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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이렇게.. (MR) 해문

I see you 감긴 눈에 촉촉한 그 입술에 몸에 닫는 느낌을 술에 빌려 널 잊을 뿐 추억이 내 목을 조여 기억이 나 흐려져도 또렷한 그 미소 한 번 더 바라보네 까맣게 타고 내린 내 마음도 따뜻이 감싸주던 네 가슴도 한순간 무너지는 믿음들이 되돌릴 수가 없이 조각나 맞출 수 없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하루가 이렇게 해문

I see you 감긴 눈에 촉촉한 그 입술에 몸에 닫는 느낌을 술에 빌려 널 잊을 뿐 추억이 내 목을 조여 기억이 나 흐려져도 또렷한 그 미소 한 번 더 바라보네 까맣게 타고 내린 내 마음도 따뜻이 감싸주던 네 가슴도 한순간 무너지는 믿음들이 되돌릴 수가 없이 조각나 맞출 수 없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하루가 이렇게.. 해문

I see you 감긴 눈에 촉촉한 그 입술에 몸에 닫는 느낌을 술에 빌려 널 잊을 뿐 추억이 내 목을 조여 기억이 나 흐려져도 또렷한 그 미소 한 번 더 바라보네 까맣게 타고 내린 내 마음도 따뜻이 감싸주던 네 가슴도 한순간 무너지는 믿음들이 되돌릴 수가 없이 조각나 맞출 수 없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Hello 해문

Know 날 잊어갈 나에게 Hello Hello 불꺼진 방안에 널 가둔채로 이대로 내 삶에 가장 소중한 널 U baby baby girl 내 손을 놓은 너 오늘 하루도 눈 뜨지 못해 또 매일 매일 너만 기다리다 지쳐서 나의 눈에 더이상의 가치없는 눈물도 더는 필요없는데 Baby Girl U Know 내 사랑도 끝은 아닐 거야 모른것도 아닌데 U kno...

사랑노트 (MR) 더 넛츠 (The NuTs)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넌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마치

잘 있나요(48097) (MR) 금영노래방

잘 있나요 나의 사랑아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네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그런다면서(84192)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고 있는 건가 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 줄 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 건가 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 오고 이름 세 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 해 항상 옆에서 지켜 준다면서 그런다면서 왜 그렇게 잘해 준 거니 왜 날 사랑한 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하루 [MR] 김범수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잊어 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 잊을수도 있을 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 까지 내가 어찌 사랑할까요 벌써 그댈 보고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 이렇게

하루가 미치고(47151)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웃는 내가 어색해 보여 긴 한숨에 이토록 네가 그리워지면 아직 내가 미워 눈물조차 흘리지 못할 네가 문득 떠올라 아프단 말야 널 잊기엔 아직은 내가 여전히 제자린가 봐 이런 게 나야 이것밖엔 안 돼 하루가 미쳐 가나 봐 내 귀가 멍해지나 봐 너 없는 내가 어떻게 내가 정말 미쳐 가나 봐 늘 먹던 약도 이젠 듣지가 않아 잊어야 하는데 널 지워야 하는데

연가(85672)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하루가 흘러도 내 안의 너만 더 커져가고 지우고 지워도 자꾸 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 살아도 사는게 아닌가 봐 또 다른 사랑도 해봤지만 매일 버릇처럼 입에 맴도는 말 너 하나만 나 원한다고 가슴이 널 찾고 있는데 눈물이 널 돌려달라고 잘가란 한마디 그 말 못하고서 그저 눈물로 보냈는데 죽어도 널 놓지 못해서 꿈에도 널 잊지 못해서 너만을 부르고 너만 기다리고

Mr. Liar 아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론 애간장만 모두 다 태우는걸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왜 이렇게 초조해하는지 이제 그만 솔직해지자고 항상 같은 대답 무뚝뚝한 말투 하루 종일 연락도 안 되는 날들 점점 늘어나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니 태도에 오늘도 이만큼 또 멀어지게 돼 언제부터 이별을 준비한거니 대답해봐 Mr.

(MR 반주곡) 하루 (김범수) Various Artists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Mr. Liar ASHA (아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론 애간장만 모두 다 태우는걸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왜 이렇게 초조해하는지 이제 그만 솔직해지자고 항상 같은 대답 무뚝뚝한 말투 하루 종일 연락도 안 되는 날들 점점 늘어나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니 태도에 오늘도 이만큼 또 멀어지게 돼 언제부터 이별을 준비한거니 대답해봐 Mr.

Mr. Liar ASHA(아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론 애간장만 모두 다 태우는걸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왜 이렇게 초조해하는지 이제 그만 솔직해지자고 항상 같은 대답 무뚝뚝한 말투 하루 종일 연락도 안 되는 날들 점점 늘어나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니 태도에 오늘도 이만큼 또 멀어지게 돼 언제부터 이별을 준비한거니 대답해봐 Mr.

제자리걸음 (23151) (MR) 금영노래방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 게 더 쓸쓸한 일인데 늘 니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 날도 그다음 날에도 더해 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 달이 흘러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 니가 와

굿바이(7759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Goodbye

난 이렇게 살아 (MR) Various Artists

사람들이 보잖아 너무 안타까워하잖아 너를 잃고 무너진 내 삶을 숨죽여서 보잖아 억지로 널 비우고 겨우 눈만 뜨고 사는데 1분 1초도 널 빼낼 수 없어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미친 듯이 니가 생각이 나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그 얼굴이 그리워 그 이름도 그리워 그리운 내

못된 놈(85638) (MR) 금영노래방

단 한 번도 너에게 못한 내 마음 하나 그대로 항상 너를 내가 외면했나 봐 나에게 작은 것 하나만 바라보던 너의 모습에 말 한마디 못해줬던 내가 정말 미안해 오늘 우리만의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도 너의 마음 하나 잡지 못한 못된 나인걸 혼자서 울고 있었어 나만의 사랑 아닌 게 내가 널 갖지 못해서 돌아서면 후회될까 봐 이별은 이런 건가 봐 주고도 후회되나 봐

태어나줘서 고마워 (MR) Various Artists

하루 종일 나를 괜히 미워했겠지 아직도 넌 나를 몰라 바보 일 년에 딱 한 번뿐인 너의 생일 잊을 리가 있겠어 내 맘 그동안 표현 못 해서 미안해 쑥스러웠나 봐 사랑한단 말 두 눈을 감아줄래 축하해 Happy birthday to my love 십 년이 지나도 하루가 지난 것처럼 변하지를 않기를 매일 설레기를 나는 약속해 고마워 너무 Thank you for

24시간 후(58872)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간 거니 아니면 긴 꿈을 꾼 거니 창밖의 사람들 소리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 세상엔 나만 혼자야 떠나지 마 한마디가 입술에서 새 나와 네 앞에선 한마디도 못 해 놓고서 떠나지 마 한순간도 버틸 자신이 없어 네가 떠난 지 딱 하루 흘렀는데 똑같은 해가 뜬 거니 왜 이리 차갑게만 느껴져 어제 바로 이 시간엔 너를 만나려고 들떠 있던 나 그때

존재의이유(MR) 김종환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건 없겠지 남자란 때로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것을 버릴때도 있는거야 넌 이해할 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 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마 너의 곁에 항상 내가 있을테니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슬퍼도 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렇게

헤어진 첫날(58411) (MR) 금영노래방

오늘 내 일터에 들어서면 밤새도록 날 달래 준 고마운 사람들 내 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인사를 해야죠 정말 참 좋은 아침이야 나 어떻게든 살겠죠 흐르는 시간이라도 믿어 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내 짧게 자른 머리 뒤로 바람이

12시간 (53564) (MR) 금영노래방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It's not my fault 마음처럼 쉽지 않아 이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이것밖에 난 안 돼 생각이 너무 많아 몸을 일으켜 세우면 눈을 뜨려고 할 때면 You're leaving me now You're leaving me now 눈부신 너의 미소가 한순간에 사라지면 어딘가 아파 이별이 뭔지 우리 헤어지고 하루가

취미 (28533) (MR) 금영노래방

내게 유일한 취미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것 내게 유일한 취미는 하루 종일 사랑하는 그대라고 나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 말해 주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행복하다고 니가 있어 고마워 충분히 말해 줄걸 이제서야 너 없는 지금 난 어떻게 하룰 보내야만 할까 아무것도 나는 재미없다고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보낸 지난 일 년보다 더없이 긴 것만 같고

안녕(21491) (MR) 금영노래방

처음엔 다 그렇잖아 힘이 드는 건 무슨 의미가 있겠어 어떤 이유도 어떤 말들도 누구나 다 그렇잖아 변해 가는 건 나도 그렇듯이 너도 그렇겠지 아무 일 아닌 거야 짧은 한마디면 돼 마지막이 돼서야 이렇게 널 마주하니 그토록 사랑했었던 설레었던 기억들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처음 만난 그날 후로 내 하루가 너로 물들었던 너의 모든 걸 지워

좋은게다좋은거야(MR) 강바다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나는 할수있어 맘한번 다시 먹고 먼하-늘을 보니 우-리네 삶이너무 짧아 좋은게 다 좋은거야 고민해 뭐가 남겠어 사랑만 사랑만 해도 하루가 모자라 꿀-맛-나게 한번한번 살아봐 >>>>>>>>>>간주중<<<<<<<<<< 세-상에 당-신처럼 예쁜사람 그 어디도없어 마음이 내 마음이 당신-만을 닮고 내-눈이 당신만을

즐거운 인생 (2015 Ver.) (MR) 오승근

난 오늘도 이렇게 청춘이란다 세월도 나를 비켜가는구나 겸손한 듯 하지만 사랑도 하고싶어 아직도 난 청춘이니까 예전처럼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노래하고 춤도 추면서 나를 떠난 첫사랑의 뒷 얘기도 하고 영화처럼 즐거운인생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또 가지만 내일은 다시 태양이 뜬다

보통 같으면(21764) (MR) 금영노래방

해가 저물어 간다 너무 빨랐던 오늘이 지나간다 느지막이 떠오른 달이 날 기다린 듯 건물들 사이에 떠 있다 뭉친 듯 무거워진 어깨가 오늘 부쩍 아픈 것 같고 집으로 들어가기가 오늘따라 외롭고 두려워진다 보통 같으면 네가 날 찾을 시간인데 내가 오기를 한참을 기다렸을 텐데 네 웃음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리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너 없이 추억할 하루가 없다

불공평 (28428) (MR) 금영노래방

느리다 니가 없는 내 하루가 쓰리다 니가 남기고 간 흔적이 니 생각을 떨쳐 보려 발버둥을 쳐 봐도 나는 니가 니가 너무 그립다 우리 함께 걸었던 전포동 거릴 지날 때면 익숙한 그때의 향기가 널 생각나게 해 둘이 같이 예쁜 사랑 하고 둘이 같이 힘든 이별 했는데 왜 나만 왜 나만 이렇게 아파 어차피 넌 나 없이도 웃으며 잘 살 텐데 어째서 나만 이렇게 아파 사랑

내 사랑(87749) (MR) 금영노래방

나 오직 그대만 있으면 돼요 하루하루 그대 생각 커져만 가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벅찬걸 왜 의미 없이 지냈나 몰라요 내가 힘들고 지쳐 잠이 들 때도 당신은 늘 꿈결 속에 소리 없이 속삭이듯 찾아와 언제나 나의 힘이 되지요 아침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도 내가 당신께 느끼는 그 행복 매일매일 생각나요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날 꼭 안아 줘요 그리고 데려가 줘요 세상에

사랑인데(84549) (MR) 금영노래방

사랑인데 uhm 정말 사랑인데 아직 사랑인데 이걸 어떻게 지워 너뿐인데 uhm 내 맘 너뿐인데 온통 너뿐인데 이대로 어떻게 보내니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내가 못나서 바보 같아서 넌 떠나가는데 아니라고 가면 안 된다고 눈물로 소리쳐도 이대로 너는 점점 멀어져 가 나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이런 내 아픔에 하루가 긴 일년 같아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하루가(81913)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가도 변하지 않을 텐데 네가 날 잊어가도 변하지 않을 텐데 또 긴 하루가 지나고 지나가도 차마 널 잊지 못해 여기에 머물 텐데 가끔 너의 얼굴이 많이 보고 싶을 땐 가끔 너의 향기가 많이 그리워질 땐 그땐 어떡해야 하나 하루가 하루가 매일 같은 하루가 많이 힘겨울 텐데 끝내 놓지 못해서 살아도 살아도 지울 수 없을 텐데 기억을 지워내도 상처로 남을

하루가(46914) (MR) 금영노래방

바로 오늘이에요 우리 서로가 다시 만나기로 한 그날이죠 많이 지난 시간에 서로 변한 모습에 어색할까 걱정이 되죠 하고 싶은 말들이 내게 너무도 많아서 작은 종이 한 장에 혼자 써 논 말들을 읽어 가며 혼자 연습해 봐요 하루가 다 가도록 기다리는데 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여기 서 여기 서 있죠 잊은 건 아니겠죠 우리

연애 편지(582) (MR) 금영노래방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남몰래 사연을 적네 어느 별 하늘아래 마음씨 고운 그대를 그려 본다네 불빛속엔 가물거리며 그대 모습- 떠오르는데 사랑한단- 단 한마디가 편지에 홀로 앉았네 어떻게 내 마음 전할까 나만이 간직한 사랑을 띄워보네 하루가 지나가고 며칠이 가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는 걸까 눈물이 뺨을 적시네 불빛속엔 가물거리며 그대

나쁜 사랑 MR-J

지나버리고 널 바라보며 웃고 있는 그 사람들만 오늘도 말 못하고 그냥 지나버릴까 다시 널 한번 더 보게되면 혼잣말 하죠 어느새든 난 그대가 잠시 내게 눈을 마주칠까 작은 몸짓으로 나 부르며 돌아가겠죠 다시 너의 이름을 또 부르죠 한번 봐달라고 또 난 외치죠 이젠 그렇게 속만 썩힌 내 모습 이제 지쳐가죠 혼자 두고 가지말라고 이렇게

Requiem(66806) (MR) 금영노래방

번 스쳐지나갈 사람두고 애써 붙잡아두려 억지부렸소 진작에 나 보내야 할 사람이었소 하물며 어찌 그대 탓을 하겠소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한게 그리 죄가 된다면 몹쓸 병이라면 더이상 나 가망없는 삶이라오 잊어주오 지워주오 이제껏 모든게 꿈이라고 맘을 비우고 행여 만나도 모르는 척 그리 살겠소 기껏 마음을 다스리고 애를 써봐도 한낱 스치는 바람에도 떠오르는 얼굴 하루가

오늘만(85519) (MR) 금영노래방

오늘만 내 슬픔 모른 척해줄래요 무엇도 묻지 말아줄래요 말할 수 없는 내 마음도 아프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픈 사랑할까요 누구도 위로 되지 않아요 내버려둘래요 이런 내 모습이 가엾어 보여도 난 사랑했던 한 사람 날 아프게만 한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잊을 테지만 오늘만 하나로 내 모든 게 다 엉망이 됐죠 숨 쉼조차도 의미가 없는 덧없는 하루가

이별을 모르게 (MR) 마녀

아직은 안되나봐요 그대를 보내주는건 남아있는 기억들조차 날 떠나지 않죠 조금도 자신없는데 하루가 이렇게 길어요 눈물만이 긴 하룰 채워요 정말 이젠 볼 수 없나요 사랑하긴 했나요 나를 사랑한건가요 그대만 보게하고 닮아갔던 사랑이 가네요 바보갚이 기다려봐요 아무일 없듯이 내 가슴이 이별을 모르게..

중독(9632) (MR) 금영노래방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때면 추억은 또 날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하루가

첫눈(76215) (MR) 금영노래방

내 맘을 한 번만 만져 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 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 버릴 듯해 조용히 한 번만 불러 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 분을 보게 돼도 그럴 수 있다면 견뎌 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 있어 주길 내겐 그림 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 같은 하루 긴 시간을

나빠! (MR) 이지나

몇시나 됐는지 시계를 보아도 감은눈이 떠지질 않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꿈이라도 꾸고 있는것 같아 그렇게 상냥하게 나를 감싸며 하루가 멀다하고 나를 찾더니 같은 입술로 다른 얘기를 왜 내가 들어야만해 나빠 나빠 가식적인 그런 행동이 처음하고 끝이 다른 그런 남자가 오늘밤엔 그 어디서 누굴 유혹해 그 사랑이 너무 두려워 그렇게 상냥하게 나를

나빠 (MR) 김미애

몇시나 됐는지 시계를 보아도 감은 눈이 떠지질 않네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꿈이라도 꾸고 있는것 같아 그렇게 상냥하게 나를 감싸며 하루가 멀다 하고 나를 찾더니 같은 입술로 다른 얘기를 왜 내가 들어야만해 나빠 나빠 가식 적인 그런 행동이 처음하고 끝이 다른 그런 남자가 오늘 밤엔 그 어디서 누굴 유혹해 그사랑이 너무 두려워~~~~~ 중략

나였으면 (MR) 플레이싱어송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잊었니 (MR) 벤치

잘지내니 잊은건 아닌거니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며 나는 살아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맘이 한숨속에서 눈물 속에서 또 하루가 가는데 어디있는지 혹시 아프진 않은거니 이미 떠나갔지만 내 가슴엔 아직 살아있어 힘이드는데 어떡해야 널 놓을수가있는지 조금도 남지않은지 눈물만 이런 나를 달래 눈을 감아보아도 점점 선명해져 가는 니가 원망스러워 돌아오길 여기서 기다리는날

저 달 (28438) (MR) 금영노래방

매일 같은 말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왜 내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 걸까 이렇게 항상 똑같은 밤 속에 누군가 항상 곁에 있으면 해 우우우우우 저 달은 또 빛나고 우우우우우 야속한 저 달은 빛나는데 또 하루가 시작된 밤 우린 다른 어디선가 똑같은 저 달을 보며 말하겠지 항상 행복하길 바래 밤하늘이 닳도록 말해 딱 하루만 더 내 이야기를 들어 줘 아무런 대답 없이 날

집에 안 들어갈꺼야 (MR) 미쓰트로트

당신을 보면 내 가슴이 떨려 미칠 것 같아요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변했는지 알 수 없어요 두근두근 거리는 내 마음을 감추려 애쓰지만 안 되겠어 오늘은 집에 안 보내 줄거야 새빨간 립스틱 평소보다 더 짧은 치마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 섹시한 나를 가만히 두지는 말아요 혼자 있긴 싫어요 날 두고 가진 말아요 모른 척 하지 마 이미 당신은 내게 신호를 보내요

오늘만은 말할게 (MR) Various Artists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요 시간은 멈출 줄도 모르고 이렇게 기다리는 나에요 이 마음이 이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그댄 아직 잘 모르잖아요 잠시도 나는 망설인 적 없어요 내 사랑이 날 다치게 한다 해도 그래도 그댈 더 원해요 단 하루만 그대 곁에 잠들 수 있다면 한 평생을 기다릴 수 있죠 나 오늘만은 말할게 널 사랑한다고 아주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다고 어딘가에

비나리(85619) (MR) 금영노래방

구름 너머로 또 무지개 뜨면 아픔 지워지겠죠 뒤돌아서면 이제 마른 땅은 꽃이 필 수 있겠죠 하루가 가고 일 년을 더하면 모두 잊혀지겠죠 수많은 해와 또 달이 뜨고 질 때면 난 사라질 테니 무던한 가슴 여미고 살아주오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게 쓰리고 아픈 상처는 내가 가져갈 테니 행복하소서 바람에 실린 내 눈물을 봐도 그냥 지나쳐주오 잠시동안만 나 머물다간 세상이

사막 한 가운데서....(62875)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어 다시

나비의 꿈(85352) (MR) 금영노래방

꿈꾸고 있는 것 같아 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이젠 여기 없는 너를 하루종일 찾아 헤맸어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제자릴 맴도는데 너 없는 긴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 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이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 없이 가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