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다른 세상에서 한주일 외 3명

1.그대~에를 먼 발치~이에서 바라~아만 보~오고 살아온 그~으 세월 너~어무 길어 지쳐~어버~어린 이 마~아음 그~으대 모~오르리 사랑이 뭔~언지도 모~오르고 던~언져버~어린 나~아의 운명 얼마나~아 많은 날~알들 지~이나야만이 나 그~으대 잊혀지리요 하지만 난 울지 않~안아 원~언망도 하지 않아~아요 또 다~아른 세~에상에서 다시 만~안나도 난 그...

뭐야 뭐야 한주일 외 3명

1.뭐~어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아아 뭐~어야 뭐야~아 당~앙신이 뭐~어야~아아 제~에발 날 내버려두지마~아 당~앙신~인인이 당신이 뭐길~일레 날~알 이~이렇게~에 힘들~을게 해 술잔을 쓸~을쓸히 마주한 나에~에게 휘~이감겨~어오는 그사~아람 세~에상에 흔~은한것이 남~암자라~아 하지만 너~어무 가~아슴이 아파 다~아시 한번~언만 기회를 주세~에요 ...

장미꽃 한송이 한주일 외 3명

1.고운~후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허 생명꽃~호옷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허어허 사랑할 수~우후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허어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이꽃~호옷 한 송이 ,,,,,,,,,,2. 수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

어깨동무 한주일 외 3명

1.어깨동~옹무 어깨동~옹무 친~인구 내 친구야 괴~에로우나 힘들어도 잊어버~어려라 지~이나온 세월을 같~앗이 걷던 우~우정과 의리는 영~엉원한 젊음의 태양 어깨동무 어깨동무 우~우리들은 하나 지는 노~오을 황~앙홀해도 이 동네 이 곳~옷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이네 인생~앵 ,,,,,,,,,2. 어~~~~야 사랑 명~영예 잃더라도 걱정 말~알아라 시~...

종이꽃 한주일 외 3명

1.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 바라나봐 @잠드나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들여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줄까 백년이 지(내)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하아아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

당신은 바보야 한주일 외 3명

1.사~아랑에 약~악한 것~엇엇이 여~어자라~아지~이이만 그~으마~아음 몰~올라주~우우는 무~우정한 남자의 마음 한~안사람 품~움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으~으마음 모~오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내마음~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사랑~앙을 모~오르는 바~아보 ,,,,,,,,2. 사~~~~이 남~암자라~아지...

하늘 땅만큼 한주일 외 3명

1.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호오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아앙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오호오오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헤에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 사`람~하아아암 @하`늘땅 만큼~흐으흐음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

삼세번 한주일 외 3명

1.처음엔 나이어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가슴만 두근 두근` 뛰다가 놓`쳐 버렸어 내 곁을 빙빙 맴돌다 바람처럼 비켜가버린 철 모르고 놓쳐버린 그 사랑이 너무 속상해` 내 욕`심을(은) 다 버렸어 눈 높이도 더 내렸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후회하지 않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에에가 왔어 아하아~아~아하아~아 놓지않고(그 사람을`) 꼭...

남의 속도 모르면서 한주일 외 3명

1.왜 나~아를 잡~압나요 왜 나~아를 잡~압나요 남의 속~옥도 모~오호르~으면서 싫다고 하~아더~어니 밉다고 하~아아더~어니 나~아를 나~아를 왜 자꾸 잡~압나요 외로운 내~에 마~아음 알기나 한~안듯이 아~아픈 가슴 파고 들~을때면 밉다가 고~오운 사~아람 곱~옵다가 미~이운 사~아람 내 마음을 흔드~으으는 사람 왜 나~아를 잡나~아요 왜 나~아를...

다시 태어난 남자 한주일 외 3명

1.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허어어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내 가슴~음은~으은 두근거려~허어어요 @제 아무리 이 세~헤에헤상이` 험하고~오오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어어야 난(나는) 다~아시~히이 태어난 남자 ,,,,,,,,,2. 나~~~~~네 나만을~으을 사랑해줘요 잠에서 깨어 ...

가져가 한주일 외 3명

1.냉정하~아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으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앙인데 이제는 나~아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아 가~아져 가져 가져~어가~아 모두 가져~어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우억속에 헤매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악이야 ,,,,,,,,2. 냉~~~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안아 이...

조각구름 한주일 외 3명

1.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흐은 맘 그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2. 푸~~~지 소리쳐 불~~~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내 마음 서러워라 아~~~네. (62596)

남자의 사랑 한주일 외 3명

1.한~안때는 철없던 한~안때는 너~어를 사~아랑했~??지만 이제는 나~아만의 행~앵복의 과~어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일부를 낭비~이하~아고도 그것이 내~에 삶~알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오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어나고 내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어어를 너를 잊어~어주~우는 거~어야 ,,,,,,,...

한주일 외 3명

1.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호오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호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하아 있어~허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2. 너~~~~~오~호...

나빠 한주일 외 3명

1. @몇시나 됐는지 시계를 보아도 감은 눈이 떠지질 않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 같아 그렇`게 상냥하게 나를 감싸며 하루~후우우후가 멀다하고 나를 찾더니 같은 입술로 다른 얘기를 왜` 내가 들어야만 해 나빠 나빠 가식적인 그런` 행동이 처음하`고` 끝이 다른 그런 남자가 오`늘밤엔 그 어디서 누굴 유혹해 그` 사랑이` 너무 ...

너는 내남자 한주일 외 3명

1.꽉낀 청바지 갈~알아입고 거리를 나섰다 오늘따라 보~오고싶어 너무나 보고~오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이이만 너의 모~오습이 보~오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안 탓으로 왠지 너~어를 놓칠것 같~앗은 예감 때문~운에 돌아오는길이~이 난 무~우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어는 내~에남~암자 그래~에도 언~언제나 너는~은 ...

화난 여자 한주일 외 3명

1.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에놓고 몇 년됐다고 다른여자의 꽁무닐 쫓아다녀~어.어 진짜오해야 정말 잘못본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 밉고싶지만 참고싶지만 요번엔 딱~악 걸렸어 못~옷나갈때 바리바~아리 거둬서 인~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억고살만 하~아아니까 나~아를 배신~인해 에라 몹쓸사람아 앞으론 국~욱물도 없다 싫~일어지는 인생사가 나~아...

반지 한주일 외 3명

1.그날 노을진 마포대~에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어린 차가~아운~운운 강~앙물~울에 반~안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알은 없~업죠 비껴~어간 인연때~에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아면 마~아음 편해~에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인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아 있지~이요 그대만을 사랑~앙했던 나 ,,,,,,,,,2. 비~...

정말 좋았네 한주일 외 3명

1.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세월이 가는줄도 모~오오르~으으고 불타~아아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으 사랑이 정말 좋았네 ,,,,,,,,,,2. 사~~~~~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줄도 모~오오르~으으고 푸르~으으던 두~~~~에 참 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

없었던 일로 해요 한주일 외 3명

1. @없었던 일로 해~에에요 없었던 일~히일로 당신 가슴~흐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호오 그 고통까지~이이도 내 가슴~흐음속에 묻어야만 @해~에에요 저어도~오오 저어~허어허도~호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에~헤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허업었던 일`로 해요` ,,,,,,,,,...

잘될거야 한주일 외 3명

1.잘~알될거~어야~아 잘~알되겠지~이 내일은 잘~알될거야 잘될거~어야 잘~알되겠지~이~이이 내일은~은 잘~알될거~어야 한숨~움속에~에에 속고 속~옥옥아 살아~아온 세~에월 내운명~엉이~이이 그런~언것~엇엇을 어쩔수가~아 없~업잖~안안아 어차피 인생이란 세상 돌아가는대로 바람따라 사는~은것이 아~아니겠어 나에겐 아직~익도 청춘은~은 있다 그까짓 돈~온...

사랑의 끈 한주일 외 3명

1.싫타고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어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어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치~이이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2. 싫~~~~~던지.

송두리째 한주일 외 3명

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내~~~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려)나. (62237)

도깨비 방망이 한주일 외 3명

1.금 나와~아라 뚝~욱딱뚝딱 은 나와~아라 뚝~욱딱뚝~욱딱 들을수~우록 신~인나는 방망~앙이 도깨비 방망이 아라비안 나이트냐 전설같은 할머니 얘~에기 무~우릎베고 잠이 들던 아주 어릴적 정다운 얘기 은자동아~아 금자~아동아 얼러주던 할~알머~어니 할~알머~어니~이이 어디~이이로~오 갔나 ,,,,,,,,2. 돈 나~~~딱 집 나~~~딱 들을수~우록~~...

천상재회 한주일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한주일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간주중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

야간열차 한주일 외 2명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 짜자자잔 짠 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짠 짜자자잔 짠 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흔들리는 차창 넘어 지난 날들이 아스라히 그려지며 또다른

야간열차 한주일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 짜자자잔 짠 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짠 짜자자잔 짠 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흔들리는 차창 넘어 지난 날들이 아스라히 그려지며 또다른

첫사랑 한주일

1.떠~어나갔다~하아하고 @그리쉽~입게 잊혀지나요 (내)이가~하아슴에 쌓~아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마음) 모를 겁니다 @잊~잇는다~아고 `면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으은 않을~으을겁니~이이다 ,,,,,,,,,,,2.

안개낀 장충단 공원 한주일

비탈길~이일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흐으을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까 가버린 그 사(랑에)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허 있는데 ~에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원.

잘못된 만남 윤서령 외 3명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김선우 외 3명

(1절) 파란 하늘 위에다 그려보고 싶은 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엄마 얼굴이에요 사랑해 우리아가 엄마에게 와줘서 두 눈에 사랑 가득 담아 날 보며 얘기해요 사랑해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2절) 푸른 바다 위에다 비춰보고 싶은 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아빠 얼굴이에요 사랑해 우리아가 아빠에게 와줘서 두 눈에 행복 가득

해를 닮은 사람 오강현 외 3명

흘려도 맑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 슬픈 노래를 불러도 희망을 샘솟게 하는 사람이 있다 겨울을 녹이는 봄처럼 소리없이 꽃을 피우는 사람 오월처럼 푸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사람 축축한 당신의 마음을 마른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사람 그래서 냉냉한 겨울에도 초록의 봄을 꿈꾸게 하는 그런 사람 모두가 취한 밤에도 어둠부터 아침을 준비하는 아침꽃같이 어둠의 세상에서

하나님은 사랑으로 계셔 이용재 외 3명

그 언제인가 나에게 들려주던 귀에 익은 고운 노래 교회당 작은 앞마당을 거닐며 그 어릴적 노래 부르네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게 뭔지 누군가 물어보면 아무 말 없이 하늘을 바라 보리 내게 있는 사랑과 함께 철 없던 꼬마 시절에 사랑이 뭔지 모를 때부터 하나님 그 분은 내게 이 세상 제일가는 사랑으로 지금도 포근히 느껴지는 그런 따뜻한 사랑으로 계셔 지나온 시간

그대는 어떤가요 현일 외 3명

따뜻한 말들로 나를 감싸고 차가운 세상 속 내 편이 돼 준 언제나 곁에 있는 그대 그대 마음에 깊게 새겨진 추억의 흔적들이 이제는 나에게 아픈 후회로 남았네요 지나간 시간은 뒤로 한 채로 못다 한 말들을 전해줄래요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그대 내게 따뜻한 말들로 나를 감싸고 차가운 세상 속 내 편이 돼 준 언제나 곁에 있는 그대 무겁기만 한 세상에서

사진 속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MBC 꽃다발) 채연 외 3명

크리스마스 행복했었던 크리스마스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너무 행복한 그때 나처럼 예뻤던 그때 내가 없던 자리도 두손 맞잡고 채우던 그때 이제는 가슴에서 점점 그리움으로만 커져 시간이 갈수록 점점 그리운으로만 번져 어제처럼 힘들지않고 오늘처럼 힘겹지않던 행복하게 웃음짓던 그 추운 어느날 바람 불어 추운날에도 눈이내리는 그날에도 세상에서

이봐 친구들아 엄기준 외 3명

나와 떠나줘요 내 손을 잡고서 새로운 세상 나와 함께 떠나요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 어제는 모두 잊고서 오로지 미래만 꿈꾸면서 사랑을 속삭여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멋진 우리의 세상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되요 고민말고 내 손을 잡아요 야, 너 멋지다 멋진 놈이야 사랑 때문에 모든 다 할 수 있는 로맨티스트 사랑 그건 바로 위대한 용기야

꽃바람 여인 한주일 외 2명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꽃바람여인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중 꽃바람여인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영혼의

꽃을 든 남자 한주일 외 2명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꽃을든 남자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꽃을든 남자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나는 행복한 사람 한주일 외 2명

1.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하아악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아~~하아아암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하는 지금 행복하니까 ,,,,,,,,2. 어~~~까.

인연 한주일 외 2명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울지 않으리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보내지 않으리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수많은 사람만나 만나서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무정한 사람이더라인연이라는 것은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지난날은 괴로워 말자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울지 않으리이제는 두...

아담과 이브처럼 한주일 외 2명

난 그냥 네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임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

잘난 여자 한주일 외 2명

1.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하아아 미워~허어졌더냐 @너를 믿~이잇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 줄 나는~으은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어어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윗)에~~~~~가 싫어~어어졌더냐 너~~~~~가 바보(같)겠지만 너~~~~~구품에 품에 안겼나 ,,,,,,,,,,,2. 여자야...

정열의 꽃 한주일 외 2명

1.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헤에 소(쏘)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겠)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하아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K...

아무라도 한주일

아무라도~~한주일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런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아요 음~

준비 없이 찾아온 이별 한주일

(1)절 남은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 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 뚝뚝 떨어져 ~~ 지새는 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준 쪽지 하나~ 잊어 달란 그 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어~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슬픈 마음에...

사는동안 한주일

1.있으면~어언 있는 대로 없으면~어언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에에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히이히만은 그래도~호오오 사랑하고~호오 웃으며~어어 살고 싶은~흐으은 고지식한 내 인~히이인생 상도 벌~얼도~호오 주지~이이 마~아아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1.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부산갈매기 한주일

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