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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은 없어 해바라기

오늘도 추억에 젖은 저녁은 밀려드는 사람속에 묻고 언제나 내가 바랬던 시간은 수많은 이별의 끈을 잡네 사람이 사람을 또 만나서 헤어지는 하루속에 살고 그럴때마다 우리의 가슴엔 뜨거운 정이 눈처럼 쌓이네 너와 내가 있어 우리가 있고 뜨거운 가슴에 힘겹고 어려운 그런날은 없어 그런날은 없어 그런날은 없어

해바라기 소리타래

한여름 뙤약볕에 속살이 타들어가도 찐초록 이파리와 찐노랑 알몸으로 시기하는 빗줄기에 고개를 떨구기도 하지만 오로지 그대만을 바라보는 이름 새벽같이 깨어나 이슬로 세수를 하고 흐린날은 기다림으로 맑은 날은 바라봄으로 그렇게 시들어도 그렇게 시들어버린대도 오로지 그대만을 바라보는 이름 해바라기 꽃 우리가 우리가 미친 듯이 바라보고 있는 건 뭘까 우리가 우리가

밖엔 비가 오네요 해바라기

떠나가지 말아요 밖엔 비가 오네요 내곁에 있어요 혼자 있기 싫어요 창문을 닫아요 밖에 비가오네요 빗소리 들으며 지나간 얘기나 해요 자 내손을 잡아요 내곁에 와요 비가 내리는 날은 너무 외로워요 가까이 오세요 밖엔 비가 오네요 빗소리 들으며 지나간 얘기나 해요 자 내손을 잡아요 내곁에 와요 비가 내리는 날은 너무 외로워요 가까이 오세요 밖엔

해바라기 투비원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겨우 용기내어 말하려했는데 수많은 말 속에 내가 하고픈 말 지금껏 너의 곁에 머물던 내가 아주 오래 전 널 처음 본 순간 사랑했다고 이렇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뒤돌아 서는 그런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 대로 살아온 그 세월 속에 눈 나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이 세상은 너를 사랑해 모두

해바라기 한정선

해바라기 햇님을 보고 웃네 입벌린 꽃잎 달빛에 춤추네 난 그중 누구 그대가 정한 내여름 이자리에 꿈처럼 맴도네 외로움 주고갈 사람 왜이렇게 애태울까 믿을수 없어 지울길 없어 잊는다는 그말밖에 잠못들고 지새운 밤들을 위해 나 그대를 부르고 싶었는데 벽난로에 낙서를 태우던 아이 내 여린품에 기대어 잠이드네 시들은 그모습 싫어 재가되어 잠든별들 꺼낼수없어 이젠늦었어

해바라기 진주

그대가 날 떠나고 내가 그댈 잊고 살아가는 줄 알겠지만 그렇게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 그런 사랑을 한 거라 난 믿지 않아 내가 그댈 사랑한건 영원히 사랑 할 거란 의미와 같아요 이제 그대 곁에 없어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언제나 난 변하지 않아 너만 다시 돌아오면 돼 난 이 자릴 떠나지 않아 다른

해바라기 진주

그대가 날 떠나고 내가 그댈 잊고 살아가는 줄 알았지만 그렇게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 그런 사랑을 한 거라 난 믿지 않아 내가 그댈 사랑한 건 영원히 사랑 할 거란 의미와 같아요 이제 그대 곁에 없어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언제나 난 변하지 않아 너만 다시 돌아오면 돼 난 이 자릴 떠나지 않아 다른 곳은 보지도 않아 니가 떠나던 그 쪽만

해바라기 투비원(鬪悲員)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속일께 좋은 사람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겨우 용기내어 말하려 했는데 수많은 날속에 내가 하고픈말 *지금껏 너의 곁에 머물던 내가 아주 오래전 널 첨본순간 사랑했다고 이렇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뒤돌아서는 그런

해바라기 티앤비(TNB)

해바라기 TNB (티앤비) 잡초처럼 키 작 은 몸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없어 살을 깎아 키를 늘려봅니다 잡초러럼 키 작 은 몸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없어 살을 깎아 키를 늘려 봅니다 내 가장 높은 곳에서 내 가장 높은 곳에서 작은 꽃방석 하 나 노랗게 노랗게 물들여 놓아봅니다 바람이 불고 이 세상 하늘이 멀어져 갈 때 까만 갈망의 씨

해바라기 박주희

날 사랑한 게 사실인가요 당신을 날 모르겠어요 헤어져 돌아오는 길목에서 자꾸 그런 생각이 나요 당신곁에 있을 때는 몰라요 그저 난 행복하기만 해요 그러다 돌아서는 당신 모습 왠지 타인 같아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다시 기다려야 하나요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로 얼마나 아파야 하나 바라보다 바라보다 지쳐서 이제 고개숙여버려요 부르다가 부르다가

해바라기 김지수

햇빛 받을 수가 있다는 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게 태양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 옆에 있는 구름이 자꾸만 비를 내려 내 온몸을 적셔 난 시들어 널 바라보기가 힘들어 널 보려면 또 하루하루 사계절을 기다리겠지 Flower 자라라 Flower 더 자라라 많이 자라서 가까이 볼 수 있게 비개인 오후 하늘은 너를 더욱 빛나게 해 그런

해바라기 윤하

파란하늘 하얀 구름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기나긴 언덕 하늘 저 너머엔 언제나처럼 수줍게 미소 짓는 그대의 얼굴 사소한 우울한 일들 모두 다 잊는 거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무엇도 필요 없어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려가는 우리 둘의 스토리 붉은 태양 아래 당당하게 하늘을 마주보는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햇살 맞으며 부는 바람에 내몸을 맡긴 채

해바라기 이지수

그런 널 사랑하니까 내 눈가에 웃음이 번져요 밥을 먹을때에도 영화를 볼때도 난 그대얼굴이 내머릿속에 가득한걸요 사랑해요.. 너무 행복해요 미칠듯 좋아요 이젠 내 사랑을 멈출순 없죠 한가지만 대답해줄 수 있나요 나를 만나서 이젠 행복하단 말 한마디면 되요..

해바라기 유은성

나는 해바라기 태양만 바라보는 그를 바라보니 그와 닮아 가는 얼굴 그가 동쪽에 있으면 나는 동쪽을 바라보고 그가 서쪽에 있으면 난 서쪽을 바라보지 밤이 되어 그가 안 보여도 없어진게 아냐 달을 통해서 항상 날 보고 있거든 날 지켜주는 태양 그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비가 오고 구름이 가릴 때도 있지만 다시 하늘 높이 있는 태양을 바라보는 나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지수

날 설레게 했던 그 여자 힘이 들 때마다 날 웃게한 여자 문득 생각날 때면 기분이 좋아져서 너무 간절히 보고싶던 여자 난 그런 널 사랑하니까 내 눈가에 웃음이 번져요 밥을 먹을 때에도 영화를 볼 때도 난 그대 얼굴이 내 머리 속에 가득한 걸요 사랑해요 너무 행복해요 미칠 듯 좋아요 이젠 내 사랑을 멈출 순 없죠 한가지만 대답해줄 수 있나요 나를 만나서 이젠

해바라기 김강훈

나는 그대만의 해바라기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예요 한 번뿐인 인생에 내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하겠어요 그대를 그대의 두 눈빛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 설레이는 마음 애써 감춰 보지만 나를 잘 아는 그댄 그저 미소를 짓죠 사랑해요 나의 그대 나의 곁에서 나의 품에서 행복해요 삶이 다할 때까지 그대만 바라보겠어요 영원히 나는 그대만의

해바라기 윤하 (YOUNHA)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기나긴 언덕 하늘 저 너머엔 언제나처럼 수줍게 미소 짓는 그대의 얼굴 사소한 우울한 일들 모두 다 잊는 거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무엇도 필요 없어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려가는 우리 둘의 스토리 붉은 태양 아래 당당하게 하늘을 마주보는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햇살 맞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 같은 공간 속에

해바라기 오우진

세월이 흘러 잊혀져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나를 향한 그대 해바라기야. 나도 그대 위한 해바라기야.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기나긴 약속, 잊지 않아. 해바라기깉은 내 사랑. 그대 내게 영원한 내 사랑.

해바라기 조규만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려 널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그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내 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채우려 해도 난 완전 할 수 없어

비둘기집 해바라기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 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세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녁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 이라면 포근한 사랑 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2절}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 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그런날은 없어 해바라기

오늘도 추억에 젖은 저녁은 밀려드는 사람속에 묻고 언제나 내가 바랬던 시간은 수많은 이별의 끈을 잡네 사람이 사람을 또 만나서 헤어지는 하루속에 살고 그럴때마다 우리의 가슴엔 뜨거운 정이 눈처럼 쌓이네 너와 내가 있어 우리가 있고 뜨거운 가슴에 힘겹고 어려운 그런날은 없어 그런날은 없어 그런날은 없어

해바라기 가무진

숨기려고 했지만 이미알고 있는듯 수줍은 표정 뒤로 기뻐하는 너의 모습 보면서~ 너에게 사랑을 알게 해주었던 사람 나를 힘들게 했던 그사람 에게 다시 보내줘야해 삐에로의 표정 지으며 또 다시 너를 향해 바라만 봐야겠지~ 너의 아픔이 얼마나 컸었는지 내가 할수있는 일은 다해 봤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점점 야위어가며 슬퍼하는 너의 모습 볼수 없어

해바라기 Ga Mujin (가무진)

해바라기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 네곁에 서있는 그사람이 미웠지 내가 조금늦게 너를 만났기에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던 서글픈 내사랑~ 어느날 내게 기대어 울던 너에게 위로하면서도 반가운 마음 많았지 힘들어하는 네곁에 남아서 나의 사랑을 너의 빈가슴에 채워줄수 있으니~ 그의 소식이 전해지던 날에는 너에게 애써 숨기려고 했지만

해바라기 가무진 (김재희)

숨기려고 했지만 이미알고 있는듯 수줍은 표정 뒤로 기뻐하는 너의 모습 보면서~ 너에게 사랑을 알게 해주었던 사람 나를 힘들게 했던 그사람 에게 다시 보내줘야해 삐에로의 표정 지으며 또 다시 너를 향해 바라만 봐야겠지~ 너의 아픔이 얼마나 컸었는지 내가 할수있는 일은 다해 봤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점점 야위어가며 슬퍼하는 너의 모습 볼수 없어

해바라기 김재희

숨기려고 했지만 이미알고 있는듯 수줍은 표정 뒤로 기뻐하는 너의 모습 보면서~ 너에게 사랑을 알게 해주었던 사람 나를 힘들게 했던 그사람 에게 다시 보내줘야해 삐에로의 표정 지으며 또 다시 너를 향해 바라만 봐야겠지~ 너의 아픔이 얼마나 컸었는지 내가 할수있는 일은 다해 봤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점점 야위어가며 슬퍼하는 너의 모습 볼수 없어

해바라기 락스톤

널 보고 있는데 널 사랑하는데 널 바라보는 내 모습이 슬퍼 늘 웃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늘 내 마음은 너무 아파 넌 언제나 내게 말하지 나 같은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고 사랑보다 깊은 우정을 넌 가졌다며-오 나는 해바라기야 늘 너만 바라보고 널 기다리는 해바라기 나는 해바라기야 늘 널 그리워 하며 널 보내야하는 해바라기 너 여야

해바라기 ROCKSTONE

널 보고 있는데 널 사랑하는데 널 바라보는 내 모습이 슬퍼 늘 웃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늘 내 마음은 너무 아파 넌 언제나 내게 말하지 나 같은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고 사랑보다 깊은 우정을 넌 가졌다며 Oh 나는 해바라기야 늘 너만 바라보고 널 기다리는 해바라기 나는 해바라기야 늘 널 그리워하며 널 보내야 하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락스톤(Rockstone)

널 보고 있는데 널 사랑하는데 널 바라보는 내 모습이 슬퍼 늘 웃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늘 내 마음은 너무 아파 넌 언제나 내게 말하지 나 같은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고 사랑보다 깊은 우정을 넌 가졌다며-오 나는 해바라기야 늘 너만 바라보고 널 기다리는 해바라기 나는 해바라기야 늘 널 그리워 하며 널 보내야하는 해바라기 너 여야

해바라기 엠씨더맥스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 거야 끝까지 웃어야해 넘치려는 눈물 흘려선 안돼 아무렇지 않은듯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 건가봐 니 모습 눈부셔 눈을 땔 수 없어 사랑에 빠져 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넌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헤어지지 않을 그대 해바라기

이제 우리 가까웁게 가까웁게 있어요 예쁜 꽃 한 송이 사이에 두고 불빛 속에 아롱지는 꽃 그림자 바라보며 작은 소리로 느낄 수 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헤어지지 않을 그대와 나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헤어지지

헤어지지 않을 그대와 나 해바라기

이제 우리 가까웁게 가까웁게 있어요 예쁜 꽃 한 송이 사이에 두고 불빛 속에 아롱지는 꽃 그림자 바라보며 작은 소리로 느낄 수 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헤어지지 않을 그대와 나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돌아보면 아쉬운 듯 잡고만 싶었던 그런 저예요 지난 이별처럼 이젠 다시

해바라기 사랑 장윤환

아름답던 그 청춘을 아무 조건 없이 대게 다 주고 해바라기처럼 오직 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아 지나온 세상살이 힘이 들 때도 작은일에 다툴 때도 즐거우나 괴로우나 변함없이 나만 보고 살아온 사람아 그런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사람이었소 그런 당신은 내 인생에 오직 하나 해바라기 사랑이었소 지나온 세상살이 힘이 들 때도 작은일에

해바라기 가비앤제이&MJ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않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개운치마는 않았어 이대고 그냥 가면 다신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밝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지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말 밖에 나는 할 말이 없어

해바라기 가비엔제이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Rap)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신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해바라기 해바라기

가비엔제이-해바라기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해바라기 Gavy NJ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해바라기 Gavy NJ Feat. MJ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해바라기 가비앤제이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Rap)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해바라기 가비앤제이/MJ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Rap)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해바라기 Gavy NJ, 명준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해바라기 [방송용] 가비앤제이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 해바라기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 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선 길가엔 말 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람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우리

해바라기 OLNL (오르내림)

너무 차가워 이곳은 너무 추워 그래도 너를 안고 있을 수 있어서 난 좋아 yeah yeah 너무 무거워 이 옷이 너무 껴입었어 그치 내려놓고 햇빛 찾자 해바라기 yeah yeah 나의 시들어 버린 곳들은 everywhere 너를 안고 있으면서 전부 가릴래 우리 같이 괜찮아질 거야 every day 매일매일 Ooo (yeah) get out here 여기서

짝사랑 해바라기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참 사랑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참사랑을 전하고

그런날은없어 해바라기

오늘도 추억의 젖은 저녁은 밀려드는 사람속에 뭍고 언제나 내가 바랬던 시간은 수많은 이별의 끈을 잡네 사람이 사람을 또 만나서 헤어지는 하루속에 살고 그럴때마다 우리의 가슴엔 뜨거운 정이 눈 처럼 쌓이네 너와 내가 있어 우리가 있고 뜨거운 가슴에 힘겨고 어려운 그런날은 없어 그런날은 없어 사람이 사람을 또 만나서 헤어지는 하루 속에 살고 그럴때마다 우리의

해바라기 꽃송이 배따라기

해바라기 꽃송이가 바람타고 내려오네 자곳밭에 울고있는 저작은소년은 꽃을 닮았네 그런감정없는 가을에 희 미한 그런 감정에 죄송합니다 그 뒤에는 저는 잘 모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해바라기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우리 소중한 꿈들을 이루게 하소서 세상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헤어짐을 노래하게 하소서

나는 못난이 해바라기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 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라라라라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라라라라라

불쌍한 해바라기 에이트

나는 불쌍한 해바라기 매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떠나려는 너에게서 눈을 못 돌려 내일이 없는 나방처럼 불을 향해 날아들어 차가워진 널 보며 웃어달라고 또 애원해 이거 뭐 된장 언제는 좋아 죽겠다며 나를 왜 차 나도 사랑준 것 뿐인데 난 사랑만 하면 차이고 또 차이고 매달리고 노래방서 니 이름만 외쳐 살리고 또 살리고 에헤이 술 퍼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