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풍경 해령

넌 그렇게 니 옆에 있길 바래 예쁜 새장 하나 지어두고 난 이렇게 바람이 되길 원해 두 날개 조차 모두 접어두고 무표정한 하늘로 날아가면 붉어진 눈물로 넌 기다리다 그리다 지친 두 날개로 날아오면은 까맣게 타버린 넌 기다리다 서럽다 넌 그렇게 니 옆에 있길 바래 예쁜 새장안에 가둬두고 난 이렇게 바람이

해령 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 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 밤하늘 별들이 쉬어간다는 그곳이 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 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너머 저 우주를 너는 품어 보라고 얘기하던 너의 욕심들에 두려워 멍이 든 바다야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 언젠가 낯설은 손...

해령 밴드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밤하늘 별들이쉬어간다는 그곳이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넘어저 우주를너는 품어보라고 얘기하던너의 욕심들이 두려워멍이 든 바다야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누군가 낯설은 손에 이끌려수많은 고통에 방황하는 나별이...

Reason 해령

Out of my sight Out of my mind and I give up 차갑게 식어진 너의 말에 찢기어진 눈물 Out of my sight Out of my mind and I give up 사랑한 나는 너의 모습을 지워 Out of my sight Out of my mind and I give up 차갑게 식어진 너의 말에 찢...

카레 해령

세수도 하지 못한 처참한 몰골로 거리를 헤매이는 악수도 하지 못할 구겨진 손으로 머리를 헝클이게 가려가며 입던 수많은 옷가지들 모두 다 잃어버리고서 젖은 몸 이끌고 끌려가는 그 길은 돌아올 수는 없는 곳 Come to my mind , to my eyes by yourself Come to my mind , to my eyes by yours...

19금 해령

빨간색이 나는 좋아 왠지 모르게 나를 미치게해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그래왔어 울아버지 침대밑에 숨겨두신 sexy한 비디오테잎 어떻게 해요 나 보고싶어 잠이 오질 않아요 I Am a Boy, Think about it I Am a Boy, Check your body I Am a Boy, Think about it I Am a Boy, C...

치킨런 해령

하나 둘 소리없이 끌려간 거대한 냄비 속 효과들에 힘없이 아무말도 못하고 사라진 삼계탕 친구들아 그댄 모르지 뜨거운 냄비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맘으로 그 어떤 누구를 위해 내 인생을 끝내는지 (치킨런 치킨런)난 너를 욕하지 않아 (치킨런 치킨런)넌 나를 아프게 하네 익게 익게 날 익게 해줘 익게 익게 날 익게 해줘 하나 둘 소리없...

와랍 해령

언제나 남아있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너의 마음 속에 쌓여가는 앙금을 씻고 싶어 너의 존심을 찢고 싶어 원한다면 이미 약속했어 It's a scary movie never ending story You wanna be a good Slave Come on everybody No.1 Ghost of sea 이유도 모른채 넌 So What So L...

오해가 + 닭집사장 (Bonus Track) 해령

오해가 문득 생각해 봤지 시원한 수박 속 새까만 씨 같은 그 점을 말야 넌 부끄러워 했어 수박씨 같은 점이 너의 코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점이 수박씨라 했어 그 씨 같은 점이 정말로 씨처럼 보였기 때문이지 수박씨 아니에요 자세히 들여다봐요 수박씨 아니에요 털도 있단 말예요 언제부턴가 그 씨 같은 점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았어 니가 좋아한 ...

헤이예 해령

어쩌면 내가 한심해 보여 니가 왜 나도 구제가 안돼 내 모습 근데 왜 내가 택한 많은 사람들은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 아무도 없이 달빛에 홀로 나만의 세상을 알고 싶어 Oh~ 헤이예이예, Oh~ 헤이예이예 사실 내 등엔 날개가 있어 아무도 내일부터 아마 날 못볼거야 오늘밤 내가 택한 많은 사람들은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 아무도 없이 달빛에...

오리달려 해령

날 봐 난 날아갈 수 없잖아 날개가 있어도 난 달라질게 없잖아 그렇게 날 수 없는 새라 하며 그댄 나를 비웃어와 그래도 좋아 난 할 수 있는게 많아 강에 빠져 죽은 나비처럼 가슴에 날개 달고 날긴 싫어 누구보다 빨라 번개처럼 난 달라 난 빨라 날 봐 난 할 수 있는게 많아 날개가 있지만 난 날아가진 않을래 그렇게 날 수 없는 새라하며 그댄 ...

멍키점프 해령

아직도 그대 그 의자에 파묻혀 시간만 죽이고 있나요 잡을 수 없는 저 멀어진 환상에 평생을 위로하시나요 가까이 있음을 그대는 알아 바다는 그리 멀지 않음을 꼬리를 달고 머리를 세우고 하늘을 보며 다 뛰어가네 후렴) 나는 Monkey 한마리의 원숭이 나의 망가진 기타를 메고 나는 Monkey 한마리의 원숭이 너의 심장을 흔들어 줄께요 차...

영원한 동반자 해령

당신과 만남이 숙명이라는걸 난알았지 당신을 처음본순간 내 인생의 한번뿐인 그 사람도 오직 당신이였어 내가 힘들 때 나의곁에서 힘이 되어준당신 내삶의 모든걸 채워주니 난 이세상전부를 가진 것처럼 행복에 빠져 매일 살고있지요 당신은 내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내가 힘들 때 나의곁에서 힘이 되어준당신 내삶의 모든걸 채워주니 난 이세상전부를 가진 것처럼 행복에...

내사랑 가자 해령

마음을 다해서 사랑한 사람 그사람 에게 다시가자별것도 아닌데 오해로 남은 멀어진 우리 두사람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우리였는데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어서 나의 사랑 찾아서 다시가자다시가면 않놓을꺼야 가자 가자 가자 이제 다시는 사랑만 할래내 사랑찾아 다시가자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우리였는데아직도 미련이 남아 ...

해령 (海靈) 밴드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 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 밤하늘 별들이 쉬어간다는 그곳이 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 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너머 저 우주를 너는 품어 보라고 얘기하던 너의 욕심들에 두려워 멍이 든 바다야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 언젠가 낯설은 손...

또 또 또 로코베리

어릴 때 내가 말야 꿈꾸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게 다 이뤄졌다면 말야 난 행복했을까 어쩌면 아직 어린지 몰라 모두다 내게 어른이라 해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워져 you do 내일이 불안해져 내 앞에 다가올 미래 you do 쳇바퀴 돌듯 내일도 똑같을까 시간은 무섭게 흘러만 가고 다시 나이는

또 또 또 로코베리 ( Rocoberry )

어릴 때 내가 말야 꿈꾸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게 다 이뤄졌다면 말야 난 행복했을까 어쩌면 아직 어린지 몰라 모두다 내게 어른이라 해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워져 you do 내일이 불안해져 내 앞에 다가올 미래 you do 쳇바퀴 돌듯 내일도 똑같을까 시간은 무섭게 흘러가는데 다시 나이는 먹고 일년365일

또 또 빌리

생각할 틈없이 바쁘려 해봐도 너 없는 하루는 그저 텅빈것 같아 둘보다 혼자를 선택한 우린데 벌써 너는 괜찮은지 궁금해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여느때처럼 같은 하루를 보내도 어딜가도 너와의 추억만 글썽이고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해 새로운 만남을 채우려 해봐도 어느새 네 모습 투영되어 있는것 같아 내 맘의

또 운다 또 다비치

운다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운다 울지 말라니까 #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Davinci)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또 운다 또 Davichi

운다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운다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운다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운다 울지 말라니까 #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Davichi)

운다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운다 울지 말라니까 #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Davichi)

운다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운다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운다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운다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이별아

왜, 또! 또! 이영화

왜 왜 나를 울리나
다른 곳에 그 누가 나보다도 따뜻해 왜 일어나

나의 말 좀 들어봐 혼자 여기 앉아서 할 게 없잖아
외로울 땐 언제 나의 품에 들어와 넌 위로받잖아

왜 오늘밤 내 말 안들어 왜 오늘밤 나를 피하나 왜 나를 울리나

왜 왜 그런 말 하나
오늘밤은 내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왜 또! 또! 이영화

왜 왜 나를 울리나 다른 곳에 그 누가 나보다도 따뜻해 왜 일어나 나의 말 좀 들어봐 혼자 여기 앉아서 할 게 없잖아 외로울 땐 언제 나의 품에 들어와 넌 위로받잖아 왜 오늘밤 내 말 안들어 왜 오늘밤 나를 피하나 왜 나를 울리나 왜 왜 그런 말 하나 오늘밤은 내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왜 말 안해 나의 말 좀 들어봐

이신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신우

* *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인순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환웅

너를 보내야 했어 떠나지 말라는 그 말을 못한채 멀어져 가는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시간이 멈추길 바랬어 이게 정말 끝은 아닐거라고 힘없이 나를 위로해 보지만 그에 모든게 끝날것같은 불안한 마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아프게만해 후회는 없도록 내게 남겨져있는 너의 향기를 지울 시간을 내게줘 니가 나를 떠나도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잔인한

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보다가 몇발도 못가서 다시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밤 꿈에서 너랑 꼭 있다가 또깨어나 숨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봐야 하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느끼지 않았었나바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바..

김신우

// 김신우 우~~우~~우~~우~~ 사랑이 날 힘들게 해요~ 붙잡을 수 없네요.. 세상 모든것 다~~ 포기해도~~ 사랑 만은 안되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 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 사랑..

또! 인순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또! 인순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또... 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보다가 몇발도 못가서 다시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밤 꿈에서 너랑 꼭 있다가 또깨어나 숨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봐야 하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느끼지 않았었나바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바..

이건

제발 가지 말라고, 조금만 더 있자고 슬픈 표정으로 내 손을 붙잡던 너 사랑하면 할수록 상처만 커질 뿐인데 또다시 내 품에 안아 널 마취된 것처럼, 아무 아픔 없는 이별 습관이 된 것처럼, 반복 되는 건 싫어 아직도 난 아파, 널 잊지 못해 아파, 제발 가끔씩 너에게 연락이 올 때면 내 마음은 미친 듯이 흔들려 나를

아이비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헤이지엔 (Hazie.N)

내 볼을 스친 그대 눈길 내 어깰 감싼 그대 다정한 손길 생각이나 다시 그대 웃음이나 다시 나 이제 나 그래 어느새 두 눈을 감고 잠들어 아침이 가고 일어나 밤새워 기다려 너에게로 그대가 걷던 지금 이 길 그 때와 같이 지금 그대가 있길 서성이다 다시 그댈 눈물이나 다시 나 이제 나 그래 어느새 두 눈을 감고 잠들어

Hoody (후디)

사실 나는 말야 둘이 훨씬 좋아 혼자인 게 편하단 말은 다 핑계야 네 연락이 싫진 않아 그대 앞에서 난 바보가 될까 두려워 쉽게 모든 걸 다 보여주기 싫은지 자꾸만 숨기게 돼 내 마음 너무 어지러워 Because you make me feel like 이렇게 시작해 버린 걸까 끝은 힘들단 걸 알면서도 I feel silly silly

또... 황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울다가 멍하니 하늘 보다가 열발도 못가서 다시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 밤 꿈에서 널 안고 있다가 깨어나 숨 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하나봐. ( 나 아프고 아파도 )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봐.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 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거미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 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이신우@

이신우 - 00;12 우~~~ 00;36 사랑이 날~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안돼요..음~~ 이별이 날~힘들게@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오오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동탄처자 정미진님청곡)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 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강진선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김서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차갑게 뒤 돌아선 너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어 내가 싫어졌단 그 말에 바보처럼 널 잡지 못하고 눈물만 눈물만 난 괜찮아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 그 누구도 너의 빈자릴 채울 순 없어 난 괜찮다며 혼잣말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 너를 그리 네 함께 듣던 그 노래들도 함께 갔던 그

Ultrabear

내가 좋다면서 사랑한다면서 행복하다면서 너무 좋다면서 나를 떠나간대 예전 같지 않대 맘이 그러하대 아무 잘못 없대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너무너무 생각나겠네 미치도록 그리울 거네 그러다 잊혀지겠네 까맣게 잊혀지겠네 모든 게 추억이 되겠네 그렇게 안타깝겠네 나는 실패했네 난 힘들겠네 이제 어떻게 해 네가 없는 나는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Rich toy

딱 적당한 기분 네가 생각나지 그렇다고 이제 괴롭지는 않아 좀 괜찮아 But 안 괜찮아 사실은 하나도 그렇지 않아 괜히 그렇잖아 제발 잘 지내달라는 너의 말대로 나름대로 노력 중인데 넌 관심 없겠죠 걱정 말라는 말과 난 반대로 떨어지고 여기 있어 제발 좀 꺼내줘 하루도 안 쉬도 난 꿈을 꿔 그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너 What the 이게 뭐야 차라리 데리고

머문 (MEOMUN)

마지막 알람 끝에 일어나 어제를 씻고서 집을 나서고 버스를 타고 치이고 엉켜내리어 숨차게 달리고 시간 맞춰 겨우 도착해서 자리에 앉고 이 작은 공간에 하루를 맡기고 오늘도 제 시간엔 끝나지 않고 뭐 당연스럽고 버스를 타고 치이고 엉켜내리고 싶진 않아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그냥 멀리 보내고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천천히 걸어가네 난 지금 어떤 것도 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