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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한 사람 한영애

이 세상 끝 저켠에 서성이는 한 영혼 죽어있는 듯 살아있는 듯 얼굴 없는 그를 생각해 열아홉 살 가슴으로 떠나갔던 자유세상 두번 다시는 밟을 수 없는 그리운 땅이 되었네 *잊혀져간 그 소년의 뜨거운 눈물을 들여다보았는지 **그댄 왜 돌아오지 못했나 돌아오지 못한 사람 말하여라 내 형제여 무슨 일이.....

이어도 한영애

바람은 바람은 섬으로 부는 바람은 배를 띄운다 떠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섬으로 부는 바람은 배를 띄운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이어 하면 난 눈물 난다 내님은 내님은 남기고 떠난 내님은 보이지 않네 꿈에라도 돌아오지 않는 남기고 떠난 내님은 보이지 않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이어 하면 난 눈물 난다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

좋아하는 사람 한영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당신이예요 돌아서도 마음속에 보이는 당신이예요 욕심도 미움도 보이지 않는 하늘같은 그마음이 너무 좋아서 내마음 구름되어 함께 떠날래요 나는 나는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좋아요

부용산 한영애

부용산 굽이길에 잔듸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 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는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 채 붉은 장미는 시들어지고 부용산 봉우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그리움 강이 되어 내 가슴엔 돌아 흐르고 재를 넘는 석양은 저만치 물러 섰네 백합일시 그 향기롭던 너의 꿈은 강 되었고 돌아서지 못한 채 난 외로히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까닭이 없고 아무런 이유가 없죠.다만

Say Yes (End Credit Song) 한영애

사랑인가요 어둠속에서 바람뒤에서 우는 그들 곁에 있어도 떠나면서도 끝내 부족한 슬픈가슴 나 사랑이 삼킴 안타까운 시간속에 혼자 물어보는 말 사랑은 있는걸까 그대도 다시 찾을 건가요 지키지 못한 그 사랑을 나 사랑이 삼킨 안타까운 시간속에 혼자 물어보는 말 사랑은 있는걸까 제발 내게 말해줘 사랑은 있는 걸까 나 영원히 대답못한

부용산 (1947년) 한영애

백합일시 그 향기롭던 너의 꿈은 간 데 없고 돌아서지 못한 채 나외로이 예 서있으니 부용산 저멀리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 둘 사이엔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샤키포 한영애

처음으로 돌아가 어린 날의 순수를 찾아올 거야 아~ 빼앗긴 꿈 가지 못한 거리 소리 없이 울었던 우리들의 기억 * 샤키포 주문을 외쳐라 세상아 깨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라 맨손으로 바람을 갈라라 - (샤키포 샤키포) 손을 높이 들고 손뼉을 치면서 당당하게 부딪치자 세상은 변할 테니까 2.

샤키포メ。수정 한영애

처음으로 돌아가 어린 날의 순수를 찾아올 거야 아~ 빼앗긴 꿈 가지 못한 거리 소리 없이 울었던 우리들의 기억 * 샤키포 주문을 외쳐라 세상아 깨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라 맨손으로 바람을 갈라라 - (샤키포 샤키포) 손을 높이 들고 손뼉을 치면서 당당하게 부딪치자 세상은 변할 테니까 2.

어젯밤 꿈 한영애

어젯밤에는 꿈속에서 그 사람 만났는데 좋아한다고 말을하고 싶은데 부끄러워 못했네 2. 오래간만에 꿈속에서 그사람 만났는데 너무 반가와 아무말도 못하고 꿈이 깨어 버렸네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그 사람 만난다면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못다한 말 많은데 3.

어젯밤 꿈 한영애

어젯밤에는 꿈속에서 그 사람 만났는데 좋아한다고 말을하고 싶은데 부끄러워 못했네 2. 오래간만에 꿈속에서 그사람 만났는데 너무 반가와 아무말도 못하고 꿈이 깨어 버렸네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그 사람 만난다면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못다한 말 많은데 3.

난.다 (비상구(飛上口)) 한영애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짓 아무도 오지 않고 누구도 알지 못한 이 고독 사이 틈새로 홀로남아 화련한 변신을 예견 했었지.. 수 천년의 해묵은 달력은 사라지리라...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꿈이 이루어 지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를)안고 난.다.난.다.

난.다 (飛上口) 한영애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짓 아무도 오지 않고 누구도 알지 못한 이 고독 사이 틈새로 홀로남아 화련한 변신을 예견 했었지.. 수 천년의 해묵은 달력은 사라지리라...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꿈이 이루어 지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를)안고 난.다.난.다.

마음 깊은곳에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난ㆍ다 비상구(飛上口) 한영애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짓 아무도 오지 않고 누구도 알지 못한 이 고독 사이 틈새로 홀로남아 화련한 변신을 예견 했었지.. 수 천년의 해묵은 달력은 사라지리라...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꿈이 이루어 지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를)안고 난.다.난.다.

따라가면좋겠네 한영애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들 사이엔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예- 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간주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난.다(비상구) 한영애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짓 아무도 오지 않고 누구도 알지 못한 이 고독 사이 틈새로 홀로 남아 화려한 변신을 예견했었지 수천년의 해묵은 달력은 사라지리라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꿈이 이루어지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를 안고) 난다 난다 난다 날아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바람 (Drama Ver.)* 한영애

맴돌고 비가 되어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 뒷모습만 익숙한 이 시간이 너무도 힘들지만 혹시 돌아 볼까봐 늘 그댈 바라만 봐요 바람이 되어 그대와 숨을 쉬고 구름이 되어 그대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일생을 바보같이 기다릴 사람

바람 (Drama Ver.) 한영애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 뒷모습만 익숙한 이 시간이 너무도 힘들지만 혹시 돌아 볼까봐 늘 그댈 바라만 봐요 바람이 되어 그대와 숨을 쉬고 구름이 되어 그대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일생을 바보같이 기다릴 사람

바람(Drama Ver.) 한영애

맴돌고 비가 되어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 뒷모습만 익숙한 이 시간이 너무도 힘들지만 혹시 돌아 볼까봐 늘 그댈 바라만 봐요 바람이 되어 그대와 숨을 쉬고 구름이 되어 그대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일생을 바보같이 기다릴 사람

바람(수선화님 청곡입니다) 한영애

되어 Uh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 뒷모습만 익숙한 이 시간이 너무도 힘들지만 혹시 돌아볼까봐 늘 그댈 바라만 봐요 바람이 되어 그대와 숨을 쉬고 구름이 되어 Uh 그대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Uh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일생을 바보같이 기다릴 사람

바 람 한영애

되어 Uh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 뒷모습만 익숙한 이 시간이 너무도 힘들지만 혹시 돌아볼까봐 늘 그댈 바라만 봐요 바람이 되어 그대와 숨을 쉬고 구름이 되어 Uh 그대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Uh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일생을 바보같이 기다릴 사람

바람 한영애

되어 Uh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 뒷모습만 익숙한 이 시간이 너무도 힘들지만 혹시 돌아볼까봐 늘 그댈 바라만 봐요 바람이 되어 그대와 숨을 쉬고 구름이 되어 Uh 그대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Uh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일생을 바보같이 기다릴 사람

갈증 한영애

저기 저 언덕에 서 있는 사람. 달려와 바라보니 시든 소나무.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사랑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 내가 걸어온 길 뒤돌아보니 오던 길 알 수 없네. 갈 길도 모르는데.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하늘이 밉-다. 목이 타온다.

갈증 한영애

저기 저 언덕에 서 있는 사람. 달려와 바라보니 시든 소나무.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사랑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 내가 걸어온 길 뒤돌아보니 오던 길 알 수 없네. 갈 길도 모르는데.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하늘이 밉-다. 목이 타온다.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낙엽이 지고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람 돌아오려나 언제보아도 변함없는 나의 고운 사랑 그대로를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하루하루 한영애

그리고 눈을 뜬다 오늘 어제와 같은 하루 가질 수 없는 인연 그리워하다 지우면 비 내린 거리 초라한 길들이 번져가니 사랑한다 미워한다 잊으려고 애써 다짐을 한다 애원한다 슬퍼한다 하루하루 빛나는 생을 견뎌낸다 그리고 꿈을 꾼다 내일 오늘과 다른 하루 오갈 데 없는 마음 달려가다가 멈추면 길 떠난 사람 보내고 돌아서 기다리니 사랑한다

야화 (夜花) 한영애

하루를 보내고 다 시들어 버렸는데 짙은 어둠에 피어난 이 외로움 어이해 이젠 그리울 것도 미워할 것도 남아있지 않은 내가 깊은 바다와 같은 침묵 속에서 무엇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나 *한숨이 터져와 내 무거운 침묵이 깨지면 얼굴없는 그리움이 다가와 초라한 내 마음에 아직 이른 듯한 차가운 바람만 느끼게 하네 이젠 내가 아니면 날 보는 사람

마음깊은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들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 한마디 못 한 것은 당신의 그모습이 깨어 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누구없소? 한영애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2.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야화 한영애

시들어 버렸는데 짙은 어둠에 피어난 이 외로움 어이해 이젠 그리울 것도 미워할 것도 남아 있지 않은 내가 깊은 바다와 같은 침묵 속에서 무엇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나 *한숨이 터져와 내 무거운 침묵이 깨지면 얼굴없는 그리움이 다가와 초라한 내마음에 아직 이른 듯한 차가운 바람만 느끼게 하네 이젠 내가 아니면 날 보는 사람

누구없소 한영애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2.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누구없소? 한영애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2.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야화(夜花) 한영애

보내고 다 시들어 버렸는데 짙은 어둠에 피어난 이 외로움 어이해 이젠 그리울 것도 미워할 것도 남아있지 않은 내가 깊은 바다와 같은 침묵 속에서 무엇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나 한숨이 터져와 내 무거운 침묵이 깨지면 얼굴없는 그리움이 다가와 초라한 내 마음에 아직 이른 듯한 차가운 바람만 느끼게 하네 이젠 내가 아니면 날 보는 사람

누구없소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누구없소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누구 없소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이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간주중> 여보세요

누구 없소?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간주중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한영애???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 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누구없소(e_MR)Or.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누구없소(e_MR)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구없 한영애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 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누구없소 한영애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소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푸른 칵테일의 향기 한영애

어느 순간 나의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 수 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대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수록 자꾸 맘속으로 숨는 이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호호 오 오호호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며 설레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한영애

어느 순간 나의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 수 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대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수록 자꾸 맘속으로 숨는 이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호호 오 오호호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며 설레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한영애

보는 순간 나의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 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수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댈 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세라 자꾸 맘속으로 쓰는 이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오오 오 오오오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는 설레는 마음 오

푸른칵테일의향기 한영애

보는 순간 나의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 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수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댈 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세라 자꾸 맘속으로 쓰는 이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오오 오 오오오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는 설레는 마음 오 오오오

푸른 칵테일의 향기~ㅁㅁ~ 한영애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 수 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대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수록 자꾸 맘속으로 숨는 이ㅡ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호호 ~오 오호호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며 설레는 마음