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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처럼 피는너 한우재

한걸음 앞에 다가서 용기를 내봐 조금더 멀리 볼수 있잖아 생각한 대로 걸어가 먼훗날에 오늘이 떠올라 미소짓게 모든게 변할지라도 포기 하지마 마음 깊이 새겨진 소리를 들어봐 너를 부르는 길을 찾아 그길 끝에는 누구도 해주지않는 너의 소망이 있어 너 만의 빛나는 세상이 있어 힘이 들면 쉬어가 내가 있잖아 봄날의 향기처럼 아름다운 시간은 넘어지고 지쳐도 장미처럼

나의 겨울 한우재

하얀눈이 내리는 거리에 즐거운 사람사이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연인오늘같은 날 하루종일 거리 풍경에오래전에 지워진 기억이 떠올라수많은 날들이행복한 표정으로 내게다가와사랑을 고백하던 너어디에 있는지 눈감으면 네가 보여영원히 내게 남은 너망설이는 나에게 용기를 주면서 노래하던너는 내마음에 숨겨진 그림자가로 등불이 환하게 켜져 고요해 지는도시의 밤 저무는 ...

그대는 장미처럼 동양인(Orientals)

그대는 저 아름다운 장미처럼 내마음을 꽃밭으로 만들고 들에는 저 향기로운 장미처럼 내마음을 향기롭게 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 그대는 연인인가요~ 아름다운 장미처럼 활짝 피어난 그대는 사랑인가요~ 그대 모습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꿈에 젖어 드네~~오오오오 그대 모습 바라보다 나도 몰래 잠이 들었네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한 송이 장미처럼 [방송용] 라이언 오

가끔씩 보이는 네 얼굴을 아무런 감정 없이 볼때 혼자서 사진속에 그때로 홀로 서성이곤해 피어나는 한 송이 장미처럼 내 마음은 붉게 물들고 번져가는 입가에 장미처럼 내 마음은 시들어가네

장미처럼 (Feat. 권또) 삼촌 (uncle)

장미처럼 아름답게 립스틱처럼 부드럽게 날 반기네 장미꽃 따다가 그녀에게 드립니다 장미꽃 향기 맡으며 그녀 그렸어요 지금도 그녀 향기가 가슴 아파오네 사랑하고 있어요 두근두근 꽃향기가 내 맘 비추네 장미처럼 날 반겨주세요 사랑 이별 추억 아픔 그리움 되었어요 장미처럼 우리사랑 나눠요 립스틱 향기에 취해 가슴 너무 아파 오늘도 사랑하기에 가슴 떨려오네 사랑하고

빵보다 장미 (Original Ver.) 어쩌면 아티스트

그래 이제 더 이상은 돈 얘긴 하지 말자 어차피 한다고 해도 부족할 뿐이잖아 그러지 말고 우리 좀 더 좋은걸 생각해 여름날 바랜 노을처럼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먹고는 살아야지 월세에 카드 고지서 내고는 살아야지 그러지 말고 우리 좀 더 좋은걸 생각해 겨울 아껴둔 햇살처럼 빵보다 장미 빵보다 장미를 빵보다 장미처럼 빵보다 장미

그대는 장미처럼 (Just Like A Rose) 유영선, 오리엔탈 쇼크

그대는 저 아름다운 장미처럼 내 마음을 꽃밭으로 만들고 그대는 저 향기로운 장미처럼 내 마음을 향기롭게 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 그대는 연인인가요 아름다운 장미처럼 활짝 피어난 그대는 사랑인가요 그대 모습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꿈에 젖어드네 그대 모습 바라보다 나도 몰래 잠이 들었네 잠이 들었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 그대는 연인인가요

枯花 (고화) 조세빈

참 따뜻했었던 너의 손을 아직 잡고 있는 것 같아 난 따뜻했었던 너의 온기를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시들어버린 장미처럼 사랑도 식었어 바스러지는 작은 꽃잎을 살포시 붙잡아본다 무뎌지는 감정 차가워진 심장 점점 멀어지는 네 뒷모습 이미 늦은 걸까 되돌릴 순 없을까 점점 잊혀가는 너의 기억 추운 겨울바람에 바스러진 장미처럼 아직 미련 남은 작은 불꽃이 점점

한 송이 장미처럼 (Dry Mix By 혜원) 라이언 오

가끔씩 보이는 네 얼굴을 아무런 감정 없이 볼때 혼자서 사진속에 그때로 홀로 서성이곤해 피어나는 한 송이 장미처럼 내 마음은 붉게 물들고 번져가는 입가에 장미처럼 내 마음은 시들어가네

장미꽃 사랑 온희정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말해 주세요 날 사랑 한다는 당신의 그 말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요 그대 품속에 고이 안겨 행복하게 살고 싶어라 한 송이 장미 꽃처럼 붉게 피는 장미 꽃처럼 오늘밤도 당신 품에서 장미처럼 피고 싶어요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말해주세요 날 좋아 한다는 당신의 그 말 내 가슴이 두근 거려요 그대 품속에 고이 안겨 행복하게 살고 싶어라 한

붉은장미 수노야

붉 붉게 붉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나를 향한 그대의 사랑은 너무나 뜨거웠다 은 은하수가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으면 그대는 오작교를 만들어 건너 주고 장 장산이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으면 그대는 대붕처럼 날아올라 넘어주고 미 미친 듯이 그대는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하였다 붉게 붉게 피어나는 붉은 장미처럼 은 은하수가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으면 그대는 오작교를

시든장미 ewilly(이윌리), yed'

풀이 죽어버린 꽃잎과 잎사귀 우리 사이 같이 점점 더 벌어진 관계속 무엇이 이렇게 점점 더 아프게 변하고 더 병들게 해 어느새 대화는 단절됐고 맘의 문을 잠궜네 이젠 미안해 라는 말도 질린채 무한의 침묵을 유지해 붉었던 우리 사랑이 어느새 탁 해졌지 투명했던 우리 사이 상처가 스며들었지 시든 장미처럼 식어 버렸어 시든 장미처럼 싫증만 남겼어 식어버린 우리

꽃신이 손동호

꽃신이 꽃신이 꽃이되었네 그녀가 내꽃이 되었네 진실을붙잡고 그리니 그리니 그림되었네 그녀가 내그림이되었네 장미처럼 예쁜그사람 모나리자같은그사람 진실에 가슴을열고 살자더라 꽃신이 >>>>>>>>>>간주중<<<<<<<<<< 바라니 바라니 바람되었네 그녀가 내바람 되었네 진실을붙잡고 부르니 부르니 불이되었네 그녀가

꽃신이(MR) 손동호

꽃-신이 꽃신이 꽃이 되었네 그녀가 내꽃이 되었네 진실을 붙잡고 그리니 그리니 그림되었네 그녀가 내그림이되었네 장미처럼 예쁜그사람 모나리자같은그사람 진실에 가슴을열고 살자더라 꽃신이 >>>>>>>>>>간주중<<<<<<<<<< 바-라니 바라니 바람 되었네 그녀가 내바람 되었네 진실을 붙잡고 부르니 부르니 불이되었네

당신의 꽃 김부자

만나면 하는 말은 없어도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당신만을 진정으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리오 새빨간 장미처럼 아름답게 당신을 위하여 고이 가꾸면 아아 아아 아아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준다면 만나면 하는 말은 없어도 나와 함께 있어준다면 당신만을 사랑하는 이 마음 천년 만년 변치 않으리오 새빨간 장미처럼 아름답게 당신을 위하여 살아갈래요 아아 아아 아아 언제까지나

종이장미 김세환

난 사랑스런 너의 미소 속에 가려져있는 거짓 사랑을 모른체 하며 눈을 감았지만 이제 안녕 하며 헤어져야지 진실없는 너의 사랑 향기없는 종이 장미꽃 사랑없는 너의 얼굴 종이 장미처럼 보이네 사랑의 꽃을 피우려던 우리 변하지 말자 약속했지만 예쁘게 자라던 사랑의 꽃은 어느 날 병들어 시들었네 진실없는 너의 사랑 향기없는 종이 장미꽃 사랑없는

술이란 김원휘

한잔술엔 한수의 시를 두잔 술엔 풍류를담고 그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그맛에 마신다던가 한잔술엔 철학도 있고 두잔술엔 노래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내 인생의 비타민 김성태

당신은 내인생의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천년을 산다해도 만년을 산다해도 백합처럼 순결하고 장미처럼 아름다운 당신은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우리함께 가는길 비바람이 불어도 잡은손 놓지말고 행복의 계단을 거울처럼 마주보며 나란히 발맞추어 영원히 함께 걸어요 당신은 내인생의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천년을 산다해도 만년을 산다해도 백합처럼 순결하고

내인생의 비타민 김성태

당신은 내인생의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천년을 산다해도 만년을 산다해도 백합처럼 순결하고 장미처럼 아름다운 당신은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우리함께 가는길 비바람이 불어도 잡은손 놓지말고 행복의 계단을 거울처럼 마주보며 나란히 발맞추어 영원히 함께 걸어요 당신은 내인생의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천년을 산다해도 만년을 산다해도 백합처럼 순결하고

내인생의 비타민 ★ 김성태

[1절] 당신은 내인생의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천년을 산다해도 만년을 산다해도 백합처럼 순결하고 장미처럼 아름다운 당신은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우리함께 가는길 비바람이 불어도 잡은손 놓지말고 행복의 계단을 거울처럼 마주보며 나란히 발맞추어 영원히 함께 걸어요~~~~~~~~ [2절] 당신은 내인생의 내인생의 비타민이야 천년을 산다해도 만년을

술이란 신기남

한 잔 술엔 한수의 시를 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 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이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하여 술이란 그맛에 취한다던가 얼큰이

술이란 (DJ처리 Remix Ver.) 신기철

한 잔 술엔 한수의 시를 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 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술이란 그 맛에 그 맛에 마신다던가 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 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 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술이란 술이란 그 맛에 그 맛에 취한다던가 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Blue Rose Ninetails

늦은 밤 울리던 전화소리 차갑게 울리던 그목소리 눈물이 자꾸앞을 가려서 모든게 끝난걸 깨달아요 수많은 연인처럼 언젠가 나 역시 그댈 잊게 될까요 어젯밤 꿈속에서 조차도 그대가 그리워 울었는데 정말 진심인가요 나 아닌사람 좋아한다는말 우연히 들은 그대 소식은 또 죽을 만큼 가슴이 시린데 제발 날 사랑해줘요 마치 파란색갈 장미처럼 절대 안되는 건가요 끝없이 그대를

술이란(DJ처리 Remix ver.)/신기철 신기철,DJ처리

한 잔술엔 한 수의 시를 두 잔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 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한 잔술엔 철학도 있고 두 잔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히 홍조띨 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술이란 그

술이란 (Chorus) 신기철

한잔술엔 한수의 시를 두잔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 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 던가 한잔술엔 철학도 있고 두잔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히 홍조띨 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술이란

그대 울고 비 내리는 이유를 릭키(Ricky)

그리고 말 하고 싶었죠 그대 울고 비 내리는 이유를 저 멀리 피어난 한 송이 장미처럼 그대 가슴에 띄워 보낼거야~ *내리는 이슬비를 맞으며 나 홀로 거리를 걸어봐도 들리는 그대 음성 가슴에 남아 있어 비에 물든 장미처럼~~~~ 이렇게 장미꽃이 붉게 비에 젖으면 그대 마음 속에도 무지개빛 영롱할거야 이 빗소리 저 멀리 구름 속으로 밀려가네

술이란(DJ처리 Remix ver.)/신기철 DJ처리

한 잔술엔 한 수의 시를 두 잔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 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한 잔술엔 철학도 있고 두 잔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히 홍조띨 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술이란 그 맛에 취한다던가

술이란 유필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술이란 그 맛에 취한다던가 얼큰히 홍조띨 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마신다던가

밤에 피는 장미 도경완 & 영지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맘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시절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계절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밤에 피는 장미 도경완, 영지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맘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시절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계절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밤에 피는 장미 도경완/영지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맘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시절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계절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Rosa (Moon Carnival Remix Ver.) (Feat. 슈퍼 트래커 (Super Tracker)) 네이브

바람이 스치는 찰나에 사랑에 빠져 들어가 꿈은 끝나지 않고 있어 불길에 번지는 감정의 이유를 묻고 싶지 않아 강렬한 선율에 몸을 맡겨 아니야 아니야 붉은 입술이 와인처럼 찾아와 취해 버려 하지만 모두 꿈인 걸까 너는 없다 너는 보이지 않는다 내 품안에 있어도 느낄 수가 없잖아 돌아선다 너 아닌 곳을 바라본다 춤을 추다 시들어버린 한송이 장미처럼 들리는 붉은빛

그게 나예요 (영화 '밤의 찬가' 삽입) 이화 (마음과 마음)

갈대처럼 내 마음은 쉽게 변하고 장미처럼 내 마음은 향기 넘치네 사랑할 땐 꿈을 주고 미워할 땐 눈물 주지요 냉정하지만 (그게 나예요) 할 수 없지요 (다 그런 거죠) 그래야만 내 마음이 아프지 않죠 갈대처럼 내 마음은 쉽게 변하고 장미처럼 내 마음은 향기 넘치네 사랑할 땐 꿈을 주고 미워할 땐 눈물 주지요 냉정하지만 (그게 나예요) 할

그 남자의 향기 (DJ처리 Remix Ver.) 한송희

장난은아니겠죠 사랑이란말은 늦은밤 전화해도 달려온다던 당신의 얘기처럼 처음은 아니지만 낯설지도않아 첫사랑보다더 첫사랑보다 그대 가슴이 설레이네요 때로는 그대가슴에 영원을 꿈꾸면서 수줍은 소녀처럼 업히고 싶어요 살며시 눈을감아요 나를 느껴요 그대안에있는 나만을 한송이 장미처럼 피어오르는 당신의 여자인걸요 겁내지말고 오세요 마지막남은 나의모든것을

Rosa (Original Ver.) 네이브

너는 보이지 않는다 바람이 스치는 찰나에 사랑에 빠져 들어가 꿈은 끝나지 않고 있어 불길에 번지는 감정의 이유를 묻고 싶지 않아 강렬한 선율에 몸을 맡겨 아니야 아니야 붉은 입술이 와인처럼 찾아와 취해 버려 하지만 모두 꿈인 걸까 너는 없다 너는 보이지 않는다 내 품안에 있어도 느낄 수가 없잖아 돌아선다 너 아닌 곳을 바라본다 춤을 추다 시들어버린 한송이 장미처럼

당신의 여자 송정아 (song jeong a)

처음 만난 그날부터 사랑에 빠져 빠져버렸어요 얼어붙은 내 가슴을 놓게 한 사람 내 가슴을 설레게 한사람 한여름의 피어있는 장미처럼 수줍은 내 마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뜨겁게 불타오른 장미꽃처럼 내 가슴이 타고 있어요 다시 한번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는 당신의 여자 처음 만난 그날부터 사랑에 빠져 빠져버렸어요 얼어붙은 내 가슴을 놓게

수줍은 사내 한진성

새빨간 장미처럼 어여쁜 그 아가씨 아련한 달빛 젖어절듯 마음에 파고 드네 어쩌다 만나면은 얼굴이 붉어지는 수줍은 사내 그렇지만 사내는 사내란다 만나고 보면 설레는 가슴 어쩔 줄 몰라 당황했지만 그래도 그 아가씨 나만을 좋아한대요 한 번만 다시 만나면은 내 마음 전해주리 새빨간 장미처럼 어여쁜 그 아가씨 아련한 달빛 젖어절듯 마음에 파고 드네 어쩌다

술이란 이옥주

해주는 한 잔 술엔 한수의 시를 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술이란 그 맛에 그 맛에 마신다던가 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 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Rosa 네이브

스치는 찰나에 사랑에 빠져 들어가 꿈은 끝나지 않고 있어 불길에 번지는 감정에 이유를 묻고 싶지 않아 강렬한 선율에 몸을 맡겨 아니야 아니야 붉은 입술이 와인처럼 찾아와 취해 버려 하지만 모두 꿈인 걸까 너는 없다 너는 보이지 않는다 내 품안에 있어도 느낄 수가 없잖아 돌아 선다 너 아닌 곳을 바라 본다 춤을 추다 시들어버린 한 송이 장미처럼

술이란 신기철

한수의 시를 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술이란) 그 맛에 (그 맛에) 마신다던가 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 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당신의 여자***& 송정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사랑에 빠져 빠져버렸어요 얼어 붙은 내 가슴을 놓게 한 사람 내 가슴을 설레게 한사람 한여름의 피어있는 장미처럼 수줍은 내 마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뜨겁게 불타오른 장미 꽃처럼 내 가슴이 타고 있어요 다시 한번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는 당신의 여자 처음 만난 그날부터 사랑에 빠져 빠져버렸어요 얼어 붙은 내

사랑에 빠져 봅시다 (신곡 트로트) 송가인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사랑에 빠져 봅시다 (신곡 트로트) 송가인 (조은심)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사랑에 빠져 봅시다 (트로트) 송가인 (조은심)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사랑에 빠져봅시다 송가인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사랑에 빠져 봅시다 송가인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에 빠져 봅시다 Various Artists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사랑에 빠져봅시다 (Inst.) 송가인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사랑한다고 말해요 박선주

사랑한다고 말해요 - 박선주(With K) 애타게 오늘을 기다려왔죠~ 내게만 멈춰진 시간을 지나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 모르는 사이 아름답게 활짝핀 장미처럼 새벽은 밝아오고 어두웠던 밤은 사라지네 소중한 이시간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게요 더이상 늦기전에 참지말고 말해요 가슴에 핀 장미가 지기전에 사랑한다고 사랑을 어덕게 속일수 있나 아무리

연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사랑은 정녕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