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넌 모르더라 한현

나 사랑하고 버려지는 날까지 단 한번도 내 마음속에서 널 꺼내놓은 적 없던 나라는 걸 정말 모르더라... verse 2. 이젠 너처럼 다 비워야 할텐데... 다시는 널 기억못하게... 걱정스레 내 친구 전화해 오늘 우연히 널 봤다러라 혼자가 아니래... 좋아보인데... 새삼스런 그 말에 또 눈물이...

내고향 합천 한현

지리재 넘어서면 내 고향 합천이라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매산 철쭉 향기 꽃 바람에 실려오면 내 마음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에 혼자 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그리움만 더해주는 내 고향 합천이라네 지리재 넘어서면 황강의 은빛 물결 억새 바람 노래 소리 산새들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의 혼자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내 고향 합천 한현

1. 지릿재 넘어서면 내 고향 합천이라네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매산 철쭉 향기 꽃 바람에 실려오면 내 마음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에 혼자 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그리움만 더해주는 내 고향 합천이라네 2. 지릿재 넘어서면 내고향 합천이라네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강의 은빛 물결 ...

고향 아줌마 한현

고향 아줌마 - 한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온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왕서방 연서 한현

왕서방 연서 - 한현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 한태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 돈 퉁퉁 털어서 다줬소 띵호와 띵호와 돈 이가 없어도 띵호와 명월이 하고 살아서 왕서방 기운이 풀린다 우리가 반해서 아~ 아~ 아~ 비단이 팔아도 띵호와 간주중 밥이나 먹어해도 명월이 잠이나 자서해도명월이 명월이 생각이 다 나서 왕서방 병들어 누웠소 띵호와 띵호와

장미꽃 한송이 한현

장미꽃 한송이 - 한현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잘했군 잘했어 한현

영감(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보았지) 어쨌소(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보았죠) 어쨌나(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영감(왜 불...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攀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드라마 인생 이현정 (01)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아파도잠시더라 박기영女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드라마 인생 도연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Inst.)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처럼 얼어붙더라

아파도 잠시더라(Featuring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¾ÆÆAμμ Aa½A´o¶o (Feat. ±e¾Æ¿μ ¹U±a¿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처럼 얼어붙더라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박기영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처럼 얼어붙더라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wlrtitdb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아파도 잠시더라 wlrtitdb 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아파도 잠시더라 wlrtitdb 박기영&김아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약한 고리 결 (KYUL)

연락은 쉬운 거 같아 허나 말은 깊지 않아 모두가 행복한데 나만 이상한 것 같아 분위기를 맞추다가는 늘 어지러운 삶에 끌려다니기만 하네 잊고 싶어서 사는 거 같아 하루가 싫어 잠 드는 거야 가만히 있다고 괜찮은 건 아닌 거 같아 나를 기억해주지 않아 할 말은 쓰다가 지웠다 한숨을 혼자 삼키거나 남은 건 사진 몇 장 행복은 어디로 갔나 그때 걔는 누구였나조차

LOVE CYCLE Nudyman (누디맨)

Light turn Light turn Light turn on me What you waiting on baby i just wanna do 알잖아 뭘해도 너에게 돌아가고 돌아가는걸 괜히 또 욕하고 내 승질만 돋앗어 그걸 또 맞추는 내 눈치만 살펴 그럴때마다 너의 표정은 항상 날 지치게 만들고 날 나쁜게 만들어 i'm sorry 매번 똑같이 반복되는 An

부모한탄가 해운스님

며느리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자식 살림나기 바쁘더라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꾸지람은 듣기싫어 성을내고 어른쫒는 자식소리 듣기좋다 기뻐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짜증내네 자식들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님의 병간호는 바쁘다고 오질않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자식손에 쥐어주네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더라

난 널 모른다 재풍

사랑 그거 별거 아니더라 서로가 죽고 못살아도 돌아서면 결국 남이더라 죽도록 사랑했는데 사나이 자존심 다 버리고 눈물로 애원을 해봐도 이미 떠난 여자의 마음만은 돌아올줄 모르더라 그래 가라 날떠라 잘가거라~ 오늘 널 잊을테니 원망도 미련도 부질없다 가라 부디 잘살아라 사나이 체면도 다 버리고 잡고 또 붙잡고

난 널 모른다 재풍(Jae Pung)

º☆…─▶Zr젤ll의淚◀─…☆º 사랑 그거 별거 아니더라 서로가 죽고 못살아도 돌아서면 결국 남이더라 죽도록 사랑했는데 사나이 자존심 다 버리고 눈물로 애원을 해봐도 이미 떠난 여자의 마음만은 돌아올줄 모르더라 그래 가라 날떠라 잘가거라~ 오늘 널 잊을테니 원망도 미련도 부질없다 가라 부디 잘살아라 사나이

Bakchii (Feat. Skinny Chase, Gu is 9) 프레디 카소(Fredi Casso)

‘후’ with Skinny Chase minions (내 미니언들이랑 나와서 또 ‘후’ 할줄 알았겠지) The way I flow is unpredictable like odd opinions (내 플로우는 이상한 의견처럼 가늠하기 어렵고) Gu doesn’t know that he’s a player, Javier Peña (Gu는 자기가 플레이어인걸 모르더라

복잡해 유현채

모르겠어 항상넌 그랫어 한걸음 뒤로물러서 내게는 관심조차 안주고선 말로만 사랑하다고 그런널 내가 그토록 잘아껴줬어 이재껏 내가 바보였어 너가 떠나버리면 난 어떻게 살수있겠어 내가 우스웠어 그래 잘해봐라 그놈과너 다시는 사랑따위 안하겠어 이런거였다면 복잡해 내머릿속도 너에게 속고 나서 알게어 이별이란 과목 정말힘더라 아직도 너에대해 난 모르더라

Cosmos 허각 (Huh Gak)

이렇게 초라한 끝을 보겠다고 화려하게 피웠었던 건 아니었는데 우리 이토록 차가운 말을 들으려고 매일 널 따뜻하게 안아줬던 건 아니었는데 너를 참 무엇이든 함께 할 땐 소중함을 모르더라 말 못 했다 사랑한다 참 많이 사랑했다 이제서야 사랑한다 이 말을 해 본다 오랫동안 후회와 눈물 시간에 뒤엉켜 사라져도 새겨진 널 대신할 말 사랑한다

Cosmos 허각

이렇게 초라한 끝을 보겠다고 화려하게 피웠었던 건 아니었는데 우리 이토록 차가운 말을 들으려고 매일 널 따뜻하게 안아줬던 건 아니었는데 너를 참 무엇이든 함께 할 땐 소중함을 모르더라 말 못 했다 사랑한다 참 많이 사랑했다. 이제서야 사랑한다 이 말을 해 본다.

죽장망혜 박귀희

의시은하 낙구천은 과연 허언이 아니라 그물 유두하여 진금 씻친후 석경산 좁은길로 인도 한곳을 나려가니 저익은 밭을 갈고 사호노인은 바둑을 둔다 기산을 넘고 넘어 영수로 내려가니 소부는 무삼일로 팔걷고 귀를 씻고 허유는 어이하야 소고삐를 거사리나 창랑가 반기듣고 소리아 나려가니 엄룡탄 여울물에 고기를 낚는 어옹하나 양도 갓옷을 더덜떠리고 벗을줄 모르더라

진입과 전투 Sean2slow, MC Meta

세상 넓은 줄 모르더라 이병신이 또 근시야 더 큰 시합을 해라 배웠으면 더 큰 시야를 엉뚱한데 가서 개드립치고 따지는 새끼가 정면을 대면하자면 왜 피하지 늘 까놓고 얘기하지 뭐 거창할 건 없어 늘 하던걸 할 뿐인데 딴지에 난리법석 겁없던 시절 정신차려 철썩 몇 마디의 이로움 건네는 것쯤은 미덕 기형된 컬쳐 좋고 좋지 않음에 싫은 것들만

진입과 전투 (Inst.) Artisan Beats

따라 불러보아요~ ♪ 세상 넓은 줄 모르더라 이병신이 또 근시야 더 큰 시합을 해라 배웠으면 더 큰 시야를 엉뚱한데 가서 개드립치고 따지는 새끼가 정면을 대면하자면 왜 피하지 늘 까놓고 얘기하지 뭐 거창할 건 없어 늘 하던걸 할 뿐인데 딴지에 난리법석 겁없던 시절 정신차려 철썩 몇 마디의 이로움 건네는 것쯤은 미덕 기형된 컬쳐 좋고

니가 밉다 (Feat. ShaneD) 레일로

이 곡을 만약 어디선가 네가 듣는다면 날 기억 할까 나의 세상에 전환점인 너를 위해 몇 번이고 또 다시 적은 가사 다른 사람이 널 차지할 때 마다 내 심장은 폭행을 당한 것처럼 처참한 상태로 너의 주변을 걷고 있어 네가 나를 보든 쳐다도 안보든 말야 그렇게 6년이나 지났네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은 시간에 세상도 변하고 너도 변했는데

Come To Me (Feat. 강한국) 표준

지금 예나 지금이나 책은 안피지만 너와 가던 도서관이 가끔 떠오를 때면 니가 싫어하던 거를 또 태워 이 짓도 매번 할 수는 없겠지 못태워주던 택시를 바꿔올테니 너만을 위한 새 Bentley 난 낮이고 밤이고 너의 기사가 돼 어떤 렌즈에도 못담아 너란 피사첸 yeah 우리 피날레에는 더 많은 것도 해줄테니 다른 말은 잠시 넣어둬 내가 원하는 대답을 알잖아

Decalcomanie 에픽하이 (EPIK HIGH)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하찮은 허울에 껍데기만 고르더라. 준 것도 없으면서 달라고 막 조르더라. 나 마져 사랑에 배가 너무 고프더라. 네 말이 메아리치는 지금 이 자리도 너 뿐이라는 것도, 눈물이 기다리고 있지만 날 보며 미소를 지어내고 있어. 다 씻어내고 있어.

Kill Your Darlings 마이큐

더듬어 굳어버린 상처를 만져 그때 그 만남과 사랑 다 느껴져요 상처는 굳어 나 이제 더욱 더 강해졌죠 고통을 거쳐 나 시간을 버텨 단단해요 바다는 잔잔해요 너무 허무 하잖아 미칠 듯 사랑했잖아 이별이라는 말 한마디에 남남이 되버렸잖아 파도가 삼킨 감정 되돌릴 수 있다면 배를 띄워 떠날래 인생이란게 그런 거더라 곁에 있을 땐 잘 모르더라

Kill Your Darlings 마이큐(MY-Q)

더듬어 굳어버린 상처를 만져 그때 그 만남과 사랑 다 느껴져요 상처는 굳어 나 이제 더욱 더 강해졌죠 고통을 거쳐 나 시간을 버텨 단단해요 바다는 잔잔해요 너무 허무 하잖아 미칠 듯 사랑했잖아 이별이라는 말 한마디에 남남이 되버렸잖아 파도가 삼킨 감정 되돌릴 수 있다면 배를 띠워 떠날래 인생이란게 그런 거더라 곁에 있을 땐 잘 모르더라

자신감 Bumpy

별을 따지 그래서 내 우주에 담지 누가 날 죽여 내 발끝도 못건드려 그래 누가 함부로 올라갈수록 비워 가슴속을 덤벼도 안하겠지 하나 반응도 내껀 자주포면 너는 가스총 가능성이 없어 가급적 넣어두길 바래 흠 자극적인걸 네가 만약 내 파트너라면 없어질거야 참을성이 다음번에 꼭 마음속 어떤 말을 써 감수성에 젖어 덤빈다면 주네 카운터 근데 맞춤법도 모르더라

슬퍼도 웃자 (Feat. SPICY NERD) buddah's belly

앞엔 성공이 날 막 찔러 야, 벨리야 작업해 다 썰어버리게 우리 슬퍼도 웃자 눈물 땜에 앞이 번져도 피눈물을 닦고 죽을 것 같이 아파도 슬퍼도 웃자 귀에 입 걸어 나조차도 날 속여 I feel like a clown 결국 우린 만들어 낼 테니까 죽을 것 같이 아파도 일단 미소 짓자 울어봤자 하나도 변하지 않으니까 푸하하 난 틱 웃픈 얼굴 해도 모르더라

Decalcomanie 에픽 하이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그래 오늘도 니가 내 앞에 있어 일그러지고 화난 표정 날 향해 있어 그래 다 듣고 있어 다 유리막에 비춰 손가락질 하는 모습도 삶에 지쳐 그럴 수밖에 오늘 아니 지난 몇 년 널 보고 또 봤어 너를 놓친적은 없었던 내 기억속에 너는 몇 번이고 벗던 걸 더러운 삶의 허울들을 갈아 엎던 걸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넌 넌 넌 유비

일에 질투를 해
정말 여자들은 알 수가 없어
잘해주면 지금보다 콧대를 높여
나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난다고 하지
그러면서 자기만을 생각하길 바래
또 다른 절망감을 남겨주려 하지마 난 난 니가 필요 없어
지루한 변명따윈 다신 듣고 싶지 않아 난 난 너를 원치 않아
언제나 매일 걸려오는 전화소리

넌 넌 넌 나의 기쁨 이재현

나의 기쁨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짓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짓네. 나의 보물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넌 넌 넌 나의 기쁨 좋은나무성품학교

나의 기쁨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 짓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 짓네 나의 보물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 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nell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난 알아 ... 널 알아 난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난 니가 두려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나의 눈을 앗아가 난 아파 ...

와일드로즈

음~~~ 음~~~ 좋아했었지 어릴 적부터 나의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다른 할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 아니 밤 새워 쓴편지 아직은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울릴것 같아 아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유철민

내게 보이는 너의 눈물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너무 걱정하지를 마 염려마 잘할 수 있어 그래서 소망이 있는걸 2. 깊이 간긱한 너의 꿈들을 하나님께 지켜 주시니 용기 주시는 말씀을 들어봐 이룰 수 있어 선하니 뜻대로 될 거야 후렴 그거야 알잖니 널 향한 주님의 사랑 믿잖니 너를 위한 주님의 약속 기다려

박창근

파란 미소와 파란 눈동자 파란 입술과 파란 머릿결 내게 온통 파란 바다 파란 바다 난 네 안에 빠져들어 잠들은 물고기 난 힘든 하루와 불안한 꿈과 이 외로움과 깊은 상념에 온통 빠져 든 회색 시간 회색 시간 내 가여운 영혼이 날으는 이 밤 잠시 동안이라도 누워 쉴 수 있는 네 안에 바다로 한 점 시간 속 깨어 핀 꽃처럼 행복하고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 나의) 오늘도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내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디엔지(DnG)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너와 걷던 거리도 발 맞춰 걷던 걸음도 다 잊어 버리고 홀로 나가 밤거리로 이리 저리 여기로 정처없이 난 저기로 가슴 저미고 감정은 날 더 조이고 떠나 보내 이젠 마지막 이별 키스엔 에에에 Baby I know you live me 사랑했어 깊게 그 누구보다 짙게 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