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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남아서 한준영

멀어지네요 할 말이 남았는데 알고 가는지요 자꾸 뒤돌아 눈물 닦는 그댄 나의 모두인 걸 아~ 기억 나네요 그대 웃으며 한 말 조금 멀리 있어도 내 쉴 곳은 너야 눈물이 흘러내려 앞이 흐려지네요 그대 그렇게 떠나고나면 떠나보낼 준비가 안된 나는 여기에 남아 아~ 사랑한만큼 이별은 더 아파 와 그리 쉽진 않겠죠 그댈 잊는다는게 지금은 헤어져도 다시 볼 수 있겠죠

그대모습 한준영

이제 이시간이 지나면 헤어지는 시간이 마치 아무일도 없는듯이 지나간 세월속에 수많은 추억들이 내겐 눈물되어 남았는데 처음 만난 사람들 처럼 어색한 표정속에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 찻잔속에 담겨 있는 슬픈그대 모습 보면 왠지 내게 아닌것만 같은데 눈감으면 떠오를꺼 같은 모습도 귀기우리면 들릴꺼 같은 음성도 이젠 모두 사라진 슬픈 추억들 처럼 나의 눈...

여기에 남아서 Various Artists

멀어지네요 할말이 남았는데 알고 가는지요 자꾸 뒤돌아 눈물 닦는 그대 나의 모두인걸 하 기억나네요 그대 웃으며 한말 조금 멀리 있어도 내 쉴곳은 너야 눈물이 흘러내려 앞이 흐려지네요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미쳐 나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여기에 남아 하 사랑한만큼 이별은 더 아파와 그리 쉽진 않겠죠 그댈 잊는다는게 지금은 헤어져도

여기에 남아서 Original Sound Track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떠나 보낼 준 비가 안된 나는 여기에 남아. (간주중) 아~ 사랑한 만큼 이별은 더 아파와 그리 쉽진 않겠죠. 그댈 잊는다는게... 지금은 헤어져도 다시 볼 수 있겠죠. 내가 가진 모든 게 그대와 함께 였으니 점점 멀어지네요. 할말이 남아있는데 내 맘 알고 가는지요. 자꾸 뒤돌아 눈물 닦는 그댄 나의 모두인걸.

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읽지 못한 추도문) - Epilogue NY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남아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 Epilogue (읽지 못한 추도문) NY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남아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여기에 남아서 (드라마"술의나라"OST) 오진우

멀어지네요 할 말이 남았는데 알고 가는지요 자꾸 뒤돌아 눈물 닦는 그댄 나의 모두인 걸 아~ 기억 나네요 그대 웃으며 한 말 조금 멀리 있어도 내 쉴 곳은 너야 눈물이 흘러내려 앞이 흐려지네요 그대 그렇게 떠나고나면 떠나보낼 준비가 안된 나는 여기에 남아 아~ 사랑한만큼 이별은 더 아파 와 그리 쉽진 않겠죠 그댈 잊는다는게

순간적인 그 말 한마디 (Feat. LIPNINE) (Prod. PELXO) 태비 (Taeb2)

순간적인 그 말 한마디로 혼자 여기에 남아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 끝 잠에 들면 돌이켜질까 그 소중했던 나의 빛나던 순간이 꿈에서라도 만나면 너에게 다시 또 여전히 너는 빛나더라 처음부터 내게 너는 그런 사람이였는걸 건너버렸어 Red light 침대 옆에 네 사진까지 떨어지네 이제는 고민 혼자 해결해야겠지 축복이던 너도 없이 다시 홀로 여기 문제들과

처음엔 떠나지 않겠다는 마음 전진서

위해서 떠나고 누구는 현실이 눈 앞에 누구는 누구보다 빨리 기회를 잡아서 누구는 싫어서 누구는 지쳐서 누구는 미워서 누구는 질려서 누구는 더 이상 허덕일 상황이 무섭단 이유로 떠나지 다 피곤한 하루 일상 안정 삼고서 사는 걸 더 선호하게 되는 삶을 살아가며 더한 안정을 찾아 다시 돌아올 생각은 접은 체 나름 찾은 안도를 한숨과 동시에 거두네 hook 난 아직 여기에

꿈(Feat.김윤일)(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윤일)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feat. 김윤일) (조용필) [나가수] 자우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조용필) (Feat. 김윤일)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자우림, 김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feat 김윤일)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나가수] 자우림 & 김윤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조용필)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²Þ AU¿i¸²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자우림 Feat. 김덕수 사물놀이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자우림, 김 덕수 사물놀이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꿈 (조용필)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자우림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엔딩곡입니다...감사합니다...자우림, 김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자우림 & 김윤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feat. 김윤일) [나가수] 자우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조용필) 자우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꿈. 자우림 -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멘트 방송 마칩니다......러시로 더 진행합니다...자우림, 김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추신 테이크아웃(Take Out)

할말이 좀 많아서 할말이 좀 남아서 보내지 못할 거란걸 알지만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가는 혼잣말 할말이 좀 많아서 할말이 좀 남아서 혼자만 볼거란걸 알고있지만 이러지 않으면 미칠것 같아서 정말 하고 싶었던 그말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보내줘야만 하는거니 찢겨진 니 사진과 찢겨진 니 편지들과 찢겨진 니 가슴만 여기에 남았어 눈물이 좀 많아서 지워져

추신 테이크 아웃

할말이 좀 많아서 할말이 좀 남아서 보내지 못할 거란걸 알지만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가는 혼잣말 할말이 좀 많아서 할말이 좀 남아서 혼자만 볼 거란걸 알고있지만 이러지 않으면 미칠것같아서 정말 하고 싶었던 그말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보내줘야만 하는거니 찢겨진 니 사진과 찢겨진 니 편지들과 찢겨진 니 가슴만 여기에 남았어 눈물이 좀 많아서 지워져 버릴 날들 가슴에

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 Epilogue (읽지 못한 추도문) 뉴욕 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꿈 (Opening)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메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메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숲속의 빈터 현철

1 여기는 당신과 나에 사랑이 알알이 남아서 숨을 쉬는곳 당신은 웃고 있었지 발없는 세월은 혼자가고 아픔만 가득찼네 산산희 부서진 내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나이제 여기에 미련두고 찼지는 않으리라 2 당신이 내곁을 떠나 간 뒤에 이별에 슬픔을 나는 알았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수 있다던 그말은 아픔이 였어 무정한 세월은 저만 가고 가슴엔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꿈 - 조용필 가요옴니버스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가요옴니버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바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그 누구도 말을 않네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 이현님

내 목소리가 네 눈물을 닦아주고파 이상하네 예전엔 좋아해줬는데 미안해 난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 제발 내게 대답해줘 핑계야 전부 널 원했다면 애초에 버리지 않았을 걸 눈엣가시야 네 존재는 우리 모두에게 정확히는 내게 알았다면 좀 내빼 대체 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건데 뭣 때문에 남아서 희망을 갖는건데 네가 여기에 남아있길 우린 원치 않아 아니 내가 원하지 않아

자우림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1.저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정의송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오홋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허어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추신 테이크아웃

할말이 좀 많아서 할말이 좀 남아서 보내지 못할 거란걸 알지만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가는 혼잣말 할말이 좀 많아서 할말이 좀 남아서 혼자만 볼거란걸 알고있지만 이러지 않으면 미칠것 같아서 정말 하고 싶었던 그말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보내줘야만 하는거니 찢겨진 니 사진과 찢겨진 니 편지들과 찢겨진 니 가슴만 여기에 남았어 눈물이 좀 많아서 지워져

거짓 몬스터

때를 읽어내려 애쓰고 애닳도록 아픈만큼 하나 하나씩 이해해 보내 주려고 또 다짐했지 그렇게 잃고 또 그렇게 아물고 그렇게 사랑했었지 또 시린 손가락을 하나 둘 풀어내 허공에서 그 손으로 난 마음이 찢기고 가루가 되어가 아픈사랑 끌어안고 숨죽여도 말라갈 나무처럼 또 다시 날 외면한채 돌아서 버린 너는 난 원치 않는 사랑하고 나 여기에

거짓 몬스터(Monster)

읽어내려 애쓰고 애닳도록(애가닳도록) 아픈만큼 하나 하나씩 이해해 보내주려고 또 다짐했지 그렇게 잃고 또 그렇게 아물고 그렇게 사랑했었지 또 시린 손가락을 하나 둘 풀어내 허공에서 그 손으로 난 마음이 찢기고 가루가 되어가 아픈사랑 끌어안고 숨죽여도 말라갈 나무처럼 또 다시 날 외면한채 돌아서 버린 너는 난 원치 않는 사랑하고 나 여기에

미련 (MR) 강현

미련없이 가버린 지난 세월에게 말했지 여기에 남겨진 사람이 바로 나였다고 나를 위한 욕심이 돌아 볼 줄 몰라 가시들만 남아서 너를 아프게 해 떠나가버린 스쳐가버린 후회로만 가득찬 니가 날 떠나간 후에야 이젠 알것 같아 세월아 세월아 나를 되돌려다오 못다한 미련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떠나버린 세월아 너는 나를 지워버렸니 여기에

홍지윤

꿈 -홍지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난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이태권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 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