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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 해명 스님

오분향래 게향정향해향해탈향해탈지견향광명운대주변법게공양시방무량불법승현향진언옴바아라도비야홈옴바아라도비야홈옴바아라도비야홈 예불문 지심귀명레공양삼게도사사생자부시아본사석가모니불지심귀명레공양시방삼세제망찰해상주일체불타야중지심귀명레공양시방삼세제망찰해상주일체달마야중지심귀명레공양대지문수사리보살대행보현보살대비관세음보살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지심귀명레공양영산당시수불부촉십대제자...

반야심경 해명 스님

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엑사리자색불이공공불이색색즉시공공즉시색수상행식억부여시사리자시제법공상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시고공중무색무수상행식무안이비설신의무색성향미촉법무안계내지무의식계무무명역무무명진내지무노사역무노사진무고집멸도무지역무득이무소득고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고심무가애무가애고무유공포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삼세제불의반야바라...

예불 법안스님

예불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부량불법승 헌향진언 옴바아라 도비야훔(3번) 지심귀명례 삼계대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지심귀명례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 마하살 지심귀명례 영산당시 수불부촉 십대제자

예불 대중스님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세번)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지심귀명례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마하살 지심귀명례 영산당시 ...

예불 능허스님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헌향진언옴바아라 도비야 훔 옴바아라 도비야 훔 옴바아라 도비야 훔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지심귀명례 시방삼세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지심귀명례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지심귀명례 ...

해명 윤태언

그만둔지 오래됐어 사회가 바라는 착한아이 코스프레아무도 걷지않은 길을 개척하다보니 이질적인 모습이 돼괴거를 돌이켜보며 집계를 해봤어 모든 승패압도적으로 패배가 많은 패배자에게도 보일까 오늘의 해힙합이란 낱말의 존재 이유를 사람들은 모른다지더럽혀진 사상과 편견을 뒤바꾸려는 한 청년의 포부같지무른 방식을 냅다 버리지않으면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길에서쉽사리 ...

화엄경 약찬계 예불

\\\ 화염경 약찬계 \\\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 근본화엄전법륜 해인삼매세력고 보현보살제대중 집금강신신중신 족행신중도량신 주성신중주지신 주산신중주림신 주약신중주가신 주하신중주해신 주수신중주화신 주풍신중주공신 주방신중주야신 주주신중아수라...

저녁예불 예불

1,저녁종성 문종성번뇌단 이 종소리 들어 聞鐘聲煩惱斷 일체 번뇌를 끊고 지혜장보리생 지혜를 길러 智慧長菩提生 보리심 내며 이지옥출삼계 ...

아침예불 예불

사찰에서 예불 때에는 이산혜연선사의 발원문, 나옹화상 발원문 인 행선축원 등을 많이 읽는다. 청취자 여러분은 스님께서 발원을 하면 큰 절로 세 번 한 후 조 용히 스님의 발원에 정성을 모아야 한다.

관음정근(觀音精勤) 스님

南無 普門示現 願力弘深 大慈大悲 救苦救難 나무 보문시현 원력홍심 대자대비 구고구난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 滅業障眞言(멸업장진언) 옴...

아빠는 스님 홍예지

나무아미타불 아빠는 스님 관세음보살 아빠는 스님 나도 아빠처럼 머리 빡빡(빡빡) 목탁 소리 맞춰 랩을 탁탁(탁탁) 갑자기 찾아온 아빠의 영원한 가출 아빠는 원하지 영원한 속세의 탈출 혹시 나 때문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마 그냥 아빠의 길을 가 사실 나는 아빠 말고 걱정할 게 많거든 예를 들어 혼자 남게 될 엄마가 걱정 뿐만 아냐 불타는 내 열정만큼이나

스님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스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스님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스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스님 Happy Birthday

섬집아기 박선영

(스님)야 이놈아 얼른내려와 얼른. (길손)야호~ (스님)그녀석 목청한번 좋구나~ (귀순)누나 하늘이 많이 이쁘다. 새들이 노래하는거 누나도 들리지? (스님)길손이 너두 창한번 해보거라~ (길손)창?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무소의 뿔처럼 정목 스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싫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을 갖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며 속이지도 말고 꾸밈없는 진실 속에서 노력을 하며 흙탕물에 더럽히지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혹이란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그속에는 무서운 우환이 있다 마음의 안의를 하루빨...

먼 산 범능(스님)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 꽃 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 산꽃 피고 단풍 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 그냥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 산이요

그대 어느 산그늘에 범능(스님)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날이면 날마다 이내 맘은 그대 오실 저 들길에 서 있었더라 이 꽃 피면 오실랑가 저 꽃 피면 오실랑가 꽃 피고지고 그대 어느 산그늘에 붙잡힌 풀꽃같이 서 있는지 대체 무슨 일이다요 저 꽃들 다 저불면 오실라요 찬바람 불어도고 강물소리 시려오면 이 내 마음 그 어디에 서 있으라고 어둡도록 안온...

오늘 밤 비 내리고 범능(스님)

오늘 밤 비 내리고 몸 어디인가 소리 없이 아픔이 오고 빗물은 꽃잎을 싣고 여울로 가고 세월은 육신을 싣고 서천으로 서천으로 기운다 꽃 지고 세월 지면 또 무엇이 남으리 비 내리는 밤에는 마음 기댈 곳이 없더라

추야몽 범능(스님)

가을밤 빗소리에 놀라 깨니 꿈이로다 오셨던 님 간 곳 없고 등잔불만 가물가물 그 꿈을 또 꾸라 한들 잠 못 이루어 하노라 야속타 그 빗소리 공연히 꿈 깨놓고서 님의 손길 어디 가고 이불귀만 잡았는가 베개 위의 눈물 자욱 씻어 무삼하리요 꿈이면 깨지말자 백 번이나 벼렀건만 꿈 깨고서 님 보내니 허망할 손 맹서로다 이후는 꿈 깰지라도 잡은 손은 아니 놓으리

돌아가는 꽃 범능(스님)

간밤 비에 꽃 피더니 그 봄비에 다시 꽃 지누나 그대로 인하여 온 것들은 그대로 인하여 돌아가리 그대 곁에 있는 것들은 언제나 잠시 음--- 아침 햇빛에 아름답던 것들 저녁 햇살로 그늘지리

촛불 도신 스님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부디 곱게 늙어주시오 스님 묘광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며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채 맘 속으로만 사랑을 했던 아~~ 나의 사랑이여 너무나도 차가웠던 내 가슴이 야속해 울면서 돌아선 사람 그때는 그 사람을 모른 체 해놓고 그리워함이 무슨 연유더냐 우리의 맺지 못할 인연이었다면 옷깃을 스치고 간 인연이라면 나의 사랑 옥이~의 옛모습이여 부디 곱게 늙어주시오 혹시 만날까 혹시 부를까...

회상 스님 묘광

어느새 둥이가 떠나간 지도 어언 수 세월이 흘렀소 살며 잊고 살아온 그 세월들이 오늘 나를 울리고 있소 지워질 수 없었던 둥이의 모습 하늘 보며 그렸지만 그리움이 눈물 되어 앞을 가려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소 사랑이란 그 누가 만들었는지 그리움을 입혀놓고 외로움에 지쳐있는 나를 찾아와 눈물이라 말하고 있소 보낼 수가 없었던 둥이의 모습 쓸어 앉고 ...

누가 울어 이성휴 스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엄마꽃 (Cover Ver.) 스님 묘광

라일락 향기품은 우리엄마 고운 우리엄마 골목길 모퉁이 늦은밤이 새도록 이자식 기다리던 어머니 사는게 힘이 들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두팔 벌려 당신품을 내어주던 나의 어머니 당신이 흘리신 숱한 눈물 속에서 사랑꽃이 피어납니다 라일락 향기품은 우리엄마 고운 우리엄마 골목길 모퉁이 늦은밤이 새도록 이자식 기다리던 어머니 피눈물 삼키시며 고생 고생한 당신 그...

!***오어사 연가***! 김수지

운무 내린 운제산아 기암절벽 붉게피는 꽃 단풍도 천년을 그대로구나 물안개 핀 호수위에 곱게 그린 오어사 구름타고 오셨나 지팡이타고 오셨나 풀 한포기 나무 하나 네것 내것 아니거늘 꺽지마라 꺽지마라 큰 스님 꾸짖네 삿갓쓰고 구름타고 그 옛날 원효대사 전설 서렸나 천년을 그대로구나 물안개 핀 호수위에 곱게 그린 오어사 구름타고 오셨나

KSH

여자와도 해 꼰대 새끼는 욕해 착하게 살고 싶어 가만히 두질 못해 멋있게 살고 별세 닥치고 건배 철들긴 글렀지 이미 지나 챙겨 근데 이게 문제 될 거 있나요 어차피 없는 거 알고 있어 내편 그러니까 좀 꺼져줄래 빠염 대체 뭘 겪고 나면 술에 빠져 네 앞에서 혀가 꼬이니까 나는 차여 내 머릿속도 꼬이니까 기억은 않나 여 근데 헤어지기 전에 용서해 줘 한 번만 더 해명

후회하는 마음 한마음

☆★☆★☆★☆★☆★☆★ 바람이 불어 가슴을 여미는 이 밤이면 애틋한 내 마음 찾아 그대에게 드릴것을 흐느끼는 나뭇잎 사이로 그대가 예불 드리우면 진실한 내 사랑 찾아 그대 창에 바칠것을 *아, 사랑은 가고, 불길은 꺼졌어라 한 조각 식어버린 내 영혼은 이 밤도 갈길 잃어 어둠 속에 머무는가 * (* 반 복 *) 머무는가, 루루루루..

일천강에 바치는 달 L.M.B. Singers

산에 가면 푸른 바람 산빛 열리고 들에 서면 밝은 햇빛 강물 흐르네 자비의 자국마다 꽃들 빛나고 공덕의 그늘마다 새들 우나니 만유에 두루하신 부처님 은혜 우리들 두 손 모아 예불 드리리 천강에 달 있으니 천강의 말씀 만리에 구름 가니 만리의 하늘 모래알 하나에서 한 바다까지 어디라 안 비치신 광명 없으니 사방에 나투시는 부처님 법신 우리들 두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쓰리랑부부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후렴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2).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3).그 한 별이 베들레햄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4).저 동방의 박사들이 새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 가지 예불

구름에 물든 절 김양희

불두화지는 봄날이 서러워 떨어진 꽃잎 모아 곱게 썼구나 구름에 물든 산속 작은 절이라고 비 그친 절 마당에 꽃잎 또 지네 누구일까 누구일까 그 사람 만나고 싶어 누구일까 누구일까 대웅전 앞마당을 홀로 거닐면 흰 구름이 산길 감춰 찾는 이 없고 스님 방 댓돌 위에 고무신 한 켤레 아쉬움 괴로움도 잊은 지 오래 속세의 일들이랑 아득하구나 부처님 우러른 맘 불심이

바람 따라 강물 따라 SunO

울어대면 생각나는 그 사람 잊지 못하고 젖은 거미줄에 출렁입니다 달 가린 구름이 오락가락 명암을 만드는 오월 저녁 폐가의 담장을 타고 넘는 장미 향기에 취한답니다 달을 보고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생각나는 사람 별을 보고 흐르는 유성을 바라보면 떠오르는 사랑 저녁 바람에 억새꽃이 출렁이는 풀 길을 걷노라면 소쩍새의 짝 찾는 울음이 천장사 예불

산사를 걸으면 이민영

초록빛 풀내음 실려 오는 푸르른 산사를 걸어 봐요 한걸음 또 한걸음 들려오는 스님 염불 소리 목탁 소리 도량에 들려오면 하늘의 새들은 귀 기울이고 행복을 보시한다는 세잎클로버의 작은 속삭임 캄캄한 밤이 되면 반딧불 모여서 산사의 별빛으로 반짝이며 고요한 법당 안 부처님에게 감사한 맘으로 인사하네요 초록빛 풀내음 실어오는 푸르른 산사를

산사를 걸으면 (MR) 이민영

초록빛 풀내음 실려 오는 푸르른 산사를 걸어 봐요 한걸음 또 한걸음 들려오는 스님 염불 소리 목탁 소리 도량에 들려오면 하늘의 새들은 귀 기울이고 행복을 보시한다는 세잎클로버의 작은 속삭임 캄캄한 밤이 되면 반딧불 모여서 산사의 별빛으로 반짝이며 고요한 법당 안 부처님에게 감사한 맘으로 인사하네요 초록빛 풀내음 실어오는 푸르른 산사를

수구 성취 다라니경 오봉 도일 스님

나마하 사르바 따타가따남 나마하. 나마하 사르바 붓다 보디삿뜨바 붓다 다르마 상게뱌하. 따댜타. 옴 비뿔라 가르베 비뿔라 비말레 자야 가르베 바즈라 즈발라 가르베 가띠 가하네 가가나 비쇼다네 사르바 빠빠 비쇼다네. 옴! 구나바띠 가가리니 기리기리 가마리 가마리 가하 가하 가갈리 가갈리 가가리 가가리 강바리 강바리. 가띠 가띠 가마네 가레 구루 ...

반야심경 오봉 도일 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지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

법당의 아침 박민영

이른 아침 법당 안에 들어서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부처님 그 미소에 내 마음 솜사탕처럼 둥둥 둥둥 떠올라 이른 아침 법당 안에 들어서면 염불 소리로 맞아 주시는 스님

춤출래? jeijin (재진)

저 예쁜 무지개 넘어 뒤에 뭔가 있대도 저 예쁜 무지개 넘어 뒤에 뭔가 있대도 그러니 스님 같은 소리는 그만! 같이 춤출 친구들 구함! 빨강 노랑 우린 머리부터 희안! 하기 싫음 전부 다 때려치면 그만!

외로운 길손이 강호정

깜깜밤이 많이 지났는데 그랬는데 내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그래서 그래서 안오나봐요 잘못했어요 스님 누나 마음을 다해 불렀는데 엄마가 오질않나 엄마가 길손이가 미운가봐 누나 어떻게하면 마음을 다하는거야? 누나~

좋거나 싫거나 (Feat. Dj Sq) 기리보이

연예인이 아냐 예의를 원한다면 너는 방송국에 가봐 내 fan들만 감사 방성준 대경 아라 양수연 상은 민경 예린 유진 혜원 경원 혜진 지윤 유빈 이봄이 가은이 희주 종한 남기 지훈 소정 김별 재민 지수 등등 love and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다 쓰러트려 버려 모든 금지 표지판을 love and hate 수많은 소문 거짓말들 해명

고쟁이와 스님염불 지창수

스님은 뒤에서 목탁을 두들며 염불하시고 어머님은 고쟁이 옷을 입고 스님 앞에서 부처님한테 빕니다. 비나니다비나니다부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도 비나니요 올경재가경재만큼 모든일이 잘안풀려 오니 모든일이 잘풀려서 맘가득대 태평성대 이루옵소서... 어머님은 이렇게 부처님한테 비시고 스님은 어머님 궁둥이 뒤에서 목탁을 두둘며 염불을 합니다.

천년의 품속에서 (Feat. 박예원) 카혜 (Kahae) 외 2명

노고단 골짜기를 넘어 구비구비 아침안개 걷히면 저멀리 아름드리 느티나무 한그루 천년을 서있네 그곁을 지키고 있는 넓은 절 지리산 실상사에 마당엔 오늘도 등굽은 노스님 한 분 밤낮으로 풀을 뽑고있네 내가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우리 함께한 날들은 빛났지 천 년을 지켜온 넓은 품에서 내가 잠시 쉬었다 간다네 새벽 예불 소리 울려퍼지면 풀벌레 산새들도 따라울고

반야심경 박세민스님

반야심경 - 박세민 스님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관자제 보살행심반야 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 설신의 무색성향 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Skit Tiger JK

전철속에 허튼의 성대를 잘라 톱으로 바닥에 묻혀 다시 쳐넣어 그들의 입속으로 누구랑 누구는 자고 누구는 어디서 모모했지 A B C 8 이 파파라치 놈들의 몸들을 뒤집어까 늪보다 드러운 입이니까 목사 검사 의사 스님 소설쓰는 기자 노예 예예 종근상잔 도망갔네 야 빨리 나쁜놈들을 랩쓸려니 한도 끝도 없네 모두 지옥행 저차타고 웃고 있네 허허 원참 이거 나원참 돈좀

Skit 양동근

들의 성대를 잘라 톱으로 (으아옹) 바닥에 묻혀 다시 쳐넣어 그들의 입속으로 누구랑 누구는 자고 누구는 어디서 모모했지 A B C 8 이 파파라치 놈들의 몸들을 뒤집어까 늪보다 드러운 입이니까 목사 금사 은사 스님 소설쓰는 기자 노예 예예 종근상잔 도망갔네 야 빨리 나쁜놈들을 랩쓸려니 한도 끝도 없네 모두 지옥행 싸고 웃고 있네

Skit Tiger J.K

전철속에 허튼의 성대를 잘라 톱으로 (으아옹) 바닥에 묻혀 다시 쳐넣어 그들의 입속으로 누구랑 누구는 자고 누구는 어디서 모모했지 A B C 8 이 파파라치 놈들의 몸들을 뒤집어까 늪보다 드러운 입이니까 목사 검사 의사 스님 소설쓰는 기자 노예 예예 종근상잔 도망갔네 야 빨리 나쁜놈들을 랩쓸려니 한도 끝도 없네 모두 지옥행 저차타고 웃고 있네

intro Dbo

본것들은 뒤죽박죽 피카소 알아서 눈치까고 왕을반겨 도미노 뭐가 맞고 틀린지 신경안써 무신경 하늘빛은 보랗고 나는 반쯤 돌았고 내몸이 활활 불타도 하늘을 나는 나는 절대 죽지않아 불사조 우주까지 나로호 누가 뭐래 나보고 내 랩이 곧 가보고 뭐라 말하기 전에 내 공연 한번 가보고 느껴 내 느낌 니 문을 두드림 그 문이 열리면 마치 깨달은 스님

Skit YDG

들의 성대를 잘라 톱으로 (으아옹) 바닥에 묻혀 다시 쳐넣어 그들의 입속으로 누구랑 누구는 자고 누구는 어디서 모모했지 A B C 8 이 파파라치 놈들의 몸들을 뒤집어까 늪보다 드러운 입이니까 목사 금사 은사 스님 소설쓰는 기자 노예 예예 종근상잔 도망갔네 야 빨리 나쁜놈들을 랩쓸려니 한도 끝도 없네 모두 지옥행 싸고 웃고 있네

하나님의 꿈 (Feat. 정다인.김현정) 조혜진

아무리 험한 골짜기라도 깊은바닷속의 파도라도 스님 사랑 다받스고 전진하는 믿음의 행진 해닫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은 태양처럼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살아가죠 믿음에 씌인 마듬또랍도 반은 열매를 맺고 사랑에 쓰인 화 뿌려서 믿음의 열매를 맺어요 하나님 마음이죠 이뤄지는 아름다운 꿈 온세상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의 꿈 (Feat. 정다인, 김현정) 조혜진

아무리 험한 골짜기라도 깊은바닷속의 파도라도 스님 사랑 다받스고 전진하는 믿음의 행진 해닫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은 태양처럼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살아가죠 믿음에 씌인 마듬또랍도 반은 열매를 맺고 사랑에 쓰인 화 뿌려서 믿음의 열매를 맺어요 하나님 마음이죠 이뤄지는 아름다운 꿈 온세상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 백구 -반주- 아무리 험한 골짜기라도 깊은 바닷속의

서리와 달빛의 길 (a Tribute to 자승 스님) 장웅연

심호흡 크게 쉬며 각오해 다시 걸어야 할 시간날은 저물어 가는데온몸에 부대끼는 어둠 속엔 날 비웃는 사람들발걸음마다 가쁜 숨결이물론 슬프지는 않아 결국엔 다 또 이겨낼 테니 오해 마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나는 그저그대가 행복하기를달콤한 말로는 널 잡지 못하는 거 알아항상 준비해 미래를 생각해독하게 강인하게 죽음마저 돌려보낼게그대의 든든한 나무가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