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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저편에 해모수 (Hemosu)

끝내잖 얘기에 왜 라는 말은 눈물에 잠긴채 잊어버렸고 다시 찾지 말라는 차가운 너의 눈빛에 발길을 돌려야 했어 날 위한 너의 웃음과 사랑은 이미 저편에 앞으로 니가 없는 하루 하루를 어떻게 견뎌야만 할런지 냉정히 내게서 떠나간 너를 미움도 원망도 하지 못했고 다만 한번이라도 내생각 떠올렸으면 떠난걸 후회 했으면 날위한 너의 웃음과 사랑은 이미 저편에 앞으로

Nothing 해모수

Nothing [4:28]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그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후 나는 삶의 웃음을 찾고 내일의 즐거운 생각만 그렸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에 나는 삶의 웃음을 잃고 고통의 늪에서 숨쉴 수 없었지. 어느 술취한 밤 내게 말해줬지. 진심이 아니라고 날 사랑한다고.

선물 해모수

긴긴날 나누던 사랑을 던지고 난 혼자 남겨진 채 멀어지는 그대를 보네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수년간 사랑을 나누며 함께한 당신만큼 내게 충분할 순 없겠죠 시간이 흐르면 다른 만남 갖게 되겠죠 하지만 당신이 사준 구두와 당신이 사준 옷 입고 내가 웃을 수 있을까요? 헤어짐이 아픈 건 미처 준비 못한 이별에 못다 준 사랑 때문이죠 지...

머리를 하늘 높이 세운 아침 해모수

(머리를 하늘 높이 세운 아침) [3:54] 작사 : 우미정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머리를 하늘 높이 세운 아침 세로산 청바지와 광이 나는 구두와 나란히 함께 걷네. 오염이 되어버린 강 골목길에 포장마차 여름날 땀으로 젖어버린 손수건 조용한 병실에서 보낸 하루 마른잎 떨어지는 늦은 가을.

하 늘 공 원 해모수

하 늘 공 원 [3:53]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이수진 편곡 : 해모수 홀로 길을 걸었지. 뒤돌아 볼 여유따윈 없었지. 꿈과는 너무 먼 초라한 나날들 불평도 할 수 없었지. 허나 이 짧은 생이 끝나 눈감는 그 날 내겐 뜨거운 후회가 나를 울릴 거란 것을 알아.

가끔씩 해모수

가끔씩 [4:17]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친구들은 나의 상처를 오늘도 건드리네. 그땐 넌 참 행복해 보였어. 이젠 다 끝난 이야기라고 분위기를 개고 미안하단 말을 건네지만 오늘 난 또 잠을 이룰 수 없어. 너를 아는 다른 사람들 네 애길 물어보네. 그때 봤던 애인은 어딨어.

괴로운 마음같은 냄새 해모수

괴로운 마음같은 냄새 [5:53]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이봐! 이별을 하면 어둔 밤마다 바다에서 나는 냄샐 맡을 수 있지. 이봐! 그 냄샐 맡아 보면 가슴이 저며오고 괴로움에 잠들 수 없지. 예- 사랑속에선 그토록 행복할 수가 없었어.

너를 소망하며 해모수

너를 소망하며 [3:36]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누군가 그리움에 대해 얘기할 때 나는 너를 떠올리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돌이킬수 없는 시간에 기대어 울고 있어. 누군가 스치우듯 너의 얘길할 때 나는 그땔 생각하지.

S h e [3:22] 해모수

S h e [3:22]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친구처럼 마냥 웃고 지냈지 she she she 그러다 놓치고 싶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 함께하고 싶어 너 보다 더 잘난 여잘 만날까?

소년 해모수

소 년 [5:16]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방세 구해오라는 소리에 투덜거리며 문을 나서는 아버지. 멀어지는 아버질 향해서 삿대질하며 욕을 하시는 어머니. 수업료가 밀려서 학교에 가기 싫다는 둘째 녀석의 아우성. 분위기도 모르고 밥달라 졸라만 대는 우리 귀여운 막둥이.

정원의 비애 해모수

정원의 비애 [4:06]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이수진 편곡 : 해모수 당신의 생에 가장 밝았던 웃음 앞에 애써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고 당신과 함께 두 손 잡고서 거닐었던 집 안 공터엔 먼지만 날리우네.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며 해모수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며 [3:06]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 이수진 편곡 : 해모수 슬픔도 맛보고 절망도 느꼈지. 내 아픔속에 죽어가던 내 꿈들은 간데 없지. 그렇다고 꿈을 포기한 건 아니야. 하나 뚤씩 지워지는 꿈이 너무 아파 울고 있어.

유행처럼 퍼진 상처 해모수

유행처럼 퍼진 상처 [3:29]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수없이 사랑한단 말을 나눴을지라도 뒤돌아 헤어지면 아무 일도 없던 사이. 만남을 위한 시간 너무나도 길었어도 이별을 맞는 순간 순식간에 스쳐가네. 유행처럼 퍼진 내 가슴의 성처들은 하루하루 날이 지날수록 곪아가네.

녹색전차 해모수 KBS 만화주제가

우리 사는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 행복한 추억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따듯한 사랑찾아 푸르른 하늘 그리며 우리 함께 나아가자 내일을 향해 우~~~ 우~~ 우~~~ 우~~

녹색전차 해모수 김현식

릭의 테마 (김현수 ver.)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리 사는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 행복한 추억 찬란한 무지개 우리의 소중한 약속 위로 붉은 태양은 또다시 떠오르고 파란 하늘에 희망이 남아있지 뭉게구름 새로 비치는 눈부신 햇살 메마른 가슴을 적셔 줄 따뜻한 사랑 찾아 푸르른 하늘 그리며 우리 함께 나아가자 내일을 향해 ...

녹색전차 해모수 Unknown

우리 사는 이시간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련이 떠오르는 기억 행복한추억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따뜻한 사랑 찾아 푸르른 하늘 그리며 우리함께 나아가자 내일을 향해

해모수 Theme (대사) 오진우

해모수님 아가씨 해모수님 눈을 멀게 했답니다 저를 보지 못하세요 제가 해모수님 아일 가졌습니다 이대로 보낼 순 없습니다 제가 해모수님 아이를 가졌다고 말씀 드려야 해요 지금 빨리 현토성을 빠져 나가야 합니다 여긴 위험합니다 해모수는 제가 구하겠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구하겠습니다 아가씨

선물 해모수 밴드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나라며긴긴날 나누던 사랑을 던지고난 혼자 남겨진 채멀어지는 그대를 보네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도 있겠죠하지만 수년간 사랑을 나누며함께한 당신만큼내게 충분할 순 없겠죠시간이 흐르면 다른만남 갖게 되겠죠하지만당신이 사준 구두와당신이 사준 옷 입고내가 웃을 수 있을까요헤어짐이 아픈 건 미처 준비 못한이별에 못다 준 사랑 때문이죠지금 ...

Hola,amigo 해모수 밴드

힘겨운 시간 너와 나는 함께 했었지그 시간 항상 잊지말자며 헤어진 우리사는게 힘들다는 작은 이유로소중한 추억도 접어둔채잘지내는지 안부도 없이내가 널 니가 날잊어만 가네멀어져만 가네내가 만든 시간에 갖힌채돌아가고 싶어우리함께 나눴던 시간에힘겨운 시간 너와 내겐 함께 하지만서로의 일로 힘겨워 하며 멀어진 우리사는게 힘들다는 작은 이유로소중한 추억도 접어둔...

푸념 해모수 밴드

시간을 앞서 갈수 있다면 전쟁도 없고 이별도 없는그런 세상에 꿈꾸지 않는 후회하지 않는 삶속에내일을 미리 알수 있다면실패도 없고 미련도 없는 그런 삶속에 희망없이도 현명하게 사는 삶속에힘들어 그대 울고 있다면 뒤돌아 그대 후회 한다면그런 세상을 한번쯤 상상 해볼수도 있지 않을까너무 재미없기도 하지심심하기도 해허나 힘이 들때면내일이 궁금해시간을 앞서 갈...

20th century women 해모수 밴드

내뜻으로 태어나지 않았는데처음부터 푸대접은 시작 되었지민망해 하시는 우리 어머니투덜 거리시는 우리 아버지동네 챙피하다는 할머니고추가 아니라 실망해 하는 언니그러나(이제와서 어쩌겠어)그러나(이제와서 어쩌겠어)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잖아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잖아내뜻대로 행동 할 수 있는 것은처음부터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걸음은 항상 얌전히 걷고행동은 항상 다...

널 지켜줄께 [3:31] 해모수2

널 지켜줄께 [3:31]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니가 어둠에 울고 있을 때 니가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 내가 네게로 달려갈께 내가 널 지켜줄께 사랑이란 이름 앞에 떠나 버린 눈물보인 널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픔까지 감싸주며 함께 하려해 널 지켜줄께 다시 시작해 나와 함께해 우리를

L I e [3:46] 해모수2

L I e [3:46]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더 이상 더 이상 나에게 나에게 사랑한단 거짓말로 멀어진 당신의 미소를 감추려 하지는 말아요 더 이상 더 이상 나에게 나에게 사랑한단 거짓말로 또 다른 사랑에 빼앗긴 웃음을 보이진 말아요 함께 있어도 이제는 아니죠 웃고 있지만 You

You are the one [3:50] 해모수2

You are the one [3:50]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어쩌면 저 수많은 별 중에 하나쯤 내 별이 있을지도 몰라 애타게 내가 기다려오듯 나를 기다린 별 그댈 만나기 위해 나를 외로이 홀로 두었나 처음 본 순간부터 느꼈어.

Tel : 3497 [3:35] 해모수2

Tel : 3497 [3:35]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생각없이 수화기를 들고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다 너의 목소리가 들릴 때 깜짝놀라 끊어 버린 전화 둘이 함께 있을땐 몰랐던 너의 빈자리가 너무도 크고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다시 걸다 끊어 버린 전화 니가 다른 남자친구와 팔짱끼고

어 제 [4:48] 해모수2

어 제 [4:48]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때로는 너와 한 시간이 나에게 기쁨이 된 적 있지만 나에게 너는 커다란 그늘아래 휴식 길가다 잠시 머물던, 지나쳐갈 사랑처럼 후회를 알기엔 그다지 시간이 많이 필요친 않았지.

울고 있을 거예요 [3:53] 해모수2

울고 있을 거예요 [3:53]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그녀를 사랑했죠 그녀도 날 사랑했죠 그녀는 내 인생 전부였죠 너무도 행복했죠 모든 걸 난 잊어갔죠 젊은 날 가슴에 품어왔던 꿈들도 묻어 둔채로 그녀를 떠나왔죠 아무런 말 하지 않고 왜냐고 묻겠지요 하지만 나도 모르겠군요 음~ 알수없어요

야 간 비 행 [3:48] 해모수2

야 간 비 행 [3:48]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가끔씩은 일상에서 벗어나 밤하늘을 봐 저 수 많은 별들 속을 헤엄치는 나를 상상해봐 내일을 다시 꿈꾸는 나를 느껴 매일 매일 힘든 일이 내 자신을 짓누를땐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해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지 내일을 날아다닐 나를 느껴 내게 있던

사랑하고 난 후에 [3:33] 해모수2

사랑하고 난 후에 [3:33]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사랑하는 것이 힘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난 사랑을 시작했지. 하루가 지난 내일에 서있어 포기하는 것이 더 힘들 거라는 것을 알면서 난 서서히 무너지네 긴 밤을 지나 내일로 향했지.

사랑하는 그대여 이명주

사랑하는 그대여 가슴 저편에 묻혀있는 고독을 찾지 말아요 먼저 가는 아픔이 눈물이 되면 고게드는 추억은 이젠 잊어요 꺼져버릴 듯 가물거리는 촛불처럼 외로운 이밤 그대여 멀어져간 사랑은 긴 세월에 묻어 버리고 끝내 잊혀진 아픈 추억때문에 주저앉아 울지말아요 사랑하는 그대여 가슴 저편에 묻혀있는 고독을 찾지 말아요 먼저 가는 아픔이 눈물이

주몽 Ending Title (대사) 오진우

제가 천지신명의 뜻을 세상에 잘못 전했습니다 왕자님 제가 왕자님께 큰 죄를 지었다 했지요 왕자님께서는 금와황제를 생부로 알고 사셨으나 왕자님의 생부는 따로 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요 왕자님의 생부는 금와황제가 아니라 해모수 장군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동명성왕 Various Artists

하늘나라 해모수 오룡거 타고 단군성조 이룩하신 옛 터를 찾아 오색의 무지개로 궁궐 지으니 버들 아씨 예쁜 아씨 왕비 되었네 찬란한 햇빛으로 왕자님 얻고 살기 좋은 나라를 세우게 하니 백성들 모두 모여 춤추고 노래하네 아~ 동방의 밝은 임금 동명성왕

동명성왕 김관동

하늘나라 해모수 오룡거 타고 단군성주 이룩하신 옛 터를 찾아 오색의 무지개로 궁궐 지으니 버들아씨 예쁜 아씨 왕비 되셨네 찬란한 햇빛으로 왕자님 얻고 살기 좋은 나라를 이루게 하니 백성들 모두 모여 춤추고 노래하네 아, 아, 아, 동방에 밝은 임금 동명성와.

하루의 사랑 원치연

내 마음은 니 마음에 서툰 상처들을 남기고 우리의 기억들을 애써 지워내고 또 지워내 그 누가 아픈 사랑을 했대도 우리 둘만이 말없이 아는건 너와 내가 얼마나 서로 아꼈는지 이내 그리운 내 마음이 알아 너를 보내고 아픈 내 마음이 기억 한편에 남아서 하루를 살아갔던 그 사랑은 내딛을 곳이 없어서 그저 너를 바라보는 슬픈내 가슴은 깊은 한숨만 내 쉰다.

기억 저편에 방승현

너에게 더 큰 아픔만을 남길 수 없었기에 이제 돌아서야만 했어 그게 마지막이야 제발 잊어줘 아픔만 더해가니 그렇게라도 나를 지워버려 그토록 눈물 흘려도 너를 바라볼 수 없었던 날 용서해 기억해 아픔마저도 지워줄께 내 기억 저편에 잠들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너를 보낼께 그게 나의 마지막...

기억 저편에 지평권

너를 보낼께 그게 나의 마지막 너의 기억만으로 남아 있길 바래 제발 잊어줘 아픔만 더해가니 그렇게라도 나를 지워버려 그토록 눈물 흘려도 너를 바라볼수 없었던 날 용서해~ 기억해 아픔 마져도 지워줄께 내 기억저편에~~ 잠들어 나를 잊을수 있다면 너를 보낼께 그게 나의 마지막 너의 기억만으로~~ 기억해 아픔 마져도 지워줄께 내 기억 저편에

하늘 저편에 허송

언제 부터가 나는 사진을 보며 혼자 너에게 우리 얘길 하지 아무런 대답도 들려 오지 않지만 너의 마음 느낄수 있지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하늘을 보며 아름다웠던 우리 얘길 하지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때문에 **어딜 가도 너는 없었지 나는 혼자가 되어버리고 말아버렸네 나를두고 하늘 저편에서 어느누구와 그저 바라보다 지쳐 버린 내...

구름 저편에 김태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그님도 떠났으니 나는 나는 혼자였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은하수 저편에 홍서범

우리의 희망이 어느새 작아져 버렸나 그 뜨겁던 노래는 어느새 작아져 버렸나 그래도 내일은 있어 아주 어두운건 아냐 오 한없는 날개짓을 하고 싶어 아름다운 그곳 찾아 나는 가고싶어라 은하수 저편에 꿈과 사랑이 가득한 곳에 나는 가고 싶어라 별빛속으로 영원한 곳으로 우리의 사랑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나 그 불타던 눈빛은 어디로 사라져

기억 저편에 방승현 [Tri-be]

가까이 다가설 수는 없었어 너에게 더 큰 아픔만을 남길 수 없었기에 이젠 돌아서야만 했어 그게 마지막이야 제발 잊어줘 아픈 맘 더해가니 그렇게라도 나를 지워버려 그토록 눈물 흘려도 너를 바라볼 수 없었던 날 용서해 기억해 아픔마저도 지워줄게 네 기억 저편에 잠들어 나는 잊을 수 있다면 너를 보낼게 그게 나의 마지막 너의 기억만으로 남아있길

기억 저편에 이현섭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흩어진 기억들 다 사라질때즈음 저기 어딘가 숨겨둔 조각들 조금은 남았을 너의 흔적도 When I miss you Even more again 이제 지금 넌 괜찮니 Wait for you I saw you You're still the same 함께했었던 그때로 돌아가 이대로 끝나진 않겠지 반복된 시간에 지쳤던것뿐야 어느때처럼 다시...

기억 저편에 송가인

그리움에 잠 못 드는 가을밤처럼 기억 저편 시간 속으로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 나 혼자서 걸었죠 가끔은 생각이 나겠죠 아직도 아파하나요 힘들고 외로움에 지쳐도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리움은 내 가슴에 남아있는데 여울진 기억 저편에 가끔은 생각이 나겠죠 아직도 아파하나요 힘들고 외로움에 지쳐도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리움은 내

노을 저편에 마임(MIME)

Instrumental

기억 저편에 Various Artists

가까이 다가설 수는 없었어 너에게 더 큰 아픔만을 남길 수 없었기에 이제 돌아서야만 했어 그게 마지막이야 제발 잊어줘 아픔만 더해가니 그렇게라도 나를 지워버려 그토록 눈물 흘려도 너를 바라볼 수 없었던 날 용서해 기억해 아픔마저도 지워줄게 내 기억 저편에 잠들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너를 보낼게 그게 나의 마지막 너의 기억만으로 남아 있길 바래 제발 잊어줘

추억 저편에 Various Artists

노을이 질 무렵 언덕에 올라 붉은 하늘 바라보다가 나도 몰래 생각나던 노랫가락 어린시절 추억에 잠겨 어여쁜 그 모습 떠올렸어요 엄마 아빠 손잡고 부르던 노래 내 기억 한 편에 담겨있던 아련하게 떠오르던 고운 멜로디 나나나 나나나나나 그 시절 그 노래 다시 불러 봅니다

추억, 저편에 곽재이

노을이 질 무렵 언덕에 올라붉은하늘 바라보다가나도 몰래 생각나던 노랫가락어린시절 추억에 잠겨어여쁜 그 모습 떠올렸어요엄마 아빠 손잡고 부르던 노래내 기억 한 편에 담겨있던아련하게 떠오르던 고운멜로디나나나 나나나나나그 시절 그 노래 다시 불러 봅니다노을이 질 무렵 언덕에 올라붉은하늘 바라보다가나도 몰래 생각나던 노랫가락어린시절 추억에 잠겨어여쁜 그 모습...

마네킹 아리(Ari)

슬픔속에 빠져있는 여인이여 손 내밀수없고 잡아주지 않는 나의 현실속에서 그누구도 이젠 내가 필요한걸 찾아 줄수 없기에 세상의 그늘아래서 내가 가질수 있는건 무엇일까 막막한 어둠속에서 한줄기 불빛을 찾아 헤메이네 사랑할수없고 생각할수없는 나의 현실속에서 흩어진 꿈들과 방황속의 끝을 찾아 떠나려하네 사랑은

널 위한 독백 forever

너무나 기다려왔어 널 만나기 위해 이제는 슬프지 않아 나에게 다가올 예감 때문에 널 처음 만났던날 지나간 모든것이 새로웠었지 다시 시작이야 힘들지만 난 견딜수 있어 기억 저편에 나의 세상은 어린아이처럼 꿈을 꾸지만 지금 나에게 다가온 꿈들은 이제는 더이상 이룰순 없어 나에게 한마디만을 다시 말해줘 '널 사랑한다'고 *너에게 입맞추던 밤에

기억 저편 오우진

기억 저편에 너를 다시 만나서, 사랑을 하였음으로 그대 인연 소중해. 비가 오던 날, 오후의 길목이었는지 새록 새록 기억나, 그대 사랑해. 너를 만나서, 행복했던 순간이, 지난 날 그대 사랑은, 내게 희망이었지. 바람 불던 날, 오후의 길목이었을까, 홀로있던 그 모습, 생각납니다. 그 모습.

사랑은 눈물의 씨앗 김란영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