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겨울의 달 한지우

추운 겨울에 너와따스한 손을 잡고너의 온기의 나는 따스해져 와너와 걷던 거리 나와 함께 가던맛있는 맛집과 예쁜 카페추워도 너와 함께면 좋아너의 따듯한 손 내 마음을 녹여너의 온기 UMM 너의 향기 UMM변하지 말고 곁에 있어줘눈 내리는 겨울 쌓인 눈을 밟고달빛에 비춰진 우리의 MOON-LIGHT아스라이 빛나는 우리의 추억들달이 뜬 밤에 우린 서롤 비춰...

인생의 향기 한지우

제 아무리 꽃이 예뻐도 향이 없음 꽃 인가요 서러웁게 피어난 들판에 꽃들도 전부 향이 있답니다 오가는 정속에서 피어나는게 인생의 향 인가요 돌고 돌아 돌고 도는 도돌이처럼 인생의 향기 처럼 외로워도 괴로워도 향기피는 꽃이되어 하얀 종이 위에 낙서도 뭐든 의미가 있고요 우리사는 인생도 어찌보면 다 그 의미가 있답니다 인생이 뭐 있나 멋지게 살면 멋지게...

겨울이 적은 기억 달, 려운

한 밤에 소복이 쌓인 하얀 눈 위에 발자국을 보니 하얀 겨울의 눈이 긴 밤을 기억 하나 보다 흰 꽃잎 쌓여 온 세상 하얗게 품은 겨울 풍경 보니 하얀 겨울의 바람이 기억하나 보다 십이월 겨울이 적은 기억 겨울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줄 알았지 한 밤에 소복이 쌓인 하얀 눈 위에 발자국을 보니 하얀 겨울의 눈이 긴 밤을 기억 하나 보다 흰 꽃잎 쌓여 온

슬픈예감 (Farewell Ver.) 한지우, 홍종현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사랑해 이젠 하지 못할 말 사랑해 이제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이제 너를 보며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

등대지기 다섯동이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레몽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민경희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이선희) 가곡(동요)

얼어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베베팝

얼어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빡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봄의 언어 미스티블루

늦은 봄의 밤향기에 취해 돌아보던 그림자 빛나던 그 날처럼 그 밤 표정 없이 내게 말했지 우리에겐 오늘같은 밤 다신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한 겨울의 가장자리 닮은 우리의 만남은 그저 계절이 스쳐가듯 아 아름답던 봄의 밤 나를 향한 너 표정 눈빛 침묵 모두 이해하네 난 아 잔인하던 봄의 기억

봄의 언어 Misty Blue

늦은 봄의 밤향기에 취해 돌아보던 그림자 빛나던 그 날처럼 그 밤 표정 없이 내게 말했지 우리에겐 오늘같은 밤 다신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한 겨울의 가장자리 닮은 우리의 만남은 그저 계절이 스쳐가듯 아 아름답던 봄의 밤 나를 향한 너 표정 눈빛 침묵 모두 이해하네 난 아 잔인하던 봄의 기억 나의 봄의 밤

봄의 언어 미스티 블루

늦은 봄의 밤향기에 취해 돌아보던 그림자 빛나던 그 날처럼 그 밤 표정 없이 내게 말했지 우리에게 오늘같은 밤 다신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한 겨울의 가장자리 닮은 우리의 만남은 그저 계절이 스쳐가듯 아 아름답던 봄의 밤 나를 향한 너 표정 눈빛 침묵 모두 이해하네 난 아 잔인하던 봄의 기억 나의 봄의 밤 꽃잎 바람 향기 모두 기억하네 널 한 겨울의 가장자리

등대지기 은희

얼어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밤이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조영남

얼어붙은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어 바다를 비친다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삽입곡)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친다

山多花 (산다화) (Feat. 장희지) 달, 려운

한 겨울 지나 두 뺨 붉은 봄이 올까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 눈밭에 고개를 내민 한 떨기 꽃 마주 보는 간지러운 너의 눈 팔랑대는 나비를 쫓는 나의 눈 빨간 꽃 활짝 볼에 핀 꽃 송이 붉은 꽃잎 하나 둘 흐드러진 노란 햇살, 밝은 미소 겨울을 보내 알싸한 향기가 전할 우리의 봄을 스치는 봄에 두 뺨 가득 여름 올까 손끝 부드러운 풀 내음 시작을 맞아 더운

봄의 언어 미스티 블루(Misty Blue)

봄의 언어 늦은 봄의 밤향기에 취해 돌아보던 그림자 빛나던 그 날처럼 그 밤 표정 없이 내게 말했지 우리에겐 오늘같은 밤 다신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한 겨울의 가장자리 닮은 우리의 만남은 그저 계절이 스쳐가듯 아 아름답던 봄의 밤 나를 향한 너 표정 눈빛 침묵 ..

원투송 (Feat. 한지민, 제임스강, 구유림, 한지우) 베이지(Beige) 꼬마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다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Hey yo Hey yo...

원투송 (feat. 한지민, 제임스강, 구유림, 한지우) 베이지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다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Hey yo Hey yo...

원투송 (Feat. 한지민 & 제임스강 & 구유림 & 한지우) 베이지 (Beig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다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Hey yo Hey yo...

원투송 (Feat. 한지민, 제임스강, 구유림, 한지우) 베이지 (Beig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다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Hey yo Hey yo...

원투송 (Feat. 한지민, 제임스강, 구유림, 한지우) 베이지(Beig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One and two two and three Three and four and five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다 Hey yo hey yo 심조불나깨나자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하나둘 둘앤셋 셋 그리고 넷 다섯 Hey yo Hey yo...

겨울의 미소 이문세

저먼 하늘과 흰 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요 아무 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 하오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 같은 미소는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맘 내게 남은 ...

겨울의 사업가 Peppertones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릴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랠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사업가 페퍼톤스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 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 갈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첫날 재주소년

담배연기 사이로 너의 얘길 해줬을 때 숨길 수 없는 비밀처럼 또 다가가는 나의 마음 관심없는 듯 해도 다 듣고 있었어 아무 말 없이 다른곳을보는 너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던 그 곳을 나섰을 때 처음으로 느껴 본 듯한 추위에 놀라 비오는 아침 공기보다 더 좋은 너의 향기 우산속에 너의 온기는 오랜 뒤에 내게 전해져오네 그건 마치 이 겨울의

겨울의 꽃 나데시코

冬の花 겨울의 꽃 吐息が白く煙る朝にも 토이키가 시로쿠 케무루 아사니모 입김이 하얗게 서리는 아침에도 降りやまない冬の花に目覺める 후리야마나이 후유노하나니 메자메루 끝없이 내리는 겨울 꽃처럼 눈을 뜨죠 ねぇ 憶えてる? はじめて手をつないだ 네에 오보에떼루? 하지메떼 테오 쯔나이다 저기, 기억하고 있어요?

겨울의 향기 리아

다시 올 겨울에도 함께 한다면 내마음 이젠 외롭지 않을거야 밤새워 그린 그림처럼 눈이 부신 하얀 겨울을 꿈에서 깨어 오래도록 바라보았지 아직은 졸린 눈 부비며 어둠속에 옷을 입고서 창문을 열면 하얀 겨울의 향기 한참을 난 기다렸지 사랑하는 널 볼수 있단 맘만으로 난 행복해 다시 올 겨울에도 함께 한다면 내마음 이젠 외롭지 않을거야 지금 난 네게 말을 하지

겨울의 기억 이지호

이지호..겨울의 기억 어젯밤 꿈속에 그대를 보았죠.. 하나도 변한게 없는 그모습 그대로..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겨울의 노래 조국과청춘

겨울의 노래 1.살아 있고 싶어라 겨울 한풍 스미는 내 낡은 집 봄볕 따스한 날 눈물 흘리며 기다리지 않고 2.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겨울의 초상 아벨(abel)

.........아벨(abel) - 겨울의 초상.......... 1).

겨울의 풍경 람다(Ramda)

하얀 눈 내리던 날 거리에는 온통 별이 반짝이고 하얀 입김 내는 너와 아름다운 도시 사람들의 웃음 따뜻함 가득한 세상 거리 울리는 나눔의 종소리 We wish you a happy winter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종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면 어른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고파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겨울의 끝 류정수

오는 작은 행복이 있는 날은 너와 나의 미소가 환하게 번졌고 우리 둘의 사랑이 서로 맘에 더 짙어져갔지 너를 잃는 지도 모르고 올해의 겨울은 너 없이 나겠구나 쌓여갈 추억도 사랑도 없겠구나 이 눈이 녹듯이 우리의 사랑도 녹아 다 사라졌구나 올해의 겨울은 너의 마지막 모습을 담지 못해 내리는 눈 사이로 너의 기억이 흐려져가 이 겨울의

겨울의 풍경 람다

하얀 눈 내리던 날 거리에는 온통 별이 반짝이고 하얀 입김 내는 너와 아름다운 도시 사람들의 웃음 따뜻함 가득한 세상 거리 울리는 나눔의 종소리 We wish you a happy winter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종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면 어른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고파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겨울의 사업가 페퍼톤스 (Peppertones)

생각한 적 없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어 모든 계획이 세워진 후에 우린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와 아무렇게나 앉은 채로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지 무표정한 이 도시에 축복 같은 하얀 눈이 내려 쌓여가는 저 눈만큼 우리의 부와 명성도 쌓여갈 거야 큰소리로 웃으며 하얀 거리를 달렸지 찬바람을 가르며 같은 노래를 불렀어 짧았던 날들 남김없이 겨울의

겨울의 기준 성재원임상목

겨울이 오면 내가 가보고 싶다고 했었던 겨울이 오면 니가 같이 걷고 싶다고 했었던 이 거리에 눈이 와요 눈이 와 내 머릿속까지 하얗게 어지럽힐 만큼 사람들은 하나같이 좋아해 겨울이 와서 눈이오는 거라고 들 생각하는지 그런건지 그런건지 그런건지 눈이 내려서 겨울이 왔다고 들 표현하는지 그런건지 그런건지 그런건지 내가 생각한 니가 말했던 겨울은 아직 ...

겨울의 우리들 토이, 정승환, 샘김,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권진아, 이진아, 윤석철, 적재, CHAI, 서동환

시간이 벌써 이렇게 겨울을 데리고 왔네 생각해보면 올 해는 모두가 힘들었지 보고싶은 친구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니 참 많은 게 변했구나 일년 사이에 잊고 있었던 것 같아 12월의 크리스마스 온 세상 사람 따뜻하게 만드는 선물은 바로 너 Merry Merry Christmas 행복한 이 시간 하얀 눈이 내리는 밤 반짝이는 우리들의 겨울 Merry Merr...

겨울의 꿈 미유(MIYU)

달도 잠든 깊은 새벽 꿈을 꾸었죠 뒤숭숭한 마음 어떤 기분일까요 하늘의 달님에게 물어볼까요 외로움도 하나 다시금 설레임도 하나 모르겠어요 어쩌면 이 마음이 전해질까요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날아가줘요 수많은 우리의 바램은 어디로 갔나요 아껴왔던 말이 아직 참 많은데 사랑해요 나 그대를 많이 그리워해요 한 번씩 찾아오는 어느 날 겨울의

겨울의 연인들 성해빈

은은한 불빛 아래서 기웃거리는 연인들 그 많은 인파 속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너 너 아니면 이 겨울 혼자 보냈을지 몰라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줄래 창밖에 눈이 내릴 것 같아 널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이렇게 가만히 끌어안고 있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 오 우리밖에 여기 없는 것 같아 첫눈이 내리던 그 밤처럼 하얗게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이면 우리 추억도 거리...

겨울의 소리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따끈따끈 붕어빵 한 입 모락모락 맛있는 소리 사박사박 눈 위를 거니는 소리 찬바람에 동동동 추워 뚜둥뚜둥 옷 입는 소리 얼음 위에 씽씽씽 썰매 타는 소리 겨울을 느끼는 소리 따끈따끈 맛있어 겨울이 보내준 소리 겨울과 함께한 소리 뚜둥뚜둥 포근해 겨울이 내게 온 소리

겨울의 선율 플라스틱 피플

겨울의 선율 - Plastic People (플라스틱 피플) 겨울 속으로 깊이 잠이 들어 아무도 모르게 마음 속 소리가 새어나와 흐르는 이 노래 하늘 아래 바람이 웃고 아이들은 추위를 잊네 겨울 속으로 깊이 잠이 들어 아무도 모르게 마음 속 소리가 새어나와 흐르는 이 노래 겨울 속으로 곤히 잠이 들어 아이가 자라고 얼음 개울가 놀던 동무들이 꿈에서

겨울의 기도 불꽃심장(Shinjou Hanabi)

Instrumental

겨울의 노래 나루(Naru)

투명한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 그녀는 겨울의 노래를 들었지 시린 바람에 실린 멜로디는 작은 숨결마저 잊은 그녀를 그녀를 부르네 미약한 온기는 희미해지고 갈라진 손끝에는 피가 맺혀도 하얀 눈이 덮힌 길 끝이 없고 눈물은 차갑게 흩어져 버릴 뿐 시린 바람에 실린 멜로디는 작은 숨결마저 잊은 그녀를 그녀를 부르네

겨울의 아침 박용강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

겨울의 사랑 Rainblues

가을이 가네 힘겹던 내젊은 가을이 가네 아쉬운 미련 못잊을 후회를 남기네 가을이 가면 더시린 겨울이 올텐데 가을이 가네 회색빛 내젊던 가을이 가네 지나간 이별 못 잊을 상처를 남기네 겨울이 오면 잔인한 가을을 잊을까 가을이 가네 회색빛 내젊던 가을이 가네 지나간 이별 못 잊을 상처를 남기네 겨울이 오면 잔인한 가을을 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