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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한진성

고향길 - 한진성 타향살이 서러워 가고 싶은 내 고향 황토 십리 길은 오곡이 익고 사랑이 익고 물들은 단풍잎에 오막살이집 미움이 없는 곳에 슬픔이 있을까 흙냄새 반기주리 아~ 그리워라 내 고향 간주중 눈물 어린 타향에 꿈에 가는 내 고향 보리밭 이랑에 옥수수 익고 인정이 익고 얼룩소 엄마 찾는 푸른 들판에 정답게 오순도순 알뜰한 그 행복

헤어질 땐 누구나 한진성

헤어질땐 누구나 - 한진성 사랑의 서러움을 알았다면 이렇게 후회하며 울고 있진 않을 것을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데 가고 밤 이슬에 가슴 적실 때 내 마음 다 바친 사랑이 야속해 이 밤도 울고 있어요 간주중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다면 이렇게 안타까이 울고 있진 않을것을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사람 당신은 어데 가고 찬

미련은 버리자 한진성

미련은 버리자 - 한진성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미련은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꿈이라고 생각기엔 너무너무 서러워 다시 한 번 그대 만나 사랑한다고 말할까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미련은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간주중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미련은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소양강 처녀 - 전금자 한진성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눈물의빗소리 한진성

눈물의 빗소리 - 한진성 눈물의 빗소리 사랑에 흐느끼는가 차가운 가슴에 흐르는 눈물 참을 길 없네 타다 꺼진 사랑이 아쉬운 이 한밤에 아~ 쓰라린 가슴 상처가 아파 흘러 내리는 눈물의 빗소리 간주중 눈물의 빗소리 상처에 흐느끼는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헤매는 밤에 다시 못올 사랑이 이토록 울려주나 아~ 허전한 마음 메울 길 없이

웃으며보내리 한진성

웃으며 보내리 - 한진성 날 두고 떠난다는 생각을 못했어 헤어질 운명 속에 가슴이 아파도 웃으며 보내리 그래도 내 마음은 외로워서 남 몰래 아쉬움을 달래며 안녕히 안녕히 잘 가세요 안녕히 간주중 그대가 떠난다는 생각을 못 했어 헤어질 운명 속에 가슴이 아파도 웃으며 보내리 그래도 내 마음은 외로워서 나 혼자 아쉬움을 달래며 안녕히 안녕히

내마음몰래주고 한진성

내 마음 몰래주고 - 한진성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진정으로 그대를 떠나고 나는 웁니다 가슴이 아프도록 사무친 추억 이 밤도 잊지 못할 미련 때문에 두 손을 빌면서 기다리겠어 돌아와 주세요 간주중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진정으로 그대는 날 두고 어데로 갔나 흘러간 지난 날의 그리운 추억 이 밤도 잊지 못할 미련 때문에 쓰라린 가슴 안고 기다리겠어

이별의부산배 한진성

이별의 부산배 - 한진성 저 배도 원망터라 푸른 파도 헤치며 날 울리다니 이별의 부산배들아 쌍고동 목이 메어 내 설움 같이 울어대는 갈매기가 저 물결 따라 맺지 못할 사랑이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저 배도 무정터라 푸른 파도 헤치며 내 님 싣고 떠나간 부산배들아 쌍고동 울어울어 목이 메도록 떠나가는 그 사람을 원망했건만 맺지 못할 인연이라

헤어질땐누구나 한진성

헤어질땐 누구나 - 한진성 사랑의 서러움을 알았다면 이렇게 후회하며 울고 있진 않을 것을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데 가고 밤 이슬에 가슴 적실 때 내 마음 다 바친 사랑이 야속해 이 밤도 울고 있어요 간주중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다면 이렇게 안타까이 울고 있진 않을것을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사람 당신은 어데 가고 찬

미련은버리자 한진성

미련은 버리자 - 한진성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미련은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꿈이라고 생각기엔 너무너무 서러워 다시 한 번 그대 만나 사랑한다고 말할까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미련은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간주중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미련은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날 찾아주세요 한진성

밤마다 꿈길마다 못 잊어서 보고픈 내 사랑을 찾아봐도무정한 그 사람은 어디로 가고 못 잊어 애타는 가슴믿어온 사랑이라 오늘도 기다리는 외로운 내 마음을누가 알소냐 보고픈 님 내 사랑아 날 찾아주세요날 두고 어데갔나 그리운 님 정들은 철새들은 찾아오는데어이해 못 오는가 가슴만 아파 남 몰래 쌓이는 아픔믿어온 사랑이라 오늘도 달래보는 차가운 내 마음을누가...

수줍은 사내 한진성

새빨간 장미처럼 어여쁜 그 아가씨아련한 달빛 젖어절듯 마음에 파고 드네 어쩌다 만나면은 얼굴이 붉어지는수줍은 사내 그렇지만 사내는 사내란다만나고 보면 설레는 가슴 어쩔 줄 몰라 당황했지만 그래도 그 아가씨 나만을 좋아한대요 한 번만 다시 만나면은 내 마음 전해주리새빨간 장미처럼 어여쁜 그 아가씨아련한 달빛 젖어절듯 마음에 파고 드네 어쩌다 만나면은 얼...

진정 사랑한다면 한진성

사랑할 땐 모두들 변함없다 말해도 떠나실 때 당신도 무정하게 가셨어요 그리움 사라진 때면 잊으리라 잊으오리라 사랑할 때 그 마음 돌이켜주오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할 땐 누구나 변치말자 말해도 돌아설 땐 당신도 야속하게 가셨어요 헤어져 사노라면 잊으리라 잊으오리라 사랑할 때 그 마음 돌이켜주오 진정 사랑한다면

눈물의 빗소리 한진성

눈물의 빗소리 사랑의 흐느낌인가 차거운 가슴에 흐르는 눈물 참을길 없네 타다 꺼진 사랑이 아쉬운 이 한밤에 아 쓰라린 가슴 상처가 아파 흘러내리는 눈물의 빗소리 눈물의 빗소리 상처의 흐느낌인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헤매는 밤에 다시 못 올 사랑이 이토록 올려주나 아 허전한 마음 메울길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빗소리

웃으며 보내리 한진성

날 두고 떠난다는 생각은 못했소 헤어질 운명속에 가슴이 아파도 웃으며 보내리 그래도 내마음 외로워서 남몰래 아쉬움을 달래며 안녕히 안녕히 잘가세요 안녕히 그대가 떠난다는 생각은 못했소 헤어질 운명속에 가슴이 아파도웃으며 보내리 그래도 내마음은 외로워서 나혼자 아쉬움을 달래며 안녕히 안녕히 잘가세요 안녕히

내 마음 몰래 주고 한진성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진정으로 그대는 떠나고 나는 웁니다 가슴이 아프도록 사무친 추억 이밤도 잊지못할 미련때문에 두 손을 빌면서 기다리겠소 돌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진정으로 그대는 날두고 어데로 갔나 흘러간 지난날의 그리운 추억 이밤도 잊지못할 미련때문에 쓰라린 가슴안고 기다리겠소 돌아와 주세요

이별의 부산배 한진성

저배도 원망터라 푸른파도 헤치며 날 울리던 이별아래 부산배들아 쌍고동 목이 메여 내설움 같이 울어대는 갈매기가 저물결 따라 맺지 못할 사랑이라 가슴아프다 저 배도 무정터라 푸른 파도 헤치며 내 님 싣고 떠나간 부산배들아 쌍고동 울어울어 목이 메도록 떠나가는 그사람을 원망했건만 맺지 못 할 인연이면 가슴아프다

고향길 북한 가수

저멀리 흰구름에 실려 내마음 달려가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종달새 지저귀는 동네 눈앞에 어려오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고향길 동요

1.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2.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창작동요대상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고향길 이정선

구비구비 정든 고향길을 나 걸어 가네 산도 들도 마주 모여 앉아 시냇물 고와라 앞집 지붕에 박꽃 열리고 봄이면 강남제비 날아 오던 길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봐도 고운 하늘 아래 나 걸어 가네 송아지도 나를 반겨주네 옛 친구 여전하리 뜰엔 대추나무 하늘 가리고 할머니 옛 이야기 아직 남아 있는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고향길 유열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아는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휠릴리리 불며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구비구비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

고향길 조기흠

떠나왔던 그리운 고향길 가고픈 나의 고향역 진달래가 피어있는 정들은 나의 고향역 사랑 따라 꿈을 따라 떠나온 길은 너무나 쓸쓸 하구나 떠나온 고향 그리운 고향 어머니 나의 아버지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눈물로 그려 봅니다 2) 굽이 굽이 걸어왔던 한 많은 나의 인생아 하늘위로 나는 새야 내마음 전해다오 바람

고향길 이재령

옛생각이 나는 고향길에 옛추억을 떠올리며 논밭길을 거닐으며 향수에 젖었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추억만 남은 내고향아 많이도 변했구나 부뚜막에 불짚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고향길 남진

은행나무 그늘에서 소식을 듣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목메기 송아지가 어미소 되었다네 우리 부모 지금도 잘 계신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이 고개를 넘으면 물레방앗간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어릴 때 소꼽친구 엄마 아빠되었다네 우리 형제 지금도 일 잘한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고향길 나진수

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리운 산천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한 맺힌 고향생각 뜬 구름아 너는 아느냐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

고향길 윤정하

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언제올까 돌아보며 떠나가던 길 이제 다시 돌아왔네 내 고향으로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

고향길 황혜정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봄비내리고 오롱오롱 오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최호

고향길 1,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 들 손짓하며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 주네 언제나가고싶은그리운내고향 영원히잊울수없어 오늘도 내 마음은~ 고향길 을 달려 갑니다. 2,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들 줄을지어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나루터 고향길 박재홍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2,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삼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3.나루터 건너서면 지척이라 고향길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고향길은 부모님길 머루 다래 길 흙냄새 풀냄새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고향길은 꿈속의 길 구름가는 길 새소리 물소리 차마 못잊어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나루터 고향길 방운아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놀이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고향길 부모길 이성애

고향길은 그리운 길 산꿩이 운다 황토길 고개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 ~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 싶소 고향길은 희망의 길 부모님의 길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아아 ~ 보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 싶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서낭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고향길은 부모네 길 꽃빛도 곱다 그네터 동산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고향 산천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3.고향길은 등대의 길 나모도 쌍쌍 배나무 감나무 더욱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언덕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고향길 부모길 『무 영』남백송

고향길 부모길(남백송 안방가요)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성황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2.고향길은 부모의 길 머루다래 길 얼룩소 금잔디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에 가고싶소 보고싶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서낭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고향길은 부모네 길 꽃빛도 곱다 그네터 동산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고향 산천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3.고향길은 등대의 길 나모도 쌍쌍 배나무 감나무 더욱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언덕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나루터 고향길 남상규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고향길 부모길 남백송

[1] 고향길은 희망의길 산꿩이 운다 성황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가고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2] 고향길은 부모의길 머루 다래 길 얼룩소 금잔디 마냥 그리워 아~가고싶소 고향 산천에 가고싶소 보고십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그리운 길 산꿩이 운다 황토길 고갯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 싶소. 2.고향길은 희망의 길 부모님의 길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 보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 싶소.

나루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사랑의 고향길 백영규(물레방아)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잊어 하네 우리모두 못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전체반복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꿈속의 고향길 방운아

1.고향 천 리 님도 천 리 떠나온 천 리 길에 고개마다 풀어놓은 주막마다 남겨놓은 나그네 역사 저 멀리 강물처럼 흘러왔다고 저 멀리 구름처럼 날러왔다고 흩어지는 담배불 연기에 못 가는 고향길 찾어보네 2.산길 따라 물길 따라 흘러온 타관길에 돌아서서 바라보던 소리쳐서 불러보던 그리운 고향 세월을 주름잡는 사나이라서 덧없이 헤메도는 발길이라서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석양의 고향길 진송남

석양의 고향길 - 진송남 저 멀리 서편 하늘 노을이 타고 언덕 아래 물방앗간 조용히 도는 옛날에 떠난 고향 포근한 들길 아~ 어디 갔나 그리운 사람 석양의 고향길에 추억만 피네 간주중 나직한 저녁 연기 마을에 피고 시냇물에 초생달이 얼굴을 씻는 아득한 옛 산천에 돌아온 발길 아~ 어디 갔나 나의 첫사랑 석양의 고향길에 노을만 타네

나룻터 고향길 남상규

나룻터 고향길 - 남상규 봄 버들 나룻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간주중 고향을 이별한 지 오년이라 반 십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고향길 부모님 한복남

1절. 고향길은 꿈속의길 머루 다래길 새소리 물소리 마냥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부모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싶소. 2절. 고향길을 떠나올때 울든 한마음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가고 싶소 고향산천이 무례상상 보고 싶소. ..... Accor.Dr.Kim. 2009.5.1. ....

내 고향길 현진우

터벅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톳길 흥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 잔 술에 주름진 울 아버지 보릿대 춤아 논 갈던 그 모습은 보이질 않고 오늘도 뜸부기 우네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작로 흥타령 콧노래에 어깨춤 절로 나던 주름진 울 어머니 보릿대 춤아 밭 ...

피난길 고향길 원방현

강건너 산을넘어 비바람속에피난길 떠나왔오 천리길 왔오일가도 친척없는 부산항구에갈매기 벗을삼아 갈매기 벗을삼아 정을 맺었오오늘도 어젯날도 밤낮을 잃고우렁찬 생산공장 용사가 되어힘차게 돌아가는 모타소리에언제나 낙을삼어 언제나 낙을삼어 힘을 내었오수륙길 마음놓고 갈수있는 날고향을 찾으리다 태극기 아래한시도 잊지못할 부모님전에목메여 인사하리 목메여 인사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