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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대로 한예서

우연인 듯 마추쳐 미련인 듯 기대만 부끄러운 이 남자 속 좁은 가슴 둘이 걷던 이 거리 추억은 다 그 자리 오늘은 나 혼자 밤새 걸어본다 오 내 사랑 한참 이대로 걷다걷다 보면 두근두근 뒷모습의 너 난 난 그대로 멈춰버려 말 못하고 밤새 눈물만 들리는 듯 발걸음 느끼는 듯 그 향기 부끄러운 이 남자 눈물한 방울 잘해준거 고마워 못 해준 거 미안해

뭐야 한예서

뻔뻔하게도 왜 니가 앉아있어 당황해버린 너의 큰 두 눈에 재미가 있어져서 모른 척 인사했어 저 여잔 뭐야 70년대 머리 유치원생 머리라도 저것보단 나을 걸 도대체 뭐니 촌스런 스타일 갈색 티에 노란치마 분홍머리띤 뭐니 네 앞에 앉아있는 그녀에게 네 히든카드인 눈웃음을 날려 어쩜 이렇게 나를 자극하니 내 소유욕이 널 가만둘 수 없잖아 나보다 한참

No.0 (넘버제로) 한예서

아 왠일인지 설레이는 하루 오랫만에 기분좋은 이느낌 친구에게 날아온 문자엔 시간없대 쿨한 남자있을까 (Lucky) 화장을 하고 옷을 고르고 (yes) 맘껏 멋을 부리고 출동준비 (Let\'s go) 거울을 보고 예쁜 구두를 신고 (A-ha) (아 잠깐) 실례할게 아주 약간 뒤끝있는 출발 너는 깔끔하게 접수한다 기다려 외제차에 앉아있는 남잔 (남잔 남...

하쿠나마타타 2 한예서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그대여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어서 빨리 일어나 일어나 힘을내 조금 더 힘을내 힘을내 조금 더 힘을내 힘을내 조금 더 힘을내 힘을내 힘을내 sometimes I got a pain sometimes I got again still my life goes on N on N on yeah living in smok...

나쁜 남자 한예서

언제까지 이렇게 내 가슴을 태울거니 my love bad boy 어젯밤 속삭이던 약속들은 잊은거니 my love lier 어디서 무얼 하는지 언제나 내겐 수많은 비밀들 니 맘을 알 수가 없는 넌 나쁜 남자야 넌 매력이 넘쳐 난 니 속에 빠져 난 너 땜에 미쳐 더 이상 넌 나를 속이진 마 난 자꾸만 지쳐 나 하나로 멈춰 Hold me now 널 떠나가기...

No.0 (넘버제로) (Remix) 한예서

왠일인지 설레이는 하루 오랫만에 기분좋은 이느낌 친구에게 날아온 문자엔 시간없대 쿨한 남자있을까 화장을 하고 옷을 고르고 맘껏 멋을 부리고 출동준비 거울을 보고 예쁜 구두를 신고 실례할게 아주 약간 뒤끝있는 출발 너는 깔끔하게 접수한다 기다려 외제차에 앉아있는 남잔 괜찮은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조금 늦었죠 빈혈이 좀 난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초...

하쿠나마타타2 한예서

하쿠나마타타 2 - 한예서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그대여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어서 빨리 일어나 일어나 힘을 내 조금 더 힘을 내 힘을 내 조금 더 힘을 내 힘을 내 조금 더 힘을 내 힘을 내 힘을내 sometimes got a pain sometimes got a gain still my let it goes and

하쿠나마타타 한예서

컴컴한 도시 덤덤한 내 삶 넌저리 나는 Hungry Life 내 지갑이 또 구멍이 났나 텅 빈 주머니 세상의 미로 난 니가 정말 미워 이렇게 버티기도 피곤한데 크게 소리치고 싶어 그냥 니 맘대로해 세상은 요지경 정말로 해석불가 기나긴 고통에 거칠어진 손 좀 봐봐 언젠가 주름도 깊게 패이고 내게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내 삶의 최고의 순간은...

No.0 (넘버제로) (Inst.) 한예서

왠일인지 설레이는 하루 오랫만에 기분좋은 이 느낌 친구에게 날아온 문자엔 시간없대 쿨한 남자있을까 화장을 하고 옷을 고르고 맘껏 멋을 부리고 출동준비 거울을 보고 예쁜 구두를 신고 실례할게 아주 약간 뒤끝있는 출발 너는 깔끔하게 접수한다 기다려 외제차에 앉아있는 남잔 오 괜찮은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조금 늦었죠 빈혈이 좀 난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봄의 기억 브리지윈드 (Breezy Wind)

마치 오늘 같았어 잦아진 사람들의 발걸음 가벼워진 옷차림 움트던 그 계절의 온기 가득했던 날 따뜻했던 거리를 핑계 삼아 나란히 걸었던 오르막과 내리막 그 시간들 사이로 헤매이던 내 마음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던 네 기척들은 이 길 위 어딘가 흩어지지 않고 남았구나 아무런 말 없이 널 바라보다가 한참 동안을 망설이던 날 알아챌까 애써 고갤 돌리던 그 기억은

한참 양다진, 최우정

나를 보는 니 눈빛 내 안에 스며들어 와 또 이렇게 넌 알까몰라 미칠 것 같은 감정을 억누르고 억지로 널 붙잡아 한 발 물러서 바라봐 돌아가는 길 내내 차가운 느낌 꼭 바람 때문만은 아냐 한참 그렇게 멍하니 아무 말 없이 숨이 막힐 듯한 이 느낌은 오늘뿐만이 아니야 언젠가 우리는 이런 느낌이 익숙해졌어 서로 좋을거야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한참 이시비

잠든 도시의 밤에 앉아 어제가 돼버린 오늘 안에 한참 사라져버린 것에 손을 놓지 못해 뒤돌아 볼 땐 시간과 닮은 공백 겪고나면 사라지는 순수함 새로운 일도 익숙한 게 되면 그저 익숙한 일이 되는 거고 누군가 말해준 부자는 뭐든 감흥이 없어진다는 말 어떻게 보면 다행인듯해 아직 문제가 많아도 경험할 것도 남아서 그땐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도 멀리있는 문제

그리움 속의 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잠시나마 너의 곁에 난 또 다른 인연이길 한순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어 어차피 우린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난 그래도 사랑이길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꾸곤 했었어 너무도 쉽게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그리움 속의 나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잠시나마 너의 곁에 난 또 다른 인연이길 한순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어 어차피 우린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난 그래도 사랑이길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꾸곤 했었어 너무도 쉽게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Sweet 캐스커

나에겐 남은 믿음이 없다고 말하진 마 부서진 지금 이대로 있겠다고 말하진 마 늘 주저했던 나 늘 망설였던 나도 떠날 테지만 기억은 해줘 늘 멈춰있던 나 또 한참 후에야 후회하겠지만 두렵진 않아 외로움도 그리움까지도 나에겐 헛된 기대도 없다고 말하진 마 상처는 시간에 버려두겠다고 말하진 마 난 잠겨진 심장과 찢겨진 날개로 살겠지 넌 표정을 지우고 눈빛을 감춘

메아리 프레드

I can't understand it 난 아직도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널 생각해 더 찾지 않기로 했던 그 순간이 하나둘씩 떠오르네 난 다시 묻어둘게 I can't understand it 그날들도 아무런 말 없이 웃던 널 생각해 숨겨놓지 않기로 했던 지켜질 수 없던 약속들 비워둔 채 난 다시 다시 계속 난 이대로 멈췄던 시간을 잡진 않을

멍자국 최오현

이해로 다가간 발자국은 멍자국만 되어 남았고 점들이 선이 되어갈때쯤 우린 돌이킬 수 없게된거야 내일이면 사라져버릴 다짐뿐이었던 우리에게 부서진 시간이 흘러가는 하루도 견뎌봤자 소용없던거야 우린 다른 바다에서 밀려온 흩어진 조약돌 같은거야 그래 우린 어쩔 수 없는거야 이대로 서로 흘러갈거야 어제보다 길어진 혼자 남은 하루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고

만리포에서 한참

만리포에 그림움이 모래알처럼 쏟아지는데 누구에게 발묶여 찾아올줄 모르나 지난 여름 그 밤을 잊었나 내어깨 감싸며 한말 모두모두 거짓말 나없인 하루도 못산다던 내사랑아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얼굴은 아~ 추억속에 여자야 몽산포에 외로움이 해당화처럼 피어나는데 어느곳에 정붙여 돌아올줄 모르나 지난 여름 그 밤을 잊었나 내어깨 감싸며 한말 모두모두 거짓말...

퓨처럽 (Future Luv) 눈뜨고코베인

서기 3022년 남녀 간의 모든 행위는 금지되었다 퓨처럽 너는 어느 날 갑자기 내 방에 들어와 금지된 관계를 같이 하자고 하네 누가 쳐다 보는 것 같아 들키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으니 너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없다가 울기 시작하네 오늘 밤엔 퓨처럽 오늘 밤엔 퓨처럽 오늘 밤엔 퓨처럽 오늘 밤 이대로 좋아 너는 어느 날 벼락과

약속 (約束) Various Artists

기억 하나요 가슴아픈 사연을 내 님 오실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 걸 *내게 올순 없었나요 사랑할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말아요 가슴아픈 사랑이 슬퍼하는곳(날)엔 내가 서 있을께요

괜히 나 혼자 오추프로젝트

한참을 설레었었어 눈앞에 아려서 가만히 웃다가 이내 고개 저었어 이대로 괜찮은 건지 편안했던 내 맘에 작은 돌 하나 던져 놓았어 우 생각이 나 한참 동안 시린 마음만 달래여 봤어 우 눈물이 났어 나를 보지 않는 널 떠올리며 또다시 괜히 나 혼자 웃고 괜히 나 혼자 설레 우습게 보이지만 그게 아니란 걸 알잖아 괜히 어색해 질까 서두르던

괜히 나 혼자 wero

한참을 설레었었어 눈앞에 아려서 가만히 웃다가 이내 고개 저었어 이대로 괜찮은 건지 편안했던 내 맘에 작은 돌 하나 던져 놓았어 우 생각이 나 한참 동안 시린 마음만 달래여 봤어 우 눈물이 났어 나를 보지 않는 널 떠올리며 또다시 괜히 나 혼자 웃고 괜히 나 혼자 설레 우습게 보이지만 그게 아니란 걸 알잖아 괜히 어색해 질까 서두르던 내 맘이 이런 내 모습이

약속 (約束) 보라

기억하나요 가슴 아픈 사연을 내 님 오실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걸 내게 올순 없었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곳(날)엔 내가 서 있을께요

약속(約束) 보라

기억하나요 가슴 아픈 사연을 내 님 오실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걸 내게 올순 없었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곳(날)엔 내가 서 있을께요 내게 올순

멀어져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왜 이렇게 됐지 우리 두사람 한참 그저 멍하니 앉아서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 말 미안해 이제 우리 그만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뭐가 그리 달랐던 걸까 우리 이제는 못난 두사람 아무말도 닿지 않는데 아무 힘도 될 수 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우린 끝나나요 우리 행복했잖아요 많이 사랑했잖아요 나처럼 미운 그대도 아파하고 있나요 점점 멀어져가네요 이대로 놓지도 붙잡지도

3류 뮤지션 허석, Linky

어느 화창한 운동회날 달리기 시합이 있었어 총소리가 울리고 달리길 시작했지 엎치락 뒷치락 한참 달리다 보니 어딜 향해 달리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두려워 돌아서지 못했어 하지만 이젠 멈춰 거긴 내 결승점이아냐 3류 뮤지션 모두가 아니래도 신경쓰지마 나는야 3류 뮤지션 기타소리에 내마음 담아볼래 그냥 이대로 노래할수만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좋아 그래도 1류

자유…그리고 투탄 (TOOTAN)

아무런 말도 하지마 그저 난 지금 이대로 돌아갈거야 그때로 천천히 눈을 감아 기억도 없는 그 길을 걸어가고 있을때면 다시 생각나 언젠가 날 다시 찾을거야 I want stop, Don't steer me 이 꿈에서 깨어날 수 있게 Don't want it, Leave yourself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야 한참 동안을 헤매다 숨어있던 나를 찾아 두려워 말고

시간의 상처 김소연

낯선 이 감정은 무얼까 낯선 이 사람은 누굴까 한참 마음을 뒤져 찾아낸 낯익은 슬픔과 오랜 그늘 겁이 났던 행복한 기억 무뎌진 미소 놀란 듯 붉게 뛰는 가슴에 안 된다 말해 그냥 이대로 이끌리듯 날 놓아주면 난 괜찮을까 지금 내 앞에 흔들리듯 안길 것 같은 또 다른 내일 나는 행복할까 헝클어진 시선 너머로 선명한 얼굴 또 꿈일 거라

사랑느낌 애즈원

our love will be more than memory till the end of time 날 깨우는 저 햇살처럼 자연스레 스며 들어와 어느 샌가 가득히 내 안에 깃든 너 이제 예전보다 좀 더 특별하게 나의 가슴에 초대할게 연인이란 새 이름으로 i didn't know 어쩌면 이렇게도 몰랐을까 한참 기다려온 나의 사람 바로 나의 곁에 있어준 너라는 걸

밤 11시 페일 블루

지나가는 소리 초침은 또깍이며 걷네 누군가 이 소리를 듣는다면 나와 같은 생각 할 수 있을까 지나간 낮에 파란색이 섞일 때 감정의 온도 같이 낮아지면서 이 세상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서 누군가 내게 와주길 바랬어 (도와주길 바랬어) 울리지 않는 핸드폰에서 낯익은 이름들이 사라지면서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난 여전히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욕심은 끝이 없었어) 이대로

약속(상도) 보라

기억 하나요 가슴아픈 사연을 내님 오실 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 걸 내게 올순 없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 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곳에 내가 서 있을께요 잊기 말아요 가슴아픈

約束 (약속) Various Artists

기억 하나요 가슴아픈 사연을 내님 오실 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 걸 내게 올순 없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 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곳에 내가 서 있을께요 잊기

약속(아산ost) 보라

기억 하나요 가슴아픈 사연을 내님 오실 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 걸 내게 올순 없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 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곳에 내가 서 있을께요 잊기 말아요 가슴아픈

한참 지나서 백지영

마주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수없나봐 버릴순없나봐 잊지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한참 지나서 조은

이 길을 지날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체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넌 어떠니 행복해만 보이는 사람들 나만 혼자 외로이 남은 것만 같아서 아닌 척해봐도 니 생각이 난다..

한참 동안 최원유

♬ 한참동안 잊고 지냈구나 가슴 저려 터질 것 같던 날들도 이젠 세상이란 눈더미에 묻힌 채 흐려진다 잔인한 나야 잔인한 나 왠일인지 난 혼자라는 느낌이 많았지 줄어든 만남 속 혼자만의 다툼 그 속에서 너도 나처럼 도대체 뭘 잃은 건지 버린 건지 알 수 없는 그것이 너무 허전한 이 마음속에 ♬ 아픔이야 잊을 수 있지만 눈물이야 지워낼 수 있겠...

한참 지나서 조은(Cho Eun)

마주 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 순 없나봐 버릴 순 없나봐 잊지 못하나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 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 때가 그리워서 모른 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한참 좋았는데 광주

그리운 그 사람이 오늘도 생각이나서 세수할 시간도없이 주섬주섬 입는다 스킨과 로션모두 펴바를 엄두를 못내고 옷소매 구겨진 채 꾸역꾸역 나선다 함께 걸었던 공원을 지나 눈앞에 날보는 그대의 미소 아 아 아 달려가 너의품에 안기고나니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 많았구나 지금 난 행복하지 시간이 멈춘거야 한참 좋았는데 알람이 울려 그리운 그 사람이 오늘도 생각이나서 세수할

Round & Round TAMA

사람들이 떠나가네 하나둘씩 내게 아무 말도 없이 힘이 들어 너무 힘이 들어 손을 잡아 달래도 모두 외면하네 길가에 나 버려진 채 울고 있네 버림받은 아이처럼 기다리다 한참 기다리다 슬픈 코트를 주워 입고 잠이 드네 그리 따뜻하진 않지만 하지만 이대로 나 모두 멈췄으면 해 지금이 나의 마지막 오늘이 돼 버려 야해 우리는 다시 안아 볼 수 없지만 내일이 널 데려

The Day 김윤정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한참 바라봤어.. 다른 어떤 날보다 오늘만은,, 더욱 아름답기를 바래.. 지금 내 모습을 오랫동안,, 너는 가슴속에 기억할테니.. 끝까지 초라하게 보이진 않겠어.. 날 떠올릴 때 항상 눈부실 수 있도록.. 너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을.. 이대로 영원히 지우지 않겠어.. 제발,,약속해줘..

수컷의 몰락 PART 2 비트겐슈타인

BACKWARD MASKING 이제는 잊어버려 좋았던 시절은 모두 지나갔어 쩝쩝 입맛 다시며 계속 아쉬워해도 소용없어 다 지워버려 오만한 시절은 모두 지나갔어 박박 계속 우기며 추접 떨어도 이제 안돼 수컷의 몰락은 이미 정해졌어 빠르건 느리건 피할수없어 어쨌든 이대로 갈 수는 없어 모든게 끝 아니 새로 시작이야 이제는 다

4. 오늘만은 장혜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한참 바라봤어 다른 어떤 날보다 오늘만은 더욱 아름답기를 바래 지금 내 모습을 오랫동안 너는 가슴속에 기억할테니 끝까지 초라하게 보이진 않겠어 날 떠올릴때에 항상 눈부실 수 있도록 * 너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을 이대로 영원히 지우지 않겠어 제발 약속해줘 세월은 우릴 잊어도 너만은 우리의 사랑을 지켜 준다고 너의 따뜻했던

The Day 이아미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한참 바라봤어 다른 어떤 날보다 오늘만은 더욱 아름답기를 바래 지금 내 모습을 오랫동안 너는 가슴속에 기억할테니 끝까지 초라하게 보이진 않겠어 날 떠올릴 때 항상 눈부실 수 있도록 너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을 이대로 영원히 지우지 않겠어 제발 약속해줘 세월은 우릴 잊어도 너만은 우리의 사랑을 지켜

Day 이아미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한참 바라봤어 다른 어떤 날보다 오늘만은 더욱 아름답기를 바래 지금 내 모습을 오랫동안 너는 가슴속에 기억할테니 끝까지 초라하게 보이진 않겠어 날 떠올릴 때 항상 눈부실수 있도록 너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을 이대로 영원히 지우지 않겠어 제발 약속해줘 세월은 우릴 잊어도 너만은 우리의 사랑을 지켜준다고 너의 따뜻했던 그 손길도

사랑느낌 As One

our love will be more than memory, till the end of time 날 깨우는 저 햇살처럼 자연스레 스며 들어와 어느 샌가 가득히 내 안에 깃든 너 이제 예전보다 좀더 특별하게 나의 가슴에 초대할게 연인이란 새 이름으로 i didn't know 어쩌면 이렇게도 몰랐을까 한참 기다려온 나의 사람 바로 나의 곁에

사랑느낌 애즈원(As One)

our love will be more than memory, till the end of time 날 깨우는 저 햇살처럼 자연스레 스며 들어와 어느 샌가 가득히 내 안에 깃든 너 이제 예전보다 좀더 특별하게 나의 가슴에 초대할게 연인이란 새 이름으로 i didn't know 어쩌면 이렇게도 몰랐을까 한참 기다려온 나의 사람 바로 나의

가지마 준수 (2PM), 임정희

가지마 가지마 날 지워버리겠단 거짓말 다신 하지마 그런 말은 하지마 거짓말 다 거짓말 그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날 잡지마 이미 넌 늦었자나 정말 우리가 이대로 헤어진다는 게 겁이나 음 겁이나 나는 우리가 이대로 만난다는 게 더 겁이나 (가지마) 다시 그때로 oh 넌 그대로 oh 돌아와줘 이러지마 너 이런다고 달라질 것 없자나 다시 내게로 oh

가지마 Jun.K (준케이)/임정희

가지마 가지마 날 지워버리겠단 거짓말 다신 하지마 그런 말은 하지마 거짓말 다 거짓말 그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날 잡지마 이미 넌 늦었자나 정말 우리가 이대로 헤어진다는 게 겁이나 음 겁이나 나는 우리가 이대로 만난다는 게 더 겁이나 (가지마) 다시 그때로 oh 넌 그대로 oh 돌아와줘 이러지마 너 이런다고 달라질 것 없자나 다시 내게로 oh

가지마 준수 (2PM)/임정희

가지마 가지마 날 지워버리겠단 거짓말 다신 하지마 그런 말은 하지마 거짓말 다 거짓말 그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날 잡지마 이미 넌 늦었자나 정말 우리가 이대로 헤어진다는 게 겁이나 음 겁이나 나는 우리가 이대로 만난다는 게 더 겁이나 (가지마) 다시 그때로 oh 넌 그대로 oh 돌아와줘 이러지마 너 이런다고 달라질 것 없자나 다시 내게로 oh

가지마 준수(2PM) & 임정희

가지마 가지마 날 지워버리겠단 거짓말 다신 하지마 그런 말은 하지마 거짓말 다 거짓말 그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날 잡지마 이미 넌 늦었자나 정말 우리가 이대로 헤어진다는 게 겁이나 음 겁이나 나는 우리가 이대로 만난다는 게 더 겁이나 (가지마) 다시 그때로 oh 넌 그대로 oh 돌아와줘 이러지마 너 이런다고 달라질 것 없자나 다시 내게로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