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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총각 미스터 두 한주일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후운이 피고 지고~호오오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오홋 오느냐 얄밉도록~호옥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허엇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하악 미스터(타~하아아) ,,,,,,,,,,,,2.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시골총각 미스터 두 나영이

@메~헤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호오홋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허어어허 서울 사람 정 들어~어어서 흙냄새~헤에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후우운이 기다~하아하리는 시골`총각` 미`스터~허어허 ,,,,,,,,,,,2.

빵빵 미스터 팡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 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 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 바다 서쪽엔 서해 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밝혀라 밝혀 우성아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야호(야호) 야호(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여인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신방을 밝혀 촛불을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간 ~ 주 ~ 중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보내는 마음 한주일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인연 한주일

이제는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번 다시 사랑 때문에

나를 두고 아리랑 한주일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 건너 가시더니 한 달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 간주중 ~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정말 좋았네 한주일

@사랑 그 사랑~하아앙이 정말~하아알 좋았네 세`월 그~흐으으 세월~허얼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 가~아아슴에` 그 정을~으을 @새기~이이면~어허언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으으 사랑`이 정말~하아알 좋았네` ,,,,,,,,,,2.

화장을 지우는 여자 한주일

1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앵두나무 처녀 미스터 박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러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 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불꺼진 창 한주일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인도의 향불 한주일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한주일

@사~아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호 마주~`후우쳐야~아아지 만~안남의 기쁨도~호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하안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하아 만나 점~엄 하~하아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흐으 누가~하아 쉽~히입다고 했~에헤엣나 ,,,,,,,,,2.

꽃을 든 남자 한주일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꽃을든 남자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한주일

잠시~히이 스쳐가는 청춘 훌`쩍~허억 가버리는 세(상)월 백~~~~~~돼 비운다는 의~~~~~~ 꿈이었다는 것~허엇을.

들쥐 서유석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러운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물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 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한들 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지 부부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요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르 달려와

가슴앓이 한주일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2.그 큰

들쥐 이장순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 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런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뮬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반드르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쥐 보고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여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 달려와 꼬릴

비타민 총각들 Various Artists

비타민 총각들 작사 강병원,박서연,전상헌 작곡 전상헌 편곡 전상헌 노래 김정훈,구옥분,임형철,김진욱,손용환 이정연,박채원,이수연,구보라,현주연 우리는 유기농 아줌마 부대 과일만 사러 총각네 오나요 지치고 우울해 지면 언제나 우리는 꽃미남 총각들 보러오죠 우리는 꽃미남 비타민 총각 성격은 cool cool 몸도 튼튼해 지치고 우울해 지면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소년 양철지붕

꿈 많던 시골 소년 홀로이 주먹 꼭 쥔 채 이 밤거리 달리네 우후후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이 밤거리 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 버린 날 보았지 현실이란 벽 앞에 마주하고 있는 걸 나의 길이여 사람들 모두 모여 앉혀 놓고서 하는 말 이제는 그 꿈을 꿀 수 없다던 얘기는 그만했으면 하는데 꿈 많던 시골 소년 어느새 이렇게 훌쩍

시골 여행 송다원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긴 어디야 탁 트인 들녘이지 2.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긴 어디야 우거진 숲 동네지

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하루 이아람

뽀오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에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 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메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속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집 강승모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전생에 살았던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 없는 꽃밭 속에 내몸을 내던지고 뜨겁고 차거운 아스팔트 잠시만 잊어보세 저혼자 뻗어간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언젠가 돌아갈 시골집이 여기면 더 좋겠네 주인없는 우물 속에 내얼굴 비춰보고 귀에 맴도는 시계소리 잠시만 잊어보세 어디서 본듯한 시골집에 한시름 쉬어가세 전생에

시골 어쿠스텔 (ACOUSTEL)

금빛 햇살은 들판을 감싸고 한 아름 품속엔 그늘을 덮었네 가만히 누워서 실눈을 뜬 채로 약속 없는 밤을 마중 나갔네 여유란 사치도 당연해지는 곳 행복은 멀리에 있지가 않은 곳 게으름마저도 우리 손주 고생 많았다 하시는 할머니 구수한 뜸 들이는 냄새 꺾어 문 잎새에 풀피리 부는 곳 낯선 이를 보아도 미소를 짓는 곳 응석을 부려도 우리 손주 사랑스럽다 하시는 할머니 주름진 따뜻한 손길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미스터 카누맨 Cozylhwa

헤이 미스터 카누맨 당신의 쪽배는 어디 있나요 헤이 미스터 카누맨 쪽배는 당신을 기다릴까요 헤이 미스터 카누맨 당신의 쪽배는 어디 있나요 헤이 미스터 카누맨 쪽배는 당신을 기다릴까요 지구 바퀴를 돌며 키운 당신의 꿈을 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그녀는 이해할 수 없겠죠 드넓은 몽골의 초원을 보며 키운 당신의 꿈을 막창을 먹고 있는 그곳의 손님들은 이해할 수

미스터 카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1, 2, 3, 4, 5, 6 Boom it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낏흘낏 시선...

미스터 카라(Kar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1,2,3,4,5,6 boom it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낏흘낏 시선만 자꾸자...

미스터 Kara

[니콜]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1, 2, 3, 4, 5, 6 Do it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지영]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하라]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승연]똑딱똑딱 시계만 자꾸...

미스터 레오(LEOX)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낏흘낏 시선만 자꾸자꾸 널 향해 방긋방긋 미소만 웃음그...

미스터 장혜진

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1 2 3 4 5 6 7) 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깃흘깃 시선만 자꾸자꾸 널 향해 방긋방긋 미소만 웃음 끝만 흘리고 이젠 이젠 여길 봐 hey Hey 거기 거기 Mr. 여길...

미스터 카라 (Kar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1,2,3,4,5,6 boom it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낏흘낏 시선만 자꾸자...

미스터 댄스-카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1, 2, 3, 4, 5, 6 Boom it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낏흘낏 시선...

미스터 레오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낏흘낏 시선만 자꾸자꾸 널 향해 방긋방긋 미소만 웃음그...

미스터 Various Artists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1,2,3,4,5,6,boom it!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흘낏흘낏 시선만 자꾸자꾸 널 향해방긋방...

총각 이현락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아무라도 한주일

아무라도~~한주일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런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아요 음~

준비 없이 찾아온 이별 한주일

(1)절 남은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 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 뚝뚝 떨어져 ~~ 지새는 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준 쪽지 하나~ 잊어 달란 그 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어~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슬픈 마음에...

사는동안 한주일

1.있으면~어언 있는 대로 없으면~어언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에에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히이히만은 그래도~호오오 사랑하고~호오 웃으며~어어 살고 싶은~흐으은 고지식한 내 인~히이인생 상도 벌~얼도~호오 주지~이이 마~아아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1.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부산갈매기 한주일

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난 정말 몰랐었네 한주일

1.발길~이히일을 돌~호오올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으은것은 미련(인연)인가~하 아~아아쉬움인가 @가슴에 이~이이 가~아아슴~으음에 심어준 그 사랑~하앙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정말 몰랐었네 아하아아하아~아~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2.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