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향수에 젖어 한우경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김철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남수련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오기택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운다

향수에 젖어 조아애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은방울자매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낯설은~으은밤하~아아늘~으흐을에 외로운~후운 저~허어어달아 그`리운~후우운부모형~허어엉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어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이인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어어본~호오온다 ,,,,,,,,,,,2.

향수에 젖어 남백송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지금은 어디곳에...

향수에 젖어 오성욱

오성욱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박진석

향수에 젖어 - 박진석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최장봉

향수에 젖어 - 최장봉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오희라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정은정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문옥화

1.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2. 차거운밤 하늘에 말 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느날 입을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다.

향수에 젖어 이철민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주던 옛 노래에 그리운 맘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은방울 자매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향수에 젖어 김란영

낮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둘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장춘화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 주 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이별은 몰라도 좋아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 만나 이별부터 전합니다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 정 주고 난 뒤 상처만 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 가나요 이별을 두고 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 느꼈나요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우경

제주도 서귀포 부산의 해운대 전라도 목포해수 금강산까지 두 손을 마주잡고 노래하며 춤을 추며 미워했던 마음일랑 지워버리고 여행을 떠납시다 달리는 인생길 행복했던 순간들만 생각해요 아~ 아~ 아아아아~ 인생의 동반자여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행을 떠납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간주중> 경상도 팔공산 충청도 월악산 강원도 설악산과 ...

아름다운 인생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인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더라 밉다 곱다, 싫다 좋다 탓하지 마라 지풀이 싫은 일랑 맡으면 되지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하루 껄껄껄 웃다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근심 걱정 (근심 걱정) 모두 잊고 (...

눈물의거문고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눈물의 거문고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이별은몰라도좋아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말-했나요 사랑을...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한계절`피는~꽃~~ 인생은나비였던~가~~그꽃~잎~지면~~ 별`밭`에~가고~~나비~도~가면~~별`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그또한별밭에~가~리~~ ★~♪~♬~간주중~♪~

가네가네 한우경

가~네 가~네 가~네 떠나가네 강물따라 흘러가는 나뭇잎 같은 이내신세 어디를 가나 어딜가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아리랑도 불러봤어 판소리도 불러봤어 사랑도 해봤어요 이별도 해봤어요 매달려도 보았어요 울어도 보았어요 돈방석에 앉아 큰소리도 쳐봤어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 봤어 세상을 원망하며 죽음도 생각해봤어 임아 임아 임아 임아 오늘...

이별은몰라도좋아(MR)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말-했나요 사랑을...

눈물의거문고-★ 한우경

한우경-눈물의거문고-★ 1.2절~~~○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울때면 가신님은 소식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가슴 애끓는가슴 거문고 울어울어 잠못들고 지샐울때 이내간장 다녹는다 ~@ ~~~~~~~~~~~~~~~~~~~~~~꽃반지 ★~~~또다른가사~~~★ 김용임-거문고사랑 1절~~~○ 거문고 여섯줄이

별-★ 한우경

한우경-별-★ 1.2절~~~○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 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꽃반지

이별은몰라도좋아-★ 한우경

한우경-이별은몰라도좋아-★ 1절~~~○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 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 남는다 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2절~~~○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 말했나요

한우경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별~◆공간◆ 한우경

~별~-한우경◆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 인생은말이없던~가~~~ 그꽃~잎~지면~~~별~밭~에~가고~~~ 나비~도~가면~~~별~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

별~공간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2)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먼~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인생은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별`밭`에`가고~~나비~도~가면~~ 별`밭`에~가고~~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밭`에~가~리~~~

아름다운인생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인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더라 밉다 곱다 싫다 좋다 탓하지 마라 찌푸린 시름일랑 맡들면 되지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하루 껄껄껄 웃다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 근심걱정 (근심걱정)...

인생은 아름다워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사랑은 첫사랑이 가슴에 남아 머무른 시간처럼 꽃피는 사랑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인생 껄껄껄 웃다보면 근심걱정 없어지고 마음먹기 달린인생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울지마라 가야금아 한우경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두줄을 퉁겨보니 님의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의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의 입술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서름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설마설마 기다리는 내청춘이...

님이여 한우경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

한오백년 한우경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치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새타령 한우경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상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 쌍래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어허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꾀꼬리가 울음운다...

아리랑 한우경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구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다 세상~ 만사를 헤아리니 물위에 둥둥 뜬 거품이라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저물어 간다 나를 ~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한라에서백두까지 한우경

제주도 서귀포 부산에 해운대 전라도 목포에서 금강산 까지 두 손을 마주잡고 노래하며 춤을추며 미워했던 마음일랑 지워버리고 여행을 떠납시다 달리는 인생길 행복했던 순간들만 생각해요 아~아아 아아아아~ 인생의 동반자여~~~~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행을 떠납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 간 주 중 )))))))))) 경상도 팔공...

하늘과 같이/한송이/진국명산 한우경

아니~~ 아니 노지는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하해(河海)같이 깊은 사랑 칠년대한(七年大旱) 가문 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구년지수(九年之水) 긴 장마에 햇볕같이 반긴 사랑 당명황(唐明凰)의 양귀비(楊貴妃)요 이(李) 도령(道令)의 춘향(春香)이라 일년 삼백 육십 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 살겠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거울앞에 정안스님

따스한 어느 봄날 거울앞에 앉아 싱그러운 내 얼굴 빨간 립스틱 커피잔마주들고서 으시대는 두사람 그누가 뭐라해도 아름다운 못잊을 그대 향수에 젖어 희망에 젖어 내 가슴 달래주는 당신의 정때문에 비오는 어느 봄날 거울앞에 앉아 싱그러운 내 얼굴 빨간 립스틱 커피잔마주들고서 으시대는 내사람 그누가 뭐라해도 아름다운 못잊을 사랑 향수에 젖어 희망에 젖어 내 가슴

낙동강 문소리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눈물짓는 나그네 심정 저 강물은 알고 있을 까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청춘아 윤서정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김동식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한동원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어머님 생각 남성

정든 고향 떠나올 때 옷소매를 부여잡고 부디 부디 몸조심을 빌어주던 어머님 자나깨나 눈에 삼삼 보고싶고 그리워서 오늘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남아이십 뜻을 품고 고향산천 떠나올 때 성공하길 칠성님께 빌어주던 어머님 타관세월 서러움에 반평생이 흘러가고 이 한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