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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한호성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 만큼 진 노을 날 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히는 눈물은 아아아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당신만을 사랑하오 한호성

당신과 우리의 인연은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만남 살아온 세월 뒤돌아보면 감명 깊은 영화 주인공처럼 울고 웃고 지나 온 세월 잊으면 안돼요 잊지를 말아요 이 세상에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아 아 슬펐던 과거들 멀리 멀리 가거라다시는 오지 말아라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도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하오 때로는 나를 미워했지만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너...

무효 한호성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다시 한 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 주 중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

사나이 눈물 (조항조) 한호성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더이상은 욕심이겠지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소리내어 울지 못하고까만 숯덩이 가슴안고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이대로 떠납니다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바람으로 흩어 지겠지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소리내어 울지 못하고까...

평양 아줌마 한호성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에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아 대동강아 모...

녹슬은 기찻길 한호성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 은 기찻길 어이해서 핏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 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 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누이 한호성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간 주 중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사랑의 트위스트 한호성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에 사랑에 트위스트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온 동네를 주름잡았던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을잊지 못할 추억에 트위스트~간주중~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추억 속에 사랑...

잡초 한호성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건배 한호성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팔자라 거니 생각을 하고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간 주 중~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어라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한호성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남자라는 이유로 한호성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

영영 한호성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아...

인생 한호성

세상에 올때 내 마음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세상에 올때 내 마음...

외로워 마세요 한호성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꽃을 든 남자 한호성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간 주 중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십팔세 순이 한호성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온다던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서쪽하늘 문틈 새로 새어드는 바람에떨어지는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누가 이런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나이는 십팔 세 이름은 순이~간 주 중~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

쌈바의 여인 한호성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사랑 사랑 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잡는 밤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간 주 중♪사랑 사랑 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눈빛 하...

갈무리 한호성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지 못하잖아이러...

사랑 한호성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에 사랑에 트위스트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온 동네를 주름잡았던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을잊지 못할 추억에 트위스트~간주중~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추억 속에 사랑...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 마라 고운 드레스에

애비 김란영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들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 픔도` 사라질까 (윗)늘~~~까 ,,,,,,,,,,,2. (...

애비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 (LYn)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애비??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도우가준선물]님 청곡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LYn)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최백호@

애비 - 최백호 00;28 가무러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너는 알겠니?

애비 신웅

애비 - 신웅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간주중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애비 오세욱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모습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애비 박진석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한길로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하슴이라면~허어~어허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흐으으흐으은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흐으흐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에헤쁘다 새하얀~아안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후운이다 ,,,,,,,,,,2.

애비 정의송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소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2.

애비 (노래방MR) 최백호

★ 최백호의 애비 가사 ★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애비 (1993) 최백호

가물어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펀치라인 애비 2 블랙넛 (Black Nut)

?나는 한국 힙합 정상을 먹을 건데 걔가 부디 아직 붙어있길 바래 XXX이 내가 가서 깨고 안에 쌀 거지 그게 내가 아직도 안 떼는 이유지 내 동정딱지를 누가 그래 블랙넛 의 가사는 어리석대 랩퍼 문 모씨 군대 조기 전역같이 무게감이 없다고 맞아 난 씹멸치 그래서 다른 놈보다 더 뜰 수 있지 높이 이젠 갓대웅으로 더 불려 나의 랩 네임 대신 비와이는 ...

애비 (1992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애비(1592) (MR) 금영노래방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은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애비 (예리나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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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돌아올 줄 알고 ABBY (애비)

오늘도 혼자 창밖을 바라보다가 혹시라도 마주칠까 모자를 푹눌러써 그런데 말이야 늘 같은자리에 앉아있는 이유는 뭘까 멍하게 나 거울을 보다가 설마설마 하고 이쁜 옷을꺼내입어 내가 왜 이럴까 너를 못잊는게 아닌데 초라한 모습은 더 싫어 아직도 난 너를 기다리나봐 돌아올 줄 알고 기대하고 있고 이런 바보같은 나는 아직 널 잊지못하고 숨기려 해봐도 니 생각만...

클레멘타인 문채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바람 부는 하루 날에 아버지를 찾으러 바닷가에 나가더니 해가져도 안오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감꽃 민족음악연구회

감꽃 모진 꽃아 오막살이 삼대째 토백이 꽃 갑오년 상투튼 우리 할배 죽창 세워 낫 갈아 고개 넘어 영영 못오실 길 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 꽃아 너는 보았겠지 모진 세월 우리 애비 식은 밥 말아먹고 싸리나무길 지리산 줄기 따라 떠나가신것을 감꽃 모진 세월에 꽂아 너는 보았겠지 그래 감꽃아 보았겠지 애비 잃고 땅도 빼앗긴 이내 설움도 울 애비 못 잊어서 불끈

(MR 반주곡) 애비 (최백호) Various Artists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애 비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애 비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여자가 가는곳 김란영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어~허어어~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라)무 같은~은 마음이구나 @ 그래 그래~헤~에 그래~에 너무 예쁘다~하~아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후우운이다 ,,,,,,,,,,,,2.

이영진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 청사 타래 매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 매고 함진 애비 나가신다 함 사시오 함을 사 얼싸 둥개 내 사랑아 함 사시오 함을 사 절싸 둥개 내 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 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 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 애비 맞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