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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모든날들 (Inst.) 한정완

떨려오는 목소리에 난 숨죽이며 그대였죠 내게 미소짓던 그대 숨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문득 잠에서 깨어나 눈을뜨면 이별이란게 왜 이렇게 낮선가요 기다렸죠 그대가 없던 날부터 그리움속에 난 잠못이뤄요 아무일도 없는 하룰 보내도 살아가는게 힘겨워지네요 이젠 알잖아요 그대 사랑이 가슴에 묻어요 내게 그리움만큼 한없이 울어요 이젠 아파해도 안되잖아요 난 그리워져요 우리 사랑했던

사랑했던 모든날들 한정완

숨죽이며 그대였죠 내게 미소짓던 그대 숨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문득 잠에서 깨어나 눈을뜨면 이별이란게 왜 이렇게 낮선가요 기다렸죠 그대가 없던 날부터 그리움속에 난 잠못이뤄요 아무일도 없는 하룰 보내도 살아가는게 힘겨워지네요 이젠 알잖아요 그대 사랑이 가슴에 묻어요 내게 그리움만큼 한없이 울어요 이젠 아파해도 안되잖아요 난 그리워져요 우리 사랑했던

너에게 김정은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너에게 (Dear Music) 김정은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너에게(2010년 SBS 나는전설이다 OST) 김정은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너에게 (Dear Music) 김정은 [배우]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애증 (Inst.) 환이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 할꺼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갑니다 (Inst.) 엠 투 엠

갑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이 차오른 그 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옵니다 내가 위로 된다면 작은 힘이 된다면 옵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이

갑니다 (Inst.) 엠투엠 (M To M)

갑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이 차오른 그 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옵니다 내가 위로 된다면 작은 힘이 된다면 옵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이 차오른 그 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남자 (Inst.) 차태진

남자 차태진 뜨거운 눈물 2009.06.03 돌아서서 다시 한 번 그 밤을 생각 해 봐요 빛 바랜 사진 같이 오래된 추억속에 그 밤을 한 때는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 추억 때문에 애타는 남자의 마음 간 ~ 주 ~ 중 사랑했던 기억들이 그리 쉽게 잊혀 지나요 오랜된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뜨거웠던 기억들이 한 때는 사랑했던

Labis The Style

이제서난 너를 기억에 지워 영원이 너를 사랑했던 모든날들 모두 기억속에 사라지고 니가 원했었던 생각들로 하나둘 바꿔가며 나를 버려놓고 만든사랑 니가 원한사랑 그의곁으로 웃고있는 너를 떠올리며 한참동안난 널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난 하나둘 떠올라 거짓들이 항상 내게 그랬엇지 평생 나만 바라볼 꺼라고 내가 없인 한순간도 웃을순 없을꺼라고 이젠 나는 너뿐인데

초혼 (Inst.) 민지(MIN JI)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떠나간다 (Inst.) 노을

나는 괜찮아 내가 널 잊어야 행복할 수 있다면 이미 떠나버린 니맘을 붙잡을 수는 없다는 게 느껴져서 언젠가 다시 웃으며 볼 수 있게 웃으며 보내줄게 어쩌다가 가끔 취해 전화를 걸어 울면서 너를 찾겠지만 떠나간다 떠나간다 날 버리고 떠나간다 내가 사랑했던 추억들도 다 가지고 떠나간다 울어본다 울어본다 가지 말라고 울어본다 너무

떠나지마... (Inst.) 윤미래

너를 사랑했던 날, 널 사랑했던 날 니 가슴속에 가져가… 그대여 떠나지마! 다시 돌아온다고, 너 돌아온다고 거짓말이라도 해봐… 마지막 부탁이야… Verse 02] 하루 이틀 일년 십년 지나면 뭐해… 자꾸 니 모습이 생각날 텐데… 마치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내 눈물이 흘러내려… Oh!

풋사랑 (Inst.) 차솔민

내가 사랑했던 남자 나를 사랑했던 남자 그 눈동자가 어린애처럼 순수했었지 여자의 나 보다 마음이 약했어 밤번 매출 몰랐엇던 그런 사람 뜨겁던 그 사랑의(그사랑의) 미련만 남기고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 내게 주고 떠났지 간 ~ 주 ~ 중 내가 사랑했던 남자 나를 사랑했던 남자 그 눈동자가 어린애처럼 순수했었지 여자의 나 보다 마음이 약했어

잊지못할님 (Inst.) 신이

만나서는 안될 사람 나도 알지만 보고파서 못살겠더라 미칠 것만 같아요 나는 어떡해요 야멸차게 떠나간 님아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떠나간 옛사랑은 세월 속에 묻어야지 입술 깨물고 하늘을 보며? 고개 저어도 아픈 가슴 뜨거운 눈물?

반지 (Inst.)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간주)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 질수

이별 (Inst.) 어쿠스틱 레인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산을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떠나지마...(Inst.) T(윤미래)

너를 사랑했던 날. 널 사랑했단 날 니 가슴속에 가져가... 그대여 떠나지마! 다시 돌아온다고. 너 돌아온다고 거짓말이라도 해봐... 마지막 부탁이야... Verse 02] 하룰 이틀 일년 십년 지나면 뭐해... 자꾸 니 모습이 생각날 텐데... 마치 영화 속의 그 장면처럼... 내 눈물이 흘러내려... Hook] 그대여 떠나지마!

반지(Inst.) 최유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반지 (Inst.) 김순곤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영이야 (inst.) 정피트

누군가를 소개받아도 아무 감정이 없어 아무리 나 노력해봐도 느낌이 없어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내가 가진 사랑은 너에게 모두 다 써버렸나 봐 나에게 남은 사랑은 영이야 너에게 주고 남은 게 영이야 아무 의심 없이 너만 사랑했던 나니까 너 말곤 사랑할 맘도 영이야 남김없이 네가 가졌으니까 내게 남아있는 사랑은 영이야 다신 사랑 못 할 것 같아 다른 누굴 만나도

사랑합니다 (Inst.) 조성모

햇살에 빛나던 그대의 얼굴을 나는 지금도 그려봅니다 기나긴 꿈처럼 아득한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꿈처럼 아련한 그대 향기만 이 사랑속에 피어나죠 바람결 사이로 그대의 미소가 여전히 나를 불러줍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그대의 향기로 날 채우던

그려본다 (Inst.) 울랄라세션

어느 흐린 날에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 곳에서 그 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 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 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작은 하얀 종이 위에 그려본다

Hello (Inst.) 소향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그리운

정정정 (Inst.) 한영주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내 여 인 아 사랑했던 그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없을까 내 여 인 아

이별여행 (inst.) 홍지윤

좋아했던 바닷가에서 이젠 너를 놓아주려 해 파란 하늘이 빨갛게 물들어가다 괜찮은 척 애써 난 잊어보려 해 자주 걷던 이 길에 서서 이젠 너를 보내주려 해 어두운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가 넌 행복한지 또 다른 사랑을 해 너의 마지막 말과 행동도 지우려고 여길 왔어 이별여행 우리의 추억 이 자리에 남겨둘게요 차가운 바람결 흰 구름처럼 사랑했던

사랑했어요 (Inst.) 이정숙

가로등 불빛사이로 스쳐가는 지난 추억들 잊으려 애를 써도 아련히 떠오르느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당신 그래도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은등 불빛 사이로 다가오는 지난추억들 지우려 애를 써도 저만치 다가오는 못잊을 내 사랑이여 사랑했던 내 진실을 그때는 몰라주고 오해만 남긴채 떠나간

바라보다 (Inst.) 양정승

바라보다 눈물이 흐른다 집 앞 골목길에서 널 훔쳐만 본다 내 손에는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 작고 반짝이는 반지 가슴 아파 거리를 걷는다 멈추고 싶었지만 나는 멈출 수가 없었다 네 옆에는 다른 사람 행복한 얼굴 예쁜 미소 멀리서도 별처럼 빛났다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더 십년이 지나면 사랑했던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난 불행할

오늘처럼 (Inst.) 이진관

오늘처럼 - 이진관 당신이 보고싶어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생에 당신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지금 눈감아도 후회하지

스쳐지나(Inst) 닐로(Nilo)

우리 사랑했던 이 모든 게 놓아주기에는 아쉬워서 기다림으로 지새운 날들이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게 이미 변해버린 우리 사이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걸 알아 시간 지나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공간 속에서 우리 다시 누군갈 사랑하고 서롤 그렇게 지워가고 늘 그랬던 이별처럼 잘 지내겠지만 못내 스치는 그리움은 그대로 지나가줘 비로소 우리의 이별일 테니까 아무 이유조차

경리단길 (Inst.) 우일

속삭이던 Cafe에 앉아 또 그 시간에 멈춰 바보같이 너를 기다려봐 네가 좋아하던 블루레몬에이드 난 아직 하나 하나 모두 기억해 혹시 너를 볼까 하는 그 상상에 오늘도 두 잔을 시켜 봤어 한번만 한번만 돌아가 돌아가 그때로 그때로 Cause I've been waiting for you I love you love you 나는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봐요 사랑했던

아프다 (Inst.) 지코 (ZICO), 소진 (Sojin)

나란 존재가 존재하긴 했어 혀끝까지 차오른 말을 삼켜네 너만 나쁜 년 만드는 구애인걸 알면서 나댄거니까 누굴 탓 안해 정말 답답해 상처는 오는데 상처는 못찾는게 일에 전념해도 가사의 대상이 너라는게 기억도 하루처럼 저무는 거라면 편히 잘테지만 다시 네 잔상을 떠안아 보고싶다는 그 말 하지 못해 삼킨다 오늘 많이 아프다 사랑했던 맘이 아리고 또 아프다 너도 나처럼

情 (inst.) 씨야(SeeYa)

잊으려 잊으려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 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워서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순 없겠니

잊었니 (Inst.) 백청강

흔한 이별 같은데 너와 난 좀 달랐었나봐 하루가 갈수록 슬픔만 자라 기억은 너만 보채 잊었니 Oh Oh 그 때 사랑했던 날 다 잊은거니 나의 가슴속에 우리 추억속에 웃고 있는 너와 나 잊었니 Oh Oh 그 때 우리 행복했잖아 니가 있던 자리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 너를 안은 추억이 아름답지 못 할 건가봐 사랑을 말하면 아픔만 자라 눈물이

사랑했었다 (Inst.) 황가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너를 내 전부인 너를 사랑했었다 보내줘야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널 잊고 살아야하는데 네가 보고싶어 내가 많이도 사랑했던 널 잊지 않을게 눈부시게 아름답던 너와 나의 모습들을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떠나지 않을거야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오늘도 이렇게 나는 아파 니가 보고싶어 길어진 하루 허전한 마음 이제 혼자남은 내가 가여워진다

마이산 (Inst.) 도희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 죄로 산불거 지은 죄로 백 년을 하루 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 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 어이 사랑했던 그 사람을

사랑했던 기억(Inst.) 에이엠(AM)

오랜시간에 흘러간 뒤에서야 왜 내맘이 무너져만 가는지 두려워서 피하고 싶었지만 할수록 나의 마음이 나는 너무 아파서 이대로 울고 싶어지는지 두려워서 i konw *2 용기없는 난 우리지난 기억을 꺼내어 눈물만 흘리는지 고백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면 홀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지 알아~ 내가 사랑했던 기억을 지우라 말 한건 너잖아

사랑했던 날들 (Inst.)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소리 없이 또 하루를 견딘다 희미했던

사랑했던 날들 (Inst.) ZaZa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g-o-o-d bye why stop 내가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내 심장이 너무 아파 터질것같아 너의 모든 기억 이젠 forget it) 자자 사랑했던 날들 Lyrics 내가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 Say good bye say good bye say good bye bye bye

미치도록 사랑했던 (Inst.) 황시연

어제보다 더 힘들어 내일이면 괜찮을까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왜 더욱 아픈지 왜 그러니 바보 같아서 눈물 흘리는 내가 싫은데 미운데 어떻게 하니 미치도록 사랑했던 누구보다 더 원했던 너라서 나 그래서 아프기만 해 나 힘들기만 해 더는 견디기 힘들어 왜 이렇게 난 그립니 시간 가도 난 똑같이 아파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이런 나야 바보같아서 눈물 흘리는

Unfinished (Inst.) 디셈버(December)

*)너무 사랑했던 우리만의 슬픈 이야기 이제 비록 눈물이 되지만 니가 날 떠나간 걸로 사랑이 끝이 났지만 내겐 끝나지 않을 이야기 너 그 말이 아니길 바랬어 너의 입모양은 끝내 이별을 말하고 이젠 눈물로도 더 이상은 빗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걸 알아 *)니 생각이 나면 오늘도 눈물이 흐르는데 니 생각이 나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데 아직 내 사랑은

Memory(Inst.) 조형석

사실 그랬죠 그대가 떠난 이후로 후회 뿐이었죠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아직 그댈 잊지 못하는 날 아무것도 할수 없던 이런 나죠 많은 시간이 더 많은 시간 지난 뒤 그댈 잊을까요 아직도 난 자신이 없죠 나를 잊고 살아가는 그대 바보처럼 나는 아직 그댈 기다리네요 그댈 사랑했던 기억까지 모두다 이제는 모두 잊길 바래요 없었던 것처럼 미안하단 말도 이젠 말할 수 없지만

가시처럼 (inst.) 황규영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 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상심 (Inst.) 유리상자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2love (Inst.) 2보람

제발 사랑했던 나를 잊지말아요 그대의 문자 속에? 우리는 영원하자던 약속 지키지 못할 말 왜 했어요? 나만 더 아프게 내가 슬플 땐 기쁨이 되주고? 같이 울고 웃어준 사람 나를 울리고서 등을 돌리고서? 나를 떠난대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그 말?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네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이렇게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떠나버려 (Inst.) The Nod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의 넌 아니야 배신당한 내 마음을 지금에 넌 아냐 나는 너를 널 지워버릴거야 더 이상에 미련은 없어 나는 다른 사람을 찾을꺼야 이젠 나를 위해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지금은 너무쓴 이별을 줘 버렸어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건널목에서 (Inst.) 포스트맨 (POSTMEN)

전쟁 같은 강남역 갔다 섰다 할 때 쯤 연락 없던 친구 결혼한단 전화에 그래 조만간 밥이나 먹자 인사 치레 같은 말 담배생각에 창을 열다 사거리에 널 봤어 우연히 널 봤어 빨간 불에 걸린 듯 숨이 멈췄어 매일 사랑했던 널 순간 부를 뻔 했어 니가 들을까 봐 입을 막아 여전히 길 걸으며 핸드폰만 보는 너 앞 좀 보라하며 잔소리했었는데

떠난다 (Inst.) 박보영

어디쯤인 걸까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 고장 난 가로등 깜빡이는 불빛에 모여든 벌레들 익숙하고 잊고 싶은 기억 기억하고 싶은 순간 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데 때론 잊혀짐이 좋은 거라고 하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너무나도 사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