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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늘 아래 한의섭

당신의 그늘 아래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속에 심어주신 씨앗 당신의 사랑을 자랑하고 있죠 너무도 달콤한 당신의 마음씀이 나의 생명수되죠 당신이 거둘 열매 난 생각합니다 뜨거운 태양 내리쬐는 날들 매서운 바람불어 말라가는 날들 당신이 기뻐할 열매 맺기 위하여 나도 기뻐합니다 때때로 필요를 채우시며 소망의 기쁨을 알게하시는 당신의 손길 날 만지며 살펴주시니 가슴깊이

당신의 그늘 아래 손정환

세상 모든 길이 낯설 때, 내 손 잡아주신 그대 무거운 하루 끝에도, 미소 띤 얼굴로 맞아주신 그대의 넓은 등이 내 삶의 방패였네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난 감사해 당신의 그늘 아래서 나는 자랐네 폭풍 속의 피난처, 따스한 햇살 같은 당신의 사랑 속에서 꿈을 꿨네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감사함을 노래해 보여주신 삶의 지혜 힘들 때마다 느껴지는 당신의

주만 섬기리 (Feat. 최현명) 한의섭

주께 맡기는 삶 내안에 내가 죽고 오직 주만 사시는것 내가 세운 모든 계획 온전히 내려 놓는것 주를 섬기는 것 주님을 따르는 것 오직 주만 보는것 내 힘 가지고 할수 없어 온전히 나를 내려놓네 비록 초라해 보이고 낮아진 것 같으나 주님 날 높이시리 세우시리라 주만 섬기리 내 몸과 마음 모든 것 드려 주만 높이리 내 주 되신 주님만 따르리 주님의 마...

아버지 나 서있는 이곳에 (Feat. 강보리) 한의섭

아버지 나 서있는 이곳에 주 영광 나타내소서 내 발 닿는 곳마다 선포하는 곳마다 성령 임재하소서 긍휼함을 구하는 모든 이에가 주 얼굴 보여주소서 나를 보내신 주 예수님의 영광 가득하게 하소서 아버지 나 서있는 이곳에 주님 영 나타내소서 외치는 말씀마다 찬양하는 곳마다 성령 임재하소서 주의 은혜 갈하는 모든 이에게 생명수 먹여주소서 나를 보내신 주 예...

나의 모든것 되시네 (Feat. 최예나) 한의섭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견고한 방패시니 내가 무슨일을 만나 어렵든지 나의 마음은 편하다네 주님은 나의 공급자 나의 필요를 채우시니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해도 그 눈물을 거두시네 내가 잠잠할 수 없는 이유 큰 은혜를 인함이죠 나의 노래 되시는 나의 주님을 그 누가 찬양하리 주님은 나의 생명수 내 호흡이 되시며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내 모든 것 되시...

나 같은 사람 때문에 (Feat. 강보리) 한의섭

사랑이 죄가 되어서 나의 주님 못 박히셨네 나 같은 사람 때문에 흘리신 물과 피 나 같은 사람 때문에 가만히 생각할때에 모든 멍에 짊어 지신주 막힌 담 허무시려고 하나님 인간되셨네 지극히 낮은 날 위해 그는 하나님의 본체 온 세상 주관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모든 생명들의 주인 온전케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 나같은 사람 때문에 그 모든 걸 버리셨...

우리의 모든 어려운 상황에도 한의섭

지금 여기 이 곳만 바라보는 사람들 애를 써보며 채우려 하지만 쌓이는 건 원망과 불평뿐 나중 저기 그 곳까지 계획하신 하나님 살펴주시며 또 만져주시네 원망과 불평을 등에 지고 오늘을 위하여 내일을 삼키는 어리석을 사람들에게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며 모든 선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어려운 상황에도 찬양받기 합당하신분 모든 일에 감사와 찬양으로...

무엇 때문에 (Feat. 홍혜련) 한의섭

날 위한 십자가 대신 지고 고통과 수치를 감당하셨네 무엇 때문에 날 사랑하나 무엇 때문에 날 사랑하나 감당할 수 없는 주의 사랑 내 맘에 채우셨네 내 모습 이대로 부르신 주 나같은 죄인도 사랑하시어 내 추함과 약함 다 거두시고 겸손과 사랑만 남기셨네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 그 속에 내가 있네 눈물이 앞을 가려 볼 수 없고 가슴이 매여와 숨쉴 ...

오직 믿음만이 날 자유케하네 (Feat. 최예나) 한의섭

삶의 가운데 십자가 없는 사람 없네 찢어지고 상한 마음 말로 할 수 없는 고통들 누구나 한사람씩 지고가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세계속에 끊임없이 저울질하고 무얼 따라가야 좋을 지 한번쯤 고민하고 생각하지만 십자가 그 은혜가 날 자유케하네 모든 얽매임 풀어 주시는 주 앞에 내려놓네 십자가 그 섬김이 날 나되게 하네 내 의도 아닌 수고도 아닌 오...

사랑을 기다리네 한의섭

햇볕을 기다리는 꽃처럼주님을 기다리네두근두근 설레는 이마음아마도 아실거야 내 생각에 주님은 오늘밤에 날 찾아오실거야부드런 음성으로 소현야 내이름 부르겠지 난 어쩌면좋아 사랑에 빠졌나봐왜 이렇게 내마음이 예뻐지는지설레이는 맘으로 주님을 기다리며아름다운 노래로 주님을 노래하네세상가장 귀한선물 값없이 주신 주께이 마음을 드릴거야 주님을 기다리며설레이는 맘으...

날개 (Feat. 오한솔) 홀라이프워십 (WLWorship)

내 하루의 모든 기록들이 주가 되기를 내 삶의 모든 기억 조각들이 당신의 흔적 되길 주님과 함께 걸어 가는건 당신이 살아있음을 확인 하는것 그 모든 기억 그 은혜가 나의 한걸음 이길 함께 떠나보자 내겐 주님과 같은 능력은 없어도 당신의 손을 잡고 물위를 걸어볼래 내겐 주님과 같이 날개는 없어도 당신의 손을 잡고 날아오를래 주 날개 그늘 아래 그 곳에서 만나자

태풍이 지나가기까지 (Feat. 김진호) 정희

나의 죄가 드러나고 비참함이 보여질 때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붙들어주세요 세상 끝을 헤매이고 인생의 허무한 순간에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붙들어주세요 하나님 나에게 용기를 하나님 나에게 위로를 하나님 나에게 꿈과 희망을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내가 주께로 피합니다 이 태풍이 지나가기까지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내 몸을 피합니다 세상 욕망 내려놓고 주님 나라

그늘 설경

우리의 시간은 하루가 쌓여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저녁 그 끝에서 오늘도 찬란히 바래져 가는 그날의 향기 말없이 따스히 짓던 그대 미소 나는 아직 달 그늘 아래 우릴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고 또 기억하죠 잊혀지지 않길 별도 잠든 밤 느린 하루 끝에서 응달 진 거리를 우두커니 헤매이고 있어요 고요했던 그대 그늘 아래 모두 맡긴 채

그늘 달해

당신의 사랑이 나의 그늘을 옅은 색으로 그릴 때 당신의 바람이 내 여백을 무성한 기대로 채울 때 세상을 가르는 듯 어떤 두려움 같은 어쩌면 나 유난할 것 없이 어제 같은 지평선 너머로 저물고 그런 뒤를 밟는 덤덤한 슬픔은 까만 석양 당신의 사랑이 나의 그늘을 옅은 색으로 그릴 때 가만히 마음의 자릴 내주는 일이 어쩌면 나 유난할 것 없이 어제 같은 지평선 너머로

그늘 이구이 (IGWI)

나 정신없이 걸어 걸어갈 때면 가끔 한번씩 넘어 넘어 지곤 했죠 나 고민없이 그저 그저 갈 때면 아주 가끔씩 외로 외로워 했죠 쉬어가요 쉬어가요 가던 걸음 멈춰 잠시 쉬어가요 쉬어가요 쉬어가요 조금만 쉬어가요 내가 당신의 그늘이 돼 줄게요 나 미련없이 걸어 걸어가겠죠 끝없는 길을 넘어 넘어가겠죠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냐고 기다리는 사람도

그늘 Potatoi

자꾸만 가려져 너의 앞에 서성이면 그래 나도 두려워 그래서 벗어나진 못해 때론 나도 부러워 밝게 빛나고 싶은 작은 나의 꿈 난 그렇게 너의 그늘 아래서 너의 그늘 아래 묻히고 짓밟혀 흩날려진 내 맘을 하늘 밖으로 무심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 화려한 말들로 나를 속이려 하지만 웬만한 눈치론 알아차릴 수 없는 거짓말 같은 너의 모습 앞에 너의 그늘 아래서

그늘 연님

걷다 지쳐 숨이 차오를 땐 잠시 쉬어가도 좋으니 여기 이 자리에 잠시 멈추어 서로를 바라보자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당신의 그늘 오기택

정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 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 평생을 보상하리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

당신의 그늘 오기택

정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 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 평생을 보상하리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

탕자 A Prodigal Son 강동연

아버지 나 떠난 뒤에 문을 만들고 날 기다리시네 흔들거리는 의자에서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시며 아버지 내게 누더기 옷 입혀 당신의 종 이라도 되게 하소서 아버지 내게 떨어진 것 먹여 당신의 그늘 아래 살게 하소서 아들아 눈 멀지 말거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다 너의 것이니 네 일을 다 마치면 이리와서 나와 함께 먹자구나

그늘 MIDO

♬ 잊고 지낼 수만 있다면 그래야겠지 그렇게 무거운 가슴으로 고개 돌리면 내 가슴에 작은 해 하나 떠오르고 그 뒤편으로 추겁게 늘어지는 힘겨운 삶의 검은 조각들 그 그늘 아래 다시 흐느끼다 ♬ 지워낼 수 없는 아픔을 능숙히 막아내는 방법을 아직은 완전히 배우지 못해 다행이다 그 아픔이 나를 살게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

새벽이 멈춘 곳 희진

오늘도 가리워지는 밤 지친 하루 끝에 눈을 감으면 고요한 방 안을 감싸는 차가운 그늘 아래 달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밀려오면 잠겨가네 깊은 파도 속으로 당신의 새벽이 멈춘 곳 멀어진 그림자를 따라 거닌 길을 영원히, 머물고 싶어 너의 곁에 사랑해 너의 한숨이 놓일 그 날까지 당신의 새벽이 멈춘 곳 짙어진 밤하늘 아래 빛이 될게 꿈처럼, 깨지 않고

나무 그늘 김두수

외로울 때면 찾아가리 평화로운 그곳으로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 어린날 동산의 느티나무 푸른 나무 그늘 푸른 나무 그늘 아래 앉아 헤매이다 지친 나그네 쉬어가리 삶이 한낱 꽃잎처럼 흩어져 간다 해도 내 영혼의 노래를 부르리 푸른 나무 그늘 아래 내 마음 편히 쉴 곳 푸른 나무 그늘 아래

멀어진 사랑 김종환

어제는 길을 걷다가 당신을 보았어요 손으로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너무나 멀어진 사람 우리의 가슴 속에는 말 못할 사연도 많아 가슴에 묻어둔 너와 나의 이야기 말도 못하고 내 맘은 옛날처럼 변한게 없는데 사랑은 멀어지고 이 작은 하늘 아래 너와 내가 만나서 살 수 없는지 아직도 멀리 있어요 당신의 얼굴 밤이면 별을 보면서 당신을 생각했지 조그만 창가에 달빛이

나무 그늘 유종권

나를 보는 너 숨소리 없이 모든 공기를 변하게 해 너를 보는 나 아무 말 없이 바보 같은 눈웃음 몇 번의 계절을 지나고 수많은 길들을 지나서 여기 왔죠 나무라지 않아도 그대로 숨 쉴 수 있는 그늘 같은 그늘 같은 나무 아래 살래요 그대도 편안하다면 오늘같이 오늘같이 기쁜 발걸음 네 손을 잡고 낯선 길목을 걷고 있어 하늘엔 하얀 달이 우리를 밝혀주는 이

그늘 정홍일

내일이 또 기다릴까봐 긴 절망 그 끝에 다 무너질 때 언제든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처럼 무거운 삶에 초조해진 표정까지 숨길 수 있는 그늘처럼 참다 참다 또 울먹여도 그 눈물까지 가려주는 그늘처럼 이 세상 앞에 당당히 더 큰 날개 펼친채로 힘든 시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끝도 없이 다시 훨훨 날아 길을 잃어 헤매이다 지쳐갈 때도 큰 그늘

아버지의 그늘 레베카 황

아버지의 그늘 거기서 평안 얻네 내 짐 내려놓고 쉼을 얻네 아버지의 그늘 거기서 평안 얻네 주의 십자가 그늘 아래 오라하시네 그는 찔리고 우린 평화 얻고 그는 상하고 우린 나음 얻네 아버지의 그늘 피흘린 십자가 그늘에서 우리는 쉼을 얻네 평안 얻네 아버지의 그늘 거기서 평안 얻네 주의 십자가 그늘 아래 오라하시네 그는 찔리고

가로수 그늘 천단비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연두빛 그늘 아래 소린

Instrumental

십자가 그늘 아래 가스펠콰이어

1).십자가 그늘 아래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볕 심히 뜨겁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2).내 눈울 밝히 뗘서 저 십자가 볼 때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3).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십자가 그늘 아래 김혜선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 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그

하나님의 그늘 아래 한동 워십 앨범 팀(Handong Worship Album Team)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 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내마음 그늘 아래 이선우

만남이란 이름을 걸고 채워졌던 시간들이었어 작은 내맘은 너 하나로 언제나 가득차있어 너를 향한 기도를 항상 간직하고 산다는 것에서 나만을 감싸준 마음들을 가진걸 알수있었어 약속없이 떠난 슬픈 향기를 나는 혼자 느껴울고 있어 나 아닌 나로 거울앞에서 서있어 홀로 비친 내모습 하나 나는 지금 너를 잊어야하는 계절들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 내게 ...

하나님의 그늘 아래 Handong Worship Album Team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

하나님의 그늘 아래 많은물소리 워십팀

주님만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이 시간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그늘 아래 거하게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잠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십자가 그늘 아래 유승아

십자가 그늘 아래 주의 성소로 가네 주의 풍성한 긍휼 나를 이끄시네 나의 영혼이 주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의 완전한 임재 날 새롭게 하네 주의 마음 보이소서 이끄소서 아버지의 심장으로 성령이여 날 이끄소서 아버지의 맘 한가운데 내 맘 깨뜨리사 알게 하소서 성령이여 인도하소서 내 삶에 주 뜻 이뤄지이다 십자가 앞에 날

십자가 그늘 아래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2.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3.

십자가 그늘 아래 한웅재

십자가 그늘 아래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뜨겁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를 위해 고난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십자가 그늘 아래 클래식콰이어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2.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3.

전능자의 그늘 아래 권구

나는 의지할 것 아무것 없네요 세상조차 날 버린 것 같아 아버지여 아버지여 아버지 음 삶의 소망조차 보이지 않을 때 난 그저 아버지 그 이름 부를 때 내가 너의 피난처 내가 너의 소망이야 내가 너의 구원 예수 날 위해 십자가 지셨네 내가 너의 피난처 내가 너의 소망이야 내가 너의 구원 예수 날 위해 십자가 지셨네 전능자의 그늘

로뎀나무 그늘 아래 전용수

이 세상을 지낼 때에 무거운 짐 지고 걸어갈 때 지치고 메마른 내 영혼에 주의 사랑 불어오시네 주를 떠난 탕자 되어 욕심을 따라 살아갈 때에 외롭고 쓰라린 내 심령에 성령의 바람 불어오시리 이제 일어나 주님을 바라보리 로뎀나무 그늘 아래 쉼을 얻네 날 사랑하는 날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품 안에 영원히 거하리 내 그늘 되신 하나님 시원한 바람이 되시고 내 영을

십자가 이재환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 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그늘 (Vocal 설경) 새봄 (Saevom)

우리의 시간은 하루가 쌓여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저녁 그 끝에서 오늘도 찬란히 바래져 가는 그날의 향기 말없이 따스히 짓던 그대 미소 나는 아직 달 그늘 아래 우릴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고 또 기억하죠 잊혀지지 않길 별도 잠든 밤, 느린 하루 끝에서 응달 진 거리를 우두커니 헤매이고 있어요 고요했던 그대 그늘 아래 모두 맡긴 채

여름의 사랑 김순영

여름 더위가 버겁고 숨 막힐 때 당신에게 분명히 서늘한 그늘이 준비돼있을 거예요 비록 그늘이 적다하더라도 그 그늘 아래 앉아 있노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빗줄기가 떨어지겠거니 지난겨울은 참으로 위대했어요 하얀 눈송이가 창문으로 불어와서 당신의 귓가에 말을 걸어오네요 그 눈송이가 다시 바람이 되고 비가 되어 당신을 찾아왔거니 여름에 겨울의 사랑을

주 날개 그늘 아래 Various Artists

주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의 하나님 주를 기다리네 이 곳 주의 처소에서 주의 사랑이 나를 이끄시니 주 알기 위해 나를 드립니다 주 사랑으로 덮으소서 주님의 마음 깊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보호하소서 주 알기 원합니다 주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의 하나님 주를 기다리네 이 곳 주의 처소에서 주의

주의 날개 그늘 아래 (시편36 편) 함부영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그들이 주의 집의 살진 것으로 풍족함 누리고 주님이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라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

피난처 예수전도단

나는 주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온전히 거하리 주의 보좌앞에 나아가 주의 얼굴보며 내영혼 편안히 쉬네 주의 품안에 나는 주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온전히 거하리 나는 주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온전히 거하리 온전히 거하리(*2)

주 날개 그늘 아래 시편찬양

주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의 하나님 주를 기다리네 이곳 주의 처소에서 주의 사랑이 나를 이끄시니 주 알기 위해 나를 드립니다 주 사랑으로 덮으소서 주님의 마음 깊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보호 하소서 주 알기 원합니다 주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의 하나님 주를 기다리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Homme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ii팽도리ii♬ Homme (창민, 이현)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