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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 함중아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떻게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 몰래 다시 듣던 비밀이 있었나 바다 같던 내가 산과 같던 내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누구 몰래 다시 듣던 비밀이 있었나

돈을 갖고 싶어 함중아

세상살이가 즐겁지 않아 세상살이가 재미가 없어 어떻게 살아야 정답인지 몰라 우 예 여보미안해 돈못벌어서 세상살이가 만만치않네 어떻게 살아야 정답인지 몰라 우 예 니가잘났네 내가잘났네 다소용없어 돈이 최고야 돈돈돈돈 돈이최고야 사람이 돈을 만들고 돈에 노예가 되었네 그런데 왜왜왜 돈에 무릎꿇나 나도몰라 너도몰라 아무도 몰라 사랑한

돈을 갖고싶어 함중아

세상살이가 즐겁지 않아 세상살이가 재미가 없어 어떻게 살아야 정답인지 몰라 우 예 여보미안해 돈못벌어서 세상살이가 만만치않네 어떻게 살아야 정답인지 몰라 우 예 니가잘났네 내가잘났네 다소용없어 돈이 최고야 돈돈돈돈 돈이최고야 사람이 돈을 만들고 돈에 노예가 되었네 그런데 왜왜왜 돈에 무릎꿇나 나도몰라 너도몰라 아무도 몰라 사랑한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

만날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후렴)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해 버렸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수 없는 내마음 어떻게

사랑은정에울고 함중아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수 없는 내 마음 어떻게

애정의 빈터 함중아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라고 마음만 부풀게 하고 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면은 믿고 있던 나는 어떻게 믿지 못할 비가 맺혀져 버린 애정의 빈터에 서서 이제는 난 정하는 일 밖에는 남은게 없어요 생각할 틈마저 주지않고 달려만 드는 이별에 정신 없이 난 너무 정신 없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만을 보이고 싶었는데

나 뿐이야 함중아

작사: 장경수 작곡: 함중아 돌아 보지마 떠나갈때는 생각하지마 지난 일들은 버스를 타고 갈때는 추억도 가져가버려 기차를 타고 갈때는 미련도 가져가버려 네가 찾는 그런 사랑 어디에 또 있다고 네가 찾는 그런 행복 어디서 널 기다려 꿈을 꾸지마 네 사랑은 바로 바로 바로 바로 ~~~~ 뿐이야

웃어주세요 함중아

☆★☆★☆★☆★☆★☆★ ~ ~ ~ ~ ~ ~ ~ ~ ~ ~ ~ ~ ~ ~ ~ ~ ~ ~ 웃어주세요 토라진 그 사람 눈물 흘리는 당신 싫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웃어주세요 토라진 그 사람 나를 사랑하는 당신 마음처럼 그렇게- 그렇게 불타는 태양처럼

너만을 사랑했다 함중아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었다 아낌없이 태워버렸다 널 위해 나를 태웠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보다야 더 너를 사랑해줄 행복을 찾아 떠났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괴로울찌라도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이 전부였었다 이별이란 생각 못했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59년 왕십리 함중아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순정 함중아

지난-날 당신마음-을 울리고 떠--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 한단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너무 부족 한가요 >>>>>>>>>>간주중<<<<<<<<<< 지난-날 당신사랑-을 버리고 떠--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국제선 대합실 함중아

내 팔목에 시계 초침이 머물수없듯이 머물수없는 사랑을 왜 생각나게 됬을까 지금이대로 바보가 되고싶어 그래서 걷는거야 끝없이 걷는거야 하염없이 걷는거야!!!!

국제선대합실 함중아

내 팔목에 시계 초침이 머물수없듯이 머물수없는 사랑을 왜 생각못했을까 지금이대로 바보가 되고싶어 그래서 걷는거야 끝없이 걷는거야 하염없이 걷는거야!!!! 2절 언젠가 떠나야할사람인줄을 알면서 내가왜사랑했을까 그 사람 떠나버린빈하늘처럼 가슴에젓어오는 허전한 마음 내팔목에 시계초침은 머물수 없지만 머물어버린 이순간은 못지울 흔적이겠지.

건배 함중아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애시당초 함중아

두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얼마나 힘들었을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마음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버렸다 남자 모든것 여자 눈물에 산산히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 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남자라는 이유로 함중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인연 함중아

함중아&양키즈-인연 맺지못 - 할 - 인연 인줄 - 알았 더 라 - 면 - 차라리 - 그 사람 을 만- - - - 지나-- 을 내눈에 그대모 습 지울수 없 -어라 아아아 아 -그 -리워 라 떠나 내눈에 그대모 습 지울수 없 -어라 아아아 아 -그 -리워 라 떠나 월 - 이흘 러 가 - -- 도 내 -마

내게도 사랑이 ◆공간◆ 함중아

(-3키)내게도 사랑이-함중아◆공간◆ 1)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이~~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내~마~음~서글~퍼~지~네~~~~~ 내~게~도~사랑~이~~~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당신~뿐이라오~~~~~ 내~게~도~사랑~이~~사랑이있었다면~~~~

밤에 떠난 여인 함중아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예전에는 너와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이--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내-마-음~서글~퍼~지-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흘-러-서-가-면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 지네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하지만 그 말을 믿을수 없어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안개속의 두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콧날이 찡긋 함중아

하늘처럼 해 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했네~ 나는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일이야 사랑는 물불 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 했네~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

순정 함중아

1.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2.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

잡지 마라 함중아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잖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 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수 없어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애원을 하면서 ...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그 카스바로 그날~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 낯설은 내가슴에 스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애오라지 함중아

1.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2.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뜬소문 함중아

얌전한 나를보고 그게 무슨말 그누가 뭐라해도 모두 뜬소문 그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을 사랑해요 믿지마세요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모두 뜬소문 (모두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모두 헛소문(모두모두 헛소문) 뜬소문이야~~~~~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아름다운 여인아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수 없는 잊을 수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가기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풍문으로 들었소 함중아

그대없는 나날들이 그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생각 이밤따라 길어지네 하얀얼굴 그리울때 내마음에 그려보며 우리다시 만날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마음은 서러워 하루 울고 말았네 하루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때 내 사랑 가득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풍문...

안개속에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어리석은 여자 함중아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리럽히나. 한동은 너무 괴로워 네가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을 너도 알잖아 마음데로 떠나고 마음데로 돌아와 울면서또 매달리지마. 나눌...

삼백초 함중아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득한 가슴 나직한 웃음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잊을 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함중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

잊을 수 없는 사람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나를사랑한여자 함중아

함중아 나를사랑한여자 장미꽃을 가슴에안고~~ 나를가끔~찾던여자~~ 네온에 불빛은 흔들리고 술잔에 눈물은 남앗는데 요즘 보이지않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한여자 그리움을 달래준 여자 보고싶어라~~ 보고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여자 『빈*맘』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내품에서 울던여자~~~ 창가에 꽃잎은 다시피고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못다 이룬 사랑 함중아

복돌이 함중아

시냇물은 흘러서가고 기다리던 봄이찾아왔는데 고향떠난 복돌이는 소식이없내 서울가서 성공하면 돌아온단복돌이 어이해 오지않나 차라리 약속을 하지나 말고서 떠나가지 그랬어 왜 나를 기다리게하나

보고싶은여인 함중아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