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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한진이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하던 그 님은 그 님은 어디 계실까 다시 피는 꽃송이 같이 보면서 즐겁게 웃어줄 이 그립습니다 낙엽이 진다고 쓸쓸해하던 그 님은 그 님은 어디 계실까 움터오는 새 잎에 희망 안기어 즐겁다 말해줄 님 그립습니다

비내리는 판문점 한진이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철조망에 철새들도 오가는데 이산가족 서로 웃고 만날 만은 언제련가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웃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삼팔선에 구름만이 넘는구나 저 멀리 기적소리 고향꿈을 부르건만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물보라 한진이

부서지는 파도에 그대 모습 어리어 다정했던 너와 나 옛추억이 생각나 쓸쓸해진 창가에 물보라만 와 닿고 멀어져 간 그 사람 다시 오지 않는데 보고파도 못 보는 너와 나의 마음에 오늘 따라 유난히 옛사랑이 그리워 쓸쓸해진 창가에 물보라만 와 닿고 멀어져 간 그 사람 다시 오지 않는데 보고파도 못 보는 너와 나의 마음에 오늘 따라 유난히 옛사랑이 그리워 옛...

사랑합니다 한진이

황혼이 곱게 물든 언덕에 앉아 수줍은 내 님의 손목을 잡고 설레이는 가슴에 가만히 속삭이던 사랑합니다 그리움도 안타까움도 가버리고 사랑의 기쁨만 남았습니다 성당의 종 울리는 고요한 밤에 바람에 실어 보낸 사랑의 노래 속삭이는 별들도 웃으며 윙크하듯 사랑합니다 두 가슴에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의 행복만 남았습니다

당신은 떠나도 한진이

만날 수 있겠지요 난 정말 잊지 않아요 아직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났고 세월은 흘러갔고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났고 세월은 흘러갔고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마음 한진이

너의 고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까만 눈동자에 행복이 어리네 우리의 젊은 마음 다 하는 그 날까지 너와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너의 맑은 미소를 쳐다보고 있으면 영롱한 눈망울에 사랑이 어리네 흐르는 세월이 젊음을 앗아가도 너와 나의 마음은 변치 않으리

회상 한진이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아쉬운 날들도 있었습니다 얼룩진 마음과 나의 미소에는 영롱한 추억이 어렸습니다 흘러간 세월을 생각해 보면 후회없는 날들도 있었습니다 실비에 함께 젖던 그때 그 추억에 따스한 그대 숨결 담겼습니다

낙엽의 부르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우는대로 헤매이면은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 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르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르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그리워 한진이

못 잊어 그려보는 그님의 얼굴 나 홀로 더듬어서 가는 길에는 서러움에 젖어든 실비가 내려 그 옛날 아름답던 꿈을 적시네 그리워 애태우다 부르는 이름 이 밤도 홀로 외로이 밤거리에는 못 잊은 그리움이 샘솟았고 그 옛날 미소짓던 나를 울리네

세월이 가면 한진이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나봐이렇게 한없이 미운걸보면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나봐당신이 꿈길에 보여멀리 있으면 마음도 멀어져세월이 가면은 세월이 가면은잊는다더니나 아직 당신을 못 잊어 하는건내 사랑 너무도 깊은 까닭에아직도 당신을 좋아하나봐이렇게 한없이 미운걸보면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나봐당신이 꿈길에 보여멀리 있으면 마음도 멀어져세월이 가면은 세월이 가면은잊는다더...

사랑이 주고간 것 한진이

그리움도 미움도 떠나 버린 옛일인데 가슴에 사무치는 슬픔은 왠일인지 영원을 다짐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못 견디게 괴롭지는 않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아픔뿐이네 괴로움도 행복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두 뺨을 적시는 눈물은 왠일인지 영원을 맹세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가슴 아픈 이별도 없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미련뿐이네

꺼지지 않는 불 한진이

까맣게 잊혀진 지난 날들하얀 종이에 써 보는 낙서그 누가 아실까 이 내 마음그 누가 들을까 나의 기도나의 모든걸 바람에 실려떠나 보내고 싶건만작은 나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꺼지지 않는 불그 누가 아실까 이 내 마음그 누가 들을까 나의 기도나의 모든걸 바람에 실려떠나 보내고 싶건만작은 나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꺼지지 않는 불누가 누가 꺼지지 않는 불...

서로 믿는 우리마음 한진이

솔밭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새소리 바람소리 맑게 맑게 흐른다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즐거워이웃사랑 나라사랑 라라라라 즐거워하얀 구름은 솔밭위에 흐르고그리운 냇물위로 곱게곱게 떠간다아껴주는 마음은 누구나 즐거워아껴주는 고운 마음 라라라라 즐거워푸른 하늘은 냇물 속에 흐르고풀꽃에 이는 바람 소곤소곤 정답다믿고 믿는 마음은 어찌나 든든해서로 믿는 우리 사이 라...

사랑이 주고 간것 한진이

그리움도 미움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가슴에 사무치는 슬픔은 웬일인지 영원을 다짐했던 그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못견디게 괴롭지는 않을것을 아~ 사랑이 주고간것 아픔뿐이네 괴로움도 행복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두뺨을 적시는 눈물은 웬일인지 영원을 맹서했던 그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가슴아픈 이별도 없었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간것 미련뿐이네

시인과 나 한진이

나 어릴때 만났던 그시인이 하던 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 세월이 흐른 오늘 생각나는 그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 나 이제는 어른되어 사랑을 알게 되니 그때는 몰랐던 그뜻 이제는 알겠네 음~ 세월은 또다시 흘러 생각나는 그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나 이제는 어른되어 사랑을 알게 되니 그때는 몰랐던 그뜻 이제는 알겠네 음~ 세월은 ...

물망초 한진이

님없는 언덕에 외로운 이몸 쓸슬히 피었네 한송이 물망초 가버린 우리님은 소식도 없이 수평선 저 먼곳엔 물새만 우네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없는 임 꿈속에 오시어서 나를 울리네 그렇게도 먼곳인가 님 계신곳은 동백꽃 피는 이밤 어이 새우리

낙엽의 부루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부는대로 헤메이며는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루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루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웃어나보세 한진이

어허야 디야 두둥실 어깨춤 절로 나온다푸르른 하늘 구름도 춤춘다세월 반백 년 인생이 허무해숨가쁘게 살아온 날들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살자아~아~ 슬픔모두 던져라아~아~ 가슴속에 박힌 돌을 다 던져라어허야 디어라 춤추며 버려라이 내 아픔 모두 잊고 웃어나보세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살자아~아~ ...

그립습니다 지아

[지아 (Zia) - 그립습니다]..결비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민효린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갔던~ 눈에 익숙한 이 길을 지날때면 나의 곁에 그대가 함께 있는거 같아~~ 단 한번도 못잊어 단 하루도 못잊어~ 온몸이 그리움으로 물들어 그대만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시간이 지나도 죽을만큼 그립습니다.. 그대.... ─━♥ㅂi의발zr드

그립습니다 지아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지아(Zia)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Zia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수미니님 신청곡) 지아(Zia)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주상욱

주상욱..그대가 그립습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죠.. 이밤이 지나면 다신 볼 수 없을지도 모르니 감추려 하지말아요.. 힘이 들때면 그냥 내게 기대요.. 오랜시간을 그저 바라만 봐요 잠이 들때마다 그대 그리워..

그립습니다 (MR) 민효린

아프고 서러워 온맘에 그리움이 자꾸 번져가 하루도 못 잊어 영원히 못 잊어 아직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살죠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갔던 눈에 익숙한 이 길을 지날 때면 나의 곁에 그대가 함께 있는 것 같아 단 한번도 못잊어 단 하루도 못잊어 온 몸이 그리움으로 물들어 그대만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시간이지나도 죽을 만큼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이근중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자주 이유없이 싸우긴 해도 내가 웃으면 같이 미소짓던 가끔 이유없이 훌쩍거리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미웠습니다 그대가 미웠습니다 조금씩 나를 또 피해다니다 웃으면서 내게 이별을 말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그 모습에 그대가 미웠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미웠습니다 이젠

그립습니다 (Inst.) 민효린

그리워 아프고 서러워 온맘에 그리움이 자꾸 번져가 하루도 못 잊어 영원히 못 잊어 아직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살죠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갔던 눈에 익숙한 이 길을 지날 때면 나의 곁에 그대가 함께 있는 것 같아 단 한번도 못잊어 단 하루도 못잊어 온 몸이 그리움으로 물들어 그대만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시간이지나도 죽을 만큼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피아노 i

그래요 언젠간 마주칠수있을거라고 어리석은 기대도 하지않을께요 늘 말이없던 그대지만 그날은 ...그날은 무슨말이라도 해줬으면 했어요 우리 함께한 날들은 짧지만 부질없는 추억들은 많죠 수줍게 처음손을 잡았던 영화관 함께갔던 커피숍 숨막히게 더웠던 선유도공원 내생일엔 예쁜목걸이 잊지못할꺼에요 사랑해요 오늘도 오늘도 그립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김명민

햇빛 따뜻한 텃밭 모서리에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쑥냉이 달래 소쿠리에 가득담아 이아들을 기다리던 어머니 푸름 가득 내고향 철길 아래서 흰수건을 머리에 두르시고 허리숙여 밭을 메던 우리어머니 보리밥에 된장국 끓여 주시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KCM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그런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나비

♬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매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 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 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 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 번 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난 애가 타서 잠도 못 자는 못난 내 사랑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죠

그립습니다 (Piano Ver.) 지아(Zia)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그댄데 흘리고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있는지 어디 아픈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듯이 살아도 다 그대 인걸요 이젠 나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런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나 비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메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번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난 애가타서 잠도 못자는 못난 내 사랑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죠 아무것도 못하죠 이별이란 아픔속에서

그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디어클라우드

손 뻗으면 여기에 만져지던 너 말랑한 어깨와 사랑한 예쁜, 눈썹 폭신하던 냄새에 동공이 풀려 너만 보면 외면하고픈, 아픔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귀 기울이면 가만히 너의 숨소리 그 작던 다락방 그 안에 가득, 우리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그런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나비 (나아람)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메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번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난 애가타서 잠도 못자는 못난 내 사랑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죠 아무것도 못하죠 이별이란

그런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나비(Navi)

♬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매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 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 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 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 번 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난 애가 타서 잠도 못 자는 못난 내 사랑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죠

그런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나아람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메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번 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난 애가 타서 잠도 못자는 못난 내 사랑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죠 아무것도 못하죠

그런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방송용] 나아람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메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번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난 애가타서 잠도 못자는 못난 내 사랑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죠 아무것도 못하죠 이별이란

그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손 뻗으면 여기에 만져지던 너 말랑한 어깨와 사랑한 예쁜, 눈썹 폭신하던 냄새에 동공이 풀려 너만 보면 외면하고픈, 아픔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귀 기울이면 가만히 너의 숨소리 그 작던 다락방 그 안에 가득, 우리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그립습니다 (Piano Ver.) 지아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그댄데 흘리고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있는지 어디 아픈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듯이 살아도 다 그대 인걸요 이젠 나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대

그립습니다(85654) (MR) 금영노래방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 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 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대 좋아했던 노래들

님의 술 박은분

아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님 생각에 잠 못 드는 이 한 밤 술 생각이 절로 난다 술잔을 놓고 보니 그 술잔 속에 당신 얼굴 잠겨 있구나 -아 하-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을 벗을 삼고 나뭇잎을 안주삼아 술 마시는 내 모습이 하염 없이 처령 하구나 오늘밤도 취하렵니다 아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어머니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꽃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그 손길 그립습니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그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할하산

♬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픈 사람 내가 슬프면 나보다 더 슬픈 사람 내가 기쁘면 나보다 더 기쁜 사람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당신의 뜻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소년같이 맑던 사람 내맘속에

고향의 봄 존 노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제와 무슨 말이 알리자

이제와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생각한들 무엇하나요 사랑을 버리고 간 당신 때문에 울고 있는 여자의 마음 서로가 비켜갈 운명이라면 이 길을 조심조심 걸어가야지 따뜻한 미소마저 식어버린 이 순간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제와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생각한들 무엇하나요 사랑을 버리고 간 당신 때문에 울고 있는 여자의 마음 서로가 비켜갈 운명이라면

고향의 봄 (동요)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봄 (제창)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제창)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