 달 - Question MP Hiphop 2001 대박

-------------------------------------------------------------------------------- 8. 해와달 - QUESTION ver.1 : miniman 나의 매일매일 반복되는 Game 속을 폐인으로 살아가며 바래왔던 Money and the Fame 삶의 첫 계단을 밟기가 두려운 어두움 속에...

하늘의 해와 달 Various Artists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 산과 넓은 푸른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모든 사람들아 주를

생각 윤종신

석양이 붉은 건 그 하루를 태우는 걸까 많은 생각들이 빈 가슴에 밀려드네 기분이 좋았던 오늘 하룬 지난 거라고 그리움이 채워 줄 밤을 준비하네 기억해요 내 인생 그대 있어 빛났다는 걸 순간순간 색이 다 달라요 기분을 모으면 생각이 되는 걸 이렇게 다 늦게 깨달아요 저 멀리 하늘과 바다 울렁이듯 만나면 해와 그대 모두 다 피어올라 단 우리뿐인데

우리는 구본암

모든 게 다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그대 있음에 난 고요하게 또 하루를 살아가네요 믿어준 그 마음 다 기억해 난 기억해 나는 그댈 사랑하겠소 모자란 내 마음 모두 다 드리리 있는 그대로 바라만 보아도 오 그대사랑 나에게 기대어 세상 끝까지 함께해 주오 우리는 서로 저 하늘에 별이 되더라도 알아보겠네 아름다운 해와 그 옆에서 영원히 나는

한글 모음송 김예령 외 2명

(우우) 오른쪽에 해와 야야 (야야야) 왼쪽에 해와 여여 (여여여) 땅 위에 해와 요요 (요요요) 땅 아래 해와 유유 (유유유) 평평한 땅 으으(으으) 땅 위에 사람 이이(이이)

인생은 미완성 해와 달

인생은 미완성쓰다가 마는 편지그래도 우리는곱게 써가야 해사랑은 미완성부르다 멎는 노래그래도 우리는아름답게 불러야 해사람아 사람아우린 모두 타향인 걸외로운 가슴끼리사슴처럼 기대고 살자인생은 미완성그리다 마는 그림그래도 우리는아름답게 그려야 해친구야 친구야우린모두 나그넨걸그리운 가슴끼리모닥불을 지피고 살자인생은 미완성새기다 마는 조각그래도 우리는곱게 새겨...

너를 사랑해 해와 달

아침이 오는 소리에문득 잠에서 깨어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아아아 오오 아아너를 사랑해내가 힘겨울 때마다너는 항상 내 곁에따스하게 어깰 감싸며아아아 오오 아아너를 사랑해영원히 우리에겐서글픈 이별은 없어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언제나 너와 함께새하얀 꿈을 꾸면서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아아아 오오 아아너를 사랑해내가 힘겨울 때마다너는 항상 내 곁에...

매일 그대와 해와 달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

당신의 모든 것을 해와 달

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탐스러운 사과처럼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귀뚜라미 울음처럼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탐스러운 사과처럼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

사랑을 위하여 해와 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하루를 살아도행복할 수 있다면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어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우리들은 변하지 않아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사랑으로 남게 해주오내가 아플 때보다네가 아파할 때가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너의 사랑앞에...

사랑은 해와 달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사랑은 영원할 수 밖에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너를 닮은 모습일거야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그릴 수 있는 그림같은 것가까이 다가가면 갈 수록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내가 머물 수 있게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기억속에 머무는 흰 그림자아 이별이란 또 다른 모습으로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비어있는 마음 속 깊은...

모음송 ㅑ, ㅕ, ㅛ, ㅠ 김예령 외 2명

하늘, 땅, 사람 닮은 모음 야여요유 자꾸 보면 규칙이 보여 오른쪽에 해와 야야 (야야) 왼쪽에 해와 여여 (여여) 땅 위에 해와 요요 (요요) 땅 아래 해(와) 유유 (유유) 하늘, 땅, 사람 닮은 모음 야여요유 비슷비슷 모양은 달라. 하늘, 땅, 사람 닮은 모음 야여요유 자꾸 보면 규칙이 보여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영지

[영지(Young Ji)- ]..결비 여전히 나 그대의 마음속에서 머물고 있나요 아마 아직까지 내모습 그대눈안에 맴돌고 있나요.. 많~~이 아팠죠 나이제 참 잘할께요 한번만 한번만 나 그대 안에서 머물 수는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그대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요..

해와 달 (웃어라동해야 Ost)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

해와 달 (To.The Moon) 조성모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 재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박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에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해와 달(7173) (MR) 금영노래방

난 이제 가는 길이야널 또 못본채로이렇게 내가 떠나야올 수 있는 넌데언제 언제쯤널 만날 수 있니늘 숨바꼭질 하듯엇갈리잖아아마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늘 이러겠지소원이 있어차라리 내가 지금아주 작은 별이라면슬픈 이별은하지 않아도 될텐데늘 너의 곁에서나 다시 오는 길이야넌 이미 간거니나 대신 까만 밤하늘홀로 잘 지켰니너도 나처럼내 생각하면서나 오기만을기다리다...

그대 있음에 박다영

그대가 내곁에 있음으로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요 청초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 내마음 깊은곳에 스며들었죠 그대도 내맘과 같은가요 봄바람 처럼 포근한 가슴 잔잔한 호~수에 ~빛처럼 외로운 내가슴에 자리잡았죠 그대 있음에 살아갈수있죠 그것만으로 충분해요 이제는 같은곳을 바라보면서 손잡고 함께 걸어요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대만 사랑하리라 이세상 사람들 등돌려도

공짜 강진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공짜 (Cover ver.) 이산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공짜 박지현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공짜 신성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공짜 (Inst.) 신성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는 게 많아 해와 별을 보며 꿈을 꾸는 거 공짜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도 공짜 무엇을 더 바래 욕심 없이 살면 되지 당신의 웃음도 공짜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공짜 하늘땅 바람 소리 새소리 공짜 얼마나 좋으냐 내가 사는 이 세상 아낌없이

내 안의 그대 신 유정

미운정 잊고서 멀어진 사~랑 이밤도 너를 잊지 못해~ 인적없는 강~변에 홀로않~자 멀어진 그~사랑 그리워~ 하네 우리 서~로~ 배램이 많아~서 우리에 마음은 언제나 힘이 들었지 세월이 저만치 흐르고~ 나~니 너와의 미운정들~도~ 이제는 내품에 않아 볼수 있어 사랑하고~ 사랑하~리라 ***2절****

달 항아리 이태무

내 마음속 깊은 곳 그대에게 숨기고 행여 라도 들켜 버릴까 꽁꽁 숨은 바보야 영원 끝까지 기다려 우리 이뤄진다면 하늘 향해 간절히 기도해 그대 손길 내게 닿을까 어여쁜 내 사랑 사람아 언제쯤 이 사랑 알까 저 달처럼 둥글게 떠올라 그대에게 보여줄까 영원 끝까지 기다려 우리 이뤄진다면 하늘 향해 간절히 기도해 그대 손길 내게

오 신실 하신 주 송혜경

오 신실하신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날 드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 오 신실하신주 오 신실하신주

개천가 조동관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해 품에 깃들고 두꺼비 높이 뛰어 속에 앉았네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배달민족의 혼이여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백두산의 주인이여 청룡 주작 비상하고 백호 현무 포효하니 천손이 나아갈 길 저 멀리 보이네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