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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두살의 사랑아 한재욱

[한재욱 - 스물 두살의 사랑아]..결비 꽃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웃지앖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스물 두살의 사랑아 (Inst.) 한재욱

꽃 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원치 않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My love 미안했어요 지난 일들 눈부신 저 하늘 내 맘 같진 않겠죠 안녕 떠나가요 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 스물 두살의 사랑아 친구야 부탁할께 내일까지 비밀로 하기 이런 내 마음 넌

사랑하지 않았다면 한재욱

♤지나간 사랑에 아파할 땐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마음 않된다고 다른 사람찾게 되면 후회만 남을거야 우리가 마주친 그날도 그냥 모른체 왔어야해 혹시나 하는 서툴은 생각으로 널 보는게 아니였어 거봐 내가 않된다고 했었잖아 아니라고 말했었잖아 나이젠 너를 떠나야 할거 같은데 넌 어떻할래 첨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괴롭지도 않을텐데 그땐 왜 내겔 ...

눈물뿐인 한재욱

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해 애써 태연한척 하려해도 그게 되지가 않아 조금만 뒤를 되돌아보면 손에 잡힐듯한 너의 모습 그대로인데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까~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 ♪간주중♪ 슬픈 ...

웃고 있지만 한재욱

좋은 친구였다고 내게 미안하다던 마지막 너의 그말이 。。。 잠시 내린 비처럼 짧은 우리 사랑은 이별의 그 이름으로 。。。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 했던 좋은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 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 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니 마음보다 남겨진 니 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

차갑게 나를 한재욱

[한재욱 - 차갑게 나를]..결비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 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 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적은 없나요.. 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 그러니까 신경 쓰진 말아요 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 그대가 바라던 거잖아요 한참을 거울앞에 서서 웃어 봐도~ 눈물자욱 감출수는 없나봐요..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 다시 이 말하면 안되요.) 그때의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리는 내 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 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자꾸 보고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네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말 제일 많이 하자나...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한번이라 했을까... 내모습 보고...

그대만이 전부죠 (Feat. Tamy)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랑이어도 가끔 편히 기댈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마이러브... 변치말기를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요러브... 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않겠죠 사랑이...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그때에 그 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의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 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신 이말하면 안되요 천...

April 한재욱

내 작은 일기장에 오늘 하루를 적어보다 하얀 구름속 널보며 오늘도 한번 웃어봐 떨리는 내 두손에 가득한 설레임 행복하기만한 나를 꿈꾸며 내일을 또 기다려봐 싱그러운 아침 햇살속에서 미소짓는 네모습보며 향기없는 나는 미소속에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운명같은 단 한사람 그런 동화속에 주인공은 난 싫어 내맘 알수있도록 잠든 내 맘을 열어 소리치면 다가가면...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시 이말하면안되요) 그때에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미안하단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

아쉬움 한재욱

아쉬움 - 한재욱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 땐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엔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내 작은 일기장에 숨겨왔던 그 말

그대만이 전부죠 (Feat.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사랑 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 가끔 편히 지낼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my love 변치말길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you love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안겠죠 사랑이 전부는 아닐때도 있겠죠 정말 운명...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 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 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 자꾸 보고 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 말 제일 많이 하잖아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 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 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 한번이라 했을까 네 모습보고 난뒤에 더 많이 아프겠지만...

Last Propose 한재욱

정말 놀랐었어... 널보는 나의 마음은... 그냥스치는 사람..아무 이유없이... 다가온 너를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까? 잠시 눈을 감아봤어.. 그 어둠에 .. 숨이멎어.. 그리고 나 눈뜨며 깨달았어 .. 내 마음을... 돌이킬수 없는 맘이야... 내가정할 수도없는 운명이야. 느껴진거야.. 작은 떨림을... 이런 내 마음 고백해볼께... 돌이키지 않아 ...

니노에서 (젊은 날의 초상) 한재욱

마지막너의뒷모을보내며 아무런말하지못한채 어리석게돌아오리라기대했지 다시만나지 않을 거라던 너의그 말채끝맺기전에 속으로난눈물을지워야했는데 하지만너떠난후에야 사랑을알수 있었지 그옜날그기억속에서가끔씩 비내리던날가로등아래 불꺼진창문을보며나 홀로기대여 널사랑했던것만으로도가슴조인 힘겨운기대속에서너와 함께옜날로 가곤했었지 아침무수히기다린널먼발치서 바라만보다 무거운우...

그대만이 전부죠 (Feat. 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그대와 하기를 원해정말 그랬으면 좋겠어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가끔 편히 기댈 수 있는 어깨를아낌없이 내밀어줄게My love 변치말기를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You love 영원하기를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내겐 쉽지않은 않겠죠사랑이 전부는아닐때도 있겠죠정말 운명이라 믿고 있지만내...

웃고 있지만... 한재욱

좋은 친구였다고내게 미안하다던마지막 너의 그말이잠시 내린 비처럼짧은 우리사랑을이별에 그 이름으로떠나가는 너의 마음나는 잡지 못했어우리 함께했던 시간모두 사라져가고모두다 거짓이었니사랑한다던 그말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떠나는 네 마음보다남겨진 니모습이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오늘도 나 기도해슬픈 저하늘 보며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 않게떠나가는 너의 마음...

차갑게 나를 (Inst.) 한재욱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한번도 해본 적은 없나요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그러니까 신경쓰진 말아요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그대가 바라던 거 잖아요한참을 거울 앞에 서서 웃어봐도눈물자욱 감출 수는 없나봐요차갑게 나를 잔인하게 나를기억 하세요 나 그런 놈으로안녕 내 사랑이젠 안녕 편히 가세요행복...

스물 끝에 강민경

그때의 나는 지금 어디에 그때 그 마음은 또 어디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함께였던 사람들도 까닭 모를 이유만으로 거르고 버려져 떠나고 있으니 안녕 아픈 사랑아 안녕 지친 친구야 안녕 오랜 꿈들아 안녕 나의 스물 끝 낯설은 서러운 새로운 날들 위에 나는 많은 걸 비우고 반짝일 거야 천천히

스물 끝에 강민경 (Kang Min Kyung)

그때의 나는 지금 어디에 그때 그 마음은 또 어디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함께였던 사람들도 까닭 모를 이유만으로 거르고 버려져 떠나고 있으니 안녕 아픈 사랑아 안녕 지친 친구야 안녕 오랜 꿈들아 안녕 나의 스물 끝 낯설은 서러운 새로운 날들 위에 나는 많은 걸 비우고 반짝일 거야 천천히

스물 끝에 [방송용] 강민경

그때의 나는 지금 어디에 그때 그 마음은 또 어디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함께였던 사람들도 까닭 모를 이유만으로 거르고 버려져 떠나고 있으니 안녕 아픈 사랑아 안녕 지친 친구야 안녕 오랜 꿈들아 안녕 나의 스물 끝 낯설은 서러운 새로운 날들 위에 나는 많은 걸 비우고 반짝일 거야 천천히

스물 끝에(89979) (MR) 금영노래방

그때의 나는 지금 어디에 그때 그 마음은 또 어디에 하나둘씩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함께였던 사람들도 까닭 모를 이유만으로 거르고 버려져 떠나고 있으니 안녕 아픈 사랑아 안녕 지친 친구야 안녕 오랜 꿈들아 안녕 나의 스물 끝 낯설은 서러운 새로운 날들 위에 나는 많은 걸 비우고 반짝일 거야 천천히 떠나간 것들을 미워하며

스물 루이스

이토록 차갑게 날 버리려 하는건 누군가를 만나기 때문인지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숨긴채 견디기 힘든 네 얘길 들었지 우린 서로 행복할수 없을거라고 나를 볼때면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고 오직 나에게준 상처 하나로 끝난거라 생각하지 마 네가 져벌이 또한사람 바로 너자신인걸 알아 어쩌면 첨부터 너의 마음 깊숙이 내사랑을 비웃어 왔는지 너를 잃어버린 슬픔에 힘들...

스물 에스지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한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바람결에 넘겨...

스물 권진아

맘은 늘 날 앞서가고 손톱은 무심히 자라고 쉬지 않고 걸어 왔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쳐 이건 마치 ‘넌 아니야\' 속삭이는 것 같았어 매일 밤 난 무섭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텅 빈 날 가득히 채웠던 내 작은 꿈들은 어느 새 조금씩 날 숨 막히게 해 내가 만든...

스물 SG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한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바람결에 넘겨져버...

스물 자우림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

스물 정준일

평범했던 날 아무것도 아닌 날 이룬 것 없는 가진 것 없는 시절에 너를 만났고 난 잘 살고 싶었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너에게 좀 더 나은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뜨면 첨 그날처럼 네가 ...

스물 SG 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한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바람결에 넘겨...

스물 웃긴 밤 (Kwon Jinah)

?맘은 늘 날 앞서가고 손톱은 무심히 자라고 쉬지 않고 걸어 왔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쳐 이건 마치 넌 아니야 속삭이는 것 같았어 매일 밤 난 무섭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텅 빈 날 가득히 채웠던 내 작은 꿈들은 어느 새 조금씩 날 숨 막히게 해 내가 만든 노래가...

스물 Kwon Jinah

?맘은 늘 날 앞서가고 손톱은 무심히 자라고 쉬지 않고 걸어 왔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쳐 이건 마치 넌 아니야 속삭이는 것 같았어 매일 밤 난 무섭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텅 빈 날 가득히 채웠던 내 작은 꿈들은 어느 새 조금씩 날 숨 막히게 해 내가 만든 노래가...

스물 이암 (Iam)

어느샌가 열아홉과 멀어지고 여기저기 마구 흔들리다가 나도 몰래 새로운 길목에 서있었네 달라진 나를 보는 마음이 그저 어려워 겁이 나버리는데 어른이 되긴 아직 너무 이른데 나는 나는 나의 스물 답이 없는 시험 문제 같아 머리 아프네 오오 나의 스물이 모르는 색으로 물들어가는 건 서운해 조금 많이 거짓된 미소들과 문장이 가득 쌓여가 나를 지우려

스물 지지 (zZ)

우리의 시절이 왔어 누구도 시들지 못해봄날인지 뭔지 하는 것 땜에되도록 예쁘려고 노력해나는 내가 뭐라도 된 줄 알았어나는 나만 꿈이 있는 줄 알았어겨우 영화 한 편 빨리 본 거 가지고왜 그리도 생색을 냈을까내가 기다리던 스물은이리 허술하지 않았는데아쉬움에 까마득한 서른을다시 기대하는 소년이네스멀스멀 스물이 된 작은 신엽들숨을 고를 틈도 없이 꽃을 피워...

스물 리소울

I'm already to ready welcome twenty When I look look look in the future dream chasing I got the positive vibe for young n free I believe on myself good life 잃는게 두려워 더 많이 가져야만해 어리단 말이 듣기 싫어 날 잃어가네 스물

스물 오스카(OSKA)

My bells ringin' 올해 스무살이 됐다고 이젠술과 클럽 그리고 뭐 television속에서나 마주치던 쌈박질들주말마다 꼭마주치는 꼴이네 이젠성인이란 책임감그런건 배우긴 했어도머릿속에 들어가긴뭔가 차있네주에 여섯 일곱 번 정도는밤마다 취하기 바뻐스무살이라는거 뭔가있네 yeahayo 딱 스무살 되는 1 2월이렇게 놀았던게기억되길 빌지 뭐 uhm...

스물! Twins

하루에 수천 번씩꿈을 꾸고 그려왔지지금은 우리가 보여줄 시간이야모든 것이 나였고그 모든 것이 너였던계절이 다시 찾아온듯해흠뻑 젖었던 여름밤의뜨거운 공기가이렇게 타오르잖아더 높게 솟아나사랑한다는 말은 참 어렵고어떤 말로도 위로하지 못했던그 시절에 선 새파랗던 우리들의아름다웠던My youth is yours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다고 말할래지나고 나면웃...

스물 HEDA

나는 이제 스물을 지나고어린 마음은 묻어둔 체답이 없는 질문들에시간을 낭비하고 있어머무르다 보면떠나기 마련이야너무 다른 건 닮기도 해무엇도 잘못은 아니야매번 그게 참 어려워지나면 별게 아닌데도그래 그게 참 서러워말하고 나면 다 사라져버려머무르다 보면떠나기 마련이야너무 닮은 건 다르기도 해무엇도 잘못은 아니야행복을 물으면행복할 수 없어사랑을 찾으면사랑할...

열여섯 스물 주주클럽

yo shoc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youu shoc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넌...

스물 셋 강타(안칠현)

스물 셋 (My Life) 작사.작곡.편곡.강타.

스물 셋 강타

나 이제껏 나 살아온 날 잊어야만 했던 것과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봐 날 그동안과 달라진날 두렵지 않아 날 다시 찾아 널 바꿔 줄 날 이 세상 앞에 서있는 나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나 너 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에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거야 착각 하지마 기억해 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

스물(20) 루이스

너무 멀어 아득하기만한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지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내 나이 이제 스무살 아직까지 모든 게 두렵기만 한 나 꿈만으론 쉽지 않은 현실 지금과는 조금 다르게 펼쳐질 세상 앞에서 자유만큼 다가올 삶의 무게가 부담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난 지금 내 나이 스물을 가졌기에 혼자 일어서겠어 *뒤돌아 보지 않겠어 단 한번의...

스물 다섯 Various Artists

스물 다섯 내 나이던가 이렇게 살았던가 꿈을 채운 지난 일기장들을 다 배신했구나 졸업하고 군대가고 적당히 고민하고 이제 무엇엔가에 책임을 져야하는 그런 나이던가 거울속에 나의 비겁해진 눈빛이 오늘따라 보기싫은데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될까 나의 바램들을 나의 작은 꿈들을 잡고싶어..

23 (스물 쟈니스파크

?하늘이 슬퍼보인다 이렇게 맑은 하늘이 너무 슬퍼보인다 마치 홀로 남겨진 나처럼 언제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나 홀로 걷고 있네 So Far so away 모두 흐릿해져 간다 잊혀져 간다 So Far so away 이젠 모두 멀어져 간다 사라져 간다 하염없이 길던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져 흑백 필름 같은 기억은 추억 속에 잊혀져 가네 영원히...

스물 다섯 라벨

?쉼 없이 달려온 시간 난 나에게 물어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이 모든게 권태롭다 내 왼쪽과 오른쪽 그 어느곳에 어디에 내가 있나 아 나의 이 밤과 영혼과 가슴에 용기를 주소서 아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잠든 것과 같아 늦은 밤 잠이 들어서야 난 비로서 오 눈을 뜨네 내 왼쪽과 오른쪽 그 어느곳에 어디에 내가 있나 아 나의 이 밤과 영혼과 가슴에 용기를...

스물 다섯 김진표

말을 깨겠다는 말이 아닌건데 나도 함께 지내면서 잠깨 고 싶다는걸 말해도 왜 몰라주는건데 나 정말 힘들지 딱 3년전으로만 가주지 그땐 그저 어리버리 저 길거리 돌아다니다 화끈한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지금은 여기저기 저 길거리 걷다 뛰다 따끈한 커피 한잔 찾아 커피메이커 여자들은 동화 속 왕자보단 보석을 남자들은 공주보단 순진한 처녀를 스물

스물 다섯 반시

햇살은 살갗에 박혀 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 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 난 멈출 곳 모르는데 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 내 눈길은 넓어 더 망막한 눈 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 나를 감싸오네 시간만 지나면 추억 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 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 내 꿈들과 얽혀서 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 그 날개가 젖어도 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

그리고 스물 알앤피(RNP)

서투른 표현이 가득했던 나날 겉멋에 좋은 것만 포장하려했나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그것만이 진실한 답이라고 했다 서투른 표현이 가득했던 나날 겉멋에 좋은 것만 포장하려했나 날 표현하는 것 내가 표현되는 것 그건 바로 포장 안 된 소박한 말이란 걸 열여섯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 남들이 하는 것만 따라하고는 했어 생각하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내가...

스물 다섯 반시(Vansy)

햇살은 살갗에 박혀 그 꿈들은 하나 둘 말라 또 바람은 바램을 날려 난 멈출 곳 모르는데 내 기회는 얇아 더 퍼지는 멍 내 눈길은 넓어 더 망막한 눈 저 미래는 점점 저 멀리서 나를 감싸오네 시간만 지나면 추억 또 괜찮아 질꺼란 말들 그 시선들 날개에 맺혀 내 꿈들과 얽혀서 내 몸에 파랗게 물드네 그 날개가 젖어도 머물러 있을 수도 그 날개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