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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노래 한희정

내 발은 아이처럼 작고 두려움 만들고 걸음은 제자리인 듯할 때 당신은 늘 어느 여름 바람이 내민 손을 잡고 가는 빛 들어와 키가 자랄 때 당신은 여전히 그곳에 있구나 무정한 시간은 우리의 모든 빛을 사라지게 하네 처음의 열정도 사라져가는 메아리일 뿐이니 나는 그 빛을 노래에 담네 당신이 내게 미소를 지어줄 때 소란한 마음이 잠잠해지고 당신은 영원히...

순전한 사랑 노래 한희정

거리에는 사람들이 행진을 하네 TV 속엔 울고 있는 오 나의 왕 위태로운 시절의 전람 어떻게 된 걸까요 내뱉었던 약속들은 하룻밤 속삭속삭임이 되고 어떡하면 좋아요 그건 사랑이 아니었어라 거리에는 사람들이 기도를 하네 간절히 바라도 애꿎은 우주만 위태로운 시절의 표본 어떻게 된 걸까요 내뱉었던 약속들은 하룻밤 속삭속삭임이 되고 어떡하면

잔혹한 여행 한희정

그 때 그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말하게 했을까 다만 그 모든 걸 너와 나누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사람, 오 사람 여행 같던 사람 눈부신 날에 나를 떠나가네 사랑, 오 사랑 잔혹 했던 여행 내 마지막 여정아 함께 한 그 무엇이 우릴 헤어지게 만들었던 걸까 다만 그 모든 걸 너와 나누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사람, 오 사람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Acoustic Ver.)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 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 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먼 곳으로

더이상슬픔을노래하지않으리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먼 곳으로

어느 가을 한희정

어느 가을에 우린 나란히 서 있다 유난히도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너의 어릴 적 이야기와 서툰 고백 가을에 폭폭히 어느 가을에 우린 나란히 서 있다 유난히도 사나운 바람이 불었다 거침없이 내뱉던 불만 속에 예정된 이별은 말이 없어 서글프다 침묵도 서글픔도 가을에 폭폭히 안긴다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너의 거침없이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현규※Music4U━─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먼 곳으로

사랑의 썰물 (Live ver.) 한희정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체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 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사랑의썰물 한희정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체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 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사랑의 썰물 한희정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사랑의 썰물* 한희정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체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 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Sweetheart 한희정

감추지 않을거야 서툰 설레임 FOR YOU MY LOVE 품에 안길까봐 MY HEART 내 소중함 이젠 너인걸 I LOVE MY SWEETHEART I LOVE MY SWEETHEART MY LOVE 꿈을 꿀거야 I LOVE MY SWEETHEART 사랑 내게 와줘 MY LOVE 기다려왔던 거야 낯선 설레임 FOR YOU MY LOVE 품에

하나님의 선물 (Feat. 홍미혜) 한희정

나의 안에 사랑이 부족하고 나의 안에 온유함 부족해도 나의 맘이 오래 참지 못하고 나의 맘이 기다리지 못해도 이런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어 고마워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고 그가 너의 길을 인도해 주시리 그의 행하심을 통해 그의 인자하심을 알고 그 사랑에 거하기를 기도해 너의 걸음에 발맞추게 하시며 너의 아픔에 나의 기도 들으시고 너의 자람에

Acoustic Breath 한희정

어느새 또 이만큼 왔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것만 같아 늘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타버릴 내 본질과 회한에 아무도 해명해주는 이 없네 오~ 그렇게 때로는 원망도 하는 거지 모든 것들이 다 그리 똑같진 않을 테니 나의 기타와 나의 목소리 조금만 기다려봐 호흡을 가다듬고서 이제 작은 숨이 터져나올때 나는 비로소

미성년 (Original Song 엘루이즈) 한희정

나의 말들은 어째서 허공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인지 난 알 수 없었지 더럽게만 느껴졌던 시선들 속에 나는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 누군가 나의 어깨를 건드릴 때면 나는 주체할 수 없는 혐오감에 떨었지 끓어오르는 모든걸 억누른채 난 가만히 모든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지 나의 마음속에 날 가둬버렸었지 붕대로 감아버린 내 두 눈은 널

미성년 (Original Song. Eloise) 한희정

나의 말들은 어째서 허공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인지 난 알 수 없었지 더럽게만 느껴졌던 시선들 속에 나는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 누군가 나의 어깨를 건드릴 때면 나는 주체할 수 없는 혐오감에 떨었지 끓어오르는 모든걸 억누른 채 난 가만히 모든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 나의 마음속에 날 가둬버렸었지 붕대로 감아버린 내 두 눈은

드라마 (Band Ver.) 한희정

거짓말이었어요 내가 더 이상 그댈 사랑 아니한다며 고개를 떨굴 때 말이에요 그댄 울고 있었죠 어리석었던 날들 위엔 그보다 더 못한 나약함이 있고 계속된 위악을 말이에요 난 울면서 행하죠 샤랄랄랄라 흔들리지 말아요 조금만 더 날 속이면 돼요 샤랄랄라 눈물은 믿지 말아요 시간을 믿어요

입맞춤, 입술의 춤 한희정

끝도 없이 흩어진 너와 나의 시공간이 이렇게 포개어졌다 겁도 없이 흐르던 너와 나의 슬픔은 잠시 숨을 참는다 오, 내려간다, 내 짐들이.

미성년 한희정

나의 말들은 어째서 허공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인지 난 알 수 없었지 더럽게만 느껴졌던 시선들 속에 나는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 누군가 나의 어깨를 건드릴 때면 나는 주체할 수 없는 혐오감에 떨었지 끓어오르는 모든걸 억누른채 난 가만히 모든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 나의 마음속에 날 가둬버렸었지 붕대로 감아버린 내 두 눈은

당신여자랍니다 한희정

당신의 느낌이 좋아 당신의 사랑이 좋아 나는 당신만 사랑 할래요 내 마음 매일 그대만을 찾아요 사랑하는 당신을 곁에 있어도 보고 또 보아도 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때론 내맘 서운하게 하지만 하늘같은 그대를 믿어요 내일이면 내맘의 꽃을 또 피우게 꼭 안아줄래요 언제나 난 나는 당신 여자랍니다 항상 난 나는 당신곁이랍니다 한번을

나무 한희정

어느 곳도 내 자린 없는 듯 나였으니 난 외로웠네 나는 보이지 않게 널 밀어내고 저만큼 밀려나는 널 바라만 보네 하나만 단 하나만 온전한 나의 것이 있다면 좋을까 그럴까 하- 나는 나인 것을 경험했고 그렇지 않다 한들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마는 지금 여기서 쉼표를 찍고 나의 시야를 살펴보네 보고픈 많은 사람들에게 또는 그리운

glow 한희정

그것은 나의 손끝을 베는 날카로운 꿈 생각을 자르는 칼 고통은 그 어떤 것을 비로소 존재케 하고 그것은 나의 서글픈 행복 갖고는 있지만 쓰이지 않던 해답 어둠은 그 어떤 빛을 더욱더 발하게 하지 glow 아득하게 더 깊은 곳에 날 원했던 그 무수한 슬픔이 날 보게

이 노래를 부탁해 한희정

옛날 옛날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할머니의 할머니 아득한 먼 곳의 이야기 실제로 있었던 일이란다 그녀가 살아낸 고통의 생은 백년 전 혹은 어제의 사건 세상은 변함 없고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로 바쁠테니 이 노래를 부탁해 끊이지 않는 비극 너와 나의 무관심을 노래해줘 이 노래를 부탁해 침묵으로 얻은 평화 또 망각을 위한 망각을 노래해줘

이노래를부탁해 한희정

옛날 옛날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할머니의 할머니 아득한 먼 곳의 이야기 실제로 있었던 일이란다 그녀가 살아낸 고통의 생은 백년 전 혹은 어제의 사건 세상은 변함 없고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로 바쁠테니 이 노래를 부탁해 끊이지 않는 비극 너와 나의 무관심을 노래해줘 이 노래를 부탁해 침묵으로 얻은 평화 또 망각을 위한 망각을 노래해줘

한희정

너와 나의 흐린 기억이 가르쳐준 이 길 위에선... 모든 것이 선명하네... 우리들의 흐린 날들이 만들어준 이 길은... 이내 흩어질 헛된 꿈이었네... 멈추지 못해 비에 바람에 몸을 적시고... 다시 시작되는 소실되는... 너와 나의 흐린 기억이 가르쳐준 이 길 위에선... 모든 것이 선명하네...

잃어버린 날들 한희정

잃었던 날들 위로 나는 피어나고 나의 두 손은 혀를 감싸고 아름답게 잊혀지는 모든 것에 아찔한 하루 눈을 뜨면 언제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기억 끝엔 무언가 두려운 일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 너는 바라지 우리의 침묵이 영원하길 (간주) 어떤 순간은 진실처럼 흐르고 나는 매일 같은 꿈을 꾸고 진실 끝엔 무언가 두려운 일이

그녀와 나 한희정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참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낯설지 않아 저 미소는 지난 나의 슬픔이 다다른 곳 너무도 아름답구나 그녀와 나에게 똑같은 밤을 선물해줘 시들지 않는 사랑을 그녀와 나에게 똑같은 꽃을 선물해줘 꺾인 서로를 기억할 수 있게 그녀를 다시 만났을 때 참 반가운 기분이 들었어 오래전에 내가 놓쳐버린

내일* 한희정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내일 (미생OST) 한희정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내일 한희정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무소음 한희정

무소음이라 샀더니 소리가 난다 선물한 또 다른 시계는 맞지를 않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게 고장난 시계를 두 개나 보냈네 무소음이라 샀더니 소리가 난다 선물한 또 다른 시계는 맞지를 않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게 고장난 시계를 두 개나 보냈네 버리지 못했어 이미 너무 늦었어 이미 나의 것이 되었어 되돌릴 기회조차 없었어 내

내일(미생OST) 한희정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내일(보이님께 드리는 선물곡) 한희정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내일 (Inst.) 한희정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날마다 타인 한희정

네가 보낼 하루가 궁금하여 이런 저런 추측을 해본다 네가 궁금해 않는 내 하루가 푸석거린다 몹시 바스락거린다 너는 마치 거대한 바위처럼 여기 저기 흩뿌려져 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다 나는 매일 거대한 바위들을 온 몸으로 조금씩 힘겹게 밀어낸다 낯설게 느껴진다 잊혀지는 게 그토록 쉬운 일인데 쓸쓸한 마음에 나를 한번 돌아보고 이제 나의

엄마, 이 편지는 한희정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 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 다정한 다정한 공허한 공허한 포근한 포근한 서글픈 목소리 나는 아직도 찾고 있지만 나는 그것이 무언지 몰라 헤매고 헤매고 아프고 아프고 어쩌면 어쩌다 깨닫게 되려나 그리운 그리울 것들도 그리 많지 않은데 다 품에 안으려고 했었는데 떠나간 떠나려고 하는 저기 저 무리에게 다 주고는

Love (Ending Credit Song) 한희정

오늘 하루 왠지 예감이 좋아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I want you 지난 날의 아픈 기억 잊으면서 있는 힘 다해 웃어 버리는 거야 yeah 하지만 또다른 나의 모습을 봐 한없이 초라해 미칠것만 같아 이젠 모두 떨쳐버릴꺼야 oh love everyday everyday 내가 아닌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진 않아 oh love everyday

당신 여자랍니다 한희정

믿어요 내일이면 내맘의 꽃을 또 피우게 꼭 안아줄래요 언제나 난 나는 당신 여자랍니다 항상 난 나는 당신곁이랍니다 한번을 살아도 당신 열 번을 살아도 이 마음 변치않아요 언제나 난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항상 난 나는 당신만 아낍니다 당신의 느낌이 좋아 당신의 사랑이 좋아 나는 당신만 사랑할래요 2절) 내 마음 매일 그대만을 원해요 하나뿐인 내 사랑

너의 다큐멘트 한희정

네가 지나쳤던 곳에 난 서있었고 네가 펼쳐놓은 페이지를 나는 보았지 오, 지워질 수 없는 너의 과오들을 나를 위협했던 그것은 당연스레 나를 살게 하는 힘으로 바뀌어 있고 오, 멈출 수가 없던 나의 원망속에 너의 다큐멘트는 다시 시작된다는 걸, 내것이 된다는 걸 몰랐었어 오~ 멈출 수가 없던 내 안의 증오가 너의 다큐멘트를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현규♀Music4U━─ ºº غ━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먼 곳으로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클Φ릭+++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먼 곳으로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ººº 〓♀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먼 곳으로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현규♀Music4U━─※ ☎…한희정

oh my friend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은 닿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묻어 놓았지 oh my friend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은 찾지 않을 먼 곳에 토닥토닥 잘 숨겨 두었지 내 안에 슬픔만 가득한대도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내 안에 무엇이 가득한대도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 나는 먼 곳으로

우리 처음 만난 날 한희정

수많은 바람은 그저 우릴 멀어지게 할 뿐인걸 우리는 낯설게 느껴지는 비밀들을 밀어냈어 오~ 오~ 아무도 모르지 너와 내가 나눠 가진 그 기억들 너무 소중한 날들 아무런 약속도 이런날은 하지않는게 좋겠지 이순간 모든게 아이처럼 잠이 든것 만 같은데 너의 숨소리에 맞춰 난 춤을 추다가 노래를 부르다 잠시 생각에 잠겨 우리 처음 만난날 시간의 등에 키스...

솜사탕 손에 핀 아이 한희정

산뜻한 바람에 솜사탕이 손에 핀 아이 아 나는 조금씩 부유하는 그 기억을 따라 항상 바보같은 표정이었지 나를 좋아한다고 들릴 듯 말 듯 내게 아 저 멀리 날아가버린 시절 꽃처럼 때론 바람처럼 아 오늘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봄처럼 아이처럼

멜로디로 남아 한희정

한동안 나를 채우던 멜로디 흐르지 않고 안녕의 표정으로 서 있구나 만남과 헤어짐은 어느새 서로의 얼굴을 닮아 있네 이렇게 알 수도 없었지만 알려고도 하지 않았지 끝은 없을 거라 믿어왔으니 언제든 서로 다른 길을 갈 수 있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네 그렇지만 우리가 남긴 멜로디와 아 영원토록 변함 없을 지난 날들아 넌 여전히 아름답구나 지금껏 멈...

반추 한희정

기억은 왜곡의 가지들로 나뉘고 진실은 저 멀리 오해들의 숲으로 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하는 것, 했다 한 것은 하지 않은 것이 되었네 입술 바깥에는 수만 개의 파형들 믿고 싶고 묻고 싶은 것을 고를 뿐 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하는 것, 했다 한 것은 하지 않은 것이 되었네 기억에서 기억으로 가는 길과 입술에서 입술로 가는 길목에서

오늘은 휴일입니다 한희정

화창한 오후 오랜만의 휴일 기분이 상쾌해 가볍게 커피 할 일은 없고 전화를 해볼까 어쩐지 어색해 메신저를 켜도 얘기할 사람 한 명 없고 괜히 메일함 확인하고 또 하고 덩그러니 기타를 들고 흥얼 흥얼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날은 저물고 휴일도 저물고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 바로 그 순간 친구들의 문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고 먹고 이야기하고 또 ...

우리 처음 만난 날 한희정

[ 우리 처음 만난 날 - 한희정 ] 수많은 바람은 그저 우릴 멀어지게 할 뿐인걸 우리는 낯설게 느껴지는 비밀들을 밀어냈어 아아~ 아무도 모르지 너와 내가 나눠 가진 그 기억들 너무 소중한 날들 아무런 약속도 이런 날엔 하지 않는 게 좋겠지 이순간 모든 게 아이처럼 잠이 든 것만 같은데 너의 숨소리에 맞춰 난 춤을 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