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에 스친날들(박남정편) 핫젝갓알지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모습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 수 없는 하얀 지울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비에 스친 날들 핫젝갓알지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모습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 수 없는 하얀 지울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비에스친날들 핫젝갓알지

(전주 - 10초) 지원) 비에 스친 날들처럼 희준) 황홀했던 날들처럼 명훈)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토니/데니) 하염없이 흔들리네 같이)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모습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지원)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 수 없는 하얀 데니) 지울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할 수 있어 핫젝갓알지

할 수 있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한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오! 내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 서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 내가 여기 있어 빠라빠라 (오 데니 랩 좀 되니?) 니가 나를 오! 사랑할 때까지 그때까지 널 기다릴 ...

할 수 있어 (Inst.) 핫젝갓알지

할 수 있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오 내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 서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 내가 여기 있어 빠라빠라 오 데니 랩 좀 되니 니가 나를 오 사랑할 때까지 그때까지...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비에(비에)스친날들

비에 스친 날들 (Remake). 박남정

비에(비에)스친날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지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모습 스러져버렸나 어디에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여 ~ 비에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나의 남은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웃음 다가오는 그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비에 김슬기

사랑의 기억, 이별의 아픔도 내 미련도 모두 씻겨 흩어지기를 비에 덜 아문 가슴에 추억으로 메운 상처 또 벌어지겠지.. 내가 흘린 눈물 발 밑에 강이 되 흐른다 해도 닿지 못한 그리움 이 비가 지나면 비워지길..

비에 김슬기

김슬기..비에 잿빛하늘이 어느세 한숨을 딛고 나대신 눈물을 뿌리죠.. 남겨진 내가 하늘도 안쓰러운지 두눈의 위로 적시네요.. 사랑의기억 이별의 아픔도 내 미련도 모두 씻겨 흩어지기를 비에 덜 아문 가슴에 추억으로 메운 상처 또 벌어지겠지.

비에 임종환

창밖에 들리는 빗방울 소리는 쓸쓸한 내 맘에 찬비를 내리고 스치듯이 만났다 바람처럼 가버린 지울 수 없는 그대 그림자 어떡해요 내 마음은 슬픔 뿐인 걸 커피 한 잔에 달래보지만 사랑한다며 왜 날 떠나 그리워하며 방황하는데 사랑한다며 왜 못 오나 그대 집 앞을 밤새 서성이는데 다정한 두 사람 입맞춤 그림자 뒤돌아서서 애써 외면했었네 뒤돌아서서 그만 울고...

비에 관해 홍광택

넌 기억하니 그때우리 비내리던 카페에앉아 음악을 들으며 한참을 서로 바라만봐도 좋던 날들 rain- close to you love- with the falling rain 넌기억하니 너의집앞 처음 입맞추던 그때그날 어색하게만웃던우리 내겐 빗소리처럼 좋던 날들 rain- close to you love- with the falling rain...

비에 (Inst.) 임종환

창밖에 들리는 빗방울 소리는 쓸쓸한 내 맘에 찬비를 내리고 스치듯이 만났다 바람처럼 가버린 지울 수 없는 그대 그림자 어떡해요 내 마음은 슬픔 뿐인 걸 커피 한 잔에 달래보지만 사랑한다며 왜 날 떠나 그리워하며 방황하는데 사랑한다며 왜 못 오나 그대 집 앞을 밤새 서성이는데 다정한 두 사람 입맞춤 그림자 뒤돌아서서 애써 외면했었네 뒤돌아서서 그만 울고...

비에 젖어 김준기

메마른 거리 위에 비가 내리고 높은 집 지붕 위에 비둘기 떨고 있네 비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웃음 짓는다 해도 내 마음은 서글픈 걸 우산 없는 철없는 아이 한 길에서 운다네 갈 곳 없는 가엾은 친구 비에 젖어 운다네 비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웃음 짓는다 해도 내 마음은 서글픈 걸 우산 없는 철없는 아이 한 길에서 운다네 갈 곳 없는 가엾은 친구 비에 젖어

비에 댄스 고고스타

가지 않는 시계 매일 같은 걸음걸이 가지 않는 사람 머물수 없는 난 바보 매일 같은 사람 같은 만남 같은 이별 매일 같은 생각 바꿀 수 없는 난 바보 이 비가 그칠 때쯤 예예예 나 여길 떠나갈거야 이 지독한 노래가 예예 눈물로 사라지듯이 눈물 흘린 그 날 이 비에 춤췄던 그 날 I come to know you to be dear Without you I'm

비에 생각나 Pretty BG

비에 생각나 또 비에 생각나 그때 그 모든 순간들이 또 다시 내게 와 하 하 저 멀리서 비가 오면 너를 생각하게 돼 좋았던 기억들이 툭 튀어나와 우 예 하 비에 생각나 또 비에 생각나 그때 그 모든 순간들이 또 다시 내게 와 하 하 저 멀리서 비가 오면 너를 생각하게 돼 좋았던 기억들이 툭 튀어나와 우 예 비에 생각나 내 마음이 젖어도 너의 기억은

비에 젖은 주막집 (지루박) 유성민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 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고 빌어 더운 가슴 만지면서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비에 젖은 주막집 남백송

비에 젖은 주막집 - 남백송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 길 이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 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간주중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 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젖은 주막 박재홍

비에 젖은 주막 - 박재홍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일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벌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간주중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어빌어 부푼 가슴 매만지며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집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1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간 들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 가네 달려 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 가네 달려 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복지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젖은 주막집 신영균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 길 이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 찍은 듯 돌아 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 가네 달려 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 가네 달려 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 가네 달려 가네

비에 젖은 주막집 유성민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 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고 빌어 더운 가슴 만지면서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애(悲哀) 아비뉴인레인(Avenue in Rain)

아무도 없는 이 길을 혼자 걸어 어느새 내 걸음 앞에 비가 내려 눈물이 이 비에 감춰 흘러가네 슬픔이 이 비에 흘러 내려가길 바래 혼자 맞는 이 비에 잠겨 생각해 달빛이 비추던 구름 한점 없던 그 밤이 그리워져 눈물이 이 비에 감춰 흘러가네 슬픔이 이 비에 흘러 내려가길 잠이오질 않던 어느 새벽에 우리 걷던 그 길이 흘러와서 그 비에비에 흘러 내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일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벌에 점찍은 듯 돌아 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글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3.웃어주네 웃어주네 그 주막집 그 아줌마 웃어주네

비오는 날 Six

비오는날 그런 날엔 가끔 우산 없이 거릴 걸어 가곤 해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짓누르는 비의 무게에 나는 처참하게 무너지고 마네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가 내린다 이수미

비가 내린다 가로등 불빛 따라 비에 젖는다 길다란 그림자가 비가 내린다 뜨거운 입술에 비에 젖는다 새카만 속눈썹이 기다리는 가슴에 비가 내린다 가버린 슬픔이 비에 젖는다 비가 내린다 가로수 잎사귀에 비에 젖는다 길다란 머리가 비가 내린다 뜨거운 입술에 비에 젖는다 새카만 속눈썹이 기다리는 가슴에 비가 내린다 가버린 미련이 비에 젖는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

비에 젖은 터미널 장윤정

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 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아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비에 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우네~요~ 자기짝~을~ 어~디두-고~ 저리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부는~데~ 왜이렇~게~ 내~마음-은~ 비둘기-를-닮-을-까~ 지~금-은-어-느-곳에~ 그~리-운-사-람-이-여~ 아~는-가-옛~님이-여~ 비~둘-기-내-마-음-을~ 비-에-젖-은~ 내-마-음-을~ 비에젖~은~ 비...

비에 젖은 여인 이민숙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여인 조미미

1)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2)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 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스친 날들 인순이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가 버린 지난 추억의 지울 수 없는 하얀 지울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 불러보네 #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어디에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이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제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비에 젖은 사랑

누가너를어둠에홀로두었나 누가너를바람에홀로두었나 떨고있는 네 모습이 너무 외로워 바라보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이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그 마음이 달래지겠니 이 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네가 다시 웃을 수 있니 외로운 세월이 너무 길었나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울지마라 사랑아 내 사랑아 비에젖은 내 사랑아

비에 스친 날들 박남정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 드네 떠나 가버린 지난 추억에 지울수 없는 하얀 하얀 지울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 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중에서 하필이면 나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아픈 사랑 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눈에 눈물줍니까 비에 젖은꽃 한송이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왜이렇게 가야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허무한 사랑 아픔만 주고

비에 젖은 꽃 김연자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

추억은 비에 젖어 유열

사과 꽃이 만발하고 안개 속에 비 내릴 때 작은 새 한 마리 내곁에 머물렀네 사과 꽃이 떨어지고 아름다운 여름 가고 작은 새도 바람 따라 내 곁을 떠나갔네 ※사랑이여 끝나기 전까지는 사랑이여 알 수 없는 마음이여 나누어 가질 그리움도 없이 슬픔으로 끝난 사랑 사과 꽃이 피어나고 안개 속에 비 내리면 흔적도 없는 사랑에 깊은 밤 혼자 눈물나리

비에 젖은 회상 조하문

가지 말아요 내 말 좀 들어봐요 가지 말아요 지금은 너무 일러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이슬 맺힌 당신의 눈빛 산산히 부서진 내 맘은 어디로 내 맘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내 님은 어디에 나를 보아요 모든 건 거짓인가요 나를 보아요 어둠만이 밀려오네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

비에 젖은 신호등 안정애

1.다시 만날 기약도 언약도 없이 님을 싣고 떠나간 무심한 밤차 너무나도 서러운 이별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한 체 돌아서는데 비에 젖은 신호등이 울었습니다 2.가도 가도 영원히 만날 길 없는 끝이 없이 뻗어간 두 가닥 철길 소리치는 기적을 뒤에 남기고 그대 떠난 쓸쓸한 정거장에는 비에 젖은 신호등만 감빡입니다 ★1966년 작사:한산도 작곡

비에 젖은 오후 강연화

안녕이라 말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눈물처럼 빗방울이 스며드네 아름답던 기억들이 상처되어 흐르고 내 마음에 그대 모습 이젠 없네 어느새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무심한 불빛들이 스쳐 가는데 싸늘히 멈춰버린 시계바늘처럼 갈 곳을 찾지 못한채 쏟아지는 빗방울만 내 귓가에 들려 오네 눈물인지 비에 젖은 오후였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

비에 젖은 터미널 안성훈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