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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아홉살이에요 한주일, 정영희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붉어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우리사랑 한주일, 정영희

1.눈물이 흘러 나의 볼(에)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으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허어업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허어허욱 더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아아요) ,,,,,,,,,,,,2.

장난감 병정 한주일, 정영희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호오오호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히이잇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이히이이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허어허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낯설은 아쉬움 한주일, 정영희

1.아픈 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하알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호오오 생각해요~오호오)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약속 한주일, 정영희

(언제나 사~아아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하안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이히이이)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히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던)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묻`

하루 한주일, 정영희

1. (@사랑이 날 또 아~하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오호오오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허어어) 사랑은 잔인하게~에에 떠나가~아아네요~오호오오호 (정말 내가 괜찮(은가)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이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헤에에죠~오호오오 (변할수도 있는거겠죠 저 바람도~오호오 매...

아담과 이브처럼 한주일, 정영희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사랑에 빠지고 싶어사랑은 이런건가봐가슴이 저려오네요그리움이 이런건가봐자꾸만 눈물이나요오렌지빛 노을 창가에와인잔의 입맞춤으로사랑을 마시고 싶어사랑을 꿈꾸고 싶어난그냥 니가 정말 좋아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오렌지빛 노을 창가에와인잔의 입맞춤으로사...

사랑했던 사람아 한주일, 정영희

1.사랑의 이름으로도 같이할 수 없었던~어언 사람 꽃나무 향`기같이~이이 맡고싶은 추억하나 지금도~오호 그리워 울`고싶으면 밤하늘을 바라본다 꽃을~흐으을 찾는다 소문으로만 들리는 그대 행복 언제나 빌었기에~헤에에 지금은 누군가 곁에있어~허어어 외롭진 않을거야 여위어만 가던 기다림의 세월 눈물로도 그대를 (잡을)가질 순 없.었.어 사랑했던 사람아 웃으며...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한주일, 정영희

1.(난 눈~우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이)연기 사이로 사랑의짝을 보았어요) 난 지~이이금껏 어둔 밤을 헤`맸~에엣어요 여태~에헤~헤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허어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하아앙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히이...

내사랑 내곁에 한주일, 정영희

1(.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아아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으은 미련에~헤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흐으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흐으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누구라는 그사람 한주일, 정영희

1.누구라는 이름의 그 사~하아람 가슴속에 깊이 새긴 그~으으 사람 @그날밤에 그` 약속은 나를 실어다 줄(준) @행.복.이랬죠 추`억해야 할~하아알 사진 한장 없고 가슴엔 지워지지 않는 사랑뿐 그 눈매엔 아직도 눈물이 어리겠지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2. 궂은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마음에 그 사람이 생각나 그~~~~~~은 영.원....

나항상 그대를 한주일, 정영희

1.(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 하~아아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아아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 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어워워어~ 돌아...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한주일, 정영희

1.(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이잇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어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허어어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엔)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아아음) ,,,,,,,,,...

진정 난 몰랐네 한주일, 정영희

1.(그토록~오옥 사랑하던 그 사~아아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오옥 믿어 왔던 그~으흐으 사~아아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이히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임(님)이 아니올까 (기다~아하아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줄이야) ...

사랑의 썰물 한주일, 정영희

1.(차가운 너의 이별의~에에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오호옷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으음 적셔~어어주네) ,,,,,,,,,,2.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헤에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히...

사랑밖엔 난 몰라 한주일, 정영희

1.(그대 내 곁에 선~어허언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하아알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허엇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2. (무심히 버려진~히이인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

가슴앓이 한주일, 정영희

1.밤별들이 (다가)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허어허언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하아하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하아하아아~ 어쩌란 말이냐 이~이이 아픈 가슴을) 하`아...

문밖에 있는 그대 한주일, 정영희

1.(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히이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호오오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

열아홉살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2.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여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 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Various Artists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말 하지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말 하지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줄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줄몰라요 사랑이란 처...

열아홉살이에요(반주) 성혜 (배창자)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

난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아무것도 몰라요괜히 겁이 나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난 정말 몰라요들어보긴 했어요가슴이 떨려오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난 지금 어려요열아홉살인걸요화장도 할 줄 몰라요사랑이란 처음이어요왠일인지 몰라요가까이 오지 말아요떨어져 얘기해요얼굴이 뜨거워져요난 지금 어려요열아홉살인걸요화장도 할 줄 몰라요사랑이란 처음이어요밤마저 화낼거에요하지만 듣고싶네...

독백 정영희

사랑이 아니었다고 내게 말해주세요 나 이제 혼자되는 날 조금이라도 쉽게 그대 미워하게 이제 모두 잊겠다고 내게 말해주세요 나 이제 혼자되는 마음 잊기위한 그댈 노래 하겠어요 나를 도와줘요 그대여 모두 잊을수 있게 이젠 차라리 사랑이 아니었다 사랑이 아니었다 말해줘 내게 모든 사람 모두 잊어버리고 싶어 나의 하늘이 걷힌 그 날이 온다면 그대 환한 ...

나는 울었네 한주일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 주 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며 울어보련다

나는 너를 한주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불꺼진 창 한주일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소양강 처녀 한주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꽃을 든 남자 한주일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꽃을든 남자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주일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홀로 가는 길 한주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야지 간 ~ 주 ~

묻어버린 아픔 한주일

1.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아앙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헤에 마주 앉아 우~후우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으은걸 맡길텐데~헤에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하아안 나는 행복해

마음 약해서 한주일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 서는 그 사람[짜라라랏짜짜]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짜라라랏짜짜]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정주지 않으리 한주일

1.사랑하다~하아아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오오 남는 것은 눈물보다~하아 정이~이이었네 @이제~에에는~흐은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허어어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아하아 깊은 정은~으은 두번 다시~히이 주지 않~아안으리 ,,,,,,,,,,2.

처음 그날 처럼 한주일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함경도 트위스트 한주일

기차 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 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인연 한주일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텍사스 룸바 한주일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 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루리 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 가고 사랑도

좋아좋아 한주일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품에서 자라나죠 내 마음에 딱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께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가는 그런남자 내가 좋아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남자 내가 좋아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있고 마음착한 그런여자 그런 남자가 나는

난 열아홉살이에요(윤시내) 옛가요모음

난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 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 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 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 걸요 화장도 할 줄 ...

선창 한주일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데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 간주중 ~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마음이 고와야지 한주일

새카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거 같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지 여자지 열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는 두눈이 먼다고해도 아가씨 두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그사람 바보야 한주일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아하암 떠났네 @다`시~히이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어언 사랑할`텐데 @아하`아하아아하아~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옆)아~~~~~~요 (윗)단~~~~네 ,,,,,,,,,,,2. 다~~~~~~네.

황홀한 고백 한주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친구에서 애인으로 한주일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잘모르겠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한번쯤 한주일

한번쯤 - 한주일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간주중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막막초 한주일

1.남 모르는 이 아~아아픔이 차라리 행복입니다 님이 주~우우신~이인것`이라면 눈물까지~히이 사랑합니~히이다 이 세상에~헤에에어딜 가도 그대 안에 사~하아하는 인`생 내 가슴에 모(진)든 그리움(을) 심은 @사람~하아암아 나는~흐은 당신 사랑~아앙해요 ,,,,,,,,,2.

하나의 사랑 한주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대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버팀목 한주일

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 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두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사랑의 밧줄 한주일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허어어라 내 사랑이 @떠날~하알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하앙은 단~하안 하루도 나 혼자서~허어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히이 떠난다니 바보같이~히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흐은 어떻하라고 @밧~하아앗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허어어라 내사랑이~이히 @떠날 수 없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