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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세월 함영미

*망각의 세월* 어느덧 내게도 서러운 이별이 찾아와 그대 입술로 잊어 달라는 그말 들으며 울어야 하나 나에 님이여 움추린 어깨를 펴세요 떠날땐 그렇게 웃으며 가야 만해요 (대사) (당신은 나를 울리고 떠났어요 그러나 원망은 하지 않아요 떠나 가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되니까요 나도이제 달콤한 나만에 꿈속에서 마음껏 하늘을 날며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빼앗간 그사람 잊어 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올 그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마음 이가슴 심어준 사람 안녕이라는 그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보고 달을보고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세월 민영민

* 망각의 세월 * 작사 : 민영민 작곡 : 김호식 가수 : 민영민 (1)절 사나이 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나~~간 세월속~에 청춘만 늙어~간-다 술한잔에 가슴적시고 담배~한대 후후후불고 추억을 한탄해본~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때늦은 후회 (*^^*) 미련만 안고 (*^^*) 망각의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세월 나기정

1. 세월이 가면 잊혀 지겠지 내마음을 뺏아 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 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 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 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 지겠지 2.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

훠이훠이 김성봉

사라지는 이름 기억해서 무엇하리 뒤돌아선 세월 붙잡아서 무엇하리 흘러가다 막힌 기억의 끝에서 또아리를 트는 이름 모를 울렁임이 내 마음의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면 나는 이렇게 계절탓만 해대고 있네 모아 둘 수 없어 망각의 기슭에 버렸는데 또 한번 고개 드는 미친 사랑 놀음아 훠이훠이 흩어지는 바람처럼 훠이훠이 머물지 말고 사라지거라 나는

망각의 강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뺏아간 그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순간을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가는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간주중>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 보고 달...

망각의 슬픔 구창모

<< * 망각의 슬픔 * >> 이제 지나버린 아쉬웠던 일을 또다시 떨어지는 빗소리에 생각하네 비에 젖어 울고간 그대의 모습이 내곁에 있네 *돌아올 수 없느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속에 돌아와 작은 내뺨을 만져주려나 오늘은 그대위해 가랑비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망각의 샘 타부

말라버린 망각의 샘 갈라진 바닥의 고통, 절규 말라버린 망각의 샘 절망이라는 그림자,, 절망의 그림자여! 광란의 비, 그 빗속에서 허우적대는 공포 온몸에 배어든 원망의 눈물이여! 갈기갈기 모두 찢어 버릴 듯이 재촉촉하는 아우성속에 무너져 가는 나. 무채색의 눈동자 나지막히 흘리는 웃음 비열한 도피의 몸짓 떨리는 손길이여!

망각의 강 현아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망각의 나라 김상민

전혀 생각지도 않아 그들만의 생각이 모두 옳다고 하지 (냄새가 너무 역겨워 내 머릴 거울에 비춰 봤어) 머리가 썩어가고 있어 (그들의 오물에 의해 썩어가고 있어) 누군가 (그들의 배설물로 머리를 썩히고 있어) (후렴) 슬픈 생각들은 잊어버려야 하지 하지만 너무 쉽게 잊혀지는 그런 세상 모든 걸 잊어야만 숨쉴 권리가 있어 희망에 찬 나라 망각의

망각의 약 무아 (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슬픔 김정수

있네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 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 속에 돌아와 작은 내 뺨을 만져 주려나 오늘은 그대 위해 가랑비를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이제 아무렇게 잊으려 한 그 때 일들이 우리에겐 얼마나 슬픈가 그 때 그토록 미워했고 그토록 그리워한 그 날의 추억들이 이제는 세월의 망각의

망각의 벽 문태라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삶을하나 둘씩 잃어 갈 때면허무하다 말도 못하고포기해야만 하나젊은이여 내일이 있잖아우리만이 간직 할 수 있는마음 열어 꿈을 새기면정상은 우리것아름다운 강산에 꽃들을 봐파란 하늘 높이 새들저마다 이상으로 자유를찾아 노래하잖아이세상 모든것 다 쓰러져 가도난 일어설거야 다시 또 다시오르고 또 오르면못 오를리 없겠지 넘고 또 넘는아리랑 고...

망각의 노래 오소연

- 댄 이 집의 모든 방 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 정원에 장미꽃 - 다이애나 정말 내 집이 맞아? - 댄 바닥, 벽들 계단과 창문 기억 안나? - 다이애나 기억하고파 - 댄 정원의 빨간 문 월튼 가의 흰 집 프랑스 여행 갔을 때 계속됐던 폭우 - 나탈리 내 첫걸음 처음 빠진 이 기억 안나? - 다이애나 실은 전혀 - 댄 망각에 대한 노래 과거와는 다른...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Quaziq V)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 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망각의 노래 Various Artists

이 집의 모든 방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정원에 장미꽃정말 내 집이 맞아바닥 벽들계단과 창문기억 안나기억하고파정원의 빨간 문월튼 가의 흰 집프랑스 여행 갔을 때계속됐던 폭우내 첫걸음처음 빠진 이기억 안나실은 전혀망각에 대한 노래과거와는 다른 노래잊어버린 것들사라져버린 시간잊혀짐에 대한 노래그 기억 사이로 빠져나간 것들망각에 대한 노래 다시이 아일 낳던 날...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않는 내가 원한 꿈의

망각의 강 김승기

강 건너 저편에 사랑을 찾아 가려는 나는 이제 사라져야할 모든 기억을 위해 흐르는 이 강 건너야지지나간 나의 사랑에 슬픔과 기쁨을 잊어버리고 그대에게 다가서야 하리 이제 다시 가는 길 나를 꿈꾸게 해주오 이제 다시 가는 길에 내게 희망을 갖게해 주오 내가 찾는 이길 끝에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주오 눈 감으면 떨어질 눈물을 안고 가려는 나를 이제 잊혀질...

망각의 숲 톡식, 하진 (HAJIN)

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을까?이 길에 끝에서까만 밤, 찬바람. 여전히 여긴 이별이 흘러한 번 더 마주한 이곳 나의 아픔 지워줘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도록내 맘을 안아줘그리움 보다 더 두려운 너를 기억하는 것다시 또 아침이 오면 모두 잊혀질까Lig...

망각의 잡동사니들 HSB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을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미련하게 붙잡고 있던 희망들, 어설프게 엮은 인연들처럼 쓸모없는 것들만 잔뜩 모아둔 내 창고 잡동사니들. 어지럽게 꼬인 전선과 랜선, 에어컨 실외기 뒤에 쌓인 꽁초들 마트 전단지, 쓰다만 굳은 페인트, 이제는 좀 갖다 버리자.

날개젖은 사랑 리화

날 버리고 떠난 사람 다시 왜 왔죠 내 마음 울려놓고 가버린 사람 또 다시 울리려고 눈물을 참으려고 입술을 깨물면서 망각의 세월 눈물의 세월 두 번 울게 하지 마세요 사랑이 날 버리니 애틋한 추억이 남겠어요 아 아 내 사랑 날개 젖은 내 사랑 이제는 사랑의 쓰라린 눈물을 두 번 다시 흘리기 싫어요 싫어요 날개 젖은 날개 젖은 내 사랑 날개 젖은

망각의 강 (Lethe) 도트

귀를 닫고 입을 막고 두눈 다 가려도 그 속삭임과 달콤함이 눈 앞을 스쳐가죠 그 사랑이 힘든가요 상처에 아프죠 이리와서 이 물을 마셔요 남기지 말고 가여운 그대 영혼이여 그저 아주 편해질 뿐이죠 참 쉬운 일이죠 그대의 지친 어깨넘어 작고 하얀 날개가 보이죠 자, 이제 날아봐요 어리석은 영혼이여 그대가 원하니 되돌아 올수 없는 길로 이미 넌 떠났네

망각의 선율 OP Lisa

WILL 忘却の旋律(망각의 선율) Opening 歌 : lisa 駆(か)け抜(ぬ)けて 心(こころ)のゆくままに 카케누케테 코코로노 유쿠마마니 달려나가라 마음이 향하는 대로 地図(ちず)にない「自由(じゆう)」の場所(ばしょ)へ 今(いま)すぐ 치즈니 나이 「지유우」노 바쇼에 이마 스구 지도에

망각의 강 (Lethe) 도트(DOT)

귀를 닫고 입을 막고 두눈 다 가려도 그 속삭임과 달콤함이 눈 앞을 스쳐가죠 그 사랑이 힘든가요 상처에 아프죠 이리와서 이 물을 마셔요 남기지 말고 가여운 그대 영혼이여 그저 아주 편해질 뿐이죠 참 쉬운 일이죠 그대의 지친 어깨넘어 작고 하얀 날개가 보이죠 자, 이제 날아봐요 어리석은 영혼이여 그대가 원하니 되돌아 올수 없는 길로 이미 넌 떠났네

망각의 강 (Inst.) 현아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낙조)) 김유림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나비잠 (Sweet Dream) 김희철X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나비잠 희철&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나비잠 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나비잠 (Sweet Dream) 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나비잠 (Sweet Dream) 김희철 &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나비잠[Sweet Dream] 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나비잠 (Sweet Dream) 희철/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나비잠[Sweet Dream] 희철.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나비잠 (Sweet Dream)? 김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나비잠 (Sweet Dream) 희철,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나비잠 (Sweet Dream)? 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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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나비잠 (Sweet Dream) 희철 &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날을

나비잠 (Sweet Dream) 김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나비잠 희철 &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나비잠 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나비잠 (Sweet Dream) 희철 , 민경훈(Heechul & Min Kyunghoon)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워허~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와인 글라스 김란영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와인글라스 최유나

1.와인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잇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엇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벋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2.와인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와인글라스 이민숙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