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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왔네 해오라기

꿈을 찾아 여기 왔네 ~ 사랑 찾아 여기 왔네 ~ 지나버린 날이 그리워 ~ 그님 찾아 여기 왔네 ~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모두 그리워라 (아~ 그리워라) 지나버린 숱한 세월이(아~)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모두 그리워라 사랑했던 많은사람들 ~음~음

숨바꼭질 해오라기

숨바꼭질 / 해오라기 노래 빠--- 빠빠 빠--- 빠빠 빠--- 빠빠 빠--- 우리 - 둘이 숨바꼭질할 까 - 요 아 하 - 그래 두눈을 - 감아요 저 기 - 저기 풀잎속에숨 었 - 흘 러 - 가는 구름속에숨었 - 아 니 야 뒤 에 있잖 아 - 다 시 한번 너 를 찾 - 아 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언제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 다고 느껴질땐 추억을 생각하라 그래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말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반복)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때 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숨바꼭질 해오라기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눈을 감아요 저기 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 빠빠...

숨바꼭질 해오라기

빠 빠빠 빠 빠빠 빠 빠빠 빠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눈을 감아요 저기~ 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 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숨바꼭질 해오라기

빠 빠빠 빠 빠빠 빠 빠빠 빠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눈을 감아요 저기~ 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 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남았다고 느껴질땐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써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

숨박꼭질 해오라기

빠~~~~빠빠빠 빠빠빠빠빠빠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눈을 감아요 저기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쟎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빠~~~~빠빠빠빠빠빠삐빠...

숨박꼭질(MBC 강변가요제 \'79년 01회 은상) 해오라기

빠~~~~빠빠빠 빠빠빠빠빠빠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눈을 감아요 저기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쟎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 한번 너를 찾아서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빠~~~~빠빠빠빠빠빠삐빠...

사랑은받는것이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

사랑은받는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

만남없는 이별 해오라기

?그 어느 계절에 모퉁이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수가없어요 떠나신다니 왜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 어쩌면 그토록 소리도 없이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주셨나요 차라리 타인으로 그냥 그렇게 스치진 못하고 아~만남이 없었는데 이별이 웬말인가요 그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가는 계절에 모퉁이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 수가 없어요 떠나신다니 왜이리도 가슴이...

사랑은받는것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지 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만남 없는 이별 해오라기

그 어느 계절에 모퉁위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수가없어요 떠나신다니 왜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 어쩌면 그토록 소리도 없이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주셨나요 차라리 타인으로 그냥 그렇게 스치진 못하고 아~~~만남이 없었는데 이별이 웬말인가요 그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가는 계절에 모퉁위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 수가 없어요 떠나신다니 ...

만남없는 이별 [mR] @해오라기 @

해오라기 - 만남없는 이별 [mR] 00;27 그 어느 계절에 모퉁이~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수가없어요 떠나신다니 왜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아~~ 어쩌면 그토록 소리도 없이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주셨나요 차라리@ 타인으로 그냥 그렇게 스치진 못~하고~~~ 아~~아~아~아~만남이 없었는데 이별이@웬말인가요 그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그대

숨바꼭질* 해오라기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우리둘이 숨바꼭질 할까요 아하 그래 두눈을 감아요 저기저기 풀잎속에 숨었나 흘러가는 구름속에 숨었나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2.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아니야 뒤에 있잖아 다시한번 너를 찾아서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아니야 뒤에 ...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해오라기 -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00;14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대답 없는 그리움 해오라기

수줍어 못다핀 꽃 한송이 보아요 기다림에 떨어진 낙엽을 보아요 무엇이 그리도 아쉬웠나요 무엇이 그리도 슬퍼졌나요 * 당신도 때로는 느낄거에요 누군가 당신곁에 슬피 우는걸 살며시 다가온 바람따라 전해요 대답없는 그리움은 사랑이라고

나 여기 왔네 박재란

꿈을 찾아 여기 왔네 사랑 찾아 여기 왔네 지나버린 날이 그리워 그 님 찾아 여기 왔네 아 ~ 그리워라 지나버린 숱한 세월이 아 ~ 그리워라 사랑하던 많은 사람들 꿈을 찾아 여기 왔네 사랑 찾아 여기 왔네 지나버린 날이 그리워 그 님 찾아 여기 왔네 아 ~ 그리워라 지나버린 숱한 세월이 아 ~ 그리워라 사랑하던 많은 사람들 꿈을 찾아

스처간 사람 박정희

지난날 한강변 둔치에서 살며시 스쳐간 그 사람이 보고싶어 여기 다시 왔네 꽃잎처럼 아름답던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사람이 보고싶어 그 사람이 보고싶어 여기 다시 왔네 지난날 한강변 둔치에서 살며시 스쳐간 그 사람이 보고싶어 여기 다시 왔네 꽃잎처럼 아름답던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애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카리스마 전가연

사랑했나 좋아했나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대 찾아 여기 왔네 무대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사랑했나 좋아했나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대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탤런트도 아니지만 당신은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카리스마 이창배

사랑했나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모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사랑했네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탤런트도 아니지만 당신은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카리스마 진성

사랑했나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모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사랑했네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탤런트도 아니지만 당신은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희방폭포 신영주

연화봉 진달래가 아무리 곱다 한 들 너만이야 하겠냐고 말해주던 그 남자 사랑한다고 기다려달라고 왜 그땐 말 못했나 이제는 물빛 같은 추억만 남겨놓고 내 가슴에 폭포가 된 사랑~~~ 잊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여기 여기왔네 아~~ 희방폭포야 소백산 소나무가 아무리 푸르른들 너만이야 하겠냐고 말해주던 그 남자 돌아온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늘이여 땅이여 (단종애가) 이상번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여 굽이굽이 돌아돌아 동강을 따라 여기 청령포에 왔네 사랑도 꿈도 세월에 묻고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끓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 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 지누나 어찌하오 어찌하오 동강 서강 서로 만나 한강으로 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회상 하남석

아무도 없네 ~ 너와 둘이서 만나던 그 호숫가 홀로 너를 그리며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네 ~ 어젯밤꿈에 너를 보고서 여기 왔네 ~ 아무도 없네 ~ 손을 잡으면 만나던 그 호숫가 별처럼 수많은 사연 물결처럼 밀려오는 옛일을 생각하네 ~ 꿈속에서나 다시 만날까 여기 왔네 ~

&***탑정호 사랑***& 유동아

탑정호 물결따라 구비구비 돌아서 물새도 노래하는 여기 왔네 저 멀리 황산벌은 그대로 인데 호수에 맺은 사랑 찾을 길 없네 탑정호야 탑정호야 너는 왜 말이 없느냐 탑정호 산길따라 구비구비 돌아서 산새도 반겨주는 여기 왔네 저 멀리 계백장군 그대로인데 사랑했던 그 사람을 찾을길 없네 탑정호야 탑정호야 너는 왜 말이 없느냐 탑정호

카리스마 (Inst.) 정희정

사랑했나 좋아했나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모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2사랑했나 좋아했나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탈렌트도 아니지만 당신의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십년만 돌려 주세요 (신곡 트로트)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 주세요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십 년만 돌려주세요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 주세요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십 년만 돌려 주세요 (트로트)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 주세요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십 년만 돌려주세요***& 최상록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갔나 십 년만 젊었다면 이렇게 살지 않으리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버렸구나 십 년만 돌려주세요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십 년만 젊었다면 바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다 이루고 살 텐데 세월 따라 돌고 돌아 여기 여기까지 왔네 언제 벌써 이렇게 세월이

&***두물머리 사랑***& 윤호

물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옛 추억 못 잊어서 여기 왔네 나의 사랑 두물머리에 밤안개 달빛 위에 그려놓았던 너와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남한강 북한강 서로 만나는 두물머리 사랑을 알까 나의 사랑 추억이 젖어있는 곳 밤안개 꽃 추억에 취해가는 곳 양수리 두물머리 벤치의 사랑 밤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내 사랑 내 청춘***& 별아달아

뜨거웠던 내 청춘이 어디로 가 버렸느냐 세월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갔느냐 그리웠던 내 청춘 아름다웠던 그 시절 찾아서 여기 왔네 그리워서 보고파서 굽이굽이 서러워도 그 누가 말 좀 해다오 별아 달아 세월아 청춘아 내 사랑 돌려다오 뜨거웠던 내 청춘이 어디로 가 버렸느냐 세월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갔느냐 그리웠던 내 청춘 아름다웠던

군밤 타령 고주랑

군밤 타령 - 고주랑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어허얼싸 막 놀아 난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간주중 봄이 왔네 봄이 왔네 금수강산에 어허얼싸 새봄이 왔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복덩이가 왔네 오혜빈

복덩이가 왔네 복이 찾아왔네 복덩이가 왔네 행복을 나눠주는 복덩이 복이 복이 복이 넝쿨채 들어왔네 하시는일 모두 대박이 터질테니 걱정은 말고 웃어나 보시게 복이 찾아왔네 복덩이가 왔네 행복을 나눠주는 복덩이 복이 복이 복이 눈앞에 찾아왔네 오늘부터 매일 웃는일 생길테니 슬픔은 그만 노래가 부르세 복이 찾아왔네 복덩이가

어둠속으로 그녀는 가고 이준

1 나는 보았네 저 불빛속으로 걸어가는 그녀를 가까이 가면 날아가 버릴까봐 멀리 떨어져가네 지금도 날 기억해 줄까 그날의 꿈이 가슴에 출렁이네 지금도 날 사랑해줄까 우린 벌써 헤어졌는데 난 말없이 그녈 따라간다네 가슴을 조이며 그 추억을 찾아 여기 왔네 이젠 서로 사랑할 수 없는데 저 길 모퉁이를 막 돌아서 가면 다신 볼 수

깽판 서울부인

청춘 다 바쳐 당신의 뒤만 바라보다 뒤통수 깨져보니 알겠소 새까만 속을 너른 밤하늘이라 믿었소 그 누구보다 그댈 믿었소 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이판사판에 깽판 내가 깽판을 치러 왔다네 여기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지옥 끝까지 당신을 따라가겠노라 맹세하던 날 기억하오 지옥 끝에서 받은 배로 다 돌려주겠소 그 누구보다 나를 알잖소 내가 깽판을 치러

군밤타령 임정란

군밤타령 - 임정란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에 어허얼싸 풍년이 왔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산도 설고 물도 선데 누굴 바라고 어허얼싸 여기 왔나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정릉 여인아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하늘이여 땅이여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저 소나무

하늘이여 땅이여 (Inst.)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저 소나무

그녀의 집앞 나영웅

그녀의 집 앞 여기왔네 그녀의 집 앞 여기왔네 깜깜한 밤이 왔어요 혼자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가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그녀가 보고 싶어서 오늘도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있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서로가 죽도록 사랑 했는데 이제는 남이 됐어요 멋진 남자 만나서 시집을 가버렸어요 깜깜한 밤이 싫어요 또 다시

그녀의 집 앞 나영웅

그녀의 집 앞 여기왔네 그녀의 집 앞 여기왔네 깜깜한 밤이 왔어요 혼자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가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그녀가 보고 싶어서 오늘도 방황 하네요 어느 새 내가 있는 곳 그녀의 집 앞 이예요 서로가 죽도록 사랑 했는데 이제는 남이 됐어요 멋진 남자 만나서 시집을 가버렸어요 깜깜한

황혼의로맨스 박준희

그대 떠난 자리 바람이 불어와 이 가슴 달래려 여기 왔네 그대 떠난 자리 그대로 인데 사랑한단 고운 말 가슴 애이네 지는 노을 같이 불타는 입술 반짝이는 눈동자 사랑도 했었다 후회도 했었다 돌아선 그 사람이여 내 손에 끼워준 사랑의 그 언약 아직도 여기 있는데 그대 떠난 하늘 노을이 물들어 홀로 부르는 노래 황혼의 로맨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